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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원 "2000만 뷰 유회승, '불후의 명곡' 마지막 슈퍼 루키"

    이찬원 "2000만 뷰 유회승, '불후의 명곡' 마지막 슈퍼 루키"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 중인 유회승이 공식 효자로 등극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35회는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으로 기획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주 방송된 1부에 이어 이번 2부 방송에서는 안성훈, 유회승, 터치드, 양지은, LUCY가 출격해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자웅을 겨룬다. MC 이찬원은 유회승에 대해 '깨지지 않는 타이틀의 보유자'라며 "'불후의 명곡' 마지막 슈퍼 루키가 유회승이다. 많은 분이 노리고 있는데 유회승 이후로 공식적으론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놀란 유회승은 "정말이냐, 오 저 대단하네요?"라며 어깨를 으쓱한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이 낳은 슈퍼 루키 유회승의 기록을 소개한다. 이찬원은 유회승이 앞서 출연해 꾸민 무대를 통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전체 조회수를 합치면 2000만이 넘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허용별의 임한별은 "그럼 수익이 엄청나겠다"라고 부러움 섞인 눈빛을 보낸다. 이찬원은 'KBS의 자산이 됐다'며 슈퍼 루키 유회승이 '불후의 명곡' 공식 효자라는 사실을 인증한다고. 어깨가 한껏 올라간 유회승에 임한별은 "저희 중 두 명 고르시면 옆에 가서 노래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허각은 "용별이 갖다가 쓰세요"라고 말해 토크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번 특집에서 유회승은 '불후의 명곡' 공식 인증 슈퍼 루키라는 별칭에 맞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유회승은 '거위의 꿈'을 선곡, 가수로서 엄청난 기량을 뽐냄과 동시에 감동의 메시지를 오롯이 전달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은 세대가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 '무대에 경외심 가진' 수호·유회승·김희재, 新 볼프강의 탄생 ('모차르트!')[종합]

    '무대에 경외심 가진' 수호·유회승·김희재, 新 볼프강의 탄생 ('모차르트!')[종합]

    그룹 엑소 수호, 가수 유회승, 김희재가 그리는 볼프강이 탄생한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모차르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볼프강 역의 수호, 유회승, 김희재를 비롯해 권은아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이 참석했다. 김희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프레스콜 시연 무대에는 오르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에만 자리했다. 이날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은 '빨간 코트', '나는 나는 음악', '모차르트는 왔나', '나는 쉬카네더', '황금별', '빈에 남겠어',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빈으로 간 레오폴트', '쉬운 길은 늘 잘못된 길', '모차르트! 모차르트!' 등을 시연했다. 이날 수호, 유회승, 김희재는 모차르트와 어떤 공감대를 형성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수호는 "모차르트는 천재인데 나는 천재가 아니라 처음부터 엄청난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음악에 대한 사랑은 같았다"며 "음악에 몰입해 있고, 음악을 들으면 신나고 춤을 추고 싶고 이런 마음이 가장 공감됐다"고 답했다. 유회승은 "역을 맡고 작품에 녹아들면서 음악을 하는 예술인의 입장으로 어느 인생의 일대기 순간순간에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 종종 있었다"며 "한편으로는 내 이야기 같은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모차르트는 어릴 때부터 음악신동으로 살았다. 나도 어릴 때부터 많은 분들이 신동이라고 해주셨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 비슷한 점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이번 '모차르트!'에 대해 네 명의 볼프강이 모두 새롭게 뉴 캐스트로 시작한 것과 관련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10년을 해오며 모두 새로운 볼프강이 캐스팅된 것은

  • 이해준·엑소 수호·엔플라잉 유회승·김희재, 진정한 자유·행복 찾는 '모차르트!'

    이해준·엑소 수호·엔플라잉 유회승·김희재, 진정한 자유·행복 찾는 '모차르트!'

    볼프강 아마데우스로 변신한 이해준, 엑소 수호, 엔플라잉 유회승, 김희재의 모습이 담긴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25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모차르트!' 일곱 번째 시즌, 앞으로의 10년을 열어갈 새로운 볼프강 모차르트 4인의 강렬한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차르트!'의 대표곡 중 하나인 '내 운명 피하고 싶어'의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드럼 비트로 시작하는 무빙 포스터는 이해준, 엑소 수호, 엔플라잉 유회승, 김희재까지 4인 4색의 모차르트를 담아냈다. 이해준은 영상의 흐름에 따라 볼프강의 서사를 그려냈다. 고요하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극 중 배역인 볼프강 모차르트의 카리스마적인 면모를 표현한 것. 그는 14초라는 짧은 찰나에도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수호는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중이다. 자유를 향한 여정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담아내는 동시에 섬세한 표정 연기로 예술가적 면모와 인간적인 면모 사이에서 갈등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양가적 감정을 그려냈다. 현대와 과거의 악기가 혼재된 공간에 홀연히 서 있는 유회승은 볼프강 모차르트의 내면을 압축하여 담아내 단순히 그 공간 안에 존재하는 것을 넘어 천재 음악가가 짊어져야만 했던 숙명적인 고뇌를 표현했다. 시공을 초월한 듯한 공간을 뒤로한 김희재는 카메라 앵글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표정 연기로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복합적인 면모를 담아냈다. 이어 곧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진정한 자유와 행복에 대해 재고하게 한다. '모차르트!'는 천재 음악가의 운명과 그저 자유로운 인간이고 싶은 내면의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오는 6월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 '모차르트!' 타이틀롤 이해준·엑소 수호·엔플라잉 유회승·김희재, 첫 만남

    '모차르트!' 타이틀롤 이해준·엑소 수호·엔플라잉 유회승·김희재, 첫 만남

    뮤지컬 '모차르트!'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4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상견례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진행된 '모차르트!' 상견례 현장에는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볼프강 모차르트 역 이해준, 수호(엑소), 유회승(엔플라잉), 김희재를 비롯해, 선민, 허혜진, 황우림, 민영기, 길병민, 서범석, 김소향, 배다해 등 전 배역, 전 배우들이 모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첫 연습에 임하는 진중함과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환상적인 팀워크를 짐작게 했다. 또한 상견례 현장에는 총괄 프로듀서 엄홍현, 권은아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 창작진도 자리했다. 이어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이번 시즌이 갖는 의미에 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기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지만, 새로운 프로덕션과 캐스팅으로 만나는 이 순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기분이다. 앞으로의 10년을 열어갈 이번 시즌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 작곡가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모차르트!'는 199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해를 거듭하며 독일, 스웨덴, 중국, 일본, 헝가리, 벨기에 등 10개국에서 각기 다른 8개의 언어로 2400회 이상 공연되어 250만 명 이상 관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10년에 초연을 올렸으며, 뮤지컬 어워즈 11개 부문 석권 및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장기간, 최다 회차 공연(라이선스 공연 기준)을 기록, 2020년 10주년 공연에서는 전 예매처 월간

  • [종합] '66세' 인순이, BTS '피 땀 눈물' 라이브 퍼포먼스 "뭐든 적당히는 안 해" ('아바드림')

    [종합] '66세' 인순이, BTS '피 땀 눈물' 라이브 퍼포먼스 "뭐든 적당히는 안 해" ('아바드림')

    가수 인순이가 변화에 동참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AVA DREAM)'에서는 새로운 '드리머'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인형술사 '실리아'와 늙지 않는 소년 '플라이'가 등장했다.  이날 '실리아'의 아바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드리머'의 큰 키와 돋보이는 유연성,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림캐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려운 안무도 척척 소화하는 모습이 아이돌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개다리춤과 사용하는 어휘는 '실리아'의 나이를 의심하게 했다. '실리아'의 육성 힌트가 공개되고, 폭발적인 성량과 남다른 하이 텐션을 근거로 이은미, 김혜연, 마마무 화사, S.E.S. 바다, 소찬휘, 김현정, 김연자 등 다양한 이름이 거론됐다. 하지만 '실리아'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가수 인순이였다. 인순이는 선곡도 파격적이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을 선곡해 노래와 랩, 댄스까지 조화를 이룬 무대를 완성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인순이의 부스트업 무대를 즐겼다. 인순이는 "앞으로 새로운 물결이 시작되는데 너무 궁금했다. 어떤지 알아야 내가 하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니겠느냐"라며 '아바드림'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하게 되면 적당히는 안 한다. 제작진이 '피 땀 눈물' 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보기에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연습을 했다"라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실리아'에 이어 '플라이'가 등장했다. '플라이'의 육성 힌트를 듣던 woo!ah!(우아!) 나나는 "목소리나 창법이 요즘 아이돌 느낌이 난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김

  • 엔플라잉 유회승, 최연소 남파 요원役…뮤지컬 팬들 사로잡았다

    엔플라잉 유회승, 최연소 남파 요원役…뮤지컬 팬들 사로잡았다

    엔플라잉 유회승이 훌륭한 가창력과 연기로 뮤지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유회승이 출연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3인방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달동네로 잠입해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평범하고 싶은 청춘들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주며 화려한 스케일의 액션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이 녹아있는 뮤지컬이다.극 중 유회승이 맡은 리해진 역은 최고 엘리트 요원인 원류환에 대한 동경심 하나로 최연소 남파 요원이 된 인물이다. 특히 유회승은 극 중에서 리해진의 롤모델인 원류환을 잘 따르는 순수하고 귀여운 면모와 요원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극명한 온도 차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무엇보다도 유회승은 이번 작품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과 연기로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표현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유회승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메인보컬의 역량을 입증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며 원류환에 대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더불어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 연기를 선보일 때는 뮤지컬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으로 재치 있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유회승만의 유쾌한 캐릭터를 완성했다.또한 유회승이 극 중에서 소화하는 액션 연기도 눈길을 끈다. 특수 훈련을 받아온 고등학생이라는 설정에 맞게 패기 넘치면서도 절도 있는 동작으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역동적인 동작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리해진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도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이처럼 파워풀한 가

  • 엔플라잉 유회승, '내일' OST '사랑했었다' 공개…애절 '6단 고음' 선사

    엔플라잉 유회승, '내일' OST '사랑했었다' 공개…애절 '6단 고음' 선사

    유회승(엔플라잉)이 드라마 '내일' OST로 애절함을 전한다.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오늘(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MBC 금토 드라마 '내일'의 OST 파트 4 '사랑했었다(Still love you)'가 발매된다.유회승(엔플라잉)의 '사랑했었다(Still love you)'는 그가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부른 원곡을 유회승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정통 발라드.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다는 가사와 유회승(엔플라잉)의 '6단 고음'이 어우러져 애틋함을 선사한다는 귀띔이다.한편,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인터뷰] 엔플라잉 "'아 진짜요', 역주행한 '옥탑방'보다 더 센 노래"

    [TEN 인터뷰] 엔플라잉 "'아 진짜요', 역주행한 '옥탑방'보다 더 센 노래"

    풋풋함과 설렘, 사랑과 이별 등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며 '청춘 밴드'라고 불리는 엔플라잉이 이번에는 소통과 공감으로 돌아왔다. 신곡 '아 진짜요. (Oh really.)'는 승협이 작곡·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아 진짜요"라는 영혼 없는 대답보다는 진짜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 통통 튀는 악기 연주부터 신나는 멜로디, 속이 뻥 뚫리는 보컬에 재치와 공감 둘 다 놓치...

  • '불후' 유회승, god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재해석...폭풍 랩+가창력 폭발

    '불후' 유회승, god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재해석...폭풍 랩+가창력 폭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불후의 명곡’ 유회승./ 사진=KBS 방송화면 엔플라잉 유회승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재해석 했다. 3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편으로 펼쳐졌다. 박진영이 부른 노래 뿐만 아니라 그가 탄생시킨 가수들과 1위곡...

  • [TEN PHOTO] 엔플라잉 유회승 '맑은 눈망울'

    [TEN PHOTO] 엔플라잉 유회승 '맑은 눈망울'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엔플라잉 유회승이 7 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에 참석했다. 그룹 엔플라잉 유회승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불후의 명곡' 유회승, 태진아 곡으로 무대 찢었다…전설도 춤추게 만든 1승 무대

    '불후의 명곡' 유회승, 태진아 곡으로 무대 찢었다…전설도 춤추게 만든 1승 무대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밴드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태진아의 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공연으로 무대를 찢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유회승은 전설 박성훈 편의 경연곡으로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선택했다. 유회승은 “신나게 즐겨달라. 엔플...

  • '불후의 명곡' 유회승 "회사에서 목소리 구수하다고 지적…고치려 노력했다"

    '불후의 명곡' 유회승 "회사에서 목소리 구수하다고 지적…고치려 노력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밴드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구수한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유회승은 배철수 편 우승 후 엔플라잉 멤버들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트로피를 안고 달려가서 멤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며 “합주실로 갔는데 반응이 ...

  • [TEN PHOTO] 엔플라잉 유회승 '반듯한 잘생김'

    [TEN PHOTO] 엔플라잉 유회승 '반듯한 잘생김'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엔플라잉 유회승이 1 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 뮤직뱅크 ' 리허설에 참석했다. 그룹 엔플라잉 유회승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대세' 엔플라잉 유회승, 뮤지컬 '위윌락유' 주인공으로 합류

    '대세' 엔플라잉 유회승, 뮤지컬 '위윌락유' 주인공으로 합류

    [텐아시아=우빈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 / 사진제공=엠에스컨텐츠그룹 밴드 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이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에 합류했다. ‘위윌락유(We Will Rock You)’는 영국 밴드 퀸의 주옥 같은 명곡 24곡을 짜임새있게 스토리텔링한 뮤지컬이다.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며 혁명을 주도하는 갈릴레오, 스카라무슈와 세상을 통제하는 킬러퀸의 ...

  • '불후의 명곡' 리틀 프레디 머큐리 탄생...엔플라잉 유회승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리틀 프레디 머큐리 탄생...엔플라잉 유회승 '최종 우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라디오의 전설 DJ 배철수 편으로 김조한, 바비 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포레스텔라,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철수가 직접 선곡한 팝송으로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