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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장혁♥장나라, 벌써 4번째 뭉쳤다…'패밀리' 4월 첫 방송

    [공식] 장혁♥장나라, 벌써 4번째 뭉쳤다…'패밀리' 4월 첫 방송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에 장혁, 장나라, 채정안, 김남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imtv)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 ‘라이브’,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왕이 된 남자’,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등 다수의 흥행 작품을 총괄한 장정도CP가 연출을 맡고, 흥행 불패 ‘황금 조합’ 장혁과 장나라가 9년 만에 함께하는 네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혁은 극중 무역상사 사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이자 강유라(장나라 분)의 남편 ‘권도훈’ 역을 맡았다. 권도훈은 신속 정확하고 뒤처리 깔끔한 원샷원킬의 베테랑 저격수로, 바쁜 탓에 가족들에게 소홀하지만 아내 강유라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충만한 남편. 드라마 ‘보이스 시즌1’, ‘돈꽃’, ‘나의 나라’, ‘본 대로 말하라’, ‘붉은 단심’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장혁이 냉철한 블랙 요원과 사랑꾼 남편을 오가며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장나라는 살림 9단인 권도훈(장혁 분)의 아내 ‘강유라’ 역을 맡았다. 강유라는 남편 권도훈을 만나 평생을 꿈꿔온 완벽한 가족을 꾸린 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만렙 살림꾼으로, 사랑스러운 모습 뒤에 비밀을 감춘 인물이다. 드라마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ls

  •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 세트부터 소품까지 완벽한 1970년대 재현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 세트부터 소품까지 완벽한 1970년대 재현

    MBC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극본 문수정, 연출 장준호)이 1970년대 배경을 완벽히 재현해냈다. '가봉'은 딸의 결혼식을 앞둔 한 여자가 30여년 전 자신이 일했던 곳을 찾아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극 배경이 1970년대다.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용 세트가 없기에 제작진은 직접 세트 디자인부터 그 시절 소품까지 직접 수집하거나 제작하는 공을 들였다. 주요 소품으로 등장하는 양복 천과 초크, 가위, 재봉틀 등은 한국맞춤양복협회 ...

  • 윤현민, '드라마 페스피벌-하우스, 메이트' 주인공 낙점

    윤현민, '드라마 페스피벌-하우스, 메이트' 주인공 낙점

    배우 윤현민 배우 윤현민이 MBC '드라마 페스티벌-하우스, 메이트'(가제)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MBC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 작가의 만남의 통해 실험적인 단막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 앞서 최근 종방한 KBS2 '연애의 발견'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은 윤현민이 '드라마 페스티벌-하우스, 메이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윤현...

  • MBC 측, “김슬기, '원녀일기' 여주인공 확정 아냐…논의중”

    MBC 측, “김슬기, '원녀일기' 여주인공 확정 아냐…논의중”

    김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슬기가 MBC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이하 원녀일기)'의 여주인공 역에 출연을 논의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6일 오후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슬기가 '원녀일기'에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MBC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 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단막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김슬기는 '드...

  • '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이 필요한 이유를 말하다”

    '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이 필요한 이유를 말하다”

    MBC ‘드라마 페스티벌’ 각 회 스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MBC가 한동안 주춤했던 단막극 들판에 다시 불씨를 지폈다. 지난 2일 첫 전파를 탄 MBC '드라마 페스티벌'은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단막극 시리즈로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방송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고화질(풀 HD)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초고선명(울트라 ...

  • '햇빛 노인정', 자신의 소임을 다한 단막의 클래식

    '햇빛 노인정', 자신의 소임을 다한 단막의 클래식

    ‘햇빛 노인정’ 방송화면 MBC 드라마 페스티벌 ‘햇빛 노인정의 기막힌 장례식’ 2013년 10월 2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햇빛아파트 노인정의 멤버인 김구봉(백일섭), 최옹식(이호재), 문노인(안병경), 박여사(안해숙). 어느날 갑자기 문노인은 쓰러지고, 폐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해외로 이민간 자식들은 연락조차 되질 않고, 이대로 문노인을 보낼 수 없는 김구봉, 최옹식, 박여사...

  • MBC, 6년 만에 단막극 부활…2일 첫 방송

    MBC, 6년 만에 단막극 부활…2일 첫 방송

    MBC 드라마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배우 강하늘 MBC의 단막극이 6년 만에 부활한다. MBC는 2일 오후 10시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1회 ‘햇빛 노인정의 기막힌 장례식’을 시작으로 총 10편의 단막극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부작 단막극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10부작은 현대극 부터 사극 등 장르면에서도 다양하다. 무엇보다 M...

  • 미리 보는 '드라마 페스티벌', “이 드라마를 주목해!”

    미리 보는 '드라마 페스티벌', “이 드라마를 주목해!”

    MBC ‘드라마 페스티벌’ 각 회 스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MBC가 야심 차게 준비한 '드라마 페스티벌'의 다섯 가지 이야기가 공개됐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는 기획으로 10월 2일, 3일 양일간 1, 2회가 방송되며, 이후 한 주에 1회씩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페스티...

  • TENPHOTO, 강하늘, 눈빛은 이글이글 타야 제맛

    TENPHOTO, 강하늘, 눈빛은 이글이글 타야 제맛

    강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강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하늘이 강렬한 눈빛으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배우 강하늘이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TENPHOTO, 백일섭, 꽃할배 막내의 애교 포즈

    TENPHOTO, 백일섭, 꽃할배 막내의 애교 포즈

    백일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일섭이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백일섭이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백일섭이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TENPHOTO, 박민하, 색동저고리 입고 단아한 공주님처럼

    TENPHOTO, 박민하, 색동저고리 입고 단아한 공주님처럼

    박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박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민하가 미소를 짓고 있다. 아역배우 박민하가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