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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리뷰] 돌아온 '잭 리처', 톰 크루즈의 액션은 둔탁해졌지만

    [TEN 리뷰] 돌아온 '잭 리처', 톰 크루즈의 액션은 둔탁해졌지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잭 리처’ 포스터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잭 리처가 돌아왔다. '네버 고 백'(Never Go Back)이라는 부제답게 그는 절대로 뒤돌아보지 않는다. 꿋꿋이 앞으로 나아간다. 자신을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는 악에 끝까지 맞선다. 톰 크루즈는 여전히 멋졌다. 두뇌, 직감, 액션까지 소화하며 '잭 리처'를 이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은 전직 군수사관 출신...

  • "역시 톰아저씨"… 톰 크루즈의 팬서비스, 24시간이 모자랐다

    "역시 톰아저씨"… 톰 크루즈의 팬서비스, 24시간이 모자랐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잭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의 주인공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내한해 알찬 팬 서비스를 펼쳤다. 영화 ‘잭리처: 네버 고 ...

  • [TV10/티비텐] 톰 크루즈, "잭 리처와 미션 임파서블? 굉장히 다른 성격의 영화" (영상)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배우 톰 크루즈가 ‘잭 리처: 네버 고 백’과 ‘미션 임파서블’과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기자간담회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톰 크루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톰 크루즈는 ” 잭 리처와 미션 임파서블은 굉장히 다른 영화라고 생각한다...

  • [톰아저씨가 왔다①] “좋아하는 나라”… 톰 크루즈의 韓사랑 빛났다

    [톰아저씨가 왔다①] “좋아하는 나라”… 톰 크루즈의 韓사랑 빛났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역시 친절한 톰아저씨였다. 할리우드의 대표 친한(親韓) 스타인 톰 크루즈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무려 여덟 번째로 역대 할리우드 스타 가...

  • [톰아저씨가 왔다②] '택시' 촬영까지, 톰 크루즈의 팬서비스를 기대해

    [톰아저씨가 왔다②] '택시' 촬영까지, 톰 크루즈의 팬서비스를 기대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역대급 내한 행사를 펼친다. 톰 크루즈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국 팬들을 위한 ...

  • '여덟 번째 내한' 톰 크루즈가 밝힌 #한국사랑 #영화 열정 (종합)

    '여덟 번째 내한' 톰 크루즈가 밝힌 #한국사랑 #영화 열정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과 영화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봉은사로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