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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훈♥' 아야네, 추위에도 포기 못하는 초미니...LA 같네[TEN★]

    '이지훈♥' 아야네, 추위에도 포기 못하는 초미니...LA 같네[TEN★]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전했다.아야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A인 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아야네는 티를 꼽고 일어나 능숙하게 방향을 계산하는 모습이다.한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8일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아야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야네♥이지훈 "처음 해보는 경험"…결혼하니 모든 게 새로운 나날 [TEN★]

    아야네♥이지훈 "처음 해보는 경험"…결혼하니 모든 게 새로운 나날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가족들과 추억을 쌓았다.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장 봉사를 가족들이랑 할 수 있음의 감사했던 날. 요즘 인생네컷 이거 엄청 잘되어 있더라구요?! 이런거 처음 해보는 93년생. 라떼는말야. 배경화면이 합성이 아니고 뒤에서 천막 같은 게 내려 왔었단다. 마지막 엽사는 차마 못 올려서 동영상으로. 뜻 깊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은 가족들과 인생네컷을 찍은 모습. 벨벳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명품브랜드 G사의 가방을 들었다. 처음 해보는 인생네컷 촬영이 즐거운지 연습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아야네,  소중·행복했던 결혼식 그 후 "첫 휴식, 편하게..." [TEN★]

    이지훈♥아야네, 소중·행복했던 결혼식 그 후 "첫 휴식, 편하게..." [TEN★]

    가수 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 후 처음으로 휴식 시간을 가진다.이지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 올리고 첫 휴식시간 편하게 쉬고 옵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사랑하는 만큼 닮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처음으로 휴식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한 달 내 임신 계획 세웠다" ('신과 함께2')

    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한 달 내 임신 계획 세웠다" ('신과 함께2')

    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이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이지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이지훈의 등장에 앞서 "마음이 좋으면서 무겁다"며 축복하는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앴다.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도 그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는 그는 이지훈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며 "진지하게 뮤지컬을 시작해야 하나 고려 중"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불혹의 새신랑'인 이지훈은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는 올해로 한국살이 9년 차이면서 Y대 출신 아야네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한국어와 일본어 외 중국어랑 영어에도 능통한 아야네의 수준급인 한국 요리 실력 자랑도 이어갔다.  이지훈과 아야네의 운명 같은 첫 만남도 공개됐다. 정준하 지인인 일본인 친구의 친구가 아야네였다. 공연 후 뒤풀이 자리에서 이지훈과 아야네의 인연은 시작됐고,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가까워졌다.아야네가 한국 문화와 드라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친정어머니이자 이지훈 장모의 영향을 받은 사실도 이후 언급됐다.  이지훈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와 아야네와 사랑에 빠진 후 '빵돌이'가 된 일상, 아야네의 빅 픽처에 따라 올해 안에 2세를 가져야 하는 계획 등도 공개하며 성시경의 '찐' 부러움을 유발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C사에 G사 명품→다이아 목걸이…결혼 후 럭셔리 라이프 본격 시작 [TEN★]

    '이지훈♥' 아야네, C사에 G사 명품→다이아 목걸이…결혼 후 럭셔리 라이프 본격 시작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뛰어난 비율을 뽐냈다.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스토리 퍼자켓 질문들 주셔서 태그해요"라며 자신의 착장 정보를 전했다. 아야네는 "옷 입으실 때 참고하신다고 질문을 자주 해주셔서! 저 키 155/40(많이먹으면 41)입니다. 반 년 전만해도 44.5 였는데 빠지고 나서 유지가 되고있네요. 내가 바로 키작녀. 키작녀코디. 보통 옷 사고 기장, 허리 약간 수선해서 입는 경우가 많아요. 키 작아도 슬프지 않아요"라고 전했다.사진 속 아야네는 청바지와 구두, 니트의 편안한 차림에 퍼재킷과 구두를 매치하고 명품브랜드 G사의 가방을 들었다. 쇼핑을 했는지 손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쇼핑백을 들고 있다. 네 번째 손가락에는 반지를 끼고 있고, 또한 목에는 펜던트 크기에 따라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55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야네의 뛰어난 비율과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결혼하니 더 편해졌나봐…숍에서 스타일링 받으며 미모 갱신 [TEN★]

    '이지훈♥' 아야네, 결혼하니 더 편해졌나봐…숍에서 스타일링 받으며 미모 갱신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아야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야네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 어플 효과를 사용해 얼굴에 반짝이와 하트가 나온다. 큰 눈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부모, 대가족 보고 기겁 "이건 좀 무서워" ('동상이몽2')

    '이지훈♥' 아야네 부모, 대가족 보고 기겁 "이건 좀 무서워" ('동상이몽2')

    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이 장인, 장모님을 처음 만났다.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극적인 양가 상견례가 그려진다. 이날 이지훈, 아야네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아야네 부모님과 극적인 첫 만남이 성사됐다. 그동안 영상통화로만 인사를 드렸던 이지훈은 장인 장모님과의 첫 대면에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아야네 부모님은 긴장하는 이지훈에게 뜻밖의 첫 마디를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상견례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지훈은 일본인 장인 장모님과 아야네를 위해 한국의 결혼 문화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아야네 부모님은 이지훈이 대가족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이건 좀 무섭잖아"라며 뒷걸음질까지 쳤다는데. 이에 지켜보던 MC들도 "신기하셨겠다", "약간 호러야"라며 함께 기겁했다.  특히 아야네를 향한 아야네 아버지의 진심 어린 한 마디로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아야네 아버지는 결혼하는 딸에게 마지막 말을 건네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는데. 스페셜 MC 아이키는 좀처럼 눈물을 보이지 않는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울었던 일화를 떠올리며 폭풍 오열을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이번 생 같이할 시간 80년도 안 남아, 눈물"…신혼만의 달달함 [TEN★]

    '이지훈♥' 아야네 "이번 생 같이할 시간 80년도 안 남아, 눈물"…신혼만의 달달함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했다.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하루 못 봤는데 별생각 다 들었다. 지훈 씨랑 이번 생 하루라도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벌써 같이 있을 시간이 80년도 안 남았다 생각하니 슬퍼서 눈물이 난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아야네가 "최고"라고 하자 이지훈은 "땡큐"라며 화답한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꼭 붙어서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결혼식의 하객이었던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4살 연하 아야네♥' 이지훈, 결혼식 그 후 "임창정 외 코로나 확진자 없이 마무리" [TEN★]

    '14살 연하 아야네♥' 이지훈, 결혼식 그 후 "임창정 외 코로나 확진자 없이 마무리" [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14살 연하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이지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식 일정은 원래 9월 27일이였습니다. 따뜻한 날씨속에서 가든 예식을 진행하고 싶은 생각에 오랜 시간 준비해왔지만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속에서 그 뒤로 두 번이나 결혼 일정을 미루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어 지인분들의 많은 축복을 받으며 예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였으나 결국 방역 지침에 따라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 분들 모두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참여해주신 하객 분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그리고 항상 함께해주는 팬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이지훈은 "방역 수칙 준수하며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다행히 추가 확진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날에 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건 앞으로 더 조심하며 살고,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준 계기였던 거 같아요"라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 잘 지켜 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고 결혼식은 물론 공연, 방송 모든 분들의 삶 속에서 코로나 걱정이 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이지훈은 지난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를 부른 가수 임창정이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지훈, 아야네 부부를 포함해 다수의 하객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는

  • [TEN피플] 이지훈 측, 결혼식 '백신 접종 확인'은 거짓말?…"노코멘트"

    [TEN피플] 이지훈 측, 결혼식 '백신 접종 확인'은 거짓말?…"노코멘트"

     이지훈 측은 "백신 접종을 확인했다"고 했지만, 임창정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결혼식이 코로나19 사태로 떠들썩하다. 지난 8일 이지훈, 아야네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하던 이들이기에 결혼식장 밖에서도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들 부부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 가수 임창정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알려지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축가를 부른 가수 아이유와 뮤지컬 배우 카이, 손호준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 동료들이 결혼식에 참석했기 때문. 10일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일 이지훈의 비공개 결혼식에서 임창정이 축가를 부른 후 9일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식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했고, 축가 이후 잠시 자리에 머무르고 이동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예식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하여 비공개로 진행됐고, 개인 칸막이와 백신 접종 확인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가족들과 하객분들께 방역 지침에 따라 안내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는 "내용 전달받은 즉시 이지훈과 아내(아야네), 그리고 측근에서 결혼식을 도왔던 5명의 매니저들이 9일 오후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백신 접종 확인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던 소속사 측의 말과는 달리, 축가를 부른 임창정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임창정 측

  • '코로나 확진' 임창정과 동선 겹친 정태우, "저 괜찮아요" 음성 인증 [TEN★]

    '코로나 확진' 임창정과 동선 겹친 정태우, "저 괜찮아요" 음성 인증 [TEN★]

    배우 정태우가 코로나19 음성임을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정태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사진 속 정태우는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보여주며 '음성'으로 확인 됐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정태우는 "이틀 전 결혼식에 갔는데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거든요. 저희 테이블에 같이 있었던 분들 서로 인사했던 분들 다 음성입니다"라고 덧붙였다.정태우는 지난 8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축가를 불렀던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걱정을 안겼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형, 하루만에 늙었어"…정태우, 이지훈♥아야네 '결혼식' 하객 인증 [TEN★]

    "형, 하루만에 늙었어"…정태우, 이지훈♥아야네 '결혼식' 하객 인증 [TEN★]

    배우 정태우가 이지훈·아야네 부부와 결혼식 인증샷을 남겼다.정태우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보통 힘든 게 아니지? 형 하루 만에 늙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빨간색 셔츠에 슈트를 입은 이지훈,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정태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드레스로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한 아야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지훈과 아야네는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정태우는 2009년 미모의 스튜디어스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지훈♥아야네, 운전 중에도 달달 스킨십 "잘 살겠습니다" [TEN★]

    이지훈♥아야네, 운전 중에도 달달 스킨십 "잘 살겠습니다"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 인사는 내일부터 천천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이지훈 아야 부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이지훈 기어봉 위에 손을 올리고 있고 아야네는 그 위에 손을 포개고 있다. 운전 중에도 달달함을 뽐내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7살,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심진화, 이지훈♥아야네 결혼 축하 [TEN★]

    "17살,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심진화, 이지훈♥아야네 결혼 축하 [TEN★]

    개그우먼 심진화가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결혼식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심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심진화는 새신랑 이지훈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턱시도를 입고 '어린왕자'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이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연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지훈♥아야네, 오늘(8일) 결혼식…'판타지 동화' 웨딩화보 공개

    이지훈♥아야네, 오늘(8일) 결혼식…'판타지 동화' 웨딩화보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오늘(8일) 결혼식을 올린다.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날 오전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이 오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훈과 아야네는 나무가 울창한 숲에서 동화 같은 콘셉트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나무 기둥에 기댄 이지훈은 멋진 모습을, 바닥에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아야네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당초 지난 9월 27일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한 끝에 이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미 법적 부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