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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이홍내 '인사는 반갑게~'

    [TEN포토]이홍내 '인사는 반갑게~'

    배우 이홍내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낭만닥터 김사부3 힘찬 파이팅!

    [TEN 포토] 낭만닥터 김사부3 힘찬 파이팅!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윤나무, 소주연, 이홍내, 유인식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윤나무, 소주연, 이신영, 이홍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시즌3로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 주역들

    [TEN 포토] 시즌3로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 주역들

    배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윤나무, 소주연, 이홍내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윤나무, 소주연, 이신영, 이홍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홍내 '낭만닥터 새얼굴'

    [TEN 포토] 이홍내 '낭만닥터 새얼굴'

    배우 이홍내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윤나무, 소주연, 이신영, 이홍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늑대사냥' 보러 오세요

    [TEN 포토] 영화 '늑대사냥' 보러 오세요

    고창석, 이홍내, 권수현, 손종학, 정성일, 장영남 ,홍지윤, 정문성, 이성욱, 박호산, 정소민 ,서인국 ,김홍선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호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홍내 '남성미 넘치는 외모'

    [TEN 포토] 이홍내 '남성미 넘치는 외모'

    배우 이홍내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정신적으로 힘들어"…정우X김갑수 '뜨거운 피', 밑바닥 건달들의 생존기

    [종합] "정신적으로 힘들어"…정우X김갑수 '뜨거운 피', 밑바닥 건달들의 생존기

    배우 정우와 김갑수가 '날 것'의 남자들 이야기, 누아르 영화 '뜨거운 피'로 뭉쳤다.21일 영화 '뜨거운 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천명관 감독과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참석했다.'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다. 한국형 스릴러의 대가로 불리는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고래, '고령화가족' 등 베스트셀러 작가 천명관의 감독 데뷔작이다.천명관 감독은 "원래 김언수 작가와는 이 소설이 나오기 전부터 이 이야기에 대해 술자리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김 작가가 원래 부산 출신이고, 부산 중에서도 예전 낙후된 송도 쪽 출신이다. 자기 어릴 때 동네 얘기를 하는데 재밌더라. 건달도 있고, 시대에 살짝 밀려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그런 걸 소설로 한 번 써보지 그러냐고 했다. 나는 그게 진짜 같고 살아있는 이야기라고 적극 권했다. 그렇게 해서 소설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엉뚱하게 저한테 '형이 연출을 맡아주면 어떠냐'고 했다. 저는 감독을 해본 적이 없는데.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하고 거절했다. 소설이 나오고 책이 나오기 전에 원고를 먼저 보내줬다. 그 때 제가 그리스에 있었다. 그걸 받아보고 하루 저녁 사이에 다 읽었다. 책을 덮는 순간 남을 주면 아깝고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오자마자 만나서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시작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소설을 영화로 만들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양복 입고 회칼 들고 그런 건달 영화를 보면 공허함을 느꼈

  • '뜨거운 피' 이홍내 "정우 선배, 사랑하게 됐다"

    '뜨거운 피' 이홍내 "정우 선배, 사랑하게 됐다"

    배우 이홍내가 영화 '뜨거운 피'로 정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21일 영화 '뜨거운 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천명관 감독과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참석했다.정우는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자 부산의 변두리 항구도시 구암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중간 간부 희수 역을 맡았다. 김갑수는 만리장 호텔의 사장이자 구암의 보스로 불리는 손영감으로 분했다. 최무성은 구암에 위협을 가하는 새로운 실세 용강 역으로 출연한다. 지승현은 희수의 오랜 친구이자 부산의 큰 조직 영도파의 에이스 건달 철진을 연기했다. 이홍내는 무모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혈기왕성한 말단 건달 아미 역을 맡았다.이홍내는 “청춘의 모습, 럭비공 같은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정우 선배님을 사랑하게 될 정도로 선배님한테 많이 의지하고, 선배님 쫓아다니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우 선배와 대부분의 촬영을 함께했는데 황홀했던 시간이었다. 작품 하면서 연기가 이렇게 재밌구나, 흥분되는 구나 느끼게 해준 작품이고 선배님이다. 저는 아직도 ‘뜨거운 피’를 촬영할 때 질감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작품. 오는 3월 2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멜로 합시다"…설경구X문소리 주연상, '모가디슈'·'자산어보' 4관왕 [제41회 영평상]

    [종합] "멜로 합시다"…설경구X문소리 주연상, '모가디슈'·'자산어보' 4관왕 [제41회 영평상]

    배우 설경구와 문소리가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모가디슈'와 '자산어보'가 각각 4관왕을 차지했다.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에게 돌아갔다. 각본상은 같은 영화 '자산어보'의 김세겸이 받았다. 남우주연상 또한 '자산어보'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설경구가 수상했다. '자산어보'는 이준익 감독이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까지 받으며 4관왕을 차지했다.이준익 감독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대신했다. 이 감독은 "비평가들이 주는 상이라 남다르다. 제게 너무 큰 상이다. 특히 '자산어보'를 통해 받아서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를 찍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우주연상을 받은 설경구는 "내 후년이면 연기한 지 30년이 되는데 뭔가 쌓이지 않고 숙제만 남는 것 같다. 그게 저의 일인 것 같아 고민이 많다"라며 "뭔가 쌓이고, 나이 먹었다고 장인이 되는게 아니라 해결할 게 자꾸 생기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것이 배우로서의 숙명인 것 같다. 이 자리에 네 번째 서지만, 계속 뽀대나는 자리에 초대 받기 위해 조금이라도 고민하며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여우주연상은 '세자매'의 문소리가 받았다. '세자매' 김선영이 여우조연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기록했다. 문소리는 "제 영화 인생을 같이 한 설경구 오빠와 함께

  • [제41회 영평상] 이홍내, 신인남우상 수상…"김조광수 감독과 작업, 부담감 컸다"

    [제41회 영평상] 이홍내, 신인남우상 수상…"김조광수 감독과 작업, 부담감 컸다"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의 이홍내가 제41회 영평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신인남우상을 받은 이홍내는 "옆에서 이렇게 칭찬 하는 줄 몰랐다. 교무실 옆에서 벌 서는 느낌이라 쑥스럽다"라며 "김조광수 감독님과 작업하면 배우가 잘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처음부터 부담감이 컸다. 이렇게 상을 받아서 부담감을 덜었다. 김조광수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배우들, 영화를 함께 만든 스태프들, 아트나인 관계자, 관객 여러분들께 가슴 깊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이홍내는 "영화를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다. 오히려 관객에게 위로받은 특별한 영화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 치열하게 독하게 고민하면서 작품에 임하겠다"고 인사했다.1980부터 시작 된 영평상 시상식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매년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이홍내 '평론가에게 인정받은 신인배우'

    [TEN 포토] 이홍내 '평론가에게 인정받은 신인배우'

    배우 이홍내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41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평상 신인남우상 배우 이홍내

    [TEN 포토] 영평상 신인남우상 배우 이홍내

    배우 이홍내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41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홍내, '구경이' 출연 확정…이영애X김해숙 호흡

    이홍내, '구경이' 출연 확정…이영애X김해숙 호흡

    배우 이홍내가 오는 하반기 첫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을 확정했다.'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해숙, 곽선영, 김혜준이 출연할 예정이다.극 중 이홍내는 케이(김혜준 분)의 조력자인 건욱 역을 맡았다. 그는 다소 불량스러운 인상을 지녔지만 케이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며, 케이를 좋아하기도 경외하기도 하는 친남매처럼 지내는 인물이다.전작인 '경이로운 소문'의 지청신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많은 팬들이 원하던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그간 갈고 닦아온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이홍내는 지난 23일 개봉한 주연작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에서 동성애자이자 취업준비생인 하늘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이로써 자칫 부담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젊은 세대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보편적인 고민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TEN 포토] 이홍내 '가려도 훈훈해'

    [TEN 포토] 이홍내 '가려도 훈훈해'

    배우 이홍내가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충성도를 조사해 사회와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력 있는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6회째를 맞이한 올해 소비자 조사 건수는 무려 116만 3,618건...

  •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악귀 이홍내 향해 분노의 한방…최고 8.3%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악귀 이홍내 향해 분노의 한방…최고 8.3%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6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7.7%, 최고 8.3%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6.5% 최고 7.1%를 차지했다. 이는 OCN 역대 최고 시청률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