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팀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바로 '제10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를 통해서다.10개국 K팝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TTA'가 9회째를 맞았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0회 TTA'는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지난 8월 18일 제10회 TTA 사이트를 오픈했다. 셀럽챔프 사전 투표는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됐다. 또한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결선 투표는 9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하고, 최종 발표는 9월 27일 진행된다.후보 선정은 1차, 2차로 나뉜다. 1차는 2023년 상반기 활동한 아이돌 대상으로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 아챔차트 기준 상위 30위권 개인 및 그룹이다. 2차 선정은 2023년 상반기 활동 가수 가운데 텐아시아 기자단이 추천한 멤버다.이로써 최종 후보 30팀이 선발됐다. 30팀 후보에는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태양, 펜타곤, 아이유, 세븐틴,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몬스타엑스, (여자)아이들, 엑소, 드림캐쳐, 엔하이픈, 비투비, 샤이니, 트와이스, 지수, 탄, 슈퍼주니어, 아스트로, 하성운, 박지훈, 김재환, 황민현, 제로베이스원, 디케이지, NCT드림, 마마무, 갓세븐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매일 유저별 100회씩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 회원 가입 시 1일 1회 무료 투표권이 제공되며 그 외 나머지는 쿠폰 등록 및 재화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고를 통해 투표권 수는 2개로 확대 운영된다.국가
엑소 디오가 K-Drama OST 아티스트’(Best K-Drama OST Artists) 결선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디오는 텐아시아에서 6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에서 결선 1위에 등극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TTA'는 한국, 미국, 영국, 멕시코,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개 지역 K팝 팬들이 온라인·모바일 투표로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는 행사다.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는 투표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피해 구호를 위한 유엔난민기구 기부도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특별 회차 시상식이다.지난 5월 16일 오픈한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예선 투표를 거쳐 쟁쟁한 후보들을 선정했다.후보에는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지민·하성운, 스트레이 키즈 승민,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디오, 엑소 수호, 세븐틴 승관, NCT 태일, NCT 도영, 갓세븐, 황민현, 소녀시대 태연, 정동원, 김호중, 이승윤 등이 있었다.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치열하게 경쟁한 결선 투표에서 디오는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디오는 이외에도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1위를 기록,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세븐틴 승관이 대한민국과 일본, NCT 도영은 태국, 엑소 수호는 영국, NCT 태일은 중국, 그룹 엔하이픈은 필리핀, 트와이스 지효는 말레이시아, 스트레이키즈 승민은 멕시코 1위를 차지했다.투표 기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 TTA 대표 해시태그를 포함해 트위터에 투표 인증샷을 게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TTA 투표권 100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예선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해당 국가
국가별 최고의 K-Drama OST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오는 6월 5일까지 텐아시아 주최 'Best Artists of K-Drama with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된다. 이어 6월 7일부터 20일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하고, 6월 21일에 최고의 K-Drama OST 아티스트가 발표된다.'Best Artists of K-Drama with TTA'는 국가별 최고의 K-Drama OST를 선정, K-Drama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페셜 투표 시상식이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Best Artists of K-Drama with TTA'의 후보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년간 방영된 한국 드라마 OST 참여 아티스트 중 아챔차트 기준 상위 팀 및 셀럽 챔프 인기 등록순 상위 셀럽이다.후보에는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지민·하성운, 스트레이 키즈 승민,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디오, 엑소 수호, 세븐틴 승관, NCT 태일, NCT 도영, 갓세븐, 황민현, 소녀시대 태연, 정동원, 김호중, 이승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투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 영국, 미국까지 10개국에서 진행된다. 매일 유저별 100회씩 투표가 가능하다. 국가별 예선을 진행하며 각국에서 우승한 TOP 10 아티스트가 최종 본선에 진출, 결선 우승자를 선정한다.투표 기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TTA 대표 해시태그를 포함해 트위터에 투표 인증샷을 게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TTA 투표권 100회권을 증정한다.예선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해당 국가 '베스트 K-Drama OST 아티스트' 온라인 특집 기사를, 결선 1위에 오른 아티스트는 '글로벌 K-Drama OST 아티스트' 온라인 특집 기사 및 특별 감사패 제작 및 전달받을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
그룹 엑소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9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지난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결선 투표가 이뤄졌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9회 TTA'는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 그 결과 엑소가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엑소는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1위를 차지해 시선을 끈다. 엔하이픈은 일본, 영국, 필리핀까지 3관왕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강다니엘, 말레이시아에서는 에이티즈, 중국에서는 시크릿넘버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아스트로, 태국에서는 갓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제9회 TTA 글로벌 1위에 오른 엑소는 백현이 소집 해제 완료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선다. 엑소는 오는 4월 8일과 9일 팬미팅 'EXO' CLOCK'을 개최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직접 만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팀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바로 '제9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를 통해서다.10개국 K팝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TTA'가 9회째를 맞았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9회 TTA'는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지난 1월 6일 제9회 TTA 사이트를 오픈했다. 셀럽챔프 사전 투표는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됐다. 또한 1월 26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예선 투표를 진행한다. 이어 결선 투표는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하고, 최종 발표는 2월 24일 진행된다.후보 선정은 1차, 2차로 나뉜다. 1차는 2022년 하반기 활동한 아이돌 대상으로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 아챔차트 7월부터 11월 기준 상위 28위권 개인 및 그룹이다. 2차 선정은 2022년 하반기 활동 가수 대상으로 여성/남성 그룹으로 나누어 2개 사전 투표를 진행, 은가은과 정동원을 선발 완료했다.이로써 최종 후보 30팀이 선발됐다. 30팀 후보에는 강다니엘, 엑소, 박지훈, 방탄소년단, 2AM, 소녀시대, 스트레이 키즈, 트레저, 갓세븐, 슈퍼주니어, 샤이니, 프로미스나인, DKZ, (여자)아이들, 아스트로, 드림캐쳐, NCT 127, 시크릿넘버, 트와이스, 엔하이픈, SF0, 세븐틴, 하이라이트, 하성운, 블랙핑크, god, 은가은, 에이티즈, 마마무, 정동원이 이름을 올렸다.투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매일 유저별 100회씩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 회원 가입 시 1일 1회 무료 투표권이 제공되며 그 외 나머지는 쿠폰 등록 및 재화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고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템페스트는 높은 득표율로 미국와 영국 1위를 차지했다.엔하이픈은 텐아시아에 투표에 참여해준 전 세계 엔진(엔하이픈 팬덤명)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을 보내왔다.엔하이픈은 "텐아시아가 주최한 TTA에서 말레이시아, 필리핀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6회부터 이번 8회까지 TTA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인데요.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특히나 이 상은 전 세계 엔진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인만큼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다. 저희에게 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준 엔진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랑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엔하이픈은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이치, 오사카, 가나가와에서 열린 6회 공연, 약 6만 석을 매진시켰다. ENHYPEN은 지난 10월 미국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rsqu
그룹 템페스트가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미국, 영국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템페스트는 높은 득표율로 미국와 영국 1위를 차지했다.템페스트는 텐아시아에 투표에 참여해준 전 세계 iE(템페스트 팬덤명)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을 보내왔다. 템페스트는 "저희 템페스트가 K팝 팬들의 투표로 최고의 아티스트를 뽑는 '제8회 TTA'에서 미국과 영국 1위에 선정됐다. 투표로 선정된 이 상을 저희가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아이가 없었다면 저희가 절대 받을 수 없는 상이기에 더 감사하다"고 밝히며 템페스트를 위해 투표해준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끝으로 템페스트는 "템페스트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에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휩쓸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은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3월 '잇츠 미, 잇츠 위(It's ME, It's WE)'로 데뷔한 이들은 초동 판매량 7만5015장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8월 '샤이닝 업(SHINING UP)'으로 컴백한 이들은 타이틀곡 '캔 스탑 샤이닝(Can&r
그룹 아스트로가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멕시코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아스트로는 높은 득표율로 멕시코 1위를 차지했다.아스트로는 텐아시아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영상을 보내왔다. 아쉽게도 차은우는 스케줄 때문에, MJ는 군 복무 중이라 함께 하지 못했다. 진진은 "저희 아스트로가 제8회 톱텐어워즈에서 멕시코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됐다"고 기뻐했다. 문빈은 "이 상은 아로하 여러분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 의미가 있고 소중한 것 같다. 열심히 투표해준 우리 로하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라키는 "멕시코 지역에서는 4회 연속 1위를 했다고 하는데, 멕시코 아로하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산하는 "아로하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스트로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하면서 아로하에게 영광을 돌렸다. 아스트로는 지난 5월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로 아이튠즈 12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 올랐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은 11개 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도 '드라이브 투 더
가수 강다니엘이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대한민국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강다니엘은 높은 득표율로 대한민국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TTA에서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7회 연속으로 상을 받는 거라 더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다니티에 영광을 돌렸다. 이어 "올해는 첫 정규앨범과 콘서트로 기쁜 일이 많았다. 월드투어로 팬들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다니엘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 존경, 사랑을 느낀다. 이 트로피 힘을 받아 더더욱 새롭고 멋진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다니엘은 연말까지 꽉 찬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앨범 'The Story'을 냈던 그는 오는 24일 리패키지 앨범 'The Story : Repackage RETOLD'를 발매한다. 'The Story로 초동 31만장을 돌파했던 강다니엘이 한 번 더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강다니엘은 국내에 이어 해외로 인기 행진을 이어간다. 지난 8월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강다니엘은 재팬투어에 이어 월드투어로 보폭을 넓혔다. 강다니엘은 10월 15~16일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재팬투어 라이브 'KANGDANIEL : 1st EP Release Tour JOY RIDE THROUGH JAPAN'를 열고 현지
그룹 세븐틴이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일본1위에 올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세븐틴은 일본에서 높은 득표율로 태국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트로피를 들고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보내왔다. 세븐틴은 "저희 세븐틴이 제 8회 톱텐어워즈에서 일본 지역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모두 캐럿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세븐틴은 4회부터 8회까지 5회 연속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바. 세븐틴은 "4회부터 8회까지 5회 연속 톱텐어워즈에서 상을 받게 해준 캐럿들, 항상 감사드리고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세븐틴이 되겠습니다. 곧 일본 돔 투어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라고 캐럿들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5년 데뷔해 8년차 아이돌이지만, 패기와 열정은 물론 풋풋함까지 잃지 않으며 세븐틴만의 매력을 세계에 뿌리는 중. 세븐틴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2 American Music Awards)'에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세븐틴이 후보를 올린 부문은 페이보릿 케이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다. 또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2 MTV EMA'에도
그룹 엑소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엑소는 97만 3650명의 선택을 받아 득표율 42.68%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엔하이픈, 세븐틴, 아스트로, 강다니엘, NCT DREAM, (여자)아이들, 템페스트와 치열한 경쟁 끝에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제8회 TTA 글로벌 1위에 오른 엑소는 대체 복무 중인 백현과 현역으로 입대한 찬열을 제외하고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시우민은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수호와 도경수(D.O), 세훈은 연기로 시청자와 만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팀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끝난 가운데, 결선 투표를 진행 중이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예선 투표 결과 세븐틴, 강다니엘, NCT DREAM, ENHYPEN(엔하이픈), 엑소, 아스트로, 템페스트,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30만 3174(득표율 47.73%)표를 받아 일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제7회 TTA에서 미국 1위를 차지했으며, 특별회차인 OST 부문에서는 일본 1위에 랭크됐다.NCT DREAM은 태국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NCT DREAM은 25만 3933표(득표율 57.58%)를 받았다. 제7회 TTA와 특별회차 OST 부문에서도 태국 1위를 차지했다.강다니엘은 한국에서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5만 9246표(득표율 51.20%)를 받았다. 강다니엘 역시 제7회 TTA, 특별회차인 OST 부문에서도 한국 1위를 차지하기도.ENHYPEN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1위를 차지, 2개국 1위에 오른 그룹이 됐다. 먼저 필리핀에서는 35만 774표(득표율 81.89%)를 얻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4만 6516표(득표율 39.53%)를 받았다.엑소는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19만 336표(득표율 62.83%)를 얻었다. 엑소 멤버 백현은 특별회차 OST 부문인 필리핀과 미국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템페스트와 (여자)아이들은 처음으로 TTA 예선에 진출했다. 템페스트는 미국(18만 8778표, 득표율 69.10%)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팀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시작됐다. 현재 강다니엘, ENHYPEN(엔하이픈), NCT DREAM 등이 1위를 달리고 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지난 17일부터 TTA 예선 투표가 시작됐다. 예선 투표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19일 오후 2시 기준 한국 1위는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1만 6951표(51.42%)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ENHYPEN은 일본(2만 1965표, 44.52%), 말레이시아(9272표, 39.34%), 필리핀(13만 8953표, 82.23%), 영국(1만 8092표, 55.68%)까지 4개국에서 1위에 등극했다. NCT DREAM은 태국 1위(6만 9953표, 53.12%), 템페스트는 미국 1위(5만 4172표, 68.6%)에 이름을 올렸다.엑소는 인도네시아 1위(5만 1542표, 54.76%), 스트레이 키즈는 멕시코 1위(1만 6312표, 37.66%), (여자)아이들은 중국 1위(2만 5165표, 95.17%)를 차지했다.현재 TTA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투표 인증샷을 트위터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투표권 100개를 받을 수 있다.한편 TTA는 8월 30일까지 예선 투표를 진행한 뒤 9월 1일부터 결선 투표를 시작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팀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바로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를 통해서다.10개국 K팝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TTA'가 8회째를 맞았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2일인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아이돌챔프 사전투표를 시작한다. 예선 투표는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결선 투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발표일은 9월 15일이다.후보 선정은 1차, 2차로 나뉜다. 먼저 1차에서는 올해 상반기 활동한 아이돌을 대상으로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 아챔차트 1월~6월 기준 상위 28위권 개인 및 그룹을 선정한다.이어 2차에서는 29위부터 44위권을 대상으로 여성/남성 그룹으로 나누어 2개 앙돌챔프 사전 투표(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투표를 통해 서정된 2개 개인 및 그룹을 후보로 선정한다.후보는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비비지, 펜타곤, 슈퍼주니어, NCT DREA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드림캐쳐, 엑소, 스테이씨, 김재환, ENHYPEN(엔하이픈), 트레저, 하성운, 뉴이스트, 아이유, 마마무, 원호, 오마이걸, SG워너비, 샤이니, (여자)아이들, 갓세븐이다.또한 아챔 투표 후보 남자 그룹은 원어스, 빅뱅, 에이티즈, 박지훈, 하이라이트, 비투비, 2AM, 아이콘, AB6IX, 템페스트이며, 여자 그룹은 트와이스, 시크릿넘버, 레드벨벳, 에이핑크, 김세정, 케플러, 프로미스나인, 모모랜드, 다비치, ITZY가 이름을 올렸다.투표는 한국을 포함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부른 드라마 '지리산' OST 'Yours'가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국가별 최고 K-Drama OST 아티스트 결선 투표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 투표가 진행됐다.투표 결과에 따르면 진이 부른 'Yours'가 1위를 차지했다. 'Yours'는 총투표수 89만 3169표, 득표율은 47.79%였다. 특히 진은 엑소 백현과 접전을 벌인 끝에 1위에 올랐다.진의 첫 솔로 OST인 'Yours'는 '지리산' 메인 타이틀로, 극 중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는 투표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피해 구호를 위한 유엔난민기구 기부도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특별 회차 시상식이다.진의 'Yours'가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 1위에 올라 그의 이름으로 유엔난문기구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패와 기부 증서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전달된다.진에 이어 엑소 백현이 부른 드라마 '홍천기' OST '나인가요'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인가요'는 82만 7555표를 획득, 득표율은 43.92%를 기록했다.3위는 세븐틴 도겸이 부른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Go!'가 차지했다. 'Go!'는 7만 4687표, 투표율 4%로 나타났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