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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예리, 레깅스+브라탑…몸매가 다 했네 [TEN★]

    레드벨벳 예리, 레깅스+브라탑…몸매가 다 했네 [TEN★]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예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to yog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채 카마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한 노출이 부담스러웠는지 예리는 티셔츠로 상의에 걸쳤다. 요가복 차림의 예리는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또한 민낯에도 귀여엽고 사랑스러운 미모에도 눈길이 쏠린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SM 클래스가 다르네…레드벨벳 예리, 간식차 선물에 함박 미소 [TEN★]

    SM 클래스가 다르네…레드벨벳 예리, 간식차 선물에 함박 미소 [TEN★]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보낸 준 간식차에 감동했다. 예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회사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블루버스데이, 오하린, SM짱'이란 해시태그를 달았다.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예리는 SM엔터테인먼트가 보내 준 간식 차 앞에서 츄러스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예리는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10년 전 첫사랑을 잃은 오하린'역을 맡았다. 상대역으로는 그룹 펜타곤의 홍석이 발탁돼 호흡을 맞춘다.'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내 생일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 31번째 생일 축하 "사랑해♥"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 31번째 생일 축하 "사랑해♥"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멤버 아이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예리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주현 언니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자주 웃자. 사랑해♥ Enjoy your special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아이린과 나란히 선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친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아이린은 1991년 3월 29일생...

  • 레드벨벳 예리(김예림), 첫 연기 도전…'민트 컨디션'으로 눈도장 '쾅'

    레드벨벳 예리(김예림), 첫 연기 도전…'민트 컨디션'으로 눈도장 '쾅'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본명 김예림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김예림은 지난 3일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연출 정형건, 극본 방소민)에서 시크한 면모를 지닌 홍채리 역으로 출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이날 '민트 컨디션'에서는 불법 개조한 중고 MRI 기계 고장으로 60대(임채무 분)에서 20대 청년(안우연 분)이 된 현철이 젊은 힙합퍼들과 어울리며 청춘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과정에서 88영상의학과 의원 간호사인 홍채리는 문세(지민혁 분), 닥터김(정지순 분)과 함께 사고 당한 현철을 숨겨 극 전개에 주요한 역할을 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또한 홍채리는 현철을 모른 척하던 것도 잠시 티격태격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친구가 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홍채리를 연기한 김예림은 누구의 시선도 상관하지 않는 마이웨이 행동과 사이다 화법 대사를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소화,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한편 김예림은 단독 진행하는 웹예능 '예리한 방 시즌 2'를 오는 8일 오전 11시 KT 시즌(Seezn)에서 공개 할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논란 후 예리 SNS 속 근황 포착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논란 후 예리 SNS 속 근황 포착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 이후 근황이 전해졌다. 예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모여 각자 시크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은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 정면을 응시했다. 아이린은 지난달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 씨는 '아이린에게 을의 위치에서 철저하게 밟히고 당했다'고 폭로했고...

  • 레드벨벳 예리, 故 박지선 비보에 "사랑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갔으면"[전문]

    레드벨벳 예리, 故 박지선 비보에 "사랑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갔으면"[전문]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고(故) 박지선의 비보에 안타까워했다. 예리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 온종일 우울감을 애써 밀어내다 그동안의 사진첩을 열어 처음부터 쭉 봤다"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구나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 내가 만난 모든 인연들에 감사하며 내가 또 다시 내일을 살아가게 되는 이유에 대해 되새겨 보았다"고 전했다. 또한 &q...

  • 레드벨벳 예리, 웬디와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 공개

    레드벨벳 예리, 웬디와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 공개

    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멤버 웬디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예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웬디 언니한테 받은 따끈따끈한 나"라는 글과 함께 웬디와 주고 받은 메시지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웬디는 예리의 화장품 광고가 게재된 사진과 함께 "너다"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예리는 "이거 어디야? 나 처음 봤어"라고 답했고 웬디는 "너 처음 ...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셔터를 부르는 미모'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셔터를 부르는 미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사랑스럽다는 말 밖에'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사랑스럽다는 말 밖에'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포토] 테스트 레드벨벳 예리 '미모에 빛이나'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꽃향기 물씬'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꽃향기 물씬'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화보 촬영 차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순정만화 미모'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순정만화 미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화보 촬영 차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예쁨보다 예쁨'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예쁨보다 예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화보 촬영 차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미모 말하면 입아파'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미모 말하면 입아파'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화보 촬영 차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귀염뽀짝'

    [TEN PHOTO] 레드벨벳 예리 '귀염뽀짝'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해외 화보 촬영 차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