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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인정한 미모...올해 17세 라고?

    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인정한 미모...올해 17세 라고?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모델 이재시가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20일 이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길거리에 서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이재시의 모습이다. 한편 이재시는 지난해 패션 브랜드 B사의 뮤즈로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동국 딸' 이재시, 16살인데 탕웨이 닮은꼴…중학생의 완성형 비주얼

    '이동국 딸' 이재시, 16살인데 탕웨이 닮은꼴…중학생의 완성형 비주얼

    이동국 딸 이재시가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다.11일 이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그는 8등신 비율을 자랑, 아빠 이동국도 곧 따라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동국 딸' 이재시, 16살의 노출이라기엔…완전 으른 섹시

    '이동국 딸' 이재시, 16살의 노출이라기엔…완전 으른 섹시

    이동국 딸 이재시가 모델 미모를 선보였다.11일 이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의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중학생' 이재시, 닭가슴살 먹으며 폭풍 다이어트…모델 쉽지않네('재시몇시')

    [종합] '중학생' 이재시, 닭가슴살 먹으며 폭풍 다이어트…모델 쉽지않네('재시몇시')

    이동국 딸 이재시가 밀라노 패션 위크 영상을 공개했다.10일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Jaesi)' 에서는 재시가 밀라노 패션 위크 런웨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무대에 올라가기 전 재시는 "오늘 아침에 많이 먹으면 안돼서 닭가슴살을 먹으려고 돌리고 있다"라며 "지금은 닭가슴살을 먹는데 내일이 쇼인데 내일은 못 먹는다고 하더라"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아빠 이동국, 쌍둥이 이재아와 통화를 마친 그는 쇼가 펼쳐지는 장소로 이동했다. 재시는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런웨이에 나섰다.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그는 "디자이너님께 정말 감사하다. 나를 서포터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5남매 중 쌍둥이 큰딸이다. 이동국, 동생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모델에 대한 꿈을 밝혀 화제를 모은 이재시는 큰 키와 작은 얼굴 등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7살 때 거부했던 그림 그리기…16살에야 발견한 재능 '수준급 실력'

    '이동국 딸' 재시, 7살 때 거부했던 그림 그리기…16살에야 발견한 재능 '수준급 실력'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의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진은 2일 "7살 때 미술학원을 보내 보려 했으나 연필 잡는 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 수가 없었어요. 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은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테니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라고 개인 채널을 통해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항상 뛰어다니는 에너지라 차분히 앉아 있는 걸 좀 시켜보려고 이젤도 사다놓고 그림에 재미를 붙여보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도 잘하네요라며 "각각의 아이들이 어떤 걸 했을 때 가장 잘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행복해질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찾아가는 게 엄마의 역할인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꿈 많은 소녀 재시"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이수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방에 이젤을 세워두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필로 소묘한 실력이 수준급. 그림 그리기에 집중한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세계적인 모델들 옆 눈부신 아우라…16살 안믿겨[TEN★]

    '이동국 딸' 재시, 세계적인 모델들 옆 눈부신 아우라…16살 안믿겨[TEN★]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 양을 자랑스러워했다.최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템버린 뮤즈 @model_jaesi#밀라노패션쇼 #milanfashionweek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 양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들 옆에서도 엄청난 아우라를 풍기는 모습.앞서 그는 파리 패션위크에도 참석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패션쇼 나가게 됐다"…이동국 딸 재시, 16살인데 벌써 모델 일 하러 미국까지 [TEN★]

    "패션쇼 나가게 됐다"…이동국 딸 재시, 16살인데 벌써 모델 일 하러 미국까지 [TEN★]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지내다보면 피자, 햄버거,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들을 자주 먹다보니 옆구리살 겹겹이 접인채로 한국 돌아갈 때가 많았거든요"라며 "그래서 이번엔 고칼로리음식 대신 한식 챙겨먹으려고 많이 가져왔는데, 재시가 자주 먹어서 벌써 바닥이 보여요"라고 글을 썼다. 또한 "재시가 이번에 패션쇼 나가게 됐거든요! 그전까지 식단관리 열심히 한다고 하루 한끼는 칼로리 적은 곤약밥으로 챙겨먹더라구요"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동국 딸 재시는 미국으로 갈 짐을 싸고 있다. 미국집에 도착한 뒤에는 허기를 채운다. 패션쇼에 설 만큼 모델에 버금가는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이동국 딸' 재시 "어릴적 꿈 개그맨, 장도연이 롤모델"→'국가대표' DNA 발동 ('마체농')

    [종합] '이동국 딸' 재시 "어릴적 꿈 개그맨, 장도연이 롤모델"→'국가대표' DNA 발동 ('마체농')

    '라이언킹' 이동국의 딸 재시가 농구 실력을 과시했다. 아기사자의 활약에 위치스가 첫 승 문턱까지 갔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녀체력 농구부')에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출연했다.이날 정형돈은 재시에게 "언니들 농구하는 것 봤냐"면서 "아니다. 언니들이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부르고 싶냐"고 호칭 정리를 제안했다.이에 별은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면 이모이고, 그 밑은 언니라고 하자"고 했고, 송은이는 "양아치냐"라며 버럭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언니와 이모를 합쳐서 언모라고 하자"면서 호칭정리를 끝냈다.특히 '언모'들 가운데 재시의 롤모델이 있다고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재시는 장도연을 롤모델로 꼽으며 "어릴 적 꿈이 개그우먼이었다. '개콘' 나오는 것 맨날 봤다. 너무 예쁘고 비율도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자신의 개인기를 모두 방출하며 화답했다. 그러면서 특유의 포즈를 전수해 줘 웃음을 안겼다.정형돈이 "지금도 롤모델이 장도연이냐"고 재차 묻자 재시는 "아니 초등학생때 까지 개그우먼이 꿈이어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후 위치스와 인아우트 팀의 경기가 시작됐다. 재시는 아빠 이동국의 '국가대표 DNA'를 물려 받은 것을 입증했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운동 감각으로 맹활약했다.재시는 보라의 어시스트를 받아 침착하게 첫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클린슛까지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장을 찾은 이동국마저 머리를 감싸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재시는 팀

  • '이동국 딸' 이재시, 압도적 코어 근육…감탄 부른 '美친 근수저' ('마체농')

    '이동국 딸' 이재시, 압도적 코어 근육…감탄 부른 '美친 근수저' ('마체농')

    ‘마녀체력 농구부’ 이재시가 ‘국대 딸’의 압도적인 코어 힘을 자랑한다.23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체농’(연출 성치경) 10회에서는 위치스는 아마추어 여자 농구팀 인아우트와 공식 경기를 치른다.이날 위치스의 최강 지원군 이재시는 몸풀기부터 코어 힘을 자랑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이재시는 무릎 꿇었다가 한 번에 일어서기부터 외다리로 앉았다가 일어나기, 밸런스 볼 위에서 균형 잡고 폭풍 드리블하기 등 동작을 펼친다.공개된 스틸 속 이재시는 밸런스 볼 위에서 서서 드리블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재시는 밸런스 볼 위에 점프해 착지하더니 곧바로 균형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재시는 또 코어 만랩 파워는 농구공을 잡자마자 드리블을 안정감 있는 자세로 펼치는 수준급 실력을 자랑한다. 이를 본 문경은 감독과 현주엽 코치의 엄지를 치켜들게 했다는 전언.이어 이재시는 “이건 저랑 아빠밖에 못 하는 기술”이라며 외다리로 자유자재 앉았다 일어났다를 시전해 현장의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재아, 클수록 미묘하게 달라지는 분위기…요트 타고 힐링 여행 [TEN★]

    '이동국 딸' 재시·재아, 클수록 미묘하게 달라지는 분위기…요트 타고 힐링 여행 [TEN★]

    이동국 가족이 여수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동국 딸 재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빠 이동국과 쌍둥이 자매 재시 양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요트 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재시-재아 자매는 배우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와 모델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똑 닮은 자매는 조금씩 다른 분위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낸다. 아빠 이동국은 두 딸 사이에서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프랑스 파리 간 김에 관광 제대로…모델 피지컬로 루브르박물관서도 돋보이네 [TEN★]

    이동국 딸 재시, 프랑스 파리 간 김에 관광 제대로…모델 피지컬로 루브르박물관서도 돋보이네 [TEN★]

    이동국 딸 재시 양이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이재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재시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찾은 모습. 원피스에 통굽 부츠를 신고 코트를 무심히 걸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미니 화이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센스도 눈길을 끈다. 모델 같은 피지컬은 감탄을 자아낸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딸 재시 양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의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 런웨이에 올랐으며, 모델을 지망하다 현재는 연기 수업을 받으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오른 16살의 모델 피지컬…"파파라치샷" [TEN★]

    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오른 16살의 모델 피지컬…"파파라치샷" [TEN★]

    이동국 딸 재시 양이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찍어주는 파파라치샷"이라는 글과 함께 딸 재시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 양은 한 쇼핑몰을 찾은 모습.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모델 같은 피지컬은 감탄을 자아낸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딸 재시 양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의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 런웨이에 올랐으며, 모델을 지망하다 현재는 연기 수업을 받으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곧 데뷔하겠네…"코가 점점 높아지네" [TEN★]

    이동국 딸 재시, 곧 데뷔하겠네…"코가 점점 높아지네" [TEN★]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 재아가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과 함께한 프랑스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와 재아는 큰 키와 긴 생머리로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엄마는 재시의 옆모습을 올리고 "거짓말을 많이 했나. 코가 점점 높아지네"라고 적었고, 재아의 사진을 찍곤 "이뻐"라며 딸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인 재아는 2021년 ATF 제1차 양구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복식과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모델을 꿈꾸는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며 꿈을 이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청량미 넘쳐는 포즈...15살 165cm[TEN★]

    이동국 딸 재시, 청량미 넘쳐는 포즈...15살 165cm[TEN★]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이동국의 딸 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맨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메이크업을 받은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24일 첫 방송된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사진=이재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15세 완성형 미모…굴욕 없는 증명사진 [TEN★]

    '이동국 딸' 재시, 15세 완성형 미모…굴욕 없는 증명사진 [TEN★]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시의 증명사진이 담겨 있다. 재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 긴 생머리로 굴욕없는 증명사진을 인증했다. 사진이 맘에 들었는지 그는 프로필 사진을 해당 사진으로 교체했다. 한편 이동국은 딸 재시가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