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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네, ♥이지훈 기력 회복 위한 내조인가…홈파티 직접 준비한 솜씨 [TEN★]

    아야네, ♥이지훈 기력 회복 위한 내조인가…홈파티 직접 준비한 솜씨 [TEN★]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음식 솜씨를 뽐냈다.아야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내 손으로 만들어진 홈파티 음식들. 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애피타이저를 비롯해 메인 생선요리, 디저트까지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음식들이 테이블 가득 차려져있다. 테이블도 정갈하게 세팅한 센스가 돋보인다. 와인을 곁들인 한상차림은 식욕을 자극한다. 이지훈은 "맛 또한 감탄 연발하며 먹었쥬"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야네의 솜씨에 감탄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훈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자가격리를 마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남편 코로나 회복 덜 됐는데 "화장했지만 갈 곳 없어" [TEN★]

    '이지훈♥' 아야네, 남편 코로나 회복 덜 됐는데 "화장했지만 갈 곳 없어"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화장한 얼굴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꾸민 셀카를 올리고 "오랜만에 화장했지만 갈 곳이 없어"라고 울적해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모습. 큰 눈과 깐달걀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지훈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했다. 지난 14일 격리 해제 통보를 받은 이지훈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 "잔기침과 가래 코막힘은 호전되었지만 조금 남아 있다. 후각, 미각 상실 언급도 있지만 나는 한 30%는 느껴진다. 맛은 다 못 느끼지만 빨리 나으려고 열심히 먹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그는 "걱정해주시고 도움 주려 애쓰신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우리 모두가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기도하겠다"고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코로나 확진'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가 걱정할 만…"약 기운에 무기력"[TEN★]

    '코로나 확진'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가 걱정할 만…"약 기운에 무기력"[TEN★]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근황을 전했다.이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증상 발현 일로부터 7일째"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호전되는가 싶다가 다시 기침 가래 동반 식은땀과 함께 처방약도 계속 복용 중인데 약기운에 무기력해지고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나봅니다"고 덧붙였다.이지훈은 "내일은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지길. 아 뛰고 싶다"고 전했다.앞서 이지훈의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는 "남편은 열나고 여러 가지 증상으로 힘들고 저는 남편이 아픈 게 내 맘을 아프게 하고 남편에게 다가가지도 같이 뭐 하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 하니 슬픕니다"고 밝혔다.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몸 상태 이상을 느끼고 자체 격리를 진행했다. 자가 진단 키트로 4차례 이상 음성이 나왔지만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에 확진됐다.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야네, '코로나 확진' ♥이지훈 향한 애틋함 "다가가지도 만나지도 못해 슬퍼"[TEN★]

    아야네, '코로나 확진' ♥이지훈 향한 애틋함 "다가가지도 만나지도 못해 슬퍼"[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아야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확진받은 당일 그리고 오늘까지도 자가키트 음성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지훈 씨 출연 중인 공연에서 확진자 나왔다는 통보 받자마자 잘 대처하고 집에서도 방역수칙 지켜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아야네는 "아무리 조심해도 요즘은 피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몸관리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편은 열나고 여러가지 증상으로 힘들고 저는 남편이 아픈 게 내 맘을 아프게 하고 남편에게 다가가지도 같이 뭐 하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 하니 슬픕니다"고 전했다.앞서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몸 상태 이상을 느끼고 자체 격리를 진행했다. 자가 진단 키트로 4차례 이상 음성이 나왔지만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에 확진됐다.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C사 명품백 메고 20만원짜리 튀김으로 입호강 "일본 다녀온 듯" [TEN★]

    '이지훈♥' 아야네, C사 명품백 메고 20만원짜리 튀김으로 입호강 "일본 다녀온 듯"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맛있는 요리를 즐겼다.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일본 다녀온 것만 같았던... 쿠시카츠 집인데 빵 구울 복장하고 갔어요. 언니들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예약이 어려운 곳에서 맛있는 쿠시카츠 먹고 즐거운 대화에 좋은 기운받고.추웠지만 마음이 포근한 그런 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튀김 오마카세 가게를 찾은 모습. 귀여운 베레모에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을 들어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해당 가게의 가격은 1인 약 20만 원. 지인들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일본에 다녀온 기분을 느낀 아야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3세' 이지훈, ♥아야네 걱정하겠네…"이제 고쳐서 쓸 나이"[TEN★]

    '43세' 이지훈, ♥아야네 걱정하겠네…"이제 고쳐서 쓸 나이"[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근황을 전했다.이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더니 계속되는 공연에 무술합까지 손목이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이네. 조금만 버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치료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의 손에는 링거가 꽂혀져 있다.이지훈은 현재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 중이다. 극중 랜슬럿을 맡은만큼 주인공 아더와 함께 무술 합을 선보이고 있는 중. 이에 이지훈은 자신의 손목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좋은 소식 전하고파" 이지훈♥아야네, 2세 계획 중인 한일부부의 한복 자태 [TEN★]

    "좋은 소식 전하고파" 이지훈♥아야네, 2세 계획 중인 한일부부의 한복 자태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가 설 인사를 전했다.이지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호랑이 기운 받으셔서 모두 건강한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계획들 소원 성취하길 기도합니다. 우리도 좋은 소식 전하길 소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 내조 받는 남편…"못하는 게 뭐죠?"[TEN★]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 내조 받는 남편…"못하는 게 뭐죠?"[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14살 아내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점은 브런치네요 못하는 게 뭐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차려준 브런치가 담겼다. 이지훈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아야네의 정성이 돋보인다.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를 아기 살피듯…뜯어진 영양제에 감동한 아내 [TEN★]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를 아기 살피듯…뜯어진 영양제에 감동한 아내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배려에 행복해했다.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지훈 씨가 영양제 챙겨줬는데 스틱 뜯어놔주는 센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메시지창 캡처로, 이지훈이 아야네를 위해 챙겨둔 유산균 스틱이 보인다. 아야네가 먹기 편하도록 미리 뜯어놓은 센스는 아야네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스스로 인정한 귀여움 "병아리 닮았다" [TEN★]

    '이지훈♥' 아야네, 스스로 인정한 귀여움 "병아리 닮았다"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작은 얼굴은 인증했다.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가 너무 크다. 근데 자세히 보니 병아리 닮았다", "자기 전에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트임원피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마스크가 클 만큼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앙상한 나뭇가지 같은 팔다리 "바디프로필 찍고 싶어" [TEN★]

    '이지훈♥' 아야네, 앙상한 나뭇가지 같은 팔다리 "바디프로필 찍고 싶어"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제주 여행을 추억했다.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주 album. 2월에도 가고프다. 저 바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요...? 아!! 다이어투한다는건 아니고 근력 키워보려구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아야네가 제주로 여행을 가서 찍은 것. 군살 하나 없이 앙상한 팔다리가 놀라움을 안긴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이지훈♥아야네, 18명 대가족이 바라는 임신 "초음파 사진 갖고 싶다" ('마이웨이')

    [종합] 이지훈♥아야네, 18명 대가족이 바라는 임신 "초음파 사진 갖고 싶다" ('마이웨이')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임신을 기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14실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연했다.앞서 알려진 것처럼 이지훈은 부부 외 16명이 한 건물에 살고 있었다. 18명의 대가족이 한 지붕에 살고 있는 것.이날 아야네는 18명 대가족이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들었다. 대가족이 사는 집이 궁금하긴 했다. 근데 부담으로 연결되진 않았다"고 했다. 프러포즈도 아야네가 먼저 했다고. 그는 "오빠가 나이가 있으니 결혼에 대한 말을 꺼내기 어려워하는 것 같았다. 사귄 지 300일 되는 날 혼인신고서를 채우고 오빠한테 줬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해줄 거란 생각을 못한 것 같았다. 기뻐하긴 했지만 기쁨보다 놀란 게 더 커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30대 후반이 돼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인생 계획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 내 생엔 (결혼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연애도 안 했엇다"며 "그때 천사 같은 아내가 나타나서 정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지체하지 않고 결혼을 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과 아야네의 2세 계획은 많은 아이를 갖는 것. 특히 이지훈은 "최소 3명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나이인만큼 아내와 조율을 해야한다. 아야네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다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며 "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낳을게요'라고 했다"고 웃었다. 이지훈의 아버지는 "아빠 엄마는 네가 늦장가 들어 가지고 며느리를 보게 됐으니까 한을 다 푼 거야. 지금

  • [TEN피플] '이지훈♥' 아야네·'전진♥' 류이서, 뒷광고와 앞광고 사이 '아슬아슬'

    [TEN피플] '이지훈♥' 아야네·'전진♥' 류이서, 뒷광고와 앞광고 사이 '아슬아슬'

    스타들보다 더 화제가 되는 스타의 아내들이 있다. 이지훈과 결혼한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 전진과 결혼한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아내 셀럽'으로 연예인 남편을 능가하는 관심을 받는다. '인플루언서'가 된 이들에게 자연히 광고와 협찬도 따르고 있는데, 이들의 광고글이 '뒷광고'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운 jeju"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착용한 부츠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는지 "부츠 문의 많아서 다 답장드리지 못해서 여기 남긴다"며 정보를 공유했다. 캡처한 이미지에는 구체적인 상호명과 상품명이 적혀있고 구매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아야네는 결혼식을 위해 케어를 받았던 피부과 정보를 공유한 적도 있다. 또한 착용한 골프의류 브랜드명을 해시태그로 남기기도 했다. '홍보성'이라는 언급은 없지만 골프의류 부각하는 사진을 구태여 올리기도 했다.전진의 아내 류이서도 한 번 시작한 협찬, 광고를 끊을 수 없는지 연이어 광고글을 게재하고 있다. 류이서는 광고를 위해 받은 의류, 가방 등을 착용하고 자신의 장점인 늘씬하고 비율 좋은 몸매를 부각하는 스타일링으로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문제는 이들의 SNS 게시글이 뒷광고와 앞광고 사이, 그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아야네의 경우 대가성이 없이 단순히 자신이 구매한 상품 정보를 공유한 것이었다고 해도 콕 집어 구체적인 상품명과 구매처까지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은 '뒷광고' 의혹을 자아낼 수 있다. 류이서의 경우 '광고'라고 밝히고 있긴 하지만 일상글을 

  • '이지훈♥' 아야네, 셀럽 되니 번거로운 일 많아도 친절 "문의 많아서 다 답장 못 해" [TEN★]

    '이지훈♥' 아야네, 셀럽 되니 번거로운 일 많아도 친절 "문의 많아서 다 답장 못 해"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운 jeju"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부츠 문의 많아서 다 답장드리지 못해서 여기 남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며 패션 정보를 공유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야네는 제주도 여행 중인 모습. 오버핏 맨투맨에 플리츠치마, 아이보리 롱부츠, 베레모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인형 같은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야네, ♥이지훈보다 14살 어린데 관리까지 열심히면 어째…민낯에도 자신감 [TEN★]

    아야네, ♥이지훈보다 14살 어린데 관리까지 열심히면 어째…민낯에도 자신감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맑은 피부를 뽐냈다.아야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가 끝나고 후다닥 관리 받으러. 생얼에 머리도 부스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아야네는 피부 관리를 받은 모습. 머리가 부스스한데다 민낯인데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도 감탄을 자아낸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