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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세팅' 아유미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100장" [TEN★]

    '풀세팅' 아유미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100장" [TEN★]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오랜만에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아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일할 때 말곤 잘 꾸미질 않으니까. 헤어, 메이크업만 받으면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백 장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오랜만에 풀세팅한 아유미는 걸그룹 시절 미모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아유미는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에서 FC탑걸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10kg 감량' 김민경, '미녀 개그우먼' 옆에서 '자체 발광' 미모 [TEN★]

    '10kg 감량' 김민경, '미녀 개그우먼' 옆에서 '자체 발광' 미모 [TEN★]

    강민경이 다이어트 이후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8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이랑 오랜만에 같이 촬영. 크리스마스 선물을 벌써 받았다요. 윤호 선배 고맙습니다. 내 얼굴이 큰가? 귀걸이가 잘 안 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민경은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경은 10kg 감량 이후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녀 개그우먼 허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의 아름다움을 뽐냈다.앞서 김민경은 "'운동뚱'을 시작하면서 10kg이 빠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김민경은 '골 때리는 그녀들'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박민♥' 오나미, 멀티골로 부활...FC개벤져스 리그전 첫 승('골때녀2')

    [종합] '박민♥' 오나미, 멀티골로 부활...FC개벤져스 리그전 첫 승('골때녀2')

    FC개벤져스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리그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리그전 첫 경기인 FC개벤져스와 FC액셔니스타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해설위원 이수근은 "깜짝 놀랐다. 축구를 좋아하고 많은 경기장을 가봤지만 이렇게 완벽한 스튜디오 안에 시설을 해놓은 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가 원래 드라마나 영화를 찍는 세트장이다. 얼마 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FC개벤져스 멤버들은 등장부터 시끌벅적 했다. 조혜련은 "무슨 축구선수들이 풀메이크업을 하고 오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경은 "나는 밤새도록 꿈에서도 축구했다. 소름 끼칠만큼"이라고 말했다. 김승혜는 "오늘 날씨가 축구하기 좋은 날"이라고 힘을 보탰다.배우 이영진이 FC액셔니스타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와 공개 열애 중인 그는 남자친구가 축구광이라고. 또한 배우 이혜정 역시 FC액셔니스타 멤버로 등장했다. 이혜정은 "잠깐 잠깐 봐도 눈물이 나더라. 짠한 게 있어서. 옛날에 운동했던 생각도 나고 그립기도 하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이혜정은 과거 농수 선수로 활동했다. 이혜정은 "남편(이희준)도 좋아했다. 이참에 술도 끊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개막전 대진표가 발표됐다. 첫 경기는 FC개벤져스와 FC액셔니스타의 대결이었다. FC개벤져스 김병지 감독은 "붙어보지 않은 두 팀이 대결하는 게 관전 포인트다. 아픔을 가진 두 팀이기 때문에 준비를 더 철저히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C

  • 송소희, 시스루 한복도 굿바이…'브이'로 유종의 미 [TEN★]

    송소희, 시스루 한복도 굿바이…'브이'로 유종의 미 [TEN★]

    국악인 송소희가 '모던민요 전국투어'를 마쳤다.송소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모던민요 전국투어 종료.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 와주신 각 지역의 관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소희는 시스루 한복을 입고 대기실에 앉아있다. 그는 전국투어를 마친 홀가분한 기분을 '브이자' 포즈로 대신했다. 흑백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송소희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 원더우먼 소속팀 에이스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김혜선, '김병지 컷' 박제 '충격'→독일인 남편 현실부정…김승혜·이은형 합류 ('골때녀2')

    [종합] 김혜선, '김병지 컷' 박제 '충격'→독일인 남편 현실부정…김승혜·이은형 합류 ('골때녀2')

     개그우먼 김혜선이 '김병지호'에 합류하며 의지를 불타웠다. 'FC 개벤져스' 김병지 감독과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김혜선, 김승혜, 이은형이 FC 개벤져스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김혜선이 등장하자 오나비는 비명을 질렀다. 김혜선은 김병지 감독을 박제한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병지컷'을 공개하자 조혜련, 오나미, 김민경 등 모든 멤버들이 쓰러졌다. 김병지 감독조차 놀라 "진짜 머리 맞냐"고 물었고, 김혜선은 "제 머리 맞다. 오디션을 본 이후에 머리를 하려고 길렀다"고 밝혔다.현장에 자리한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도 놀랐다. "어떠냐"고 묻자, 두 눈을 가리면서 "으어 아...아니에요"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김혜선은 "제가 운동, 체력 다 자신이 있는데 축구는 처음이다. 열심히 배우면서 선배님들의 자리를 채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병지는 김혜선을 뽐은 이유로 "뛰는 모습이 야생마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김승혜가 두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김병지는 "미드필드 자원이다. 패스 공급 자원이 필요했다"라며 "완급 조절이 가능한 선수가 김승혜였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평소 축구를 좋아한다는 김승혜는 "주변에서 될 것 같다고 했는데 발표가 난 이후에 나만 연락이 안 와서 눈물을 흘리고 잤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같이 뛰었을 때 김승혜는 진짜였다. 될 것 같았다"고 했다.  마지막 멤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모두가 기대한 가운데 개그우먼 이은형이 등장했다. 그야말로 깜

  •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최진철, 문별 깜짝 패스에 '당황' ('골때녀')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최진철, 문별 깜짝 패스에 '당황' ('골때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최진철이 인기 감독의 매력을 뽐냈다.지난 24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선 각 팀들이 시즌2 리그 전에 앞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진철의 FC 탑걸은 그룹 마마무 소속 문별을 새로운 선수로 맞았다.최진철은 문별의 거침없는 입담에 한껏 당황했다. 문별이 "내가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라며 공을 패스하자 최진철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골때녀' 선수들의 최진철 사랑은 계속됐다. FC 탑걸은 최진철이 '골때녀' 시즌1 당시 감독을 맡은 FC 월드클라쓰가 등장하자 질투심을 표현했다. 두 팀은 최진철의 팔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기며 쟁탈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최진철은 FC 탑걸과 FC 월드클라쓰의 연습 경기에서 명장의 면모를 선보였다. FC 월드클라쓰가 함께 파이팅을 외치자 최진철은 FC 탑걸을 향해 "이 팀은 파이팅도 안 외치는구나"라고 말해 기합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최진철은 시합 도중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수들에게 개선 방법을 설명했다.'골때녀' 시즌2에서 새로운 팀으로 합류한 FC 탑걸, FC 원더우먼, FC 아나콘다. 기본기 훈련과 연습 시합으로 실력을 향상시킨 최진철의 FC 탑걸이 이천수가 지휘봉을 잡은 FC 원더우먼, 현영민이 이끄는 FC 아나콘다와 앞으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요양중"…박은영, 축구하고 병 났나 [TEN★]

    "요양중"…박은영, 축구하고 병 났나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요양중인 근황을 전했다.박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요양 중에 뒤늦은 업뎃. 가을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은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쇼파에 앉아 무언가를 적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 했다. 특히 "요양중"이라는 박은영의 글에 팬들은 "어디 아팠냐"며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린, 보라돌이 패션이 이렇게 상큼 하다니 [TEN★]

    아이린, 보라돌이 패션이 이렇게 상큼 하다니 [TEN★]

    모델 아이린이 매력을 뽐냈다.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보라색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남다른 비율과 개성있는 비주얼로 캐주얼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정연·신아영·윤태진·주시은, 미모는 이겼다 [TEN★]

    오정연·신아영·윤태진·주시은, 미모는 이겼다 [TEN★]

    방송인 오정연이 필승을 다짐했다.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 때리는 그녀들. 수요일 저녁 9시 본방사수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FC아나콘다 응원에 미리 감사드리고요. 부응 하도록 열심히 하는 아나콘다들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FC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은 연습중에 한데 모여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도 미모를 과시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싹쓸이 했다.오정연은 연극 '리어왕', SBS '골때녀'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다치지 말자"…오정연, 허벅지에 온통 부상방지 테이프 '무슨일?' [TEN★]

    "다치지 말자"…오정연, 허벅지에 온통 부상방지 테이프 '무슨일?' [TEN★]

    방송인 오정연이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오정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오정연은 부상 방지를 위해 허벅지에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 놨다. 안 쓰던 근육을 무리해서 쓰면 부상의 위험이 크다. 오정연은 테이프를 붙여가면서 까지 축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오정연은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골때녀' 정혜인, 영화 '여타짜'로 스크린 정조준

    '골때녀' 정혜인, 영화 '여타짜'로 스크린 정조준

    배우 정혜인이 영화 '여타짜'로 스크린에 돌아온다.정혜인은 '여타짜'에서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 역을 맡아 열연, 카리스마 넘치는 젠더 프리 매력으로 극장가 저격에 나선다. '여타짜'는 포커판에 뛰어든 '미미'가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난 뒤 일생일대의 거래를 위해 목숨까지 배팅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도박극. 앞서 정혜인은 SBS '닥터 이방인', KBS '가족을 지켜라', '저글러스', '끝까지 사랑', MBN '우아한 가', OCN '루갈', JTBC '시지프스' 등 여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강력한 드리블과 슛팅력, 스피드까지 갖춘 실력으로 레전드 감독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에이스로 활약, 자신만의 또 다른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혜인은 '여타짜'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에 짧은 숏 컷, 무표정한 얼굴과 묵직한 눈빛 등으로 성별 불문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여기에 이채영과 함께 능수능란한 포커 플레이를 선보이며 활약을 예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여타짜'는 오는 12월 1일 개봉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최여진, 디딤발까지 완벽…슈팅력 장착 '골때녀2' 출격 대기 [TEN★]

    최여진, 디딤발까지 완벽…슈팅력 장착 '골때녀2' 출격 대기 [TEN★]

    배우 최여진이 축구선수 못지 않은 슈팅력을 과시했다.최여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여진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슈팅 연습중이다. 특히 최여진은 공 옆에 디딤발을 정확히 하고, 강력한 슈팅을 때려 눈길을 끌었다.최여진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소속으로 활약중이다. 축구 실력이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시즌2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린, 파격X100 이런 헤어스타일 봤어? [TEN★]

    아이린, 파격X100 이런 헤어스타일 봤어? [TEN★]

    모델 아이린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아이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nd of diggin' this ajumma per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엄청난 뽀글 파마와 파격적인 눈화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톱모델이라 가능한 변신이다. 아무나 소화 못할 헤어스타일을 찰떡 같이 소화한 아이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윤태진 아나운서, 축구 안 할 때도 '예쁨' [TEN★]

    윤태진 아나운서, 축구 안 할 때도 '예쁨' [TEN★]

    윤태진 아나운서가 매일 미모 리즈 갱신중이다.윤태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당신의 고민을 긁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태진은 단정한 옷차림에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윤태진은 매일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윤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그래서 좋아"…안혜경, 안경 쓰면 딴 사람 [TEN★]

    "그래서 좋아"…안혜경, 안경 쓰면 딴 사람 [TEN★]

    방송인 안혜경이 안경 하나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안혜경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 쓰면 딴 사람 되는 기분 같애..그래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혜경은 목까지 올라오는 니트를 입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동그란 안경으로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풍겼다. 안혜경은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