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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나홀로 650만원대 퍼스트클래스석…子는 ♥남친에게(‘노필터’)

    김나영, 나홀로 650만원대 퍼스트클래스석…子는 ♥남친에게(‘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남자친구 마이큐, 두 아들과 런던으로 떠났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함께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나영이네 런던이야기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 마이큐와 함께 런던 여행에 나섰다. 공항에서 보딩패스를 받던 중 김나영은 “저만 지금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가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나영은 "제 항공사 실적이 좋아서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가 됐다. 어차피 자리가 만석이어서 아이들 옆자리에 못 앉게 됐다. 승객분에게 바꿔달라고 하던 찰나에 저만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더라. 생애 처음으로 저는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아이들은 막내 PD님이랑 다른 자리에 타고 간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업그레이드하니 진짜 좋다"라며 엄지척을 하기도. 아이들은 마이큐가 돌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영, 내년에도 ♥마이큐와 제주 살기 도전 "24시간 넘게 붙어있으니까"('노필터')

    김나영, 내년에도 ♥마이큐와 제주 살기 도전 "24시간 넘게 붙어있으니까"('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남자친구 마이큐, 아들들과 제주 살이를 마쳤다.5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나영이네 제주살이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까지 알차게 준비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김나영과 마이큐는 신우, 이준이와 함께 차에서 피자 먹방을 펼쳤다. 마이큐는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겼고 덕분에 김나영은 편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피자를 먹었다.김나영은 "제주도를 안 떠나고 싶다. 너무 그리울 것 같다. 저는 일하고, 아이들은 또 학교와 유치원을 간다. 함께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24시간 넘게 붙어 있으니까 '이런 면이 있었네'하고 발견하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된 시간이었다. 애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매년 제주 여름 살기는 계속하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마이큐는 제주살이 중인 김나영 가족과 함께 하는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두 아들, 마이큐와 함께 지난 여름에도 제주살이를 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영, 子 신생아실 동기와 아침마다 티타임 "제주도 일상 루틴" 소개('노필터')

    김나영, 子 신생아실 동기와 아침마다 티타임 "제주도 일상 루틴" 소개('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들과의 제주살이 일상을 보여줬다.5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나영이네 제주살이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까지 알차게 준비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카페에 찾은 그는 "제주도 모닝 루틴이다. 매일 같은 카페에 와서 같은 메뉴를 먹는다. 아이들은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저는 오트라떼를 마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맨날 이 카페에 오는데, 여기서 자주 만나는 신우, 이준이 또래 여자애들이 있다. 그집 부모님이 말하길, 신우가 태어났을 때 같은 산부인과에서 낳았다고 한다. 생일이 이틀 차이다. 그때 저와 신우를 봤었다고 한다. 그분들도 이 카페에서 매일 커피를 마신다. 신생아실 동기를 만난 거다"라고 덧붙였다.또 김나영은 "제주도 와서 제일 좋은 점은 애들이 막 뛰어다녀도 되는 거다. 사실 집에서는 뛰지 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여기서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소리를 지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마이큐는 제주살이 중인 김나영 가족과 함께 하는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두 아들, 마이큐와 함께 지난 여름에도 제주살이를 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76000원↑ 대왕 꽃다발에 함박웃음 "작약 얼마나 비싼데"('노필터')

    '마이큐♥' 김나영, 76000원↑ 대왕 꽃다발에 함박웃음 "작약 얼마나 비싼데"('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봄맞이 옷장만에 나섰다.23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봄여름 매일 손가는 데일리룩! 노필터에서 같이 준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속 김나영은 '입어만 볼게요' 콘텐츠를 위해 한 의류 매장을 찾았다. 김나영의 방문 소식에 매장 직원들은 서프라이즈 선물로 대왕 꽃다발을 준비했다. 몸보다 큰 꽃다발을 받은 김나영은 "작약 얼마나 비싼 줄 알죠. 이렇게 많은 작약은 처음 받아본다. 혹시 제 나이만큼 준비하셨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아이들의 의상도 구경한 김나영은 "너무 귀엽다. 내가 입고 싶다. 신우 이준이 이렇게 입으면 되겠다. 나랑 같이 입으면 너무 예쁘겠다"며 "신우 테니스 치는 거 봤죠? 걔 신동이야 테니스"라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새벽잠 없는 子 4명에 어이상실 "학교 가는 날만 늦잠 자네"('노필터')

    '마이큐♥' 김나영, 새벽잠 없는 子 4명에 어이상실 "학교 가는 날만 늦잠 자네"('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의 일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6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은 아들이 넷..? 아들 넷 엄마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까지 총 4명의 남아와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둘째날 아침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닝 수영을 즐겼다.이를 본 김나영은 "너네 몇 시에 일어났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 늦잠을 자야지. 너네 제정신이야?"라고 물었다.이어 “어제도 수영하고 늦잠 잤는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거냐. 왜 학교 가는 날만 늦잠을 자는 걸까”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김나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들은 둘이나 넷이나 다 힘들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마이큐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하면 이런 느낌? 아이 넷 육아에 "참혹해, 눈앞이 깜깜"('노필터')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하면 이런 느낌? 아이 넷 육아에 "참혹해, 눈앞이 깜깜"('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극한 체험을 했다.지난 16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은 아들이 넷..? 아들 넷 엄마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까지 총 4명의 남아와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출발 전 “네 명의 남자아이와 1박 2일. 눈앞이 깜깜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아이들은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실내 수영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었고, 김나영의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 또 옷과 가방 등을 마구잡이로 어질러놔 김나영에게 멘붕을 안겼다. 김나영은 "참혹하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마이큐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와 꼭 재혼해야하는 이유 생겨…솔직하게 밝힌 육아 고충('노필터')

    김나영, ♥마이큐와 꼭 재혼해야하는 이유 생겨…솔직하게 밝힌 육아 고충('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의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지난 22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에 '지난주 삼청동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핫플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향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각종 향수를 맡아보기 시작한 김나영은 "인생의 향을 만난 것 같다"며 좋아했다.이를 듣던 직원은 "카모향의 컨셉 자체가 지친 일상 속의 위안을 주는 향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그러자 김나영은 "나 진짜 필요하다"라며 "오늘 나오면서 볶음밥 만들다 나왔거든요"라고 육아 고충을 밝혔다.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가수 마이큐와 2021년 11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