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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현장] 바야흐로 '1인 방송' 시대…'날보러와요', 4人 4心

    [TEN 현장] 바야흐로 '1인 방송' 시대…'날보러와요', 4人 4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 제작기’에 출연하는 가수 윤종신(왼쪽부터), 래퍼 딘딘, 가수 노사연, 코미디언 조세호, 래퍼 마이크로닷, 외국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 조준원 기자 wizard333@ “다른 점은 제가 나온다는 거죠. 그거예요!” 래퍼 마이크로닷의 말이다. 그는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날보러...

  • '날보러와요' 조세호 "어디든 부르면 달려가겠다"

    '날보러와요' 조세호 "어디든 부르면 달려가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 제작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제가 추구하는 건 재미와 웃음입니다.” 코미디언 조세호가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 제작...

  • '날보러와요' 윤종신 "개인 중심으로 기획된 방송, 참신해서 출연"

    '날보러와요' 윤종신 "개인 중심으로 기획된 방송, 참신해서 출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 제작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국의 기획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중심으로 기획된 방송이어서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수 윤종신의 말이다. 그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