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누그루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누그루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 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 FW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 아린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노래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 아린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노래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 아린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노래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 아린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노래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이 일상을 전했다.24일 아린은 개인 계정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아린은 12월 10일부터 방송 중인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아린이 지난 5일 부산 연탄은행에 2100만 원 상당의 연탄 2만 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린이 기부한 연탄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2021년 겨울에도 대구 연탄은행을 통해 1600만 원 상당의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던 것에 이어 올겨울도 기부 소식을 전하며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아린은 2020년 12월 남몰래 고향인 부산의 노인 복지관에 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약 1000만 원가량의 물품 기탁,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 지원에 3000만 원 기부까지 꾸준한 기부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더불어 이외에도 다양한 기부 캠페인 및 재능 기부 등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아린은 최근 tvN 드라마 ‘환혼’으로 성공적인 첫 정극 도전을 선보였다. 대호국 최고 셀럽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진초연’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2022 Asia Model Awards)’에서 라이징스타상 연기자 부문까지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한편, 아린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