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굿바이 가화만사성③] 우리 가족이 그린 최선의 행복

    [굿바이 가화만사성③] 우리 가족이 그린 최선의 행복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가화만사성’ 캡처 / 사진제공=MBC 방송화면 “'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다. 지난 21일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마지막회에서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행복을 이루었다. 이날 봉삼봉(김영철)은 따로 차린 가게에서 요리를 하지 않겠다고 버티다 손님을 놓쳤다. 결국 다시 칼을 든 봉삼봉은 실력을 발휘해 요리에 대한 자신...

  • '가화만사성' 이필모, 이상우에 "살려줘서 고마워"

    '가화만사성' 이필모, 이상우에 "살려줘서 고마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캡처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깨어났다. 7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는 유현기(이필모)가 수술 후 깨어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현기는 눈을 뜨자마자 앞에 서지건(이상우)을 보게 됐고, 그에게 “이제 제대로 싸워볼 수 있겠네. 너 실수한 거야”라고 말을 건넸다. 서지건...

  • '가화만사성' 이상우, 이필모에 "반드시 살아줘야겠어"

    '가화만사성' 이상우, 이필모에 "반드시 살아줘야겠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캡처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이필모에게 반드시 살리겠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는 봉해령(김소연)과 유현기(이필모), 서지건(이상우)가 편의점에서 마주쳤다. 서지건과 마주친 봉해령은 눈빛을 피하고, 먼저 들어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떠났다. 서지건에게 유현기는 어제 집으로 봉...

  • '가화만사성' 김소연, "내 마음 움직이고 싶으면 죽어도 살아"

    '가화만사성' 김소연, "내 마음 움직이고 싶으면 죽어도 살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캡처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필모의 집에 다시 찾아와 그를 살리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는 봉해령(김소연)이 유현기(이필모)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집을 찾아온 봉해령과 장경옥(서이숙)을 본 유현기는 장경옥에게 “어머니에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