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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열애설♥' 코쿤, 특별한 사람 위한 장어구이 한 상…무릎까지 꿇었다 ('나혼산')

    '5년 열애설♥' 코쿤, 특별한 사람 위한 장어구이 한 상…무릎까지 꿇었다 ('나혼산')

    코드 쿤스트의 스마트폰 금단 현상 스틸이 공개됐다. 불안하고 초조한 눈빛으로 무릎까지 꿇고 사정하더니 급기야 금욕상자 해체를 시도하는 코드 쿤스트의 급격한 변화가 웃음을 유발한다.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스마트폰 중독 탈출을 결심해 금욕상자에 스마트폰을 봉인했다가 금단 현상에 몸부림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된다.‘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스마트폰을 금욕상자에 10시간 동안 감금한 코드 쿤스트는 더욱 확실한 효과를 위해 할아버지 댁에서 하루를 보낸다. 불안과 초조의 눈빛으로 금욕상자를 보던 중 스마트폰에 뜬 알람 메시지가 코드 쿤스트의 마음을 휘젓는다. 궁금증에 휩싸인 코드 쿤스트는 스마트폰을 향해 메시지를 보여 달라고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하더니 이내 금욕상자 해체를 시도하는 모습까지 보인다고.“모든 게 그때부터 마비되기 시작했습니다”라며 스마트폰 금단 현상을 호소하던 코드 쿤스트는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려 잠자리채를 들고 뛰며 동네 탐구 생활에 나선다. 잠자리와 개구리를 잡으며 잠시 동심을 소환한 코드 쿤스트. 개구리를 잡기 위해 ‘길바닥 개구리’로 변신한 코드 쿤스트의 집념이 웃음을 유발한다.코드 쿤스트는 스마트폰 없이 버스를 타고 마트에 들러 아버지를 위한 저녁을 준비한다. 가족의 추억이 담긴 음식인 콩나물밥에 장어와 삼겹살 구이까지, 레시피 없이 추억을 소환해 완성한 맛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또한 그는 아버지와 식사하며 휴대전화에 구속된 삶을 공유한다. 코드 쿤스트는 “휴대전화 없는 데서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금욕상자

  • 열애설 난 코쿤, 새 보금자리 마련했다…"아파서" 이사하게 된 사연 ('나혼산')[TEN이슈]

    열애설 난 코쿤, 새 보금자리 마련했다…"아파서" 이사하게 된 사연 ('나혼산')[TEN이슈]

    ‘자취 10년 차’ 코드 쿤스트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집밥 쿤선생’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색소폰 완전 정복에 도전해 ‘코니G(코드 쿤스트+케니G)’를 꿈꾸는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인 배구선수 김연경의 비시즌 일상과 최근 이사한 코드 쿤스트의 새집이 공개됐다.코드 쿤스트는 무릎이 아파 새집으로 이사하게 됐다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코드 쿤스트의 새집은 단층 구조를 제외하고 캣타워 하우스와 가구, 소품 등은 그대로였다. 코쿤은 고양이 간식을 먼저 챙긴 후 몽골에서 뽑은 전현무 회장의 애장품인 안마기와 TV 시청으로 시간을 보냈다.바나나와 고구마로 끼니를 대충 때우던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건강식에 도전했다. 요리 레시피 영상을 보며 바지락탕을 준비하던 코드 쿤스트는 바지락 해감을 과감히 생략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나도 요리 기능사나 딸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그 맛을 궁금케 했다. 그러나 해감이 안 된 바지락 속 진흙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기도. 코드 쿤스트는 요리에 이어 오래된 새집의 빛바랜 ‘누렁이 덮개’를 모두 해체해 염색약의 산화제로 표백을 시도하며 ‘프로 자취러’의 면모도 보여줬다.코드 쿤스트는 “팜유에게 베트남이 있다면 저의 먹거리 천국 같은 곳”이라며 낙원상가에서 악기 쇼핑을 즐겼다. 오카리나부터 스틸 텅 드럼, 아이리시 휘슬 등 악기를 ‘쿨 구매’했다. 코드 쿤스트가 낙원상가에 간 진짜 목적은 색소폰 체험과 구매를 위해서였다. 코드 쿤스트가 색소폰 가게에서 &

  • '열애설♥' 코드쿤스트, 침대서 둘이 찰칵…배 위에 누워 잠들었네

    '열애설♥' 코드쿤스트, 침대서 둘이 찰칵…배 위에 누워 잠들었네

    가수 겸 작곡가 코드쿤스트가 반려묘와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12일 코드 쿤스트는 "귀가 작아 보이는 날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 쿤스트의 다양한 일상 사진이 담겼다. 귀를 살짝 덮은 머리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부터 침대에 반려묘 판다와 누워 있는 모습, 양궁을 하는 모습 등이다. 코쿤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AOMG 관계자는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나래♥코쿤, "둘다 올해 연애운 有" 궁합까지 완벽하네 ('나혼산')

    박나래♥코쿤, "둘다 올해 연애운 有" 궁합까지 완벽하네 ('나혼산')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 2탄이 그려진다. 뜻밖의 설렘 유발 케미로 시청자들의 잇몸 미소를 자아낸 두 사람은 타로 궁합까지 확인하고, “올해 연애운이 있어!”라는 사주가 나온다고 해 둘의 궁합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 코드 쿤스트는 봄비가 내리는 날 박나래의 데이트 로망 실현을 위해 한복 데이트를 준비했다. 한복 커플룩 차림으로 광화문을 거닐며 대화를 나눈 모습과 박나래가 4시간 동안 싼 도시락의 정성에 감동한 코드 쿤스트의 먹방이 보는 내내 미소와 설렘을 자극했다. 데이트를 위해 정성 들여 도시락을 준비한 박나래와 박나래의 작은 말에도 귀 기울여 다정하게 대하는 코드 쿤스트는 뜻밖의 설렘 케미를 만들었다.  이날 공개되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 2탄에서는 1탄보다 더 웃기고 설레는 장면이 이어진다.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는 사주&타로 가게에서 각자의 사주와 나래쿤의 궁합을 본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나란히 “올해 연애 운이 있다”라는 결과를 들는다고 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두 사람은 타로를 통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을 엿본다. 특히 박나래가 바라본 코드 쿤스트의 타로점에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 중 코쿤이 제일 낫다”라고 깜짝 발언을 한다고. 고백과 같은 박나래의 발언에 코드 쿤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또한 박나래는 운세를 보던 중 결혼 시기 운세가 공개되자 좌절한다. 코드 쿤스트는 충격에 한숨을 내쉬는 박나래에게 “팜유 오래 하겠네”

  • [종합] '4살연하♥' 박나래, 공개 데이트 딱 걸렸다…"발가벗은 느낌, 너무 부끄러워" ('나혼산')

    [종합] '4살연하♥' 박나래, 공개 데이트 딱 걸렸다…"발가벗은 느낌, 너무 부끄러워" ('나혼산')

    박나래가 4살 연하의 코드쿤스트와 1일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드쿤스트가 15년 만에 야외에서 1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코드쿤스트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운전을 하다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부담스러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코드쿤스트가 바라본 곳에는 박나래가 우산을 쓰고 서있었다. 이장우는 "옆모습은 손예진 씨 같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기라인 MT 때 갖게 된 박나래 누나와의 1일 데이트권을 쓰기 위한 날"이라며 "나래 누나가 하고 싶은 데이트 로망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24살 이후로 야외에서 데이트 해본 적이 없다. 15년 만이다. 기분이 약간 묘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 역시 박나래가 원하는 느낌대로 스타일링 했고, 박나래는 "보트화에 롤업팬츠,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걸친 카디건이나 니트 등으로 프렌치, 시크, 스위트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타일이 좋다"고 했다.첫 번째 데이트코스는 한복 대여점이었다. 코드 쿤스트는 "나래 누나가 한복을 입고 데이트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예전에 그 말을 하는 걸 기억했다"며 한복 대여점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내가 한복이 잘 어울린다. 그런데 한복을 입고 데이트한 적이 없다. 그 말을 기억해줘서 데려와줬다는 게 고마웠다"고 말했다.박나래는 자신의 로망이 담긴 사진을 보여줬다. 남녀가 서로 한복을 바꿔입는 것이었다. 코드쿤스트는 "이건 안 된다. 내 실질적인 직업에 타격이 올 것 같다. 쉽지 않다"며 거절했지만,  결국 여자 한복을 입었고 박나래와 다정하

  • 전현무, 뱃살 관리까지 했는데…충격 비주얼 '무드로' 변신 ('나혼산')

    전현무, 뱃살 관리까지 했는데…충격 비주얼 '무드로' 변신 ('나혼산')

    전현무가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의 손길 덕분에 ‘꿈의 패션’을 경험, ‘무드로(전현무+주드로)’로 변신한다. 전현무의 패션을 심폐 소생했던 ‘코쿤 매직’이 패션 대전에서 또 통할지 흥미를 자극한다.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 기안84와 송민호의 패션 대전 그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패션 대전에 앞서 전현무는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와 맺은 ‘뱃살 관리’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홈트(홈트레이닝)’로 땀을 흘린다. “아는 언니”가 있다며 트레이닝복을 입고 연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운동하는 그가 과연 뱃살 감량에 성공했을지 궁금해진다.패션 아이템으로 가득 채운 캐리어 2개를 끌고 등장한 코드 쿤스트는 이번 패션 대전에 진심을 드러낸다.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 형이 귀여운 이미지가 있는데, 남성성을 강조해보려고 한다”며 이번 패션 대전 콘셉트를 귀띔한다. 특히 그는 “범접 불가 전현무”를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코드 쿤스트가 준비한 의상을 입어본다. 하지만 의욕 넘치게 시작한 두사람은 금세 미궁에 빠진다. 코드 쿤스트는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하지 못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인생이 쉽지 않네”라며 인생의 쓴맛까지 맛본다는 후문.  코드 쿤스트는 포기하지 않고 여러 패션 아이템을 매치해 다양한 코디를 선보인다. 전현무는 안경, 스카프, 벨트까지 신경 써주는 코드 쿤스트의 세심한 손길에 평소 로망이던 ‘유럽 패션’을 경험한다. 그는 “영화를 보고 주드로 앓이를 했었다. 몸은 많이 다르지만 &

  • [TEN 포토] 코드쿤스트 'MBC 연예대상 적응중'

    [TEN 포토] 코드쿤스트 'MBC 연예대상 적응중'

    가수 코드쿤스트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놀뭐' 박진주·'나혼산' 코드쿤스트, 남녀 신인상 쾌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놀뭐' 박진주·'나혼산' 코드쿤스트, 남녀 신인상 쾌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놀면뭐하니?' 박진주,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예능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상이, 가수 강민경이 진행을 맡았다. 박진주는 "저한테 큰 사건이 일어나도 담담하게 잘 하려고 했는데 눈 앞에 캄캄해졌다. 웃음을 위해 몸을 던져 준 선배님들이 계셔서 너무 떨리다. 이 상은 선배님들 앞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언니에게 감사드린다. 평생 연기만 해왔고, 겁이 많고 그릇이 작은 녀석이라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는데 낭떠러지로 저를 밀어준 유재석 선배님에게 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저를 많이 아껴준 '놀면 뭐하니' 제작진 너무 감사드린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진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뒤늦게 "아직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그렇게 가깝지 않다. 미친듯이 가깝지 않아서 순간 생각을 못했는데, 앞으로 미친듯이 사랑하게 나아가게 될 멤버들 감사드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코드쿤스트는 "준비를 안하면 실례라고 해서 오면서 준비를 했다"며 "이 상이 내 인생 계획에 없던 상이다. 굉장히 떨린다. 제작진들 너무 고맙고, 너무 영광스럽다. 부모님께서 이걸 보고 계실텐데 본명이 성우다. 뜻이 이룰 성에 도울 우인데, '나혼자산다' 가족들을 내가 더 도와서 더 사랑받도록 하겠다. 늦게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이주승-키-코드쿤스트-박나래-기안84-김광규-이장우-전현무 '나혼자 산다 넘버원'

    [TEN 포토] 이주승-키-코드쿤스트-박나래-기안84-김광규-이장우-전현무 '나혼자 산다 넘버원'

    이주승,키,코드쿤스트,박나래,기안84,김광규,이장우,전현무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코드쿤스트, '대식가' 쉽지 않네…홍어 먹다 입에 경련까지 ('나혼산')

    코드쿤스트, '대식가' 쉽지 않네…홍어 먹다 입에 경련까지 ('나혼산')

    코드 쿤스트가 하이 레벨 음식인 ‘홍어‘ 먹기에 도전한다. 홍어 삼합 맛을 본 코드 쿤스트의 맛 리뷰가 궁금해진다.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에게 ‘먹 트레이닝‘을 받는 코드 쿤스트의 ‘대식좌’ 도전기가 공개된다.코드 쿤스트는 다이나믹 듀오를 상대로 늦가을 나들이 사기극을 펼친다. 소화도 시킬 겸 조금 걷자더니 고공 질주 코스인 집라인으로 형들을 안내하는 것. 익스트림 스포츠 집라인 체험에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코드 쿤스트와 하얗게 질린 최자, 개코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예고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집라인 체험대에 선 최자, 개코의 후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미식가 최자와 함께하는 맛투어도 계속된다. 먼저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맛 지휘에 따라 하이 레벨 음식은 홍어에 도전한다. 홍어를 먹으면 ‘월반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최자의 자극에 넘어간 것. 코드 쿤스트는 먹 트레이너 최자의 코칭에 따라 홍어를 씹다 급기야 입에 경련이 일어난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최자는 ‘돼비게이터(돼지+내비게이터)‘의 ‘맛집 선별‘ 비법으로 초행길인 시장에서도 예리하게 맛집을 포착한다. ‘돼비게이터‘의 맛집 경로가 과연 들어맞을지 기대를 모은다.두 번째 최자 PICK 맛집에서도 ‘먹 트레이너’ 최자를 야무지게 따라 하던 ‘쪼렙 대식가‘ 코드 쿤스트는 포만감과 음식에 진심인 최자의 끊임없는 먹방과 가르침에 지쳐 ‘멍 코쿤‘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풍문으로 전해지던 최자의 맛집 지도의 실체도 공개된다. ‘돼트

  • 코드쿤스트, '소식좌' 거짓말이었네…"돼지될 수 있어" 최자도 인정한 대식가 ('나혼자산다')

    코드쿤스트, '소식좌' 거짓말이었네…"돼지될 수 있어" 최자도 인정한 대식가 ('나혼자산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음악 동반자 다이나믹 듀오와 ‘맛의 세계’ 투어를 시작한다. 코드 쿤스트는 ‘먹 트레이너‘ 최자로부터 대식가 재능러로 인정받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의 ‘먹 투어‘가 펼쳐진다.코드 쿤스트는 좋아하는 형들과 약속을 위해 한걸음에 어딘가로 달려간다. 주인공은 코드 쿤스트의 음악 동반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 코드 쿤스트는 “팜유 전현무, 박나래를 만나며 내 인생의 먹 전성기다. 내가 볼 때 전현무, 박나래는 최자와 비교가 안 된다”며 다이나믹 듀오와 먹투어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한다. 과연 팜유 남매가 ‘먹 부심‘을 건들인 코드 쿤스트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평생 몇 끼나 먹는다고”라는 철학을 품은 최자는 매 순간 음식에 진심인 면모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 특히 최자는 주문 전부터 음식점 사장님과 열띤 토론을 거쳐 ‘최자 PICK’ 메뉴를 정하며 포스를 자랑한다. 또 코드 쿤스트와 개코를 리드하며 ‘먹 트레이너‘를 자처, 도슨트 급 음식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침샘마저 자극한다.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먹 트레이닝‘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며 차근차근 맛의 세계에 입문한다. 그는 쌀알을 씹는 풍미부터 1대 1 코칭으로 설명하는 ‘먹 트레이너’ 최자와 함께한 소감으로 “내 인생 역사상 느껴보지 못한 맛”이라며 감탄한다.최자는 음식을 대하는 코드 쿤스트의 마음가짐을 칭찬하며 “재능이 있네. 어느 순간 갑자기 돼

  • [종합] '7kg 증량'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섹시해, 혈색 좋아졌다" 박나래 감탄 ('나혼산')

    [종합] '7kg 증량'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섹시해, 혈색 좋아졌다" 박나래 감탄 ('나혼산')

    코드 쿤스트가 7kg 증량에 성공, 달라진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코드 쿤스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홈 트레이닝을 준비했다. 코드 쿤스트는 “여기서 매주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나. 어떤 회원님을 보면서 ‘이건 해보고 싶다’라는 게 많이 생겨서 열심히 안 했던 걸 해보고 있다”라며 “제일 자극이 됐던 건 김지훈 형님이었다.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 지는 2~3개월이 됐다. ‘살 붙은 것 같아’라는 소리를 34년 인생 중 처음 들었다”라고 밝혔다.박나래를 따라 구매한 체중계에는 69.7kg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코드 쿤스트는 “70kg를 넘겼었다. 여기 처음 왔을 때가 63kg였다”라고 말했고, 달라진 얼굴에 박나래는 “혈색이 좋아졌다”라고 놀랐다.코드 쿤스트는 턱걸이, 덤벨 운동 등을 했다. 코드 쿤스트는 “마른 체질을 가진 분은 공감하겠지만 증량이 진짜 고통스럽다. 아무리 먹어도 찌는 게 아니라 배탈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박나래는 복근 운동을 하는 코드 쿤스트 모습에 “섹시하다”라고 감탄했다.코드 쿤스트는 집 밖으로 나가 러닝도 했다. 꾸준히 3~4km 이상 뛰어 왔다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낯설어하기도. 코드 쿤스트는 2년 만에 대형 마트까지 방문했다. 기안84가 놀러 왔을 때 라면만 줬다는 말에 어머니에게 혼났다고 고백한 코드 쿤스트는 제대로 손님 접대를 하기 위해 간단한 요리를 배우기로 했다. 샤이니 키에게 전화를 걸어 레시피를 전수받은 코드 쿤스트는 새송이와 양송이 버섯을 구분하지 못하고 쪽파

  •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8kg 증량, 운동으로 70kg 달성" ('나혼산')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8kg 증량, 운동으로 70kg 달성" ('나혼산')

    코드 쿤스트가 열심히 운동하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영향을 받아 확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 2~3개월 운동을 하며 “34년 만에 ‘살이 붙은 거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꿈의 몸무게 70kg에 달성했다고 밝힌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에 몰입한 코드 쿤스트의 홈 짐, 러닝 데이가 공개된다.코드 쿤스트가 확 달라졌다.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건강이 아닌 옷을 입을 때 핏을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던 터. 그러나 매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열심히 운동하는 건강한 일상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일상 역시 바뀌었다고 고백한다.그는 “매주 ‘나혼산’에서 운동하는 회원들을 보며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특히 초고난도 맨몸운동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훈 회원님이 제일 자극이 됐다”고 털어놓는다.무지개 회원들의 영향으로 2~3개월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코드 쿤스트는 놀라운 변화도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몸무게 62kg였던 그가 운동을 시작한 뒤 꿈의 몸무게인 70kg를 달성한 것. 코드 쿤스트는 “34년 만에 ‘살이 붙은 거 같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다”며 밸런스 보드로 균형 잡기를 시작으로 턱걸이, 덤벨 운동, 푸시업으로 이어지는 홈 짐 운동에 몰입하며 근육 만들기에 집중한다.코드 쿤스트는 실내 운동 후 꿀맛 같은 음료수 한 모금을 마시며 운동을 마무리하나 싶더니, 멈추지 않고 곧장 근처 공원으로 향해 러닝에 몰입한다고 해 그의 확 달라진 일상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새로운 취미생활도 공개한다. 생명

  • "내 뱃살 가져가" 박나래, '나혼산' 멤버 코쿤에 재치 농담[TEN★]

    "내 뱃살 가져가" 박나래, '나혼산' 멤버 코쿤에 재치 농담[TEN★]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코쿤)가 일상을 공유했다.코드 쿤스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루는 새 옷만 보면 바로 꾹꾹이를 한다. 나는 오늘도 얇고 재미없는 내 배를 내어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무표정한 얼굴로 누워있는 모습. 그의 마른 배 위로 올라가 꾹꾹이를 하는 시루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를 본 방송인 박나래는 "어떻게 내 배라도 내어줘야 하나. 되게 재밌어할텐데"라고 안타까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3년 데뷔했으며,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코드쿤스트, '소식좌'라더니…송도 맛집 리스트에 반찬까지 '한 가득' ('나혼산')

    코드쿤스트, '소식좌'라더니…송도 맛집 리스트에 반찬까지 '한 가득' ('나혼산')

    송도 토박이 코드 쿤스트가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다. 김광규는 양손 무겁게 스페셜 선물을 준비해 온 코드 쿤스트를 맞으며 “시골 할아버지 집 오는 것도 아니고”라며 '찐' 당황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송도 나들이가 공개된다.‘송도 토박이’ 코드 쿤스트는 “송도의 정을 나눠주러 왔다”며 어머니가 준비해 둔 스페셜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다. 김광규는 코드 쿤스트의 방문을 반기면서도 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선물들을 보며 “시골 할아버지 집 오는 것도 아니고”라며 머쓱해 한다. 코드 쿤스트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반찬. 김광규는 먹음직스러운 반찬에 감동한 나머지 코드 쿤스트의 어머니에게 “사돈어른”이라며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낸다.김광규는 ‘패션 쿤선생’ 코드 쿤스트의 티셔츠 선물엔 잇몸 만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코드 쿤스트의 1대 제자 전현무의 패션 등급을 매기며 견제한다고 해 이를 본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드 쿤스트는 아직 송도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 김광규를 위해 준비한 '송도 맛집 리스트'를 선물한다. 이는 ‘송도 토박이’인 코드 쿤스트가 가족과 지인들을 동원해 직접 수소문한 로컬 주민 인증 '송도 맛집 리스트'로 김광규 취향의 음식점부터 코드 쿤스트 추천 카페까지 오직 ‘김광규 맞춤’이라고. 김광규가 '송도 맛집 리스트'에서 선택한 '원픽'이 어디일지도 호기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