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넀다. 13일 예리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예리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다소 파격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는 예리. 그는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으로 깜찍함을 뽐냈다.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으로 활동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예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fe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꽃무늬 반바지에 연분홍색 가디건을 더하며 힙한 모습을 보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리의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또한 예리의 날씬한 몸매는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 21일에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이 봄을 책임진다.레드벨벳은 21일 오후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낸 여섯 번째 미니앨범 'Queendom(퀸덤)'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The ReVe Festival 2022'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프랑스어로 '꿈', '환상' 등을 의미하는 'ReVe'에서 이름을 따온 레드벨벳만의 음악 축제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eel My Rhythm'을 비롯해 'Rainbow Halo'(레인보우 헤일로), 'Beg For Me'(베그 포 미), 'BAMBOLEO'(밤볼레오), 'Good, Bad, Ugly'(굿, 배드, 어글리), 'In My Dreams'(인 마이 드림스)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됐다.아이린은 "타이틀곡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됐다. 2019년 레드벨벳만의 음악 축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2019년에도 다양한 음악 모습 보여드렸는데 올해도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응원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레드벨벳은 그동안 '서머 퀸'으로 이름을 더 알렸다. 이번 앨범을 여름이 아닌 봄에 컴백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아이린은 "봄에 러비(팬클럽 이름)를 만나서 좋다. 또 다른 레드벨벳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온 지금, 봄 하면 새로운 시작의 느낌을 주지 않나. 레드벨벳 페스티벌이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겨울의 차가움과 봄의 따뜻함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웬디는 "여름에는 더워서 자극적인 걸 찾게 돼 '빨간맛'으로 컴백했다. 봄 하면 시각과 후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비주얼로 시각적인 매력을, 꽃향기가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예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예리가 최근 선제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주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린, 조이, 예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 없이 재택 치료 중입니다. 슬기와 웬디는 추가 진행한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이로 인해 3월 19~20일 예정된 레드벨벳 스페셜 라이브 '2022 The ReVe Festival : Prologue'는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 티켓은 전액 활불되며, 이후 공연 진행여부는 아티스트의 건강 및 코로나19 상황을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예리가 최근 선제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주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이린, 조이, 예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 없이 재택 치료 중입니다. 슬기와 웬디는 추가 진행한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이로 인해 3월 19~20일 예정된 레드벨벳 스페셜 라이브 ‘2022 The ReVe Festival : Prologue’는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 티켓은 전액 활불되며, 이후 공연 진행여부는 아티스트의 건강 및 코로나19 상황을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또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3월 21일 예정대로 발매됨을 말씀 드립니다.당사는 앞으로
<웹드 스틸러>>웹드라마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예비스타를 집중 조명합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 자신만의 소신을 갖고 '꿈'을 향해 달리는 신인 배우를 소개합니다.20대 중반, 연기에 도전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었다. 연기 전공자도 아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다. 배우고, 연습하고, 카메라 앞에 설 기회가 생기면 주저 없이 뛰어들었다.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로 데뷔한 배우 주현(28) 이야기다.'블루버스데이'는 주인공 오하린이 10년 전 자신의 생일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지서준이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웹드라마로, 레드벨벳 예리, 펜타곤 홍석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7월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돼 10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월에는 137분짜리 영화로 개봉, 4394명을 동원했다.주현은 극 중 오하린과 지서진의 같은 반 친구 김의영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수 이제 막 연기에 첫발을 들인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쌍커풀 없는 눈과 두툼한 입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주현을 보면 배우 류준열이 떠오른다. 주현 자신도 류준열을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꼽았다. 그는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잔향이 남는 류준열처럼.INTERVIEW-배우 주현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대답평소 그림 그리는 걸 즐기고, 예쁜 풍경 보는 걸 좋아한다. 스마트폰 배경화면에는 꽃 사진이 담겨있다. 누구보다 감수성이 풍부한 신인 배우 주현과 홍대의 한 드로잉 카페에서 만났다.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꿨나요?어릴 땐 뭘 해야 할 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살았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25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21 SBS 가요대전'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SBS>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레드벨벳 예리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예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예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패딩점퍼에 청바지를 매치, 여기에 빵모자와 부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특히 예리는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잡지 화보 못지 않은 일상 사진이 감탄을 자아낸다.예리는 지난 7월 공개된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레드벨벳 예리가 여배우 포스를 드러냈다.예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예리는 올블랙 착장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올림머리로 카메라 앞에 선 예리는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배우 포스를 강하게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예리는 지난 7월 공개된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YGX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YGX 소속 신예 안무가 리정(이이정), 여진(전여진), 예리(김예리), 지효(박지효), 이삭(우이삭)은 지난 14일 방송된 Mnet 댄서 크루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4회에서 'K-POP 4대 천왕' 미션 가운데 '보아 대진' 주자로 나섰다. 이날 YGX는 보아의 'Eat You Up', 'Better'에 맞춰 무대 영상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지효는 "보여줄 때가 왔다"라며 오히려 기대하는 모습이었고, 여진은 "범접할 수 없는 안무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리정은 "유일한 비걸(B-girl) 예리라는 막강한 무기가 있어서 걱정이 안 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안무 카피'라는 챌린지 특성을 살려 YGX는 예리의 브레이킹 댄스를 살린 독보적인 안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상대 팀이 "예리 말고 다른 YGX 멤버들도 할 수 있냐", "우리는 못 하겠다"라고 도발하자 리정은 "당연히 할 수 있다", "못 하겠다면 집에 가시면 된다"라고 프리즈 포즈로 당당하게 받아치는 유쾌함까지 갖춘 모습이었다. YGX의 무대 영상을 본 다른 댄서들은 "너무 잘 맞는다. 무대가 깔끔하다. 잔인하다"라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노래의 원곡자이자 파이트 저지 보아는 "YGX가 브레이킹을 넣은 것도 전략이다. 클린하다. 멤버들의 표정이 너무 좋다. 다른 팀의 안무를 이렇게 압도되게 만들 수 있다는 건 명확하게 YGX의 승리"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200점 중 151점을 YGX에게 줬다. 보아의 151점을 포함해 YGX는 파이트 저지 점수에서 전체 최고점인 396점을 받았다. 이전 계급
레드벨벳 예리가 이른바 '갬성' 터지는 사진으로 매력을 과시했다.예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예리는 캐주얼 의상에 미니백을 포인트로 하는 스타일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히 예리는 빛으로 얼굴을 가리는 거울 셀카, 흑백 등 다양한 감성으로 사진을 담아냈다. 예리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이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예리는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예리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last night with my Reveluv"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스트라이프 니트에 블랙진을 입으며 도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예리는 명품백을 든 상태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등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예리가 든 토트백은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으로, 가격은 약 142만 원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을 발매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레드벨벳 예리, 조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레드벨벳은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라띠라뚜빠빠띠라’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리와 선미가 신곡 ‘퀸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과즙미 넘치는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요”, “언니들 사랑해”, “너무 귀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 예리)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으로 컴백했다영상=레드벨벳 틱톡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와 예리가 풍성한 웃음을 전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다.14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조이와 예리가 출격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리는 첫 출연인 만큼 사전 조사를 했다고 알렸다. 녹화가 일찍 끝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다는 조사 결과를 말하자, 신동엽과 타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조이는 "녹화가 빨리 끝나는 방송에는 항상 신동엽이 있다"고 폭로했다.예리는 김동현과 비슷한 결을 자랑해 재미를 더했다. 김동현, 문세윤의 옆자리에 앉은 예리는 "나를 왜 여기 배치했냐"고 물은 것도 잠시,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다. 그는 "듣는 귀가 안 좋다"고 고백한 뒤 받아쓰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노래로 출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소녀시대와 샤이니를 꼽았다.또한 예리는 받아쓰기 후 커닝을 시도하는가 하면, 녹화 내내 도레미들로부터 "바보존 라인 맞다. 김동현이 두 명인 느낌"이라는 놀림을 받았다.지난 출연 당시 파렴치한 가사에 몰입해 분노했던 조이는 이번에도 놀라운 공감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가사 속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행태에 격하게 흥분했다. 이어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분석을 펼쳤다.도레미들은 시장 음식을 쟁취하기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았다. 특히 키는 수학 문제 풀 듯 정답을 추론해 "소름 돋는다"는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문맥의 신 신동엽, 래퍼 라인의 하드캐리까지 도레미들의 합작으로 현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이 밖에 간식 게임으로는 '초성 퀴즈' 2010년대 가요 편이 출제됐다. 2010년대 음악을 좋아한다는 예리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의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웬디, 예리가 '콘셉트 퀸' 매력을 자랑했다. 6일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을 통해 아이린, 웬디, 예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아이린, 웬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 발표에 앞서 로고, 무드 샘플러,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콘셉트퀸’다운 면모를 선보여,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퀸덤'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하연수가 '꼬북좌'라는 별명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다.지난 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으로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했다.이날 MC 유세윤은 하연수에게 "연예계 꼬북좌 1호 아니냐"고 물었고, 하연수는 "내가 알기로는 내가 최초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유세윤은 "언제부터 꼬부기라고 불렸냐"고 질문했다.그러자 하연수는 "2015~2016년 때 데뷔 이후 팬카페에서 붙여준 별명이다. 레드벨벳 예리, 마마무 솔라, 샤이니 민호,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꼬부기상이라고 하더라. 입이 커야 꼬부기상의 느낌이 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동안 외모의 소유자인 하연수. 이로 인한 고충은 없었을까. 그는 "내가 올해 32살인데 영원히 귀엽고 마냥 순수한 꼬부기 같은 이미지로 갈 순 없다. 나도 배우로서 꼬부기로 고착될까 봐 염려스러웠다. 오랜만에 꼬부기 이미지가 나오면 어떤 반응으로 귀결될까 싶더라. 뭔가 꼬부기 같은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다이어트도 나름 해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또한 "좋은 점은 사실 거의 없다. 근데 딱 하나 있는데 2014년 종영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를 촬영할 때 상대 배우가 여진구였는데 7살의 나이 차이가 났다"며 "그때 여진구가 미성년자였다. 키스신도 있고 그래서 내가 죄스러웠다. 당시 반응이 그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행이었다"고 밝혔다.귀여운 외모 덕에 도토리 부자가 됐다는 하연수는 "싸이월드에 관한 이야기"라고 전했다. 그는 "그때 당시에 사고 싶은 BGM이 있었지만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