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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 오는 13일 첫 솔로 음반 발매…선우정아 피처링

    콜드, 오는 13일 첫 솔로 음반 발매…선우정아 피처링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콜드 새 음반 곡 목록. / 사진제공=콜드 SNS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 음반 제목은 '웨이브(Wave)'로 더블 타이틀곡 '선플라워(Sunflower)'와 '선(Feat. 선우정아)'을 비롯해 '자유', '무브(Move)', '야야야(YAYAYA)(Feat. Omega Sapien)', '스페이스(SPACE)', '러브스트럭(Lovestruck)', '사...

  • 오프온오프, 정규 1집 오늘(24일) 발매

    오프온오프, 정규 1집 오늘(24일) 발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오프온오프 / 사진제공=하이그라운드 하이그라운드 소속 신인 듀오 오프온오프(offonoff)가 24일 첫 정규 앨범 ‘보이.(boy.)’를 발매한다. 오프온오프는 1994년생 동갑내기 콜드(Colde) 영채널(0channel)로 구성된 팀이다. 콜드는 싱어송 라이터, 영채널은 프로듀서 역할을 각각 한다. 두 멤버 모두 디자인 공부를 한 경험이 있어 비주얼 디렉터도 직접 맡고 있다. 지난해 하...

  • 인디와 메이저, 사라져가는 경계에 대하여

    인디와 메이저, 사라져가는 경계에 대하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프온오프, 댄싱킹, 빈티지박스, 젤리박스 / 사진제공=YG,SM,스타쉽,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가 눈에 띄게 사라져가고 있다. 두 신의 구분이 본격적으로 허물어져가기 시작한 것은 대형 기획사들이 인디신을 품기 시작하면서부터다. 2014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인디레이블 ‘발전소’를 설립하며 첫 선을 끊은 이후,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타블로가 수장으로...

  • 방탄소년단부터 오프온오프까지, 문학과 음악이 만났을 때

    방탄소년단부터 오프온오프까지, 문학과 음악이 만났을 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탄소년단, 오프앤오프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하이그라운드 대중 문화계에 ‘장르 결합’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장르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며 음악 그 이상의 다양한 의미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음악과 문학의 만남이 눈에 띈다. K팝 그룹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여준 가수는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쇼트필...

  • 신예 오프온오프 출격...메이저 정식 데뷔 '배쓰'

    신예 오프온오프 출격...메이저 정식 데뷔 '배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프온오프 표지 / 사진제공=하이그라운드 신예 오프온오프가 첫 걸음을 시작했다. 하이그라운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예 오프온오프(offonoff)의 메이저 데뷔 프로젝트 싱글 '배쓰(Bath)'가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싱어송라이터를 담당하는 '콜드(Colde)'와 프로듀서 역할을 담당하는 '영채널(0channel)'로 이뤄진 동갑내기 듀오 오프온오프는 음악 뿐 아니라 비주얼...

  • 듀오 오프온오프, 오늘(21일) 데뷔곡 발표.."新 음색깡패"

    듀오 오프온오프, 오늘(21일) 데뷔곡 발표.."新 음색깡패"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프온오프 표지/사진제공=하이그라운드 신예 듀오 오프온오프(offonoff)가 첫 걸음을 뗀다. 하이그라운드에서 내놓는 오프온오프는 21일 0시 데뷔 프로젝트 싱글 ‘배쓰(Bath)’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싱어송라이터를 담당하는 콜드(Colde)와 프로듀서 역할을 담당하는 영채널(0channel)로 이뤄진 동갑내기 듀오 오프온오프는 음악 뿐 아니라 비주얼 디렉팅에도 심...

  • 하이그라운드, 인디뮤지션 밀릭-오프온오프-펀치넬로 영입

    하이그라운드, 인디뮤지션 밀릭-오프온오프-펀치넬로 영입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하이그라운드(HIGHGRND)가 인디 뮤지션 세 팀을 영입했다. 하이그라운드는 2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밀릭(Milic), 오프온오프(offonoff), 펀치넬로(PunchNello) 총 세 팀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먼저 밀릭은 프로듀서 겸 DJ로 중학교 재학 당시 우연히 흑인음악을 접하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DJ로 활동하며 다양한 리믹스 음원을 발표했으며, 크러쉬(Crush), 에디킴(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