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국 군이 신체검사를 받았다.민국 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민국 군이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 근황이 담겨있다.한편, 민국 군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방송인 김성주가 '강철볼' 멤버들 중 에이스를 가려냈다.23일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재호 PD, 김성주, 김동현, 김병지, 최현호, 오종혁, 황충원, 이진봉, 이주용이 참석했다.이날 김성주는 "황충원, 이주용 같은 체급 사이즈는 몸도 튼튼하고 공 던지면 사람이 기절할 것 같은데 피구가 그게 다가 아니지 않나"라며 "오종혁, 이진봉이 허당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오종혁은 맏형인데 발굴의 실력을 보여줬다. 이진봉도 뒤로 갈수록 실력이 드러나고 예능감이 대박이다. 이주용은 간당간당한 실력이다. 진짜 용장군이 맞냐는 얘기도 나왔다. 놀림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한편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들이 본격 ‘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28일 "김성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방호복과 마스크 등 의료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김성주는 직접 사랑의 열매에 전화해 "보도로 접한 의료진의 인터뷰를 보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