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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기자 된 前 방송인 조정린, 오늘(25일) 결혼 [TEN이슈]

    TV조선 기자 된 前 방송인 조정린, 오늘(25일) 결혼 [TEN이슈]

    방송인 출신인 TV조선 기자 조정린이 결혼한다. 조정린은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인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방송일을 시작했다. 그는 Mnet '아찔한 소개팅' '강심장' 등 예능을 이끌었고 드라마 '별을 쏘다' '사랑한다 말해줘' '두근두근 체인지' '논스톱5' '열아홉 순정' '밤이면 밤마다'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2004년부터 4년간 라디오 '친한친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2년 TV조선 신입 공채 방송기자로 입사해 쭉 TV조선 기자로 일하고 있다. 입사 직후 TV조선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KBS 황수경 아나운서의 파경설을 보도했다가 황수경 부부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TV조선은 35초 가량의 정정 보도를 내보냈고, 황수경은 고소를 취하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김경록 PB, '방송인→기자' 조정린 공개 저격

    김경록 PB, '방송인→기자' 조정린 공개 저격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으로 알려진 김경록 PB가 자신의 SNS에서 조정린 기자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김 씨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정린 기자가 쓴 '정경심 "나에게 이럴 수 있냐"…檢, 자산관리인 메시지 추가 확보'라는 기사를 캡처해 게시한 후 "이런 기사의 출처는 도대체 어디냐"는 글을 게재했다. 김 씨는 기사 내용과 출처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저 기자는...

  • 조정린,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혐의 최초 보도 '눈길'

    조정린,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혐의 최초 보도 '눈길'

    유명 개그우먼 A씨 남편의 성추행 사건을 방송인 조정린이 최초 보도해 화제다. 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다 TV조선 기자로 입사해 활동하고 있는 조정린은 6일 밤 개그우먼 A씨의 남편 B씨가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조정린은 피해 여성을 인터뷰한 내용과 함께 해당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중 사건이 발생했던 8월 18일 새벽의 영상만 저장되지 않고 사라진 점 등을 빌어 B씨의 성추행에 무게를 실어 보도했다....

  • 조정린, 과거 "차에서 납치당할 뻔한적 있다" 충격 실화 '깜짝'

    조정린, 과거 "차에서 납치당할 뻔한적 있다" 충격 실화 '깜짝'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납치를 당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조정린은 과거 차에서 납치를 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조정린은 “어떤 남자가 나를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봐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하며, 그러던 중 자신이 차 조수석에 앉아 있고...

  •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시민분들, 그렇게 먹을 것 주신다"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시민분들, 그렇게 먹을 것 주신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지하철을 타면 시민분들께서 먹을 것을 굉장히 많이 주신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리포터에서 방송기자로 이직한 조정린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대학교 도서관에서 열공 하시는데 제가 음료수를 드렸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김신영은 먹을 것을 잘 받는 이야기를 꺼냈고 조정린은 “제가 공부하러 도서관 다닐 때...

  •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다시 태어난다면? "방송기자 하겠다"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다시 태어난다면? "방송기자 하겠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다시 태어나도 방송기자를 하고싶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리포터에서 방송기자로 이직한 조정린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다시 태어난다면 연예인이냐 기자냐”고 물었고 이에 조정린은 한참 고민하다 “방송기자다”라고 말했다. 조정린은 “방송기자가 더 잘 맞...

  • '정오의 희망곡' 말투 확 바뀐 조정린 "기자 힘들다" 고백

    '정오의 희망곡' 말투 확 바뀐 조정린 "기자 힘들다" 고백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달라진 말투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리포터에서 방송기자로 이직 한 조정린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린은 ‘ 다나까 ‘ 투의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신영은 “말투까지 바뀌었다. 많이 힘드냐”고 질문했고, 조정린은 “많이 힘들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모았다. 조정린은 &#...

  • [실검보고서] 김신영, 조정린 TV조선 기자 언급 "연락하기 어렵다"

    [실검보고서] 김신영, 조정린 TV조선 기자 언급 "연락하기 어렵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

  • 김신영, 기자 조정린 언급 "연락하기 어려워졌다" 왜?

    김신영, 기자 조정린 언급 "연락하기 어려워졌다" 왜?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개그우먼 김신영이 조정린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이 기자가 된 조정린에 연락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김신영은 패널로 출연한 나윤권이 과거 조정린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자 “이제 기자가 돼서 연락하기 좀 그렇다. 어려워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 때 방송활동을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