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소속 9인조 아이돌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신보 '빛 : BIT Part.1'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24일(오늘) 브랜뉴뮤직은 한터차트 발표를 인용하여 유나이트가 네 번째 EP ‘빛 : BIT Part.1’으로 초동판매고 8만 182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작년 10월 발매한 ‘YOUNI-ON(유니온)’ 판매량을 2만 장 가까이 뛰어넘은 기록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 뜨거운 성장세를 입증했다.유나이트의 네 번째 EP '빛 : BIT Part.1'은 ‘청춘이라는 눈부신 순간’을 담아낸 앨범으로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청량 콘셉트의 ‘WATERFALL’과 멤버 은호, 은상, DEY가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낸 ‘SLOGAN’ 등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다섯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특히 타이틀곡 ‘WATERFALL’은 이른 무더위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폭포같이 쏟아지는 청량한 사운드와 유나이트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많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나이트는 신곡 'WATERFALL'을 지난 KCON JAPAN 2023에서 선공개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는 물론 활발한 틱톡 챌린지를 통해 이번 앨범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브랜뉴뮤직의 9인조 보이그룹 YOUNITE(유나이트)가 오는 5월 17일 발매하는 새 앨범 '빛 : BIT Part.1'의 트랙 샘플러 영상을 모두 공개했다.금일(11일) 0시, 유나이트는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새 앨범 '빛 : BIT Part.1'의 다섯 번째 트랙 'SLOGAN'의 샘플러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신보의 모든 트랙 샘플러 공개를 마쳤는데, 레트로라는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각 트랙의 무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영상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처음으로 공개된 1번 트랙 ‘ICY’ 영상은 이번 앨범의 레트로 콘셉트를 통해 곡 자체의 힙한 느낌을 잘 살려냈고,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WATERFALL’은 유나이트의 청량 콘셉트를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그 외에 3번 트랙 ‘LOOK AT THE TV’는 푸른 배경의 운동장에서 귀엽고 상큼한 유나이트 멤버들의 비주얼이 아기자기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고, 4번 트랙 ‘TRIP’은 설레는 여행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인 만큼 바다를 배경으로 여행을 즐기는 아홉 청년들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오늘 공개된 마지막 트랙 ‘SLOGAN’은 멤버 은호, 은상, DEY가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앨범의 대미를 장식,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한편, YOUNITE의 4TH EP '빛 : BIT Part.1'은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내일부터 3일 간 진행되는 '케이콘 재팬 2023'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 열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브랜뉴뮤직의 9인조 보이그룹 YOUNITE(유나이트)가 오는 5월 17일 발매하는 새 앨범 '빛 : BIT Part.1'의 세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금일(9일) 0시, 유나이트는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새 앨범 '빛 : BIT Part.1'의 세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는데, 사진 속 유나이트 멤버들은 풋풋한 대학생으로 변신, 학교 복도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레트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함께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유나이트는 각 멤버들의 콘셉트에 맞는 의상과 레트로한 소품을 활용,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학교 곳곳의 다양한 풍경을 배경으로 빛나는 비주얼과 청량한 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유나이트의 4TH EP '빛 : BIT Part.1'은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들을 통해 절찬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