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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미모가 블링블링'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미모가 블링블링'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빵터져도 이쁨'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빵터져도 이쁨'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쇄골미인'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쇄골미인'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루프탑 여신'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루프탑 여신'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빛나는 여심'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빛나는 여심'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러블리 유아'

    [TEN포토]오마이걸 유아 '러블리 유아'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건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자존감 낮았지만" 오마이걸 유아, 무너지고 숨죽여 울었어도…끝내 잃지 않은 한 가지 [TEN인터뷰]

    "자존감 낮았지만" 오마이걸 유아, 무너지고 숨죽여 울었어도…끝내 잃지 않은 한 가지 [TEN인터뷰]

    자존감이 낮아 남몰래 숨죽여 운 적도 많았다. 수많은 이들의 평가에 무너지기도, 나를 잃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유아를 단단하게 만든 디딤돌이 됐다. 어느덧 데뷔 10년차, 무너질 때도 있었지만 더욱 단단해진 오마이걸 유아를 만나 새 싱글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지난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유아의 또다른 변신, 비상(飛上)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유아는 "벌써 세번째 앨범이라는게 뜻깊고 준비할 때마다 긴장이 많이 되고 부담감도 크다. 그래도 준비를 하고 나서 음악방송 나오기 전에는 항상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설레여했다.이번 앨범에는 작사가 서지음과 작곡팀 쏠시레,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유명 히트메이커들이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 곡 ‘Rooftop’은 중독성 있는 스트링 사운드와 808 베이스가 두드러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꿈을 찾아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새에 비유한 가사와 유아의 독특한 음색,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마이걸 활동할 때와 기존의 솔로 유아로써 보여드리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거에요. '이런 부분도 잘할 수 있는데'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스스로의 모습들을 표현하게 된 것 같아서 긴장도 되지만 기대도 많이 돼요" 오마이걸 유아가 아닌 솔로 가수 유아로서 듣고 싶은

  • 이효리, 연구 대상 됐다…오마이걸 유아 "늘 자신감 넘치는 모습, 쉽지 않은데" [인터뷰 ③]

    이효리, 연구 대상 됐다…오마이걸 유아 "늘 자신감 넘치는 모습, 쉽지 않은데" [인터뷰 ③]

    오마이걸 유아가 선배 가수 이효리에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오마이걸 유아와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지난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유아의 또다른 변신, 비상(飛上)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번 앨범으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던 유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가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일까. 유아는 "이효리 선배님의 무대를 많이 봤다. 자신감 있는 표정과 자기 자신에서 확신이 있어서 나오는 표정이 정말 멋있고 본받고 싶더라. 그런 마인드셋은 쉽게 되지 않는다는 걸 (나도) 무대에 서는 사람이니까 알지 않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정말 배우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이효리) 선배님은 어떻게 해서 저런 표정을 연출하셨을까, 나라면은 이런 표정이 나올 것 같은데, 그때 선배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면서 선배님의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유아는 평소 상상력이 풍부하다며 "이효리 선배님의 '레드카펫'에 나오는 걸 상상해봤다"면서 "꼭 인사 드리고 장미꽃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선배님을 보고 장미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장미가 화려하고 아름답지 않나. 또 내가 좋아하는 꽃이 장미라 (이효리를) 꼭 뵙게 되면 장미를 드리면서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비록 이번에는 못나갔지만 언젠가 만나게 될 기회가 있다면 꼭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실물로 한번도 뵌 적이 없어서 꼭 뵙고 싶다&

  • "자존감 낮아 운 적도 많아" 오마이걸 유아, 데뷔 10년 만에 털어놓은 속마음 [인터뷰 ②]

    "자존감 낮아 운 적도 많아" 오마이걸 유아, 데뷔 10년 만에 털어놓은 속마음 [인터뷰 ②]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10년차가 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오마이걸 유아와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지난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유아의 또다른 변신, 비상(飛上)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번 앨범에는 작사가 서지음과 작곡팀 쏠시레,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유명 히트메이커들이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 곡 ‘Rooftop’은 중독성 있는 스트링 사운드와 808 베이스가 두드러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꿈을 찾아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새에 비유한 가사와 유아의 독특한 음색,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유아는 "원래는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부분이 많았다.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이야기와 평가들이 있지 않나.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잃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나다운 모습을 제일 아껴주고 소중히 대했을 때 대중들도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유아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근할 때 비장하고 와일드한 노래를 들으면 신이 나는 기분이다. 이번 '루프탑'도 출근하기 진짜 싫을 때 새벽에 이 노래 들으면서 비장하게 걸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드러냈다.자존감 낮은 아이였지만 나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유아는 "큰 마음의 변화가 있으려면 고민에 빠지고 의심에 빠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스스로 부족하고 속상해

  • "쟤가 유아였어? 다 컸네" 오마이걸 유아가 대중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 [인터뷰 ①]

    "쟤가 유아였어? 다 컸네" 오마이걸 유아가 대중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 [인터뷰 ①]

    오마이걸 유아가 솔로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성과를 전했다. 최근 오마이걸 유아와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지난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유아의 또다른 변신, 비상(飛上)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유아는 "벌써 세번째 앨범이라는게 뜻깊고 준비할 때마다 긴장이 많이 되고 부담감도 크다. 그래도 준비를 하고 나서 음악방송 나오기 전에는 항상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설레여했다.이번 앨범에는 작사가 서지음과 작곡팀 쏠시레,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유명 히트메이커들이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 곡 ‘Rooftop’은 중독성 있는 스트링 사운드와 808 베이스가 두드러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꿈을 찾아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새에 비유한 가사와 유아의 독특한 음색,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유아는 그간 보여준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는 "제가 이번에 느꼈을 때는 보다 성숙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여전히 몽환은 있지만 다크몽환 같은 느낌을 갖고 간다. 몽환을 놓치지 않고 여성스럽고 시크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제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마이걸 활동할 때와 기존의 솔로 유아로써 보여드리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거에요. '이런 부분도 잘할 수 있는데' '예쁘게

  • 오마이걸 유아, 몸에 그림을 그려넣었나…착시 의상도 찰떡 소화[화보]

    오마이걸 유아, 몸에 그림을 그려넣었나…착시 의상도 찰떡 소화[화보]

    오마이걸 유아가 신비롭고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3월호를 통해 오마이걸 유아의 화보를 공개했다.유아는 평소 남다른 비율과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에트로의 시그니처인 페이즐리 자카드 패턴의 카디건과 미니드레스부터 페이딩 효과 롱 스웨터와 데님 버뮤다 쇼츠, 런웨이 쇼피스인 고대 미케네 문명 미술에서 영감 받은 문어 모티프 튤 패브릭 톱을 착용했다. 유아는 마치 맞춘 듯이 소화해냈다. 화보 속 유아의 오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오마이걸 유아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2024년 3월호 및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포토] 오마이걸 유아 '섹시한 직각어깨'

    [TEN포토] 오마이걸 유아 '섹시한 직각어깨'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로로피아나(Loro Piana) 2023 FW 코쿠닝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오마이걸 유아 '청량미 넘치는 딥키스'

    [TEN포토] 오마이걸 유아 '청량미 넘치는 딥키스'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로로피아나(Loro Piana) 2023 FW 코쿠닝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오마이걸 유아 '쇄골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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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로로피아나(Loro Piana) 2023 FW 코쿠닝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