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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kg 찌운 유이, 바이크 쇼츠 입고 '꿀벅지' 시절로 돌아갔네

    8kg 찌운 유이, 바이크 쇼츠 입고 '꿀벅지' 시절로 돌아갔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유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바이크 쇼츠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큰 키에 황금 비율을 드러낸 모습.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열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유, 노출 없어도 꿀벅지는 선명해…넘사벽 건강미 [TEN★]

    소유, 노출 없어도 꿀벅지는 선명해…넘사벽 건강미 [TEN★]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노출 없이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소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소유는 레깅스에 니트를 입은 채 꽃이 든 상자를 들고 앉아 있다.특히 소유는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를 더러내 눈길을 끌었다.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찢었다"…AOA 찬미, '헉' 소리 나오는 보디 프로필 [TEN★]

    "찢었다"…AOA 찬미, '헉' 소리 나오는 보디 프로필 [TEN★]

    그룹 AOA의 찬미가 '헉' 소리 나오는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찬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나온 바프(보디 프로필) 보정본"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해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채 도발적인 눈빛을 쏘아붙였다. 특히 찬미는 여리여리한 허리부터 탄탄한 허벅지까지 군살 하나 없는 옆태를 드러내며 숨겨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찬미는 "바프 끝나고 한 달. 지금 다시 조금 통통이가 되어가는 중인데 사진 보고 정신 차렸다"며 "다시 다이어트하고 유지어터 해야지"라고 다짐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고생하셨습니다", "찢었다", "짱이다", "막내가 사고 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찬미는 지난해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인해 방송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영화 '색다른 그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