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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댁' 강수정, ♥금융맨 남편 놔두고 귀국 "다시 일 시작, 아들과 같이 옴"[TEN★]

    '홍콩댁' 강수정, ♥금융맨 남편 놔두고 귀국 "다시 일 시작, 아들과 같이 옴"[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한국으로 온 이유를 밝혔다.강수정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 시작! 한국 왔어요! 황제성 씨 완전 웃김요! 배꼽 사라졌다가 다시 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tvN 예능 '70억의 선택' 녹화 중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이어 "#아들과같이옴 #사진에PD님잡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댁의 럭셔리 취미 생활 "그림 보며 숨 돌리기" [TEn★]

    '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댁의 럭셔리 취미 생활 "그림 보며 숨 돌리기" [TEn★]

    방송인 강수정이 미술 관람을 즐겼다.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향목 작가의 홍콩 전시회! 홍콩의 오미크론 증가로 작가님이 직접 오시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이런 상황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보고 있었던! 홍콩에 계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다. #습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 홍콩 #숨 가쁘게 바쁜 와중에 멋진 그림 보며 숨 돌리기"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한 전시회를 찾았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힐링하고 있는 모습. 강수정은 품격 있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바구니 뒤집어 쓴 아들에 "누구 닮았니!" 폭소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바구니 뒤집어 쓴 아들에 "누구 닮았니!" 폭소 [TEN★]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과 홍콩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주말 아치메 남편과 아들만 나가서 또 게 잡음. 바람이 너무 분다며 저렇게 뒤집어 썼다고. 누구 닮았니!"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는 바닷가에서 게 잡이에 몰두한 강수정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바구니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게 찾는 데 집중한 아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금융맨♥' 강수정, 2014년생 아들과 세대 차이에 '헉' "체력 고갈 보다 더 무서운"[TEN★]

    '금융맨♥' 강수정, 2014년생 아들과 세대 차이에 '헉' "체력 고갈 보다 더 무서운"[TEN★]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강수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치김밥. 김밥 햄을 구할 수 없어서 대신 분홍 소시지를 넣었더니 남편은 좋아하고 아들은 다른 햄 내놓으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우리 학교 다닐 때는 계란 물 입혀서 구운 분홍 소시지면 엉덩이춤이 절로 나왔는데… 2014년생과 세대 차이 너무 나는 70년대생 우리 부부"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직접 싼 김밥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체력고갈보다더무서운메뉴고갈 #입맛다른아들과남편 #참말로귀찮구먼"이라는 해시태그도 빼놓지 않았다.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결혼기념일에 집밥?...해변은 또 막고 난리부르스[TEN★]

    '홍콩댁' 강수정, 결혼기념일에 집밥?...해변은 또 막고 난리부르스[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결혼 기념일 저녁식사 메뉴는 하이라이스. 외식을 하면 좋았겠지만 요즘 상황이 참… 어쨌든 남편의 어렸을 때 최애 메뉴가 하이라이스라고 하도 들어서 해주기로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소고기와 양파 듬뿍 들어간 하이라이스에 두 남자가 물개박수. 또 한 끼가 이렇게 지나감. 기존메뉴 돌려막기 이제 불가능. 선물로 뭐 사온다는 거 내가 직접 보고 고른다고 막았는데 언제 나가나… 해변은 또 막고 난리부르스디스코 #집밥 #하이라이스 #homecooking #hayashirice"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이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직접 요리한 집밥이 담겨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스윗한 남편의 선물은?...생색이 귀여웠음[TEN★]

    '홍콩댁' 강수정, 스윗한 남편의 선물은?...생색이 귀여웠음[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트데이 기념, 남편의 생색이 귀여웠음. 그러고 보니 내일은 결혼기념일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이 남편이 준 케이크를 자랑했다.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오션뷰 내려다보이는 부촌…테라스엔 드라마서 보던 BBQ그릴 [TEN★]

    '홍콩댁' 강수정, 오션뷰 내려다보이는 부촌…테라스엔 드라마서 보던 BBQ그릴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강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BQ그릴 가스 새로 교체한 김에 햄버거 굽기. 요즘 홍콩에 사재기 열풍이라 글루텐프리 번 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름 즐거웠음! #겨울에서 급여름으로 가는 홍콩 #아들은 햄버거번 때문에 이 빠질 뻔했다며 #집밥 #바베큐 #햄버거 #bbq #hamburger"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테라스에서 BBQ그릴로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고급주택이 즐비한 홍콩 리펄스베이는 테라스 밖으로 펼쳐져있다. 가족들을 위해 요리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알러뷰 여봉" 강수정, ♥금융맨 남편과 17년째 발렌타인데이에 애교 폭발 [TEN★]

    "알러뷰 여봉" 강수정, ♥금융맨 남편과 17년째 발렌타인데이에 애교 폭발 [TEN★]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과 달달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인 줄 모르고 부스터샷 예약만 신경쓰고… 백신 부스터 맞은 후 남편과 함께 고른 초콜릿. 이 사진 찍어 남편에게 보여주니 약간 무섭다고! #발렌타인데이는 부스터샷과 함께 #연애 때까지 17년째 발렌타인데이 같이 보냄 #알러뷰여봉 #홍콩 #발렌타인데이 #happyvalentinesday"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남편과 함께 초콜릿을 고른 모습. 초콜릿이 담긴 빨간 하트 모양 케이스를 손에 들고 강수정은 리펄스베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남편을 향한 애교 넘치는 강수정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말하기도 지겨워"…'홍콩 부촌댁' 강수정, 아들과 피자 데이트인데 '실망' [TEN★]

    "말하기도 지겨워"…'홍콩 부촌댁' 강수정, 아들과 피자 데이트인데 '실망' [TEN★]

    방송인 강수정이 코로나19로 홍콩에서 일상도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피자로 점심. 진짜 오랜만에 집밖으로 나갔는데 사람들이 확실히 없었던… 말하기도 지겨운 "언제 끝나"… 평소 같으면 여기저기 다니다가 집에 오겠지만 밥만 먹고 바로 집으로! #피자가 우리에게 실망을 줘서 그 포스팅은 안 하는 걸로 #간만에 나갔는데 슬펐음 #홍콩"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과 피자를 먹기 위해 외출을 나간 모습. 길거리에는 사람이 없어 쓸쓸하다. 팬데믹으로 괴로운 강수정의 마음이 전해진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주말 저녁은 한식으로...오늘은 내가 요리사[TEN★]

    '홍콩댁' 강수정, 주말 저녁은 한식으로...오늘은 내가 요리사[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 메뉴는 순두부찌개와 호박쪽파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이 직접 준비 중인 저녁 메뉴가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낚시는 가족들 취미...김영철 "표정 뭐야? ㅋㅋㅋ"[TEN★]

    '홍콩댁' 강수정, 낚시는 가족들 취미...김영철 "표정 뭐야? ㅋㅋㅋ"[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또 낚시했던… 이날은 유난히 추워서 힘들었지만 이렇게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표정은무지지쳐보이지만사실은그냥멍했던 #남편은우리둘낚시대에미끼갈아주느라바쁨 #매주낚시 #홍콩 #낚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커피를 음미하고 있는 모습.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복은 우리 옷"…'홍콩댁' 강수정,  딤섬 먹어도 피는 한국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TEN★]

    "한복은 우리 옷"…'홍콩댁' 강수정, 딤섬 먹어도 피는 한국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생활 근황을 전했다.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딤섬 런치. 오랜만에 가니 더욱 즐거움 #사람들 없던 쇼핑몰 #아직 설 분위기 물씬 #한복은 우리 옷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홍콩 #딤섬 #dimsum"이라고 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으로 딤섬을 먹으러 간 모습. 레스토랑 내 설날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를 보며 한국의 설 풍경도 떠올린 듯하다. 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은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우아한 모닝 밀크티...현실은 추워서 목도리 둘둘[TEN★]

    '홍콩댁' 강수정, 우아한 모닝 밀크티...현실은 추워서 목도리 둘둘[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밀크티. 우아한 듯 하지만 현실은 좀 추워서 목도리 둘둘. 머리는 모자 써서 눌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이 즐긴 모닝 밀크티가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수정, 홍콩에서 김밥을 자꾸 스시롤이라고…"짜증" [TEN★]

    강수정, 홍콩에서 김밥을 자꾸 스시롤이라고…"짜증"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돌을 위해 요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4일 자신의 SNS에 “낚시 후 집에 와서 김밥 말기. 피곤해서 그냥 쉬려 했지만 단무지 유통기한이 가까워져서 몸에 모터 단 것처럼 재빨리 만들었음. 첫번째는 남편김밥, 두번째 사진은 아들김밥”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밥의 모습과 함께 후라이팬 2개와 냄비까지 활용해 요리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와함께 강수정은 “또 한끼가 지나감, 아들 김밥은 단무지 빼야함, 만들기는 귀찮아도 맛있는 김밥,홍콩에서 김밥을 자꾸 스시롤이라고해서 가끔 짜증”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가족들의 입맛을 고려해 따로 김밥을 만드는 강수정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잘 좀 찍어봐" 강수정, ♥금융맨 남편과 투닥투닥 홍콩댁 [TEN★]

    "잘 좀 찍어봐" 강수정, ♥금융맨 남편과 투닥투닥 홍콩댁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강수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피자 점심! 홍콩한국문화원 전시 보러 가는 김에 오랜만에! 라자냐도 의외로 굿. 야외석이 좋은 요즘 홍콩 날씨. 아마 남편에게 잘 좀 찍어봐라고 말하는 중인 것 같은 얼굴"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홍콩의 한 피자집을 찾았다. 가족과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