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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NN(박혜원), 데뷔 후 첫 시구…'시구 여신' 등극

    HYNN(박혜원), 데뷔 후 첫 시구…'시구 여신' 등극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첫 시구 소감을 전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멋진 경험하고 왔어요! 첫 시구의 기회를 주신 KT WIZ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즌 초반인데, 선수분들 부상없는 2024 시즌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HYNN(박혜원)은 KT WIZ 유니폼을 입고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HYNN(박혜원)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두산 경기 시구자로 나서 마운드에 올라 경기에 열기를 더했다. HYNN(박혜원)은 완벽한 자세로 진지하게 시구에 도전해 현장에 있던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특히 첫 시구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새로운 ‘시구 여신’ 등극을 예고했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2월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세대 공연 퀸’의 면모를 입증했으며,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첫 OST ‘상처’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HYNN(박혜원), 명불허전 가창력…역시 '청량호소인'

    HYNN(박혜원), 명불허전 가창력…역시 '청량호소인'

    HYNN(박혜원)이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을 통해 HYNN의 라이브 영상 콘텐츠가 공개됐다.공개된 음악감상실 영상에서 HYNN은 밝은 미소와 함께 인사부터 전했다. 이어 HYNN은 '근황 감상' 코너를 통해 이름을 HYNN으로 지은 이유와 2024년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 OST '혼자가 아니야' 가창 소감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재미를 더했다.특히 HYNN은 '혼자가 아니야'와 지난 2020년 발매돼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늘에게 (TO DAY)'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감성을 저격했다. HYNN은 능숙한 무대 매너와 탄탄한 가창력, 부드러운 음색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고, 몰입감 넘치는 라이브를 완성했다.또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친근하게 소통하는 시간인 '비밀 감상' 코너도 진행됐다. HYNN은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 '청량호소인'을 뽑으며 "청량한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 계절이 오고 있는데, 다시 한번 '청량호소인'으로 활동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청취자들과 팬들에게 "저도 멀리서 팬들을 생각하고 있으니, 매일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애정 어린 멘트로 감동을 안겼다.한편 '고고씽 GOGOSING'은 아티스트 맞춤형 상점에서 진행되는 Store Link Live (스토어 링크 라이브),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악기 반주만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SoundLess Live (사운드리스 라이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고품격 토크형 라이브 콘텐츠인 음악감상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6회차 공연 성공적 마무리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6회차 공연 성공적 마무리

    가수 HYNN(박혜원)이 따뜻한 감성과 소통으로 ‘차세대 공연 퀸’으로 한단계 더 성장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18일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며 총 6회에 걸친 대 장정을 마무리했다. “무엇을 좋아하실지 몰라 다 준비했다”는 HYNN(박혜원)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16일부터 18일까지 6회 공연 동안 매번 다른 화자의 시점으로 구성한 오프닝 내레이션, 새로운 선곡과 사연들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무대를 완성시켰다. 그간 HYNN(박혜원)이 여러 대형 공연장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성량으로 인정받았다면, 이번 소극장 콘서트에서는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섬세한 감성과 음색을 뽐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콘서트 타이틀이 ‘The Cabin’인 만큼, HYNN(박혜원)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그대 없이 그대와’, ‘눈꽃’, ‘LET ME OUT’,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 히트곡은 물론이고 짙은의 ‘백야’, 김사랑의 ‘Feeling’,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 이소라의 ‘Track 9’ 등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고요하고 서정적인 무드뿐만 아니라 팬들의 떼창과 기립 박수를 부르는 신나는 무대들도 이어

  •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마지막 공연 개최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마지막 공연 개최

    가수 HYNN(박혜원)이 소극장 콘서트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HYNN(박혜원)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을 개최한다. HYNN(박혜원)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첫 주 공연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각종 악기 연주, 친근한 소통 등 ‘차세대 공연 퀸’다운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The Cabi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포근한 오두막의 분위기의 히트곡들은 비롯해, 많은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명곡들을 다수 선곡하며 떼창을 이끌어내거나 깊은 울림을 선사해 ‘귀호강’에 성공했다. 매 무대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극찬 세례를 받았던 HYNN(박혜원)은 2주차에도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각각 다른 선곡, 새로운 사연들과 함께 하며 특별한 공연을 완성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편 HYNN(박혜원)의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오늘(11일) 티켓 오픈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오늘(11일) 티켓 오픈

    ‘차세대 공연 퀸’ 가수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HYNN(박혜원)의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티켓 예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지난 해 HYNN(박혜원)이 대형 공연장에서의 콘서트는 물론이고, 다양한 방송 활동,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클래스가 다른 ‘K팝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거듭난 만큼, 많은 팬들의 폭발적 반응 속에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8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를 성공적으로 마친 HYNN(박혜원)은 이번엔 대형 공연장이 아닌 특별한 감성과 음색을 더욱 가깝게 전달할 수 있고 팬들과 한층 친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또한 HYNN(박혜원)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진행해 온 작곡가 이현영이 밴드 마스터로 함께 할 예정이라 팬들의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YNN(박혜원)의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HYNN(박혜원)의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

  • [공식] 박혜원(HYNN),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공식] 박혜원(HYNN),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가수 HYNN(박혜원)이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5일 “그동안 HYNN의 데뷔부터 동행하면서 탁월한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아낌없이 나눠주는 선한 마음에 끝없이 감동하고 감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HYNN의 음악적 발전과 성취는 물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HYNN(박혜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감사한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픈 소식이 있어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함께 걷고 뛰어 준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뉴오더와 함께 행복하게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2018년 데뷔한 후 폭발적인 고음과 성량으로 화제를 모으며 ‘발라드 신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버스킹 등 많은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2019년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는 등 ‘믿고 듣는 가수’로 성장했다. 또 2022년에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해 역시 WSG워너비(가야G) 활동을 비롯해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출연,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발매 등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K팝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당당하게 자리

  • [공식] HYNN(박혜원), 데뷔 5주년 기념 연탄 13000장 기부 "추운 겨울 보탬될 수 있길"

    [공식] HYNN(박혜원), 데뷔 5주년 기념 연탄 13000장 기부 "추운 겨울 보탬될 수 있길"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해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HYNN(박혜원)은 최근 2023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더욱 의미있는 2024년을 맞이하고자 약 1천만원이 넘는 연탄 13,000장을 기부하며 팬들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했다.HYNN(박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흰즈들의 기부와 연탄 봉사에 동참합니다.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인천 연탄은행 밥상 공동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부터 받은 후원 증서까지 공개했다.최근 HYNN(박혜원)의 팬클럽 회원들은 인천 연탄은행에 6,5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 연탄들 중 일부를 직접 나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인천 모처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에 HYNN(박혜원) 역시 선뜻 기부 행사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남다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와 봉사가 HYNN(박혜원)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행사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한편 지난 해 HYNN(박혜원)은 WSG워너비(가야G) 활동을 비롯해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킹더랜드’ OST ‘그대는 나의’ 발매,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출연, ‘2023 한국청년희망대상’ 표창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혜원(HYNN), 음원부터 방송까지 열일…음악적 공로 인정받아 '한국청년희망대상' 영예

    박혜원(HYNN), 음원부터 방송까지 열일…음악적 공로 인정받아 '한국청년희망대상' 영예

    가수 HYNN(박혜원)이 올 해를 빛낸 청년들에게 수여하는 ‘한국청년희망대상’에 선정됐다. HYNN(박혜원)은 지난 26일 한국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청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표창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청년희망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를 빛내고 공헌한 인물들을 표창하는 공익행사다. 이 가운데 HYNN(박혜원)은 올 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았다. 실제로 HYNN(박혜원)은 올 해 WSG워너비(가야G)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킹더랜드’ OST ‘그대는 나의’ 등 다채로운 음원들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등의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극찬받기도 했다. 이처럼 HYNN(박혜원)이 음악을 통한 공로를 인정받고, 올해를 빛낸 각계 청년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권위있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표창까지 수여하게 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10월 리메이크 곡 ‘찬바람이 불면’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혜원, 가을 시즌송 '찬바람이 불면' 리메이크 버전 오늘(5일) 발매

    박혜원, 가을 시즌송 '찬바람이 불면' 리메이크 버전 오늘(5일) 발매

    가수 HYNN(박혜원)이 역대급 가을 시즌송으로 돌아온다. HYNN(박혜원)은 5일 오후 6시 리메이크 곡 ‘찬바람이 불면’을 발매한다. HYNN(박혜원)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애절하고 우수에 젖은 깊은 눈빛과 신비로운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완벽한 가을 노래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8월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를 통해 청량하고 맑은 여름 무드를 선보던 HYNN(박혜원)은 이번엔 새로운 매력을 담은 가을 노래로 컴백해 모든 계절을 아우르는 ‘발라드 여신’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HYNN(박혜원)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찬바람이 불면’은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지연이 발매한 원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HYNN(박혜원)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가을을 담아내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의 편곡자이자 HYNN(박혜원) 밴드 마스터인 이현영 작곡가의 유려한 편곡으로 시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HYNN(박혜원) 특유의 애틋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담겨 올 가을을 대표할 시즌송 등극을 예감케 했다. HYNN(박혜원)은 사랑에 대한 기대가 끝난 마음을 담담하고도 아련하게 그려냈으며, 가을의 쓸쓸한 풍경을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 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8월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공개에 이어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K-POP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또한 현재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열일’ 행보를 보여주

  • 박혜원, 가을 시즌송 '찬바람이 불면' 발매 D-1…애틋·우아 비주얼 티저 공개

    박혜원, 가을 시즌송 '찬바람이 불면' 발매 D-1…애틋·우아 비주얼 티저 공개

    가수 HYNN(박혜원)이 가을의 쓸쓸하고 애절한 감성을 표현한 가을 시즌송 탄생을 예고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찬바람이 불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HYNN(박혜원)은 쓸쓸한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자연을 배경으로 차분하고 애틋하게 노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HYNN(박혜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HYNN(박혜원)의 우아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HYNN(박혜원)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찬바람이 불면’은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지연이 발매한 원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HYNN(박혜원)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가을을 담아내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완벽한 가을 노래다. 특히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의 편곡자이자 HYNN(박혜원) 밴드 마스터인 이현영 작곡가의 유려한 편곡으로 시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한 HYNN(박혜원)은 사랑에 대한 기대가 끝난 마음을 담담하고도 아련하게 그려냈으며, 가을의 쓸쓸한 풍경을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 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믿고 듣는 가수’로 거듭난 HYNN(박혜원)은 이번엔 애틋한 분위기를 담은 가을 시즌송 ‘찬바람이 불면’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 발라드 신성’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8월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공개에 이어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 서

  • HYNN(박혜원), '찬바람이 불면' 리메이크 발매…쓸쓸한 가을 감성

    HYNN(박혜원), '찬바람이 불면' 리메이크 발매…쓸쓸한 가을 감성

    가수 HYNN(박혜원)이 가을의 쓸쓸하고 애절한 감성을 담은 리메이크곡을 선보인다. HYNN(박혜원)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찬바람이 불면’ 리메이크 버전을 발매한다. HYNN(박혜원)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찬바람이 불면’은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지연이 발매한 원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HYNN(박혜원)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가을을 담아내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의 편곡자이자 HYNN(박혜원) 밴드 마스터인 이현영 작곡가의 유려한 편곡으로 시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 HYNN(박혜원)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에 대한 기대가 끝난 마음을 담담하고도 아련하게 그려냈으며, 가을의 쓸쓸한 풍경을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 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8월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공개에 이어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K-POP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또한 현재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HYNN(박혜원)의 감성으로 재탄생한 ‘찬바람이 불면’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HYNN(박혜원), 이미주·천우희·송은이도 지원 사격…감성으로 채운 단독 콘서트

    HYNN(박혜원), 이미주·천우희·송은이도 지원 사격…감성으로 채운 단독 콘서트

    가수 HYNN(박혜원)이 풍부한 감성으로 채워진 콘서트를 통해 전 장르를 소화 가능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12~13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를 열었다. 이날 데뷔곡 ‘LET ME OUT’으로 포문을 연 HYNN(박혜원)은 아련하고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 에너지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근 다양한 장르를 담은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를 발매한 HYNN(박혜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전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우선 안개 속을 걷는 것만 같은 이들에게 들려주는 위로와 희망의 ‘BLUE BIRD’를 시작으로 HYNN(박혜원)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직접 작사한 ‘조제 (Josee)’로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했다. 또 더블 타이틀곡인 ‘너에게로 (EUROPA)’와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로는 특유의 청량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너에게로 (EUROPA)’ 무대에선 직접 일렉 기타 연주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발라드를 뛰어 넘어 록, 팝까지 소화하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한 HYNN(박혜원)의 다채로운 매력에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박수,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번 콘서트가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소개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자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만큼, 한층 더 의미있고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탄생했다. 많은 콘서트를 통해 ‘웰메이드 공연’으로 호평받았던 HYNN(박혜원)은 최신 건축 음향 시설과 무대 기계 장치 등으로 채워진 새로운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포텐을 터뜨리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HYNN(박혜원)

  • '가야G' HYNN(박혜원), 단독 콘서트 본격 시작…꿈의 공연장 입성한다

    '가야G' HYNN(박혜원), 단독 콘서트 본격 시작…꿈의 공연장 입성한다

    가수 HYNN(박혜원)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YNN(박혜원)의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 10일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를 발매한 HYNN(박혜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들을 직접 선보였다. HYNN(박혜원)은 발라드를 넘어 록, 팝까지 전 장르를 소화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또 ‘LET ME OUT’, ‘아무렇지 않게 안녕’, ‘이별이란 어느 별에’,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그때 그 순간 그대로’ 등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커버 무대들도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가 열리는 LG아트센터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소개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자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곳이다. 또한 최근 마곡 지구로 이전한 새로운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아티스트는 HYNN(박혜원)이 박정현 이후 두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이번 콘서트는 ‘공연 퀸’으로 거듭난 HYNN(박혜원)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HYNN(박혜원)의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는 오는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HYNN(박혜원) "마음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 들려드릴게요"

    HYNN(박혜원) "마음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 들려드릴게요"

    가수 HYNN(박혜원)이 여름을 넘어 노래로 사계절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래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그는 가수의 꿈을 꿨던 본인이 위로 받았듯, 대중들에게도 노래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위로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 홍대에서 HYNN(박혜원)의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너에게로 (EUROPA)’는 ‘올 타임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곡을,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한 청량한 록 장르의 곡이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인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은 밴드 짙은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는 윤형로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외에도 ‘BLUE BIRD’, ‘조제 (Josee)’, ‘여행의 색깔’, ‘우리 좀 걸을까’ 등이 수록돼 있다. 최근 4년만에 버스킹에 나서 화제가 됐던 박혜원은 "데뷔하기 전, 후나 무명시절에는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서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것이 제 무대였다. 갈 때마다 반겨주고 사랑으로 인사해주는 기억이 큰 힘이 된다. 그 때 받았던 사랑들과 큰 힘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 때문에 좋은 기회가 닿아서 음향 회사와 밴드가 의기투합해 좋은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관객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했다. 오랜만에 하는 버스킹이라 설레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라 많이 떨렸다. 심지어는 제가 준비한 곡 순서까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박혜원은 "지금은 무대를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나.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

  • 박혜원 "가야G 멤버들 '노래 잘 어울린다'고 칭찬, SNS에 홍보해줘서 감사"

    박혜원 "가야G 멤버들 '노래 잘 어울린다'고 칭찬, SNS에 홍보해줘서 감사"

    가수 HYNN(박혜원)이 가야G 멤버들에 감사를 전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 홍대에서 HYNN(박혜원)의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너에게로 (EUROPA)’는 ‘올 타임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곡을,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한 청량한 록 장르의 곡이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인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은 밴드 짙은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는 윤형로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박혜원은 MBC '놀면 뭐하니?'에 WSG 멤버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에 같이 활동했던 WSG 멤버들한테도 신곡을 먼저 들려줬다고.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해주셨다. SNS에 제 앨범을 홍보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냐는 성과가 있냐는 질문에 박혜원은 "1위를 해보고 싶다. 지금 앨범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도, 인기를 끌지 않아도 메세지를 담아 잘 전달하는 것이 제 목표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한 박혜원은 "팬들에게 성실한 가수로 보이고 싶다. 제 스스로 게으른 면이 많은 편인데 팬들에게 음악적으로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외에도 수록곡 ‘조제 (Josee)’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여행의 색깔’, ‘우리 좀 걸을까’ 등 HYNN(박혜원)과 꾸준히 함께 작업해오고 있는 뮤지션 스무살이 작곡을 맡았다. ‘BLUE BIRD’는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사실 내 안에 있다’는 주제로 내가 걸어온 길을 의심하고, 안개 속을 걷는 것만 같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위로와 희망의 뜻을 담은 곡이다 HYNN(박혜원)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