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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위 조롱' 임경신, 소녀시대 윤아와 촬영 인증샷 '재조명'

    '쯔위 조롱' 임경신, 소녀시대 윤아와 촬영 인증샷 '재조명'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중국배우 임경신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소녀시대 윤아와 연기호흡을 맞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경신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극 분장을 한 임경신과 윤아가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오는 21일 첫...

  • '쯔위 조롱' 임경신 누구? 윤아·추자현 등 韓 연예인과 호흡한 중국배우

    '쯔위 조롱' 임경신 누구? 윤아·추자현 등 韓 연예인과 호흡한 중국배우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중국배우 임경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쯔위 사태를 언급한 가운데, 그의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경신은 중국의 인기 배우로 최근 한중 협력 드라마 ‘무신 조자룡’으로 소녀시대 윤아와 연기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드라마 ‘무악전기’에서 남자주인공 서난타 역을 맡아 함께 출연한 추자현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임경신은 지난 16일 자신의 ...

  • 중국 배우 임경신, 쯔위 사과 영상 조롱?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다"

    중국 배우 임경신, 쯔위 사과 영상 조롱?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중국 배우 임경신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사과 영상을 조롱한 듯 보인다. 임경신은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본을 외울 시간도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쯔위의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쯔위가 해당 영상에서 사과문이 적힌 종이를 들고 읽은 것에 대한 조롱으로 보인다. 앞서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를 위한 온라인 생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