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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오른 16살의 모델 피지컬…"파파라치샷" [TEN★]

    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오른 16살의 모델 피지컬…"파파라치샷" [TEN★]

    이동국 딸 재시 양이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찍어주는 파파라치샷"이라는 글과 함께 딸 재시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 양은 한 쇼핑몰을 찾은 모습.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모델 같은 피지컬은 감탄을 자아낸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딸 재시 양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의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 런웨이에 올랐으며, 모델을 지망하다 현재는 연기 수업을 받으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벌써 배우 같네…미스코리아 엄마 유전자 그대로 [TEN★]

    이동국 딸 재시, 벌써 배우 같네…미스코리아 엄마 유전자 그대로 [TEN★]

    이동국의 딸 재시가 여배우 포스를 뿜어냈다.재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옆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햇살을 맞아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재시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재시는 현재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이동국 딸' 재시·재아 루머 유포자 사과했지만…쌍둥이 母 "선처 없다"

    [종합]'이동국 딸' 재시·재아 루머 유포자 사과했지만…쌍둥이 母 "선처 없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이자 쌍둥이 재시·재아의 엄마인 이수진 씨는 학교폭력 루머 유포자에 대해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포자가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나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이수진 씨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고보니 집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던데 댓글로는 사과해놓고 뒤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가 됐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라며 "당신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 선처는 없습니다. 루머를 들었다면 그 친구까지 경찰서에서 만나야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재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댓글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해당 댓글에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당해서 강전(강제 전학) 당했습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러한 댓글에 동생 재아도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저랑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입니다.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희에게

  • 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강제 전학 의혹에 "그런 적 없다" [TEN ★]

    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강제 전학 의혹에 "그런 적 없다" [TEN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학교 폭력과 강제 전학 루머를 부인했다.재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댓글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해당 댓글에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당해서 강전(강제 전학) 당했습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러한 댓글에 동생 재아도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저랑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입니다.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희에게도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라고 토로했다.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시, 재아 자매는 남다른 피지컬로 시선을 끌었다. 모델지망생 재시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재아는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