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리암 니슨 '툼스톤', 안방에서 즐긴다…VOD 서비스 시작

    리암 니슨 '툼스톤', 안방에서 즐긴다…VOD 서비스 시작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툼스톤'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툼스톤'은 잔인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 받은 전직 형사와 연쇄살인범과의 추격적을 그린 영화. 지난달 18일에 개봉한 영화는 개봉 12일 만인 지난 30일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N-스크린 서비스 '엔탈'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엔탈은 '툼스톤' VOD 서비스 기념, 리암 니슨 특집관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툼스톤'을 비롯해 '논스톱' '테이큰' '디아더맨'...

  • 북미박스줌인, '메이즈 러너' 덴젤 워싱턴에 덜미

    북미박스줌인, '메이즈 러너' 덴젤 워싱턴에 덜미

    덴젤 워싱턴과 안톤 후쿠아 감독이 '트레이닝 데이' 이후 13년 만에 손잡고 내놓은 '더 이퀄라이저'가 1위로 데뷔했다. 29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더 이퀄라이저'는 26일부터 28일까지 3,236개관에서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역대 덴젤 워싱턴 주연작 중에선 3위에 해당하는 오프닝 성적으로, 그가 지난 10년간 출연한 13편의 영화 중 6번째 1위 데뷔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우고 새 출발하려는 ...

  • 리암 니슨을 향한 무한애정 담긴 '툼스톤' 팬아트 우수작 공개

    리암 니슨을 향한 무한애정 담긴 '툼스톤' 팬아트 우수작 공개

    ‘툼스톤’ 팬아트 공모전 우수작. 리암 니슨 주연의 추격 액션 스릴러 '툼스톤'이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팬아트 우수작과 출품작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팬아트 공모전 이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2작품 중 첫 번째 작품은 '툼스톤'의 숨막히는 추격을 예고하는 영화 스틸을 일러스트로 그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암 니슨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바탕으로 연쇄살인범...

  • '메이즈 러너', 100만 달린다...'비긴 어게인' 300만도 가능

    '메이즈 러너', 100만 달린다...'비긴 어게인' 300만도 가능

    영화 ‘메이즈 러너’가 10만 명대 관객 수를 회복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비긴 어게인’도 꿈만 같았던 300만 돌파를 점점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24일 하루 동안 637개(상영횟수 2,977회) 상영관에서 10만 6,000명(누적 96만 6,020명)을 불러 모았다. 이날 박스오피스에서 유일하...

  • 북미박스줌인, '메이즈 러너' 미국에서도 1위 달렸다…리암 니슨은 2위 데뷔

    북미박스줌인, '메이즈 러너' 미국에서도 1위 달렸다…리암 니슨은 2위 데뷔

    한국 극장가에서 승기를 잡은 '메이즈 러너'가 고향 미국에서도 잘 달렸다. 리암 니슨의 '툼스톤'을 제친 결과다. 22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19일부터 21일까지 3,604개 스크린에서 3,2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로 데뷔했다. 모조가 예측한 오프닝 2,800만 달러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아니나 다를까 영화가 흥행하자마자 폭스는 바로 속편 개봉일을 확정했다. 폭스가 발표한 후속편 개봉날짜는 2015년 9월 18일...

  • 박스줌인, 열심히 달린 '메이즈 러너'...300만에 도전 '비긴 어게인'

    박스줌인, 열심히 달린 '메이즈 러너'...300만에 도전 '비긴 어게인'

    거대한 미로에 갇힌 어린 청춘들이 열심히 달렸다. 포기하지 않고 달린 끝에 박스오피스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제법 큰 격차로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2014년 38주차(9월 19~21일) 극장가를 달린 영화 ‘메이즈 러너’ 이야기다. ‘비긴 어게인’은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타짜-신의 손’은 예상보다 빨리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38주차(9월 1...

  • '메이즈 러너', 격차 벌리며 1위 달렸다...'비긴 어게인', 이러다 300만?

    '메이즈 러너', 격차 벌리며 1위 달렸다...'비긴 어게인', 이러다 300만?

    영화 ‘메이즈 러너’가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 ‘비긴 어게인’은 상영횟수마저도 2위에 오를 만큼 폭발력을 과시했다. ‘타짜-신의 손’은 조금은 일찍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20일 하루 동안 648개(상영횟수 3,206회) 상영관에서 26만 7,865명(누적...

  • '메이즈 러너'는 달렸고, '비긴 어게인'은 '타짜2'마저 넘었다

    '메이즈 러너'는 달렸고, '비긴 어게인'은 '타짜2'마저 넘었다

    ‘메이즈 러너’는 힘차게 달렸고, ‘비긴 어게인’은 ‘타짜-신의 손’마저 넘어섰다. 믿고 보는 배우 리암 니슨 주연의 ‘툼스톤’도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은경의 스크린 복귀작인 ‘설계’도 9위를 차지,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18일 개봉 첫 날 472개(...

  • '툼스톤',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치밀하고 묵직한 스릴러 (리뷰)

    '툼스톤',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치밀하고 묵직한 스릴러 (리뷰)

    의도치 않은 사고로 인해 경찰을 은퇴하고,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중독 치료 모임에서 만난 피터(보이드 홀브룩)가 다가와 자신의 동생 케니(댄 스티븐스)를 만나달라고 부탁한다. 케니의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도서관에서 만난 소년 TJ의 도움으로 1년전 발생한 유사 범죄를 발견하고, 연쇄살인범이 마약밀매업자의 가족 중 여자만을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러시아 마약밀매업자의 14세 딸이 또 납치되면서 맷은 더...

  • 요주의 극장전, 달려라 '메이즈 러너'...흔들 '타짜2' vs 기적 '비긴 어게인'

    요주의 극장전, 달려라 '메이즈 러너'...흔들 '타짜2' vs 기적 '비긴 어게인'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흔들리는 '타짜-신의 손' vs 기적에 가까운 '비긴 어게인' 올해 추석 극장가를 잡았던 '타짜-신의 손'이 예상보다 일찍 흔들...

  • '툼스톤', '대체불가' 리암 니슨을 위해 12년을 기다렸다

    '툼스톤', '대체불가' 리암 니슨을 위해 12년을 기다렸다

    리암 니슨을 만나기 위해 무려 12년을 기다렸다. 액션 스릴러 ‘툼스톤’은 그렇게 완성됐다. 로렌스 블록의 탐정소설을 영화화한 액션 스릴러 '툼스톤'은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 받은 전직 형사(리암 니슨)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전을 그린 작품. 추리문학계의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는 로렌스 블록 탐정소설의 대표 캐릭터인 맷 스커더는 뉴욕을 배경으로 활약하는 고독한 사립탐정으로 40년간 끊임없이 사랑...

  • 리암 니슨, 씨스타 삼촌팬 인증? "이름이 아주 예쁘군요"

    리암 니슨, 씨스타 삼촌팬 인증? "이름이 아주 예쁘군요"

    추격 액션 스릴러 '툼스톤'의 리암 니슨이 씨스타에 빠졌다.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전을 그린 '툼스톤'의 리암 니슨이 씨스타의 삼촌팬임을 인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툼스톤'의 국내 수입사 측과 인터뷰 중 한국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최신 앨범을 선물로 받은 리암 니슨은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배우의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운 반응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씨스타의 소개를 듣고 “이...

  • 리암 니슨표 추격 액션 '툼스톤',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 스틸 공개

    리암 니슨표 추격 액션 '툼스톤',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 스틸 공개

    리암 니슨의 추격 액션 스릴러 '툼스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툼스톤'은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를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전을 그린 작품. 2008년 유괴당한 딸을 구하기 위한 전직 CIA 특수요원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테이큰'을 통해 액션 배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리암 니슨이 '툼스톤'을 통해 한층 더 빠르고 치밀해진 극한의 추격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 리암 니슨, “셀카봉? 뭐 하는 물건인고~” 셀카찍기 도전

    리암 니슨, “셀카봉? 뭐 하는 물건인고~” 셀카찍기 도전

    리암 니슨이 첫 셀카봉 사용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9일 영화 '툼스톤' 측이 할리우드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의 셀카봉 첫 사용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혼자서도 스스로 자신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셀카봉'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이 셀카봉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사실. 처음으로 셀카봉을 본 리암 니...

  • 리암 니슨 '툼스톤' 메인 예고편 공개…이번에는 아내의 복수

    리암 니슨 '툼스톤' 메인 예고편 공개…이번에는 아내의 복수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툼스톤'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툼스톤' 메인 포스터에서 리암 니슨은 비장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빈틈없는 연쇄살인마, 더 빠르고 더 치밀하게 추격하라”라는 카피에서 느껴지듯 '테이큰' '논스톱'에 이은 리암 니슨만의 추격 액션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툼스톤'은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를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 가쁜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추리소설계의 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