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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유승호♥혜리, 변우석 도움으로 재회…최원영과 전쟁 "이제부터 진짜 싸움"('꽃피달')

    [종합] 유승호♥혜리, 변우석 도움으로 재회…최원영과 전쟁 "이제부터 진짜 싸움"('꽃피달')

    유승호와 이혜리가 최원영과 전쟁을 준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가 이시흠(최원영 분)과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남영은 이시흠에게 "한 가지 의심스러운 게 있습니다. 강로서가 뿌린 벽서 말입니다. 거기에 '아버지가 남긴 단서를 여기에 적으니 죄인은 자신의 죄를 알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죠. 그것이 정말 연관성이 없어서 말입니다"고 말했다. 이시흠은 "강로서를 죽이는 게 더 빠르지 않겠나. 자네라면 그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 듯 싶은데. 하긴 그걸 안다면 자네가 이미 추포하였겠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강로서를 잡을테니 그때 그 문양에 대해 직접 물어보게나. 자네에게 제일 먼저 기회를 주지"라고 했다.남영은 '모든 것이 도승지의 영감을 가르키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때 강로서가 남영 앞에 나타났다. 남영은 "낭자 어디 다녀오시오?"라고 물었다. 강로서는 "내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았소. 잔나비가 도승지 영감이었소. 내 아버지를 죽인 이가 도승지 영감이었소"라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남영은 이표(변우석 분)를 찾아갔다. 남영은 "전하께 고하기 전에 저하께 말씀 드리러 온 겁니다. 송구합니다 저하"라고 말했다. 이표는 "그냥 두면 안 되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나를 벗이라 생각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쯤에서 그만두거라. 벗으로서 부탁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남영은 "설마 알고 계셨던겁니까?"라고 되물었다. 이표는 남영에게 칼을 겨누며 "그만 두거라. 이번엔 부탁이 아

  • [공식] '꽃피달' 홍완표, 스토리제이컴퍼니行…김태희·서인국 등 한솥밥

    [공식] '꽃피달' 홍완표, 스토리제이컴퍼니行…김태희·서인국 등 한솥밥

    배우 홍완표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1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홍완표와 한식구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활발한 연기 활동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홍완표는 소속사를 통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하다. 앞으로 좋은 연기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완표는 2004년 SBS 드라마 '유리화'로 데뷔,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 분야를 넘나들며 개성 있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충무로를 사로잡았다. 홍완표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 이혜리와 호흡을 맞추며 극에 텐션을 높이는 것은 물론 후반부에서는 유쾌함을 전달하고 있다.한편 홍완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준, 권수현,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가 소속돼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올림픽 여파…유승호X혜리 '꽃피달', 7일 결방→8일 연속 방송

    [공식] 올림픽 여파…유승호X혜리 '꽃피달', 7일 결방→8일 연속 방송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올림픽 여파로 7일 결방한다. 5일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오는 올림픽 여파로 오는 7일 결방을 확정짓고, 다음 날인 8일 화요일 밤 10시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고 밝혔다.'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지난 방송 분인 12회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밀주 조직 두목 심헌(문유강 분)의 배후에 한 발짝 다가가며 최종 빌런 이시흠(최원영 분)과 숨 막히는 신경전을 펼치는 엔딩이 그려졌다. 또 용모파기로 인해 은신 중이던 강로서(이혜리 분)는 밀고로 인해 은신처가 발각돼 군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로서는 군졸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 누군가의 도움으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숨기며 재미를 더했다. 8일 연속 방송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 14회 예고편에서는 로서를 도와준 이의 정체가 밝혀질 것이 예고됐다. 또한 남영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심헌에게 소리치며 활을 쏘는 장면이 담겨있어 쫄깃한 긴장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로서는 남영에게 호랑이 인형에 대해 추궁하고 있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죽은 줄 알았던 유승호, 이혜리 앞 깜짝 등장 "잡았다" 미소 ('꽃피달')

    [종합] 죽은 줄 알았던 유승호, 이혜리 앞 깜짝 등장 "잡았다" 미소 ('꽃피달')

    죽은 줄 알았던 유승호가 이혜리 앞에 나타났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남영(유승호 분)가 강로서(이혜리 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흠(최원영 분)의 거짓 상소로 인해 강로서는 현상금 100냥을 하사하겠다는 방이 붙었다. 남영을 기다리던 강로서 앞에 나타난 건 한애진(강미나 분)이었다. 한애진은 "한참 찾았잖소. 도망 가야하오. 지금 당장"이라며 강로서의 손을 잡고 뛰었다. 남영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강에서 발견됐다. 저잣거리에서 사람들은 남영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강로서는 "감찰이 죽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게 정말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은 "강로서가 여기있다"며 소리쳤다. 자리를 뜬 강로서는 자신이 확인 해야겠다고 했다. 강로서는 "기다리고 있을꺼야. 만나러 와달라고 했단 말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죽은 줄 알았던 남영은 살아있었다. 운심(박아인 분)은 "저쪽에서는 나리께서 죽은 줄 알껍니다. 시신이 나오지 않으면 곤란하니 운심이 손을 좀 써두었죠. 잠시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운심은 남영에게 현상금이 걸린 강로서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밀주 조직 수괴로 낙인 찍힌 강로서는 남영의 생사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도성으로 향했다. 강로서는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세자빈 간택을 피해 가출한 병판댁 여식인 한애진을 납치하는 자작극을 벌였다. 이 소식은 심헌(문유강 분)에게 강로서를 산 채로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 이시흠도 알게 됐다. 남영은 자신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강로서가 밀주

  • [종합] "날 만나러 와주겠소?"…칼 맞은 유승호, 이혜리 향한 직진('꽃 피면 달 생각하고')

    [종합] "날 만나러 와주겠소?"…칼 맞은 유승호, 이혜리 향한 직진('꽃 피면 달 생각하고')

    칼에 맞은 유승호가 빗속에서 이혜리만을 생각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이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로서는 한애진(강미나 분)과 함께 웃고 있는 남영을 보고 생각에 빠졌다. 앞서 남영은 강로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벚꽃 엔딩 아래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남영은 강로서를 불렀다. 강로서는 "어제는 내가 생각이 없었소. 옥도령이 갑자기 세자 저하라 하지 않나. 경황도 없고 정신도 없고 그러니까 나한테 설명을 하거나 이해를 구할 필요 없소"라고 말했다.강로서는 "뒷방 도령이 한낭자와 혼인할 사이라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그냥 없었던 일로 합시다. 어차피 나는 신경 안 쓰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영은 "나는 신경 쓰이는데"라고 했다. 강로서는 "됐소. 그자를 잡는 게 우선이오. 그래야 뒷방 도령도 나도 안전해질 수 있으니까"라며 말을 막았다.강로서는 운심(박아인 분)과 만나 "자네의 속셈이 뭔가. 나를 끌어들여 뭘하려고 했는지 묻는걸세"라고 물었다. 이어 "그 자가 내 사람을 다치게 하기 전에 잡을걸세"라고 말했다. 운심은 그런 강로서를 비웃었다. 그러면서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할껍니다"라고 경고했다.남영은 심헌(문유강 분)과 맞닥뜨렸다. 남영은 심헌에게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분명 그날의 진들을 없앨만큼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겠지. 내가 그걸 본 것이야"라고 말했다. 심헌은 "무엇을 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남영은 "쌍수도를 휘두르는 사내. 그

  • [종합] 혜리, 유승호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미안...내 마음 불편" 눈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종합] 혜리, 유승호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미안...내 마음 불편" 눈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유승호를 또 구했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강로서(이혜리 분)가 남영(유승호 분)을 또 한 번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로서는 운심(박아인 분)에게 약조한 양의 절반인 술을 가져다 줬다. 운심은 "약속대로 값을 치뤄드리죠. 절반이니 천냥"이라며 "남은 술을 다 들이고 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라고 물었다.이어 "아씨의 운명을 바꿔드린다고 했죠. 아씨에게 떨어지는 돈이 절반도 안 되는 걸로 아는데 고작 그걸로 운명이 바뀌겠습니까?"라고 했다. 이에 강로서는 "지금 나더러 술을 더 들이라는 말입니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이네. 이 일을 하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 해야한다니"라고 말했다.운심은 "허나 아씨께서도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눈엔 보이는데요. 아씨의 욕심이"라고 설명했다. 천금(서예화 분)은 강로서에게 "우리 남은 술 들이면 한양 떠요"라며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애진(강미나 분)은 강로서와 천금에게 이표(변우석 분)와 만나기 위해 남영을 따돌려 달라고 했다.이표는 자신이 만나러 온 사람이 한애진이 아닌 강로서라고 말했다. 한애진은 "강 낭자는 남 도령을 연모하지 않습니까. 남 도령도 강 낭자를 연모하고 엄청 신경 쓰는데 안 쓰는 척하고. 도련님이 저만 연모해주시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그 사이 남영과 만난 강로서다. 강로서는 "미안하오.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미안하오. 뭐가 미안한지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다 미안하오"라고 털어놨다

  • [종합]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다" 고백…'30살' 유승호, 22년 연기 인생史 ('철파엠')

    [종합]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다" 고백…'30살' 유승호, 22년 연기 인생史 ('철파엠')

    배우 유승호가 연기 인생 22년사를 돌아봤다. 8살 때로 돌아간다면 '집으로'를 찍지 않겠다고 털어놨다.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승호는 "유승호의 22년을 보여주러 왔다"고 밝혔다. DJ 김영철은 "오빠미를 넘어 어른미를 장착한 유승호다. 라디오 단독 출연은 처음이다"라고 소개했다.이어 김영철은 "2004년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이후 유승호와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유승호가 김희애 선배 아들로 나오고, 저는 이동욱 친구로 나왔다"라며 김희애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유승호는 폭소를 터트렸다.이에 김영철이 "원래 잘 웃냐"고 하자, 유승호는 "원래 웃음이 많다. 남들이랑 웃음 포인트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계속해서 유승호는 현재 출연중인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소개했고, 김영철은 혜리와의 케미가 어떠냐고 물었다. 유승호는 "너무 잘 맞는다. 혜리 씨는 남들한테 긍정적인 에너지를 진짜 많이 주는 배우더라. 제가 원래 현장에서 밝지 않았는데 혜리 씨 덕분에 밝아졌다. 힘을 많이 얻었다"라고 털어놨다.유승호는 "1993년 8월 17일생"이라며 "군대 전역 이후 팬들과 함께했던 생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떠올렸다. 그는 "예전엔 가난해서 생일파티 같은 걸 제대로 못했다. 많은 사람들과 생일파티를 하는게 재미있었다"라며 웃었다.또한 유승호는 '불멸의 이순신'부터 '꽃피면 달 생각하고'까지 사극만 10번째라고 밝히며 "사극할 때 마음이 편하다.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 싶다. 그 시대 때 인생을 사는

  • '류준열♥' 혜리, 오늘은 변우석 어깨에 살짝…멍한 표정 왜?[TEN★]

    '류준열♥' 혜리, 오늘은 변우석 어깨에 살짝…멍한 표정 왜?[TEN★]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배우 변우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 이표 첫촬이었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혜리는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 현장에서 이표 역을 맡은 변우석과 나란히 앉아있다. 혜리는 변우석에게 기대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변우석과 똑같은 포즈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턱을 괴는 포즈로 깨알같은 재미를 안겼다.혜리는 현재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날품팔이 아씨 '강로서' 역으로 열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첫 사극 앞둔 강미나, 젖살 사라진 '여인의 얼굴'

    첫 사극 앞둔 강미나, 젖살 사라진 '여인의 얼굴'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민아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강미나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함부터 내추럴,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다.프로필 속 강미나는 오버핏 화이트 셔츠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청초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발산했다. 또한 올 화이트 무드가 돋보이는 또 다른 컷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깊어진 눈빛, 물오른 비주얼이 콘셉트과 어우러져 시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프로필은 흑백 사진으로 내추럴한 올림머리와 블랙 터틀넥, 단정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강미나는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퓨전 사극 드라마다.강미나는 극 중 명문가의 무남독녀이자 '조선판 직진녀' 한애진으로 변신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극 연기 도전을 앞두고 있는 강미나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김기방,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유승호와 티키타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김기방,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유승호와 티키타카'

    배우 김기방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캐스팅 됐다. 김기방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 극본 김주희)에 출연을 확정 짓고 열연을 예고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유승호와 이혜리, 변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