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tvN ‘디어 마이 프렌즈’ / tvN 제공 배우 고현정이 귀요미 막내로 변신했다.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측은 27일 촬영장 속 고현정의 모습이 담긴 ‘막내 고현정의 매력탐구생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거듭 “죄송합니다”를 외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고두심, 박원숙과 함께하는 촬영 도중 NG를 낸 것. 괜찮...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 tvN 조인성부터 다니엘 헤니까지, '디어 마이 프렌즈'의 어벤저스급 특별출연 라인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는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등 50여 년 동안 안방극장을 책임진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과 여배우 고현정을 한 자리로 모은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조인성,...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다니엘 헤니 / 텐아시아DB 배우 다니엘 헤니가 ‘디어 마이 프렌즈’에 특별 출연한다.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측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다니엘 헤니가 ‘디어 마이 프렌즈’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제작진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는 것. 다니엘 헤니는 극 중 포토그래퍼 ...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의 주역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측은 19일 ‘우리도 꽃청춘’이라는 콘셉트의 9인 9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꽃과 어우러진 ‘디어 마이 프렌즈’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8인의 ‘꼰...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측은 18일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까지 출연진들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세련된 트렌치코트, 알록달록한 스카프, 멋스럽게 쓴 모자 등 한껏...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굿 와이프’의 편성이 변경됐다. tvN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월화 드라마로 예정돼 있던 tvN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가 금토 드라마로 편성 변경됐다”고 밝혔다. ‘굿와이프’는 당초 ‘또 오해영’ 후속으로 예정돼 있던 작품이었다. 그러나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이었던 ...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안방복귀작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스태프들을 위해 ‘통큰 선물’을 선사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12일 텐아시아에 “고현정이 최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스태프들 150여 명에게 운동화를 직접 선물했다”고 밝혔다. 고현정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디어 마이 프렌즈̵...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꼰대들의 청춘은 어땠을까.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제작진은 11일 출연진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의 풋풋한 리즈 시절이 담긴 미공개 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연기자들은 그야말로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대의 톱스타들답게 지금의 톱스타인 고현정,...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가 특별한 티저를 공개했다. 4일 공개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티저 영상에는 ‘꼰대 찬가’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변주된 ‘꼰대’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꼰대’는 늙은이나 선생님을 지칭하는 은어로, 일반적으로 청년 세대에게 무조건적인 순종을 강요하는 자기중심적...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가 최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tvN이 준비하고 있는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의 인생 찬가를 담은 작품.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를 주로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했던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해 우리 시대 '꼰대'들과 '청춘'들이 서로에게 친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