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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29일 아옳이는 "아무도 없고 밥 주고 온천 할 수 있는 곳 어디 없나 😵‍💫🤗하던 차에 아이유 이종석 님이 휴가를 즐겼다는 아만 네무를 보고 저기다!!! 싶어서 다녀왔어요 ❤❤❤ 너~~무 조아뜜 유튜브도 찍어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일본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를 방문한 모습. 아이유, 이종석 커플 역시 지난해 연말 이곳에서 2박 3일 휴가를 즐긴 바 있다. 나고야시에서 2시간 거리인 이곳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고풍미와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객실마다 미네랄 온천수가 나오는 전용 욕조도 구비돼 있다. 스위트룸은 1박에 약 300만원, 독채는 1박에 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현실판 '부부의 세계' 맞네…아옳이, "전남편 서주원 제주살이 중 외도"

    [종합] 현실판 '부부의 세계' 맞네…아옳이, "전남편 서주원 제주살이 중 외도"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전 남편 서주원이 제주살이 중 외도한 증거를 공개하며 그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에는 '아옳이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카라큘라는 아옳이를 만나 서주원과 이혼, 그 이유를 둘러싼 여러 쟁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옳이는 '이혼 사유는 나의 외도가 아니'라는 서주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서주원이 제주도 한달살이에서 외도가 의심될 만한 일들이 있어서 갈등, 싸움이 심화됐다"며 "신혼 초부터 지속적인 여자 문제가 있었다고 했는데 그때마다 항상 용서해주고, 이해해 주는 모습이 쉽게 보였던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세게 나가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이혼 할 것처럼 했는데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바로 '내 방법이 잘못된 거 같다. 미안하다'라고 하고, 4월부터는 계속 잘해보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이어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 생일도 챙기고 어버이날, 시부모님 생신이랑 추석도 챙기고 서주원이 저격글을 올린 9월까지 시부모님께 연락드리면서 노력했다"며 "제가 재산 분할 해주기 싫어서 태세 전환했다고 했는데 제가 집으로 돌아오면 회사 지분의 반을 주겠다고도 했다. 마지막까지 마음을 돌려보려고 했다"고 말했다.아옳이는 "저는 신혼 초부터 게속 그랬으니까 일시적일 거라고 생각했고, 사랑했다. 제 책임이고, 제가 선택한 사람이니까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아옳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서주원의 외도 증거를 카라큘라에게만 공개하길 원했고 "보시고 외도가 맞다고

  • 아옳이, '불륜 폭로'에 얼룩진 '이혼事'…속내는 '28억' 돈욕심?[TEN스타필드]

    아옳이, '불륜 폭로'에 얼룩진 '이혼事'…속내는 '28억' 돈욕심?[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서주원, 아옳이의 이혼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서주원은 아옳이가 주장한 '외도설'의 전면 부인했다. 시기상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핵심은 '거액의 재산분할'이었다. 계속된 갈등의 원인은 결국 철저한 '자본논리'에서 비롯됐다.서주원이 아옳이와의 이혼 과정을 설명했다. 아옳이는 앞서 서주원의 외도를 이혼의 이유로 꼽았다. 이후 서주원의 상간녀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서주원은 지난 10일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3월 11일 아옳이가 변호사를 통해서 이혼합의서를 일방적으로 보냈다"라며 "나와 아옳이가 25%씩 지분을 갖고 있던 의류 법인에서 해임 통보가 왔고 이를 내려놓으면 경영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다고 해임 통보서가 왔다. 그때 지분을 내려놓았고 이때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후 아옳이의 합의서를 받아들일 수 없으니 원고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라며 "그러자 아옳이가 4월 28일 돌연 이혼을 안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연락이 왔다. 이유는 모르겠고 카톡에 '내 사랑은 사랑한다'라고도 했다. 알고 보니 재산분할 때문에 코칭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옳이에게 '나는 마음의 결정 끝났으니 소송 잘하자, 재산분할은 법의 심판에 맡기자'는 취지로 답을 보냈다"라고 말

  • '협의 이혼' 아옳이 김민영, 미소 활짝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과 데이트"

    '협의 이혼' 아옳이 김민영, 미소 활짝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과 데이트"

    모델 겸 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 김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김민영은 9일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이랑 데이트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 다들 많이 웃는 하루 보내기"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전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김민영은 2018년 11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진주종 수술' 아옳이, "웃고 있어도 슬퍼보인다고…진심으로 행복해질 것"

    [종합] '진주종 수술' 아옳이, "웃고 있어도 슬퍼보인다고…진심으로 행복해질 것"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진주종 수술 경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일 아옳이는 '2023년 파이팅!'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진주종 수술을 앞두고 "배가 고프다"면서 "한 쪽 손으로 샤워도 했다. 수술 하면 머리를 못 감을 수 있기 때문에 결연한 의지로 머리를 감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제가 이걸 찍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유튜버라고 했다"며 "올해 힘들 일이 많았는데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아프니까 몸이 확 다운되고  너무 슬퍼지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아옳이는 "옳라프 여러분들은 스트레스 받지 말라. 건강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아옳이는 수술장에 들어가는 모습에 이어 수술 직후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수술하고 왔는데 눈이 안 떠진다"며 회복이 필요한 모습이었다. 아옳이는 또 수술 이틀차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이틀차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빡세다. 많이 힘든 거 같다"며 "진주종 수술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라고 했다. 3주 후 아옳이는 눈에 띄게 나아진 모습으로 밝게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옳이는 2023년 새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했다. 그는 "웃고 있어도 슬퍼보인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 진심으로 행복하려고 한다. 그러면 진짜 행복해지고, 그 행복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며 "감사를 많이 하면 행복이 자동으로 많이 따라오는 거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를 찾으면 감사할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한다"며 미소지었다.아옳이는 새해 버킷 리스트를

  • '서주원 외도 폭로' 아옳이 김민영,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럭셔리 여행중

    '서주원 외도 폭로' 아옳이 김민영,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럭셔리 여행중

    인플루언서 김민영(아옳이)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최근 김민영은 "새해 인사도 못했네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이번 설은 바다 보면서 생각정리도 하면서 잔잔하게 보냈어요 ????????????오늘 저녁에 마켓 공지도 할 겸 라방켜보려구요 진짜 오랜만에 우리 이따가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바다뷰가 펼쳐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이혼 후 마음고생을 했던 그가 오랜만에 여행에 나선 모양새다.김민영은 서주원이 외도를 했다고 보고, 상간녀를 상대로 법적 조치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문] 아옳이 김민영 "과분한 응원, 눈물 멈추지 않아…앞으로 살아갈 큰 힘"

    [전문] 아옳이 김민영 "과분한 응원, 눈물 멈추지 않아…앞으로 살아갈 큰 힘"

    1인 크리에이터 겸 모델 아옳이 김민영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김민영은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요"라고 적었다.이어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맞나 봐요. 해주신 다정한 말들과 위로들이 제 삶에 기억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김민영은 "아빠는 영상 올라간 날 밤새 한숨도 안 주무시고 댓글 다 읽고 출근하셨다고 해요. 제 앞에서 표현하진 않았지만 저만큼 마음 아팠을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고 했다.또한 "한껏 힘주시려 했던 말들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잘살아 볼게요. 한번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억울해지고, 분노하게 되고 이 슬픔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우울해지더라고요"라고 말했다.김민영은 "모두 흘려 흘려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만 가득 !!! 채워봅니다♥ 제 안의 슬픔이 빛바래질 수 있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손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라고 했다.마지막으로 김민영은 "올라프 친구들도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 만큼 행복 넘치고 감사한 날들이 찾아오고 이어지길 기도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로"라고 전했다. 다음은 아옳이 김민영이 남긴 글 전문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 '아옳이' 김민영 배신한 서주원의 '외도 시그널' [TEN스타필드]

    '아옳이' 김민영 배신한 서주원의 '외도 시그널'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부부의 연을 맺으며 우리는 약속했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그러나, 약속은 버려졌고, 사랑은 배신당했다. ('부부의 세계' 소개글)여자를 향한 남자의 열렬한 구애도, 새로운 사랑 앞에선 버려진다. 화제의 부부 아옳이(김민영), 서주원이 지난해 10월 이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 아옳이는 많은 증거가 있을 뿐아니라 직접 외도의 현장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외도도 모자라 거액의 재산분할 요구로 배신감을 느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옳이와 서주원과 러브스토리는 꽤 유명하다. 이상형과 결혼한 남자의 이야기로. 서주원은 채널A '하트시그널1'에출연하며 유명해졌는데, 자신의 이상형이 아옳이라고 말해왔다. 당시 아옳이는 쇼핑몰 모델이자 다양한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신동과 김이나는 아옳이와 서주원의 소개팅을 주선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우상이자 이상형인 김민영과 결혼한 남자 서주원. 운명같은 러브 스토리였다. 아옳이의 브이로그에도 종종 등장하던 서주원은 흔적이 점점 사라지더니 이내 이혼설이 등장했다. 서주원이 SNS에 "흔적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고 아옳이를 탓하는 듯한 글을 올려 아옳이가 바람을 피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아옳이가 주장한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 아옳이는 1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이 다른 여자는 만나는 걸 알게 됐다. 둘이 만나는 걸 끊임없이 지켜봤고 둘 사이를 나 빼고 모

  • [종합] '아옳이' 김민영, 서주원 외도로 지난해 이혼 "신혼 초부터 여자문제 多"

    [종합] '아옳이' 김민영, 서주원 외도로 지난해 이혼 "신혼 초부터 여자문제 多"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김민영)이 남편 서주원의 외도로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1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영상을 게재하고 입장을 전했다. 아옳이는 "지난 1년은 새로운 충격과 분노, 슬픔에 정시을 제대로 붙잡고 있기가 힘들 때가 많았다"며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된 일"이라며 이혼 사유가 서주원의 외도라고 밝혔다. 이어 "둘이 만나는 걸 끊임없이 지켜봐야 하는 일, '그 둘의 사이를 나 빼고 모두가 알고 있었구나' 하고 바보가 되는 순간들, 저에게 이혼하자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큰 금액을 재산분할 해달라고 하고 그걸 방어하는 일, 유튜브와 제 회사를 지켜야하는 일 어디서부터 계획된걸까 의심해야 하는 상황들"이라고 말했다. 아옳이는 "결혼 생활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 근데 도리어 내가 바람을 폈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저격글을 올리고 그 저격글 때문에 불륜녀라고 낙인 찍히고 손가락질 당하는 정말 너무 억울한 상황들까지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특히 아옳이는 "이 결혼은 제가 한 선택이었고 제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도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주원이 신혼 초부터 비슷한 여자 문제들이 반복돼 왔었다면서 "부부상담받고 극복했던 경험이 있었고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면 그 사람이 달라질 거라 믿었다"고 털어놨다. 아옳이가 달래고 애원하는 사이 서주원은 상간녀와 데이트를 즐겼고, 그 모습을 아옳이의 팬들이 찍어 아옳이에게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

  • '아옳이' 김민영, ♥서주원과 '이혼설'에도 걱정없는 미소[TEN★]

    '아옳이' 김민영, ♥서주원과 '이혼설'에도 걱정없는 미소[TEN★]

    '아옳이' 김민영이 밝은 일상을 전했다.18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무실 바로앞에갑자기 분위기 디올 (?) ㅋㅋㅋㅋㅋ핫플이라던데 회사근처라서 사진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롱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앞서 아옳이의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이 SNS에 올린 글로 이들 부부는 불화설에 휩싸였다. 그는 "이제는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고 전하며 아내 아옳이와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이후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브이로그 영상을 홍보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패션·뷰티 유튜버 아옳이는 2018년 서주원과 결혼했다. 서주원은 2017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방병원장♥' 장영란, '대기업 임원 며느리' 아옳이와 만남에 "밝은 기운 얻어" [TEN★]

    '한방병원장♥' 장영란, '대기업 임원 며느리' 아옳이와 만남에 "밝은 기운 얻어" [TEN★]

    방송인 장영란이 인플루언서 아옳이와 만남을 기뻐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밝은 기운을 가진 아옳이 민영씨를 만났어요. 어찌나 이쁘고 어찌나 상큼하던지 밝은 기운 많이 얻고 왔습니다. 아옳이 유튜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아옳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인플루언서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다. 서주원은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온몸이 피멍' 아옳이, 건강주사 이상반응…"교통사고 난 느낌" [전문]

    '온몸이 피멍' 아옳이, 건강주사 이상반응…"교통사고 난 느낌" [전문]

    유튜버 아옳이가 건강 주사 부작용을 호소했다. 구독자 5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만성 염증과 틀어진 체형에 좋다는 건강 주사를 맞았다가 온몸에 피멍이 드는 이상반응을 겪었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9일 자신의 SNS에 “충격을 드려 죄송하다”며 “지난 일주일 너무 아프고 정말 교통사고 난 느낌”이라고 말 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몸 볼 때마다 너무 충격이고 힘든 한 주였다”며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도저히 숨길수 있는 정도의 멍들이 아니다”라며 “지난 일주일 동안 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이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니다”라며 그가 겪었던 일들을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곧 업로드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옳이는 “만성염증 틀어진 체형에 좋은 건강주사라고 해서 맞았는데”라며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으니까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의 남편인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 씨는 해당 게시글에 “병원 황당한 태도에 내가 정말 화가 나서 이번에는 참을 수가 없다”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SNS에 “와이프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적반하장”이라며 “환자에게 반대로 소리지르는 대표 원장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라고 격분했다. 이어 “해당 병원이랑 관련도 없는 사람이 시술에 참여해서 지혈을 하는 경우도 있냐”며 “수면마취 깨지도 않은 사람

  • '오뚜기家' 함연지, '인간샤넬' 변신…H그룹 임원 며느리와 집에서 패션쇼 [TEN★]

    '오뚜기家' 함연지, '인간샤넬' 변신…H그룹 임원 며느리와 집에서 패션쇼 [TEN★]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유튜버 아옳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함연지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에 '*햄연지X아옳이의 명품 패션쇼* 부티 좔좔 스타일링ㅣ엄마의 옛날 트위드 트렌드에 맞는 수선 꿀팁 샤넬, 루이비통 입어만 볼게요| 햄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함연지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아옳이 언니네 집에 놀러 갔어요. 여러분이 좋아하실 것 같은 특급 콜라보 만남 어떠셨어요? 다음엔 누구와 콜라보 해볼까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라고 설명을 달았다.영상 속 함연지는 패션회사 CEO 겸 유튜버 아옳이(김민영)의 집을 방문한 모습. 함연지는 아옳이를 위해 엘사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해왔다. 엘사 드레스를 입은 아옳이는 "어디서 사냐"며 마음에 들어했다.이어 아옳이의 드레스룸이 소개됐다. 우아한 스타일의 의상들과 명품브랜드의 가방, 액세서리들이 가득했다. 함연지는 "아옳이 손민수하고 싶다"며 아옳이가 평소 즐기는 스타일로 꾸며주길 부탁했다. 하늘색 트위드 세트를 입고 명품브랜드 C사의 화이트 퀼팅백을 든 함연지는 "앞으로 언니만 따라할까보다"며 만족했다. 아옳이는 "예전에 팔았던 건데 지금은 안 파는데 다시 팔아야겠다"며 함연지의 핏에 감탄했다. 함연지가 "많은 스타일리스트를 경험했는데 언니가 짱이다"고 하자 아옳이는 "나 연지 스타일리스트 시켜주라"며 화답했다.다음으로는 톤온톤의 트렌치코트룩을 입었다. 여기에 명품브랜드 L사의 가방을 들었다. 코트 안에는 아이보리빛 원피스를 착용했다. 뉴욕대 출신인 함연지가 "지적인 느

  • '오뚜기家' 함연지, 집콕놀이도 남달라… H그룹 임원 며느리와 드레스핏 대결[TEN★]

    '오뚜기家' 함연지, 집콕놀이도 남달라… H그룹 임원 며느리와 드레스핏 대결[TEN★]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함연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께서 기다려주신~! 사랑하는 민영 언니와 첫 콜라보 유튜브 오늘 다섯시 올라가요. 아 나 언니 넘 좋아"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함연지는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의 집을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비즈장식이 있는 화려한 드레스와 장갑, 진주목걸이 등으로 클래식한 파티룩을 연출했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두 사람의 같은 듯 다른 드레스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으며, '햄편'이라는 애칭을 가진 남편은 함연지 유튜브 영상에도 등장한다.인플루언서 아옳이는 유튜브 구독자 5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며, 서주원은 H그룹 금융사 임원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인플루언서 아옳이♥카레이서 서주원 부부 골프웨어 '로드로아르' 론칭

    인플루언서 아옳이♥카레이서 서주원 부부 골프웨어 '로드로아르' 론칭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이 브리티쉬 헤리티지 감성의 골프웨어 '로드로아르'를 론칭 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드로아르' 측은 인플루언서 김민영(아옳이)의 남편으로로도 잘 알려진 서 대표가 최근 국내 골프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골프노믹스'란 말이 생길 정도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중인 점에 착안해 패션 분야에 사업을 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골프웨어 런칭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로드로아르'의 마켓 타깃층은 '골린이'다. 이는 MZ세대 등 '영골퍼'의 급증에 주목한 것. 이에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서 대표는 "현재 국내 골프인구는 700만 명으로 추정된다"며 "이 가운데 3~4명 중 1명은 2~30대로, 패션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드로아르'도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골프웨어를 내놓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로드로아르'의 제품은 골프의 본고장인 영국 황실의 모티브를 가지고 젊은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추구한다"며 "정통 퍼포먼스 위주의 스포티한 골프웨어에서 섬세하고 다양한 패션디테일을 녹여낸 헤리티지 클래식 라인을 강화한 MZ세대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로드로아르'는 상품 브랜딩 강화를 위해 권미화 상무를 영입했다. 권 상무는 삼성물산, 빈폴 등 다수의 브랜드를 론칭 및 운영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골프 감성을 극대화 할 있는 별도의 디자인팀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