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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윤태진, 주시은 대타 출격 "축구에 미쳐 있다…아나운서끼리 협업, 찐 행복" ('철파엠')

    [종합] 윤태진, 주시은 대타 출격 "축구에 미쳐 있다…아나운서끼리 협업, 찐 행복" ('철파엠')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야) 윤태진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와의 의리를 지켰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휴가를 떠난 주시은 아나운서를 대신해 윤태진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펼쳐졌다.이날 윤태진은 "축구에 미쳐 살고 있다. 진짜 너무 행복하다"라며 "축구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시키지 않아도 매일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김영철은 "윤태진에게 축구란?을 10글자로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윤태진은 "혼자가 아닌 우리의 행복"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 김영철은 "노래 가사를 패러디 한 것 같다"며 웃었다.계속해서 윤태진은 축구에 빠진 이유를 전했다. 그는 "원래 아나운서들은 팀끼리 협업해서 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각각 혼자 준비하고, MC도 보지 않나. 저 또한 '나만 행복하면 되지 뭐' 그렇게 살아왔는데 축구 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공통의 목표 생겼고, 우리가 행복한걸 찾게 되더라. 다같이 조금씩 이뤄 나가는 행복을 찐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윤태진은 휴가를 떠난 주시은 아나운서 소식도 전했다. 김영철이 "주시은 아나운서가 남겨둔 연차 쓰려고 휴가를 떠났다. 들어보니 어디 안 가고 집에만 있는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하자,  윤태진은 "자기가 가봤자 어딜 가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더냐?"라고 물었고, 윤태진은 "지난주에 홀연히 떠나서 연락두절 상태다"라며 미소 지었다.본격적으로 코너가 시작 됐고 직장인들이 주 2회에서

  • '골때녀' FC 구척장신, SBS 연예대상서 '헤이 마마' 퍼포먼스 도전

    '골때녀' FC 구척장신, SBS 연예대상서 '헤이 마마' 퍼포먼스 도전

    '골 때리는 그녀들'의 모델팀 FC 구척장신과 쌍소자매, 신효범이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공연을 펼친다. 오는 18일 열리는 '2021 SBS 연예대상'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주역들의 축하 공연이 공개된다. 이날 FC 구척장신은 올 한해 댄스 열풍을 일으키며 스타들의 커버 댄스로 큰 화제를 모은 'Hey Mama' 무대를 준비했다. FC 구척장신의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시간을 내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FC 구척장신의 남다른 축구 열정을 댄스로 승화시켰다고 전해져, 어떤 레전드 무대로 올 연말을 뜨겁게 달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쌍소자매, 송소희와 황소윤도 이번 축하공연을 위해 뭉쳤다. 이 둘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최연소 멤버들인만큼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 소녀'로 이름을 알린 송소희와 MZ세대가 사랑하는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의 특급 콜라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의 맏언니 신효범도 깜짝 듀엣 무대를 펼친다. 신효범의 히트곡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올해 SBS 예능을 빛낸 한 출연자와 함께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동갑내기 발라드 가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알려져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이번 ‘2021 SBS 연예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 개최 전날부터 사전 방역을 위해 위생소독을 진행하고, 시상식 참석자 전원에 대한 사전 출입등록, 백신 접종 완료 확인 또는 PCR 검사 음성 확인을 거쳐 입장을 허용해, 코로나19 예방에 최

  • '골때녀' FC탑걸, 리그전 첫 승...간미연 승부차기 성공 '최고 11.7%'

    '골때녀' FC탑걸, 리그전 첫 승...간미연 승부차기 성공 '최고 11.7%'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 5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8.9%(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0%로, 2049 수요 전체 1위, 가구 시청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FC 탑걸 간미연의 승부차기 마지막 골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11.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FC 탑걸과 FC 아나콘다의 두 번째 맞대결이 그려졌다. FC 아나콘다는 경기 전 개막식에서 모든 팀이 최약체로 지목한 팀. FC 탑걸 최진철 감독은 "이번 경기는 부담스러운 경기다. 모든 팀들이 상위 리그로 올라가기 위해선 FC 아나콘다를 꼭 잡고 가야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그간의 지옥 훈련으로 한층 자신감을 얻은 FC 아나콘다 윤태진은 "누구나 우리를 약체로 생각하는 걸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방심하고 있는 틈을 파고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반전을 도모했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은 첫 맞대결과는 사뭇 다른 향상된 킥력과 수비를 보여줘 지켜보던 다른 팀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윤태진의 기습 중거리 슛은 아유미의 동물적인 선방에 막혔고, FC 탑걸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슈팅이 오정연에게 막히며 무득점으로 후반전을 맞이했다.선제골은 FC탑걸이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바다가 찬 낮고 빠른 패스가 간미연에게 흘렀고 간미연의 슈팅이 FC 아나콘다 에이스 윤태진의 발에 맞으며 자책골로 이어진 것. 후반전 1: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FC 아나콘다는 한 골의 기적을 위해 포기

  • 아이린, 호텔에서 해맑은 미소…이게 바로 톱모델 각선미[TEN★]

    아이린, 호텔에서 해맑은 미소…이게 바로 톱모델 각선미[TEN★]

    모델 아이린이 톱모델다운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아이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한 호텔에서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의 넘사벽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이린은 매력적인 비주얼로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풀세팅' 아유미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100장" [TEN★]

    '풀세팅' 아유미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100장" [TEN★]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오랜만에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아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일할 때 말곤 잘 꾸미질 않으니까. 헤어, 메이크업만 받으면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백 장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오랜만에 풀세팅한 아유미는 걸그룹 시절 미모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아유미는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에서 FC탑걸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10kg 감량' 김민경, '미녀 개그우먼' 옆에서 '자체 발광' 미모 [TEN★]

    '10kg 감량' 김민경, '미녀 개그우먼' 옆에서 '자체 발광' 미모 [TEN★]

    강민경이 다이어트 이후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8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이랑 오랜만에 같이 촬영. 크리스마스 선물을 벌써 받았다요. 윤호 선배 고맙습니다. 내 얼굴이 큰가? 귀걸이가 잘 안 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민경은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경은 10kg 감량 이후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녀 개그우먼 허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의 아름다움을 뽐냈다.앞서 김민경은 "'운동뚱'을 시작하면서 10kg이 빠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김민경은 '골 때리는 그녀들'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박민♥' 오나미, 멀티골로 부활...FC개벤져스 리그전 첫 승('골때녀2')

    [종합] '박민♥' 오나미, 멀티골로 부활...FC개벤져스 리그전 첫 승('골때녀2')

    FC개벤져스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리그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리그전 첫 경기인 FC개벤져스와 FC액셔니스타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해설위원 이수근은 "깜짝 놀랐다. 축구를 좋아하고 많은 경기장을 가봤지만 이렇게 완벽한 스튜디오 안에 시설을 해놓은 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가 원래 드라마나 영화를 찍는 세트장이다. 얼마 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FC개벤져스 멤버들은 등장부터 시끌벅적 했다. 조혜련은 "무슨 축구선수들이 풀메이크업을 하고 오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경은 "나는 밤새도록 꿈에서도 축구했다. 소름 끼칠만큼"이라고 말했다. 김승혜는 "오늘 날씨가 축구하기 좋은 날"이라고 힘을 보탰다.배우 이영진이 FC액셔니스타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와 공개 열애 중인 그는 남자친구가 축구광이라고. 또한 배우 이혜정 역시 FC액셔니스타 멤버로 등장했다. 이혜정은 "잠깐 잠깐 봐도 눈물이 나더라. 짠한 게 있어서. 옛날에 운동했던 생각도 나고 그립기도 하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이혜정은 과거 농수 선수로 활동했다. 이혜정은 "남편(이희준)도 좋아했다. 이참에 술도 끊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개막전 대진표가 발표됐다. 첫 경기는 FC개벤져스와 FC액셔니스타의 대결이었다. FC개벤져스 김병지 감독은 "붙어보지 않은 두 팀이 대결하는 게 관전 포인트다. 아픔을 가진 두 팀이기 때문에 준비를 더 철저히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C

  • 송소희, 시스루 한복도 굿바이…'브이'로 유종의 미 [TEN★]

    송소희, 시스루 한복도 굿바이…'브이'로 유종의 미 [TEN★]

    국악인 송소희가 '모던민요 전국투어'를 마쳤다.송소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모던민요 전국투어 종료.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 와주신 각 지역의 관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소희는 시스루 한복을 입고 대기실에 앉아있다. 그는 전국투어를 마친 홀가분한 기분을 '브이자' 포즈로 대신했다. 흑백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송소희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 원더우먼 소속팀 에이스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김혜선, '김병지 컷' 박제 '충격'→독일인 남편 현실부정…김승혜·이은형 합류 ('골때녀2')

    [종합] 김혜선, '김병지 컷' 박제 '충격'→독일인 남편 현실부정…김승혜·이은형 합류 ('골때녀2')

     개그우먼 김혜선이 '김병지호'에 합류하며 의지를 불타웠다. 'FC 개벤져스' 김병지 감독과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김혜선, 김승혜, 이은형이 FC 개벤져스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김혜선이 등장하자 오나비는 비명을 질렀다. 김혜선은 김병지 감독을 박제한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병지컷'을 공개하자 조혜련, 오나미, 김민경 등 모든 멤버들이 쓰러졌다. 김병지 감독조차 놀라 "진짜 머리 맞냐"고 물었고, 김혜선은 "제 머리 맞다. 오디션을 본 이후에 머리를 하려고 길렀다"고 밝혔다.현장에 자리한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도 놀랐다. "어떠냐"고 묻자, 두 눈을 가리면서 "으어 아...아니에요"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김혜선은 "제가 운동, 체력 다 자신이 있는데 축구는 처음이다. 열심히 배우면서 선배님들의 자리를 채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병지는 김혜선을 뽐은 이유로 "뛰는 모습이 야생마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김승혜가 두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김병지는 "미드필드 자원이다. 패스 공급 자원이 필요했다"라며 "완급 조절이 가능한 선수가 김승혜였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평소 축구를 좋아한다는 김승혜는 "주변에서 될 것 같다고 했는데 발표가 난 이후에 나만 연락이 안 와서 눈물을 흘리고 잤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같이 뛰었을 때 김승혜는 진짜였다. 될 것 같았다"고 했다.  마지막 멤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모두가 기대한 가운데 개그우먼 이은형이 등장했다. 그야말로 깜

  •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최진철, 문별 깜짝 패스에 '당황' ('골때녀')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최진철, 문별 깜짝 패스에 '당황' ('골때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최진철이 인기 감독의 매력을 뽐냈다.지난 24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선 각 팀들이 시즌2 리그 전에 앞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진철의 FC 탑걸은 그룹 마마무 소속 문별을 새로운 선수로 맞았다.최진철은 문별의 거침없는 입담에 한껏 당황했다. 문별이 "내가 이거 차면 받아주는 거다"라며 공을 패스하자 최진철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골때녀' 선수들의 최진철 사랑은 계속됐다. FC 탑걸은 최진철이 '골때녀' 시즌1 당시 감독을 맡은 FC 월드클라쓰가 등장하자 질투심을 표현했다. 두 팀은 최진철의 팔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기며 쟁탈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최진철은 FC 탑걸과 FC 월드클라쓰의 연습 경기에서 명장의 면모를 선보였다. FC 월드클라쓰가 함께 파이팅을 외치자 최진철은 FC 탑걸을 향해 "이 팀은 파이팅도 안 외치는구나"라고 말해 기합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최진철은 시합 도중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수들에게 개선 방법을 설명했다.'골때녀' 시즌2에서 새로운 팀으로 합류한 FC 탑걸, FC 원더우먼, FC 아나콘다. 기본기 훈련과 연습 시합으로 실력을 향상시킨 최진철의 FC 탑걸이 이천수가 지휘봉을 잡은 FC 원더우먼, 현영민이 이끄는 FC 아나콘다와 앞으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요양중"…박은영, 축구하고 병 났나 [TEN★]

    "요양중"…박은영, 축구하고 병 났나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요양중인 근황을 전했다.박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요양 중에 뒤늦은 업뎃. 가을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은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쇼파에 앉아 무언가를 적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 했다. 특히 "요양중"이라는 박은영의 글에 팬들은 "어디 아팠냐"며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린, 보라돌이 패션이 이렇게 상큼 하다니 [TEN★]

    아이린, 보라돌이 패션이 이렇게 상큼 하다니 [TEN★]

    모델 아이린이 매력을 뽐냈다.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보라색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남다른 비율과 개성있는 비주얼로 캐주얼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정연·신아영·윤태진·주시은, 미모는 이겼다 [TEN★]

    오정연·신아영·윤태진·주시은, 미모는 이겼다 [TEN★]

    방송인 오정연이 필승을 다짐했다.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 때리는 그녀들. 수요일 저녁 9시 본방사수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FC아나콘다 응원에 미리 감사드리고요. 부응 하도록 열심히 하는 아나콘다들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FC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은 연습중에 한데 모여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도 미모를 과시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싹쓸이 했다.오정연은 연극 '리어왕', SBS '골때녀'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다치지 말자"…오정연, 허벅지에 온통 부상방지 테이프 '무슨일?' [TEN★]

    "다치지 말자"…오정연, 허벅지에 온통 부상방지 테이프 '무슨일?' [TEN★]

    방송인 오정연이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오정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오정연은 부상 방지를 위해 허벅지에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 놨다. 안 쓰던 근육을 무리해서 쓰면 부상의 위험이 크다. 오정연은 테이프를 붙여가면서 까지 축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오정연은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골때녀' 정혜인, 영화 '여타짜'로 스크린 정조준

    '골때녀' 정혜인, 영화 '여타짜'로 스크린 정조준

    배우 정혜인이 영화 '여타짜'로 스크린에 돌아온다.정혜인은 '여타짜'에서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 역을 맡아 열연, 카리스마 넘치는 젠더 프리 매력으로 극장가 저격에 나선다. '여타짜'는 포커판에 뛰어든 '미미'가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난 뒤 일생일대의 거래를 위해 목숨까지 배팅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도박극. 앞서 정혜인은 SBS '닥터 이방인', KBS '가족을 지켜라', '저글러스', '끝까지 사랑', MBN '우아한 가', OCN '루갈', JTBC '시지프스' 등 여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강력한 드리블과 슛팅력, 스피드까지 갖춘 실력으로 레전드 감독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에이스로 활약, 자신만의 또 다른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혜인은 '여타짜'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에 짧은 숏 컷, 무표정한 얼굴과 묵직한 눈빛 등으로 성별 불문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여기에 이채영과 함께 능수능란한 포커 플레이를 선보이며 활약을 예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여타짜'는 오는 12월 1일 개봉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