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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엔하이픈 '미니 4집 ‘DARK BLOOD’로 컴백'

    [TEN 포토] 엔하이픈 '미니 4집 ‘DARK BLOOD’로 컴백'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Bite Me’는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자신과 소녀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미니멀하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엔하이픈 '바라만 봐도 설렌다'

    [TV10] 엔하이픈 '바라만 봐도 설렌다'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케이콘 재팬 2023(KCON JAPAN 2023)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엔하이픈, 'DARK BLOOD' 스포일러…유추하는 재미 美쳤네

    엔하이픈, 'DARK BLOOD' 스포일러…유추하는 재미 美쳤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4집 ‘DARK BLOOD’의 스포일러를 직접 전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매일 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붉은 밤 라디오’를 진행했다. ‘붉은 밤 라디오’는 엔하이픈이 한 멤버씩 릴레이로 ‘DARK BLOOD’의 스포일러를 포함해 가장 좋아하는 곡과 콘셉트가 잘 어울리는 멤버 등 새 앨범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였다. ‘붉은 밤 라디오’의 첫 주자 정원은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를 앞두고 유광굉 감독이 연출을 맡았음을 소개하면서 "감독님이 아이돌 콘텐츠 촬영은 처음이었고, (촬영할 때) 더 많은 것을 해 주려고 하셔서 저희도 재미있게 찍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성훈은 콘셉트 트레일러 촬영을 위해 액션 동작을 배운 일화를 공개하면서 액션 신으로 인한 보는 맛을 강조했다. 제이와 선우, 니키는 색다른 방식으로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제이는 기타로 타이틀곡과 수록곡의 한 소절을 직접 연주했고, 선우는 새 앨범의 ‘FULL’, ‘HALF’, ‘NEW’ 세 가지 버전의 분위기를 표정으로 표현해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니키는 목에 손을 대는 간단한 제스처로 포인트 안무의 일부를 노출했다. 희승은 "마음가짐이 남다른 앨범이다. 조금 더 창의적이고, 조금 더 깨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서 그런 부분들을 찾아봐 주시면 좋겠다. 엔진(ENGENE.팬덤명) 분들께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팬 사랑 가득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제이크는 “엔하이픈의 색깔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는 앨범이고,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 있는 앨범"이라며 ‘DARK BLOOD’를 추천했다. ‘붉은 밤 라디오’를 통해 멤버당 약 한

  • [TV10] 엔하이픈 '비주얼로 여심 올킬'

    [TV10] 엔하이픈 '비주얼로 여심 올킬'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크, 제이, 성훈, 선우, 니키)이 프랑스 파리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내일이 더 설레는 ENHYPEN, 'TTA' 4회 연속 수상 "엔진이 원동력"

    내일이 더 설레는 ENHYPEN, 'TTA' 4회 연속 수상 "엔진이 원동력"

    그룹 엔하이픈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9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영국, 일본, 필리핀 지역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9회 TTA'는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 그 결과 엔하이픈이 영국, 일본, 필리핀 지역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텐아시아를 통해 전 세계 엔진(엔하이픈 팬덤)에게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리더 정원과 제이크는 "영국, 일본, 필리핀 이렇게 3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TTA는 팬분들의 투표로 선정된 상이어서 더욱 뜻깊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선우는 "엔진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즐거움을 나누며 활동한 것만으로 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안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엔하이픈이 'TTA'에 이름을 올린 건 6회부터다. 엔하이픈은 뺴놓지 않고 트로피를 안으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엔하이픈도 "무엇보다 제6회 TTA를 시작으로 4회 연속 저희 엔아히픈이 이름을 올려 정말 남다른데요. 특히 필리핀에서는 연속 1위에 오르는 것이어서 더욱 기쁩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번 상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욱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우리 엔진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2월 23일

  • 엔하이픈 제이, 소설책 된 '반만년 역사'…허울만 좋은 '민망한 사과문'[TEN피플]

    엔하이픈 제이, 소설책 된 '반만년 역사'…허울만 좋은 '민망한 사과문'[TEN피플]

    그룹 엔하이픈 제이가 '말실수 논란'을 일으켰다. 한국사를 '소설책'에 비유한 것. 사과문 역시 변명부터 시작했다. 잘못된 역사관을 '무식'의 이유로, 봐줄 수 없다.제이는 11일 엔하이픈의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제이는 "이유가 어찌 됐건 엔진(엔하이픈 공식 팬덤 명) 여러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한국사라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인상만으로 너무 부주의하게 말을 했다"고 알렸다.'이유가 어찌 됐건'이 사과문의 시작이었다. 편협한 사고로 잘못된 역사관을 말한 그다. 무식했던 것이 논란을 막아줄 방패가 되어주지는 않는다. 이번 논란이 '억울하다'로 해석될 가능성 있다. 굳이 사과문을 내놓은 상황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제이의 '한국사 발언'은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됐다. 제이는 "(역사가) 너무 단편소설 같은 느낌"이라며 "다른 나라들은 정말 끝도 없다, 뭔가 쭉 있는데 한국은 한 번에 지나가다가 삼국시대 되고 나서 조금 그게 있는 거지, 생각보다 왜 빨리 끝났지란 느낌을 많이 받긴 했다"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라이브 방송이 종료된 직후 '한국사 폄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고조선을 시작으로 약 반만년의 시간을 안은 한국사. '소설책'에 비유하기에는 뿌리와 역사가 깊다.제이의 언급은 '말실수'로 포장될 수 있다. '몰랐다'라는 인정, '많이 배우겠다'라는 다짐으로 이번 논란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것. 다만 제이의 '잘못된 역사관'을 변명으로 가리기는 버거워 보인다.무식은 자랑이 아니다. 잘 모르고 실언했다면, 자

  • 엔하이픈, '골든디스크어워즈'서 3년 연속 수상…음반 부문 본상 주인공

    엔하이픈, '골든디스크어워즈'서 3년 연속 수상…음반 부문 본상 주인공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3년 연속으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데뷔 후 약 40일 만에 이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지난해 처음으로 음반 부문 본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엔하이픈은 “저희가 3년 연속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했는데, 2023년의 시작부터 이렇게 큰 상 받게 돼 기쁘다. 이 상은 우리 엔진(ENGENE)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상이고, 앞으로도 더 멋진 활동으로 많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엔하이픈은 붐 박스를 켜는 제이크의 강렬한 등장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야구 배트를 활용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ParadoXXX Invasion’과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연이어 선보이며 파워풀하면서도 일사불란한 칼군무로 무대를 장악했다.엔하이픈은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 무대를 통해서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교감했고, 시원시원한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엔하이픈은 지난해 7월 ‘MANIFESTO : DAY 1’을 두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으로 만들 만큼 막강한 음반 파워를 바탕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 ‘글로벌 K-팝 라이징 스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한편, 엔하

  • [TEN 포토] 엔하이픈 '슈트 입은 미남들'

    [TEN 포토] 엔하이픈 '슈트 입은 미남들'

    그룹 엔하이픈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2022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뉴진스 기세 대단하네…英 NME 선정 '2022 K-팝 베스트 송 25'에 하이브 아티스트 포진

    뉴진스 기세 대단하네…英 NME 선정 '2022 K-팝 베스트 송 25'에 하이브 아티스트 포진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노래가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2 K-팝 베스트 송 25'에 대거 포진하며 하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지난 20일(현지시간) NME가 발표한 '2022 K-팝 베스트 송 25'에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의 곡이 선정됐다. 뉴진스의 ‘Hype boy’가 1위에 오르고, ‘Attention’이 7위로 꼽혔으며, 르세라핌은 ANTIFRAGILE’(5위), ‘Impurities’(11위), ‘FEARLESS’(21위) 총 3곡을 올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12위), ENHYPEN ‘Polaroid Love’(18위), 세븐틴 ‘Shadow’(20위)가 더해져 전체 25곡 가운데 총 8곡이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노래였다.  NME는 뉴진스에 대해 “데뷔와 동시에 즉시 명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얻는 K-팝 신인 그룹은 거의 없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뉴진스”라고 소개한 뒤 1위를 차지한 ‘Hype boy’에 대해 “3분 짜리 완벽한 팝이자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 주는 ‘2022 K-팝 베스트 송 25’의 무결점 우승 후보”라고 극찬했다. 매체는 ‘Attention’에 대해서는 “나른한 여름 오후처럼 단순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NME는 르세라핌에 대해 “때로는 결과가 기대에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은 5월 혜성처럼 K-팝을 강타했다”라고 소개한 뒤 데뷔곡 ‘FEARLESS’에 대해 “시크하면서도 대담한 이 곡은 차분한 접근에도 불구하고 (듣는) 즉시 기억에 남는다”라고 호평했다.5위로 꼽힌 ‘ANTIFRAGILE’에 대해 이 매체는 “올해 가장 귀

  • [TEN 포토] 엔하이픈 '대세돌의 멋진인사'

    [TEN 포토] 엔하이픈 '대세돌의 멋진인사'

    그룹 엔하이픈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ENHYPEN, 높아진 글로벌 위상…2023년에도 비상은 계속 [TTA-필리핀·말레이시아1위]

    ENHYPEN, 높아진 글로벌 위상…2023년에도 비상은 계속 [TTA-필리핀·말레이시아1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템페스트는 높은 득표율로 미국와 영국 1위를 차지했다.엔하이픈은 텐아시아에 투표에 참여해준 전 세계 엔진(엔하이픈 팬덤명)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을 보내왔다.엔하이픈은 "텐아시아가 주최한 TTA에서 말레이시아, 필리핀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6회부터 이번 8회까지 TTA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인데요.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특히나 이 상은 전 세계 엔진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인만큼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다. 저희에게 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준 엔진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랑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엔하이픈은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이치, 오사카, 가나가와에서 열린 6회 공연, 약 6만 석을 매진시켰다. ENHYPEN은 지난 10월 미국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rsqu

  • [TEN영상] 엔하이픈, 공항에서 비주얼 파티

    [TEN영상] 엔하이픈, 공항에서 비주얼 파티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포토] 엔하이픈 '섹시한 수트남'

    [TEN 포토] 엔하이픈 '섹시한 수트남'

    그룹 엔하이픈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엑소·강다니엘·세븐틴, 11월 'ARTIST TOP TEN' K-POP BOY BRAND 주인공

    [종합] 엑소·강다니엘·세븐틴, 11월 'ARTIST TOP TEN' K-POP BOY BRAND 주인공

    그룹 엑소, 강다니엘,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엔하이픈, 에이티즈,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NCT DREAM이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K-POP BOY BRAND 부문 11월의 주인공이 됐다.최근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글로벌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엑소가 11월 K-POP BOY BRAND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엑소, 강다니엘,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엔하이픈, 에이티즈,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NCT DREAM의 순위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엑소는 총합계 9620점, 강다니엘은 8935점, 세븐틴은 8840점, 스트레이 키즈는 8340점, 아스트로는 8165점을 획득했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ENHYPEN,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명성 이어 간다

    ENHYPEN,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명성 이어 간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 이어 주간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ENHYPEN의 일본 정규 1집 ‘定め(사다메)’는 11월 7일 자 오리콘 주간합산 앨범 랭킹(집계기간 10월 24~30일)에서 23만 4,732 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ENHYPEN은 일본에서 발매된 5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렸다.오리콘은 ENHYPEN이 이번 앨범으로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의 주간 포인트(2021년 10월 25일 자/약 12만 5,000 포인트)를 훨씬 웃도는, 주간 포인트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ENHYPEN은 앞서 11월 7일 자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약 23만 3000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되면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5개 앨범을 연속으로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역대 세 번째 해외 아티스트가 된 바 있다.한편, 지난 1~2일 아이치 니혼가이시홀에서 첫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in JAPAN’의 막을 연 ENHYPEN은 9~10일 오사카 오사카죠 홀, 15~16일 가나가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