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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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김태연 '소장하고 싶은 아기호랑이'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귀엽게 브이'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추위에 하트도...'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포즈가 얼음'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반갑습니다'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귀가 떨어질거 같아요'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한파라 추워요'

가수 김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진성-김태연 '출근길에 반가운 인사'

가수 김태연과 진성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예의바른 폴더인사'

가수 김태연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임인년도 사랑해주세요'

가수 김태연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깜찍한 호랑이'

가수 김태연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트로트 꿈나무의 하트'

가수 김태연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김태연 '사랑스러운 인사'

가수 김태연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종합] '99점' 은가은, 홍지윤 눌렀다…채연 vs 서인영, 선후배 불꽃 맞대결 ('금요일은 밤이 좋아')

TV 조선 '금요일은 밤이 좋아'가 트롯과 댄스, 감성이 어우러지는 '뽕흥 퍼레이드'로 선후배 대화합의 한마당을 이뤄냈다.지난 5일 방송된 '금요일은 밤이 좋아' 2회는 2000년대 대한민국을 강타한 '댄싱퀸' 서인영과 채연이 양 팀의 대장으로 나서, 치열한 각축전을 펼쳤다.이날 채연의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비롯해 국악앨범 ‘소리꽃’에 수록된 양지은의 ‘너영나영’과 김태연 ‘박타령’이 최초로 공개돼 ‘종합노래버라이어티’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미스트롯2’ 멤버들이 언택트 출연으로 만났던 시청자를 직접 찾아가는 ‘금요일에 만나요’에서는 1회 언택트 대결에서 승리한 김태연이 사연자를 위해 경상북도 칠곡으로 향했다. 사연자의 일터에 몰래 간 김태연은 예상하지 못했던 사연자의 격한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사연자는 ‘미스트롯2’에 출전한 김태연을 보고 트로트에 관심이 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태연은 장민호의 팬인 사연자에게 깜짝 선물로 장민호와의 전화 통화를 성사시켰다. 김태연은 사연자만을 위한 ‘차 안 라이브’로 ‘꽃구경’을 멋들어지게 가창했고, 사연자와 함께 ‘열두 줄’을 부르며 흥을 돋웠다. 평생 가는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는 사연자에게 김태연은 선물을 전달하며 현장을 훈훈함으로 휘감았다.이어 MC 붐과 장민호의 ‘불타는 금요일 밤의 짜릿한 갈라쇼’라는 멘트와 맞물려 장민호가 양 팀의 의상 콘셉트가 ‘호박떡 대 쑥떡’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퀸’ 서인영이 ‘신데렐라’로
[TEN 포토] 김태연 '태극기와 무궁화가 빛나는 한복'

가수 김태연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