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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이상엽, 첫눈에 반한 ♥예비신부…벌써 2세? "아내·아이 위해 요리할 것"('편스토랑')

    [종합] 이상엽, 첫눈에 반한 ♥예비신부…벌써 2세? "아내·아이 위해 요리할 것"('편스토랑')

    결혼을 앞둔 이상엽이 예비신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상엽의 깊고 촉촉한 눈빛에 MC들은 감탄했다. 붐은 "여심 스틸러, 잔망과 멜로를 넘나드는 멜로 장인, 눈빛 천재"라고 이상엽을 소개했다. 장민호는 그윽한 눈빛으로 이상엽의 눈을 한참 바라보다 "확실히 촉촉하다. 사슴 인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상엽과 장민호는 촉촉한 눈빛을 교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엽은 오나라, 온주완 등 동료 배우들로부터 다양한 식재료 선물 택배를 받았다. 붐은 "이상엽은 '연예계 최고 사랑둥이'다. 주변에 형, 누나, 동생 할 것 없이 동료 배우들이 그렇게 아끼고 예뻐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장민호도 "주변에서 이상엽 씨 칭찬하는 얘기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상엽은 손사레를 치며 쑥스러워했다. 오나라, 정우성, 김혜수, 마동석, 김선아, 김남길, 차태현 등 많은 선배 배우들이 이상엽을 인간적으로 아끼는 데는 평소 다정하고 살뜰하게 주변을 챙기는 성격 때문인 것. 붐은 "제보 받은 게 한 두 개가 아니다"라며 평소 매니저는 물론, 매니저의 어머니까지 챙기는 이상엽의 미담을 전했다. '편스토랑' 출연진은 "괜히 사랑둥이가 아니다", "이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상엽은 내년 3월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이상엽은 "사랑해서 결혼한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다. 식사하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그녀와 동시에 눈이 마주쳤는데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보던 그 얼굴

  • 이정현 딸 서아, 의사父·배우母 반반 닮았네…걸음마 떼고 폭풍 성장 ('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 의사父·배우母 반반 닮았네…걸음마 떼고 폭풍 성장 ('편스토랑')

    배우 이정현이 자투리 채소로 브런치 3종세트를 만든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00회 특집으로 진행된다. 200회 특집인 만큼 꽉 찬 재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만능여신’ 이정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냉털(냉장고 털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자투리 채소로 근사한 브런치 요리 3개를 완성한 이정현, 그런 이정현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딸 서아의 사랑스러움이 미소를 안겨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VCR은 딸 서아를 돌보는 엄마 이정현의 일상으로 시작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서아의 폭풍성장. 불과 얼마 전까지 엄마의 손을 잡고 겨우 일어나던 서아가 어느덧 혼자서 아장아장 걸음마에 성공한 것. 서아는 혼자서도 잘 걸을 뿐 아니라 걸어다니며 노래에 맞춰 둠칫둠칫 리듬을 타는 귀요미 댄스까지 선보였다. 깜찍한 서아의 댄스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엄마 DNA다”, “귀여워!”를 연발하며 감탄했다. 그중에서도 MC 붐은 넋을 놓고 바라보며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이정현은 냉장고에서 감자, 당근, 시금치 등 조금씩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꺼냈다. 이 자투리 채소들로 이정현은 간단하면서도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는 스패니시 오믈렛을 만들었다. 스페셜MC로 함께한 송해나는 “다이어트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감탄하며 “꼭 해 먹어야겠다”라고 다짐하기도. 이후에도 이정현은 직접 만든 요구르트 소스 위에 당근구이를 올려 근사한 비주얼의 브런치 메뉴를 만들고, 바게트 위에 크림치즈와 직접 만든 색다른 피클을 곁들였다. 도대체 무엇으로 만든 피클인지 이목이

  • '3월 결혼' 이상엽 "♥예비 신부와 첫 만남, 동그란 눈 잊을 수 없어" ('편스토랑')

    '3월 결혼' 이상엽 "♥예비 신부와 첫 만남, 동그란 눈 잊을 수 없어" ('편스토랑')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예비신랑 이상엽이 출격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특별한 매력을 자랑하는 NEW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여심을 녹이는 멜로 눈빛과 잔망 넘치는 친근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데뷔 17년 차 배우 이상엽이다. 최근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신랑이 된 이상엽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뜨겁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200회 특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붐은 이상엽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사랑합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상엽은 당차게 “사랑해서 결혼합니다”라고 답하면서도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상엽은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다. 식사를 하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그녀와 동시에 눈이 마주쳤는데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보던 그 얼굴이 지금까지 기억난다”라고 답했다. 행복해하는 이상엽을 보며 MC붐은 “애칭이 있나?”라고 다시금 물었다. 심장이 간질간질해지는 질문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이상엽을 응시했다. 이상엽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예비신부에게)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귀여워’이다”라고 예상 밖 애칭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이상엽은 잊지 못할 상견례 에피소드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맞아 ‘편스토랑’에 합류한 예비신랑 이상엽은 이날 공개된 VCR을 통해 깜짝 놀랄 요리 실력과 반전 넘치는 일상 속 매력을 공개했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이상엽의 VCR을 보는 내내

  • [종합] 이정현, ♥의사 남편 못지않네 "대학원서 학점 4.5점 만점"(편스토랑)

    [종합] 이정현, ♥의사 남편 못지않네 "대학원서 학점 4.5점 만점"(편스토랑)

    이정현이 학점 4.5점을 받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MZ세대 취향저격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만능여신 이정현,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 건실청년 한해는 각각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최강 메뉴들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편셰프 4인의 특별하고 솔직한 일상이 공개됐다. 류수영은 편셰프 3주년을 축하해준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 수제 땅콩마요잼을 준비했다. 땅콩버터, 설탕, 우유에 치트키 마요네즈를 넣고 만든 류수영의 땅콩마요잼은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했다. 류수영은 땅콩마요잼을 활용해 단짠단짠 샌드위치와 감칠맛 폭발 순대볶음을 완성했다. 촬영 전날 밤새도록 땅콩마요잼을 75병이나 만들어,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에게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대학원 성적을 확인했다. 이정현은 스무살때부터 꿈이었던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다. 연기, 육아, 요리에 공부까지 하는 것. 이정현은 4.5점 만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대 이상의 성적에 행복해진 이정현은 추억의 경양식 요리를 시작했다. 그녀가 만든 것은 나폴리탄파스타와 추억의 돈가스였다. X세대 류수영이 “심장이 뛴다”라고 공감한 가운데, 이정현은 청양 나폴리탄파스타와 청양 나폴리탄파스타빵을 최종 메뉴로 내놓았다. 한해의 뭉클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지난 편셰프 도전 당시 무대출 전세 아파트 입성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한해. 이날 한해는 7살 차이 친누나를 집으로 초대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만든 양식 코스요리를 대접했다. 한해는 “당장 밥

  • [종합] 한해 "고시원 시절 옆방서 고독사…냄새 났지만 몰랐다"('편스토랑')

    [종합] 한해 "고시원 시절 옆방서 고독사…냄새 났지만 몰랐다"('편스토랑')

    한해가 과거 고시원에서 지내던 시절, 옆방에서 고독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해가 7살 차이 친누나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앞서 한해는 편셰프 상경 10년 만에 무대출로 아파트에 전세 입성했다고 밝혔다. 고시원, 원룸 등 10년 동안 10번의 이사를 다녔다는 한해는 주식, 코인 등은 하지 않고 차곡차곡 돈을 모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방송 보고, 주변에서 사위 삼고 싶다는 얘기 정말 많았다. 난리"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해의 절친 MC 붐은 "아직 1등 신랑감까지는 아니고 3등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해는 국제 공인 와인자격증 3단계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한해의 집에는 와인셀러가 무려 4대로, 그 가운데 신동엽이 선물한 것도 있다. 눈길을 끈 것은 와인방에 가득한 와인 공부의 흔적들이었다. 한해는 국제 공인 와인 자격증 2단계를 취득했으며 현재 3단계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 공인 와인 자격증 3단계는 국내에서 딸 수 있는 가장 높은 레벨이다. 한해는 "본업은 음악이지만,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으로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노후를 위해"라고 말했다. 건실한 청년 한해의 꾸준하고 성실한 면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알짜배기"라고 칭찬했다. 한해가 한 여성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절로 올라가는 한해의 입꼬리에 모두 "여자친구인가?", "드디어 공개하는 건가?"라 등 관심을 보였다. 한해는 "사랑하는 건 물론이고 내게는 정말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다. 제가

  • 류수영 미담 또 나왔다…'편스토랑' 스태프+출연진에 밤새 만든 수제잼 75병 선물

    류수영 미담 또 나왔다…'편스토랑' 스태프+출연진에 밤새 만든 수제잼 75병 선물

    배우 류수영이 직접 만든 땅콩마요잼을 통 크게 쐈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초특급 치트키 수제 땅콩마요잼이 공개된다. 땅콩마요잼 하나만 있으면 단짠단짠 브런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류수영이 직접 만든 땅콩마요잼을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에게 선물하며 훈훈한 감동까지 안겨줄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류수영이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편스토랑’ 스태프들은 류수영의 편셰프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류수영이 이에 대한 보답으로 수제잼을 준비한 것. 밤새도록 75개의 땅콩마요잼을 만든 류수영의 사랑과 정성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무 감동이다”, “자랑해야지”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류수영의 수제잼을 맛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의문에 휩싸였다. 일반적인 땅콩버터보다 한층 더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자랑했기 때문. 대체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VCR을 통해 류수영의 수제잼 비밀이 밝혀졌다. 류수영이 땅콩버터와 마요네즈를 활용해 땅콩마요잼을 만든 것. 류수영은 “위대한 잼의 탄생!”이라며 잔망미 넘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을 통해 비교적 간단한 땅콩마요잼 조리과정을 접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류수영은 땅콩마요잼을 활용한 초간단 브런치 메뉴 샌드위치 만들기에 돌입했다. 땅콩마요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단짠단짠 브런치 메뉴에 감탄이 쏟아졌다. 류수영의

  • 한해 "고시원 시절, 옆방에서 시체 발견…돈 없어서 나오지도 못해" 충격 고백 ('편스토랑')

    한해 "고시원 시절, 옆방에서 시체 발견…돈 없어서 나오지도 못해" 충격 고백 ('편스토랑')

    래퍼 한해가 친누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해가 7살 차이 친누나를 집으로 초대, 특별한 음식을 대접한다. 이 과정에서 무명시절 한해를 든든하게 지원해 준 친누나의 진심, 한해를 향한 가족들의 무한 사랑, 가족들에 대한 한해의 뭉클한 진심까지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한해는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전화 통화를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절로 올라가는 한해의 입꼬리에 모두들 “여자친구인가?”, “드디어 공개하는 건가?”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에 한해는 “사랑하는 건 물론이고 내게는 정말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다. 제가 잘 표현을 못해서, 꼭 표현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알고 보니 한해의 다정한 통화 상대는 7살 차이 친누나였다. 한해는 이날 누나를 집으로 초대,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 이어 한해는 “무작정 혼자 서울 올라와 생활하며 제가 당장 밥 먹을 돈도 없을 때 누나가 부쳐준 돈으로 버텼다. 따뜻한 조력자가 되어준 누나. 내게는 누나와 엄마 사이”라고 말한다. 잠시 후 한해의 누나가 도착한다. 한해가 정성껏 차린 음식을 맛있게 즐긴 누나는 문득 동생에게 엄마가 지난번 ‘편스토랑’ 출연 당시 동생 한해의 영상을 눈물 글썽이며 봤다고 고백한다. 번듯한 아파트로 이사한 아들의 모습을 보며 울컥했다는 것. 이에 한해는 "서울 올라와 고시원 생활할 때, 바로 옆방에 계시던 분이 돌아가신 일도 있었다. 충격이었지만 돈이 없어 나올 수가 없었다. 가족들이 그런 시절을 다 알기에 더 그런 거 같다"라며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린다. 이날

  • 이정현, 중대 대학원 성적 나왔다…"연기·육아 병행하는데 공부까지" 충격 ('편스토랑')

    이정현, 중대 대학원 성적 나왔다…"연기·육아 병행하는데 공부까지" 충격 ('편스토랑')

    배우 이정현의 대학원 성적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연기면 연기, 육아면 육아, 공부까지 다 최선을 다하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이 90년대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경양식 한상차림에 도전, X세대 류수영을 흥분하게 만든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미리 만들어 둔 만능 육수와 양념 명란으로 3분 만에 뚝딱 남편의 아침밥상을 차렸다. 그렇게 맛있는 식사 후 남편이 출근하자,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컴퓨터를 켜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이정현의 대학원 성적이 공개되는 날이었던 것. 이정현은 20살 때부터 꿈이었던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현재 대학원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에 재학중이다. 앞서 이정현은 대학원에서 수업을 듣다가 공강 시간에 집으로 와 딸 서아가 먹을 음식을 뚝딱 만들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렇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이정현의 노력의 결과가 공개되는 날인 만큼, 이정현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것. 이어 공개된 이정현의 대학원 성적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적인 이정현의 대학원 성적에 “말도 안 된다”, “보면 볼수록 놀라운 사람”,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연기도 하고 육아도 하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과연 이정현의 대학원 성적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성적 자축의 의미로 추억의 경양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정현은 MZ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나폴리탄 파스타

  • 진서연, '6칼로리 짜장면' 레시피 공개…"정말 맛있어" 이연복도 감탄 ('편스토랑')

    진서연, '6칼로리 짜장면' 레시피 공개…"정말 맛있어" 이연복도 감탄 ('편스토랑')

    배우 진서연이 짜장면을 6칼로리로 먹는 방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의 건강한 식습관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 첫 등장한 진서연은 건강을 지켜주는 모닝루틴부터 맛있는 음식을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초특급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진서연은 “식탐이 진짜 많고,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다. 그래서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서연은 해물짜장면을 만들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진서연은 연예계 대표 워너비 몸매 종결자이다. 자기관리 끝판왕인 그녀가 칼로리 높은 짜장면을 먹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 이어 진서연은 제주도의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넣고 짜장소스를 만들었다. 여기까지는 일반 해물짜장면과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진서연의 특별한 짜장면 비법이 공개됐다. 진서연은 “6칼로리 짜장면”이라며 천사채를 꺼냈다. 면 대신 천사채를 활용해 해물쟁반짜장을 만든 것. 천사채는 100g 기준 6칼로리라고. 완성된 진서연표 저칼로리 해물쟁반짜장면은 비주얼만 보면 일반 짜장면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똑같았다. 진서연은 “정말 맛있다”라며 흡사 2인분 같은 양의 저칼로리 해물쟁반짜장면을 폭풍흡입했다. VCR을 지켜본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조차 “천사채 짜장면은 정말 화제가 될 것 같다”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정현, ♥의사 남편 위한 30인분 수작업 '지극정성 내조'('편스토랑')

    이정현, ♥의사 남편 위한 30인분 수작업 '지극정성 내조'('편스토랑')

    이정현이 핑거푸드 5종 30인분 만들기에 도전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특별한 내조가 공개된다. 이정현이 늘 고마운 남편을 위해 집에서 핑거푸드 5종 30인분을 만드는 것. 보석 박힌 비주얼에 초특급 맛까지 자랑하는 이정현표 핑거푸드에 모두의 감탄이 쏟아졌다고 한다. 이정현은 “오늘 남편이 고마운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남편에게는 정말 중요한 날이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간단한 핑거푸드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남편을 위해 서프라이즈로 준비하는 작은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주방으로 향했다. 작은 선물이라고 했지만 이날 이정현이 만들어야 하는 핑거푸드는 총 5종으로 30인분이었다. 과연 집에서 가능할 것인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정현은 비주얼은 기본, 포만감까지 갖춘 핑거푸드 5종을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이정현은 달걀 30개를 삶아 귀엽고 앙증맞은 달걀버거를 만들었다. 이어 라이스페이퍼와 고추냉이 마요소스로 맛을 낸 연어 카나페도 완성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정현은 직접 휘핑을 친 생크림에 크림치즈를 넣고 키위, 샤인머스캣, 딸기 등을 통으로 넣은 과일샌드, 방울토마토와 치즈를 꼬치에 끼운 꼬치 카프레제, 무화과 카나페까지 완성했다. 특히 이정현의 최애 샌드위치라는 과일 샌드는 흡사 보석이 박힌 듯 예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6성급 호텔인 줄 알았다”라고 감탄했을 정도. 이정현은 그렇게 수작업으로 만든 핑거푸드 5종 30인분을 가지고 남편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테이블 세팅부터 음식까지 모두 손수 준비

  • [종합] 3000원으로 이게 되네…"♥박하선도 좋아해" 류수영, 순대 3종 요리 '반응 폭발' ('편스토랑')

    [종합] 3000원으로 이게 되네…"♥박하선도 좋아해" 류수영, 순대 3종 요리 '반응 폭발' ('편스토랑')

    류수영이 단 돈 3000원으로 3종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진서연의 반전 넘치는 제주 일상과 밥상대통령 류수영의 고물가 시대 대비 가성비 갑 3000원 마트 순대 3종 요리가 공개됐다. 이날 야식 요리 소개를 위해 파자마를 입고 주방에 나타난 류수영은 라면에 매운어묵탕을 접목시킨 ‘어구리라면’을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어구리라면’ 완성 후 류수영은 “야식은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허전한 마음을 채우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유발했다. 이어 류수영이 선택한 야식 메뉴는 분식 3대장 중 하나인 순대였다. 류수영은 마트에서 3000원 정도면 살 수 있는 500g 순대로 기본, 튀김, 볶음 세 가지 요리에 도전했다. 먼저 집에서도 분식집에서처럼 부들부들 쫄깃쫄깃한 순대를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한 류수영은 이어 셀럽들이 사랑한 순대 튀김까지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자신만의 방식으로 빠르게 캐러멜라이징을 해 15분 만에 집에서 철판 순대볶음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실제로 류수영의 순대볶음은 아내 박하선도 매우 좋아하는 메뉴라고. 저렴한 가격에 풍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류수영의 마트 순대 3종 요리에 감탄이 모였다. 특히 류수영이 직접 만든 마트 순대 3종 요리를 폭풍흡입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맛까지 보장된 ‘믿고 먹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류수영. 밥상 물가까지 걱정하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 [종합] 진서연 "78kg→48kg 40일만에 감량, 고기 끊고 하루 4시간씩 운동해" ('편스토랑')

    [종합] 진서연 "78kg→48kg 40일만에 감량, 고기 끊고 하루 4시간씩 운동해" ('편스토랑')

    배우 진세연이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며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신입 편셰프로 출연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진서연은 제주도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등이 훅 파인 운동복 차림으로 일어났고, 기상과 함께 스트레칭과 명상을 했다. 진서연은 "자기 전에 다음 날 일어나서 운동을 안 갈 것 같으면 운동복을 입고 잔다. 그럼 빼도 박도 못 한다. 일어나서 알람 끄고 양말만 신고 나간다"며 남다른 운동 열정을 보였다. 이어 진서연은 "내가 좀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다" 라며 "아이를 가졌을 때 마음 놓고 먹었더니 몸무게가 28kg 증가해 78kg까지 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가한 몸무게를) 40일만에 다 뺐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진서연은 "하루에 4시간 운동을 한다"며 "작품을 찍을 때는 48~49kg를 유지한다. 지금처럼 쉴 때는 53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기를 안 먹은지 한 5년 정도 됐다, 아예 안 먹지는 않지만 되도록 안 먹는 편"이라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진서연은 친언니들의 다이어트도 도왔다고. 끄는 "세 자매인데 언니랑 동생이 아이를 낳고 체형이 변했다"며 "SNS 비밀계정을 만들어서 그날 뭐 먹었는지 운동을 했는지 사진을 올렸다. 만약에 사진이 안 올라오면 '평생 그렇게 살아, 날씬한 게 뭔지 모르고 죽는거지' 라고 댓글을 달았다"며 덕분에 12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진서연, 이렇게 말랐는데…"식탐 많아 28kg 쪘다, 48kg 유지하려 4시간씩 운동" ('편스토랑')

    진서연, 이렇게 말랐는데…"식탐 많아 28kg 쪘다, 48kg 유지하려 4시간씩 운동" ('편스토랑')

    배우 진서연이 제주집 일상과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진서연이 등장한다. 진서연은 독보적인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약 중인 배우이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워너비 몸매 종결자’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기 관리 끝판왕’ 진서연이 ‘편스토랑’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 체중관리 식단을 모두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날 VCR에서는 진서연의 일상과 함께 진서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제주도로 이사했다는 진서연은 산방산과 서귀포 바다를 정원에 둔 고즈넉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유니크한 소품들로 깔끔하게 꾸며진 인테리어, 사람 좋아하는 남편의 취향을 반영한 10인용 식탁, 화이트 톤의 주방까지 진서연의 제주하우스는 편안한 힐링의 느낌 그 자체였다. 고요한 제주의 아침, 진서연은 역대급 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잠에서 깬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도 강렬해 시선을 강탈한 것. 뒤태를 시원하게 노출한 잠옷의 정체는 운동복이었다. 진서연은 “아침에 운동가기 싫을 것 같다는 느낌이 오면, 아예 운동복을 입고 잔다. 무조건 운동 나갈 환경을 세팅하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진서연다운 기상인 것. 진서연의 일상은 자기관리 루틴 그 자체였다고. 본인만의 루틴에 따라 운동과 명상으로 아침 시간을 보낸 진서연은 “음식에는 관심이 없으실 거 같은데”라는 ‘편스토랑’ 식구들의 질문에 “식탐이 너무 너무 많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임신 때 정말 편하

  • 양지은, '강동원 판박이' 치과의사 ♥남편 공개…"만찢남" 감탄 비주얼 ('편스토랑')

    양지은, '강동원 판박이' 치과의사 ♥남편 공개…"만찢남" 감탄 비주얼 ('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강동원 닮은꼴’ 남편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제주도의 맛을 제대로 보여줄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양지은이다. 올해 결혼 7년 차로 귀염둥이 아들, 딸 두 아이 엄마인 양지은의 일상과 요리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되는 양지은의 VCR은 마치 모델하우스처럼 휑한 거실에서 시작된다. 보통의 가정집이라면 으레 있는 TV나 소파조차 없는 이곳은 양지은과 동갑내기 남편, 7살 아들, 5살 딸 네 식구가 행복하게 사는 집이었다. 살림살이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거실과 주방에 이어 안방에도 그 흔한 침대조차 없었다. 대신 네 식구가 옹기종기 한 이불에서 취침 중이었다.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양지은은 흔한 살림살이들 없이 휑한 인테리어로 사는 나름의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먼저 기상한 양지은의 남편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양지은과 동갑내기에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은 한 눈에도 훤칠한 키, 넓은 어깨, 초절정 동안을 자랑하는 훈남이었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강동원 씨 느낌도 있다”, “진짜 만찢남이다”라며 입을 모은 가운데, 양지은 남편은 피곤한 아내를 위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이들을 챙기고, 능숙한 요리 솜씨로 아침밥까지 뚝딱 만든다. 또 이날 양지은은 고향인 제주에서 식구들과 지인들이 보내준 귀한 제주 식재료들로 어마어마한 요리들을 만들어낸다. 또한 ‘국민 효녀’ 양지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까지

  • '13남매 장녀' 남보라, 만두 100개 빚기 "동생들 먹이려고"('편스토랑')

    '13남매 장녀' 남보라, 만두 100개 빚기 "동생들 먹이려고"('편스토랑')

    'K-장녀' 남보라가 동생들을 위해 대용량 만두를 빚는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가 출연한다. 남보라는 앞서 ‘편스토랑’ 출연 당시 대가족 큰 언니, 13남매 장녀답게 어마어마한 양의 요리를 뚝딱 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남보라의 ‘편스토랑’ 출연 동영상 클립들은 조회수 200만 뷰를 가뿐하게 돌파했을 정도.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또 어떤 대용량 요리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늘 그렇듯 양손 가득 장을 봐서 집에 도착했다. 남보라가 장바구니에서 꺼낸 것은 두부 4모, 돼지고기 1.6kg, 부추 2단, 만두피 100장이었다. 요즘은 시판 만두를 많이 사 먹는 것과 달리 남보라의 가족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직접 만두를 빚어 먹는다고. 이날도 남보라는 동생들 위해 직접 만두를 빚으려 한 것이다. 남보라는 만두 100개의 만두소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고 손아귀의 힘이 다 빠질 정도로 계속 수분을 짜고 또 짰다. 이때 남보라 패밀리의 특별한 만두 재료가 등장했다. 남보라 가족은 천연소화제인 무를 넣은 무만두를 자주 해 먹었다고 한다. 고기보다 무가 많이 들어간 무만두의 맛이 어떨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남보라는 산더미 같은 만두소로 만두 빚기에 돌입했다. 남보라는 파는 것처럼 예쁜 만두를 11초에 한 개씩 만들었다. 100개를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30분. 그러던 중 남보라는 어머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엄마는 만두 보통 몇 개씩 빚었어?"라고 묻자 남보라의 어머니는 "500개"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이연복 셰프도 “영업집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음식 했다 하면 10인분을 만드는 것이 몸에 밴 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