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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년 새해 벽두부터 달린다…뜨거운 1월 가요계

    신축년 새해 벽두부터 달린다…뜨거운 1월 가요계

    정세운, 싱어송라이돌 굳히기 나선다 정세운이 첫 번째 정규 앨범 '24' 파트2로 새해 첫 스타트를 끊는다. 정세운은 이번 신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인다. 이른바 '싱어송라이돌'이란 자신의 별칭 굳이기에 나서겠단 각오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를 통해 정세운은 나른하면서 세련된 무드로 시선을 끌었다. 6일 오후 6시 공개. 빅톤, (여자)아이들, 트레저, T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