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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 불구 푸바오 배웅 간 이유 밝혀졌다 ('유퀴즈')

    [종합]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 불구 푸바오 배웅 간 이유 밝혀졌다 ('유퀴즈')

    푸바오의 사육사로 알려진 사육사 강철원이 모친상에도 푸바오의 곁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17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40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특집에는 바오 가족을 지키는 판다월드의 송영관, 오승희 사육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는 강철원 사육사가 깜짝 출연했다. 그는 지난 2일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푸바오 송환 과정에 동행하길 결정했던 과정을 전했다.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가 3일 갔는데 어머니가 2일 아침 일찍 돌아가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일찍 출근해서 푸바오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이틀 전 어머니랑 중국에 다녀오겠다고 마지막으로 대화 나눴었다"라며 "육 남매 중에 제가 다섯째인데 가족들에게 '지금 중국 갈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었더니 가족들이 '당연히 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가족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함께 푸바오 중국 송환에 동행한 그는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푸바오가 감동을 저한테 한번 줬다"라며 "비행기를 타는 건 동물들한테 힘든 과정이다. 푸바오도 차, 비행기를 타며 힘들어했다. 그런데 착륙하자마자 푸바오를 봤는데 너무 편하게 대나무를 먹고 있더라. 의젓하게 대나무를 먹고 마치 '할부지 봤지?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했잖아'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나 감동이었다"라고 전했다.강철원 사육사는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게 처음이 아니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

  •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항암 치료 47번했다"…유재석→조세호 발음 교정 ('유퀴즈')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항암 치료 47번했다"…유재석→조세호 발음 교정 ('유퀴즈')

    '유퀴즈'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특집이 펼쳐진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40회에는 '짱구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인 강희선 성우, '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영관·'푸바오 이모' 오승희 사육사, 2002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와 절친 서울시립교향악단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출연해 토크를 나눈다.먼저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짱구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성우 강희선 자기를 만난다. 46년 차인 강희선은 즉석에서 샤론 스톤, 짱구 엄마, 지하철 대사를 선보인다. 유재석과 조세호를 위해 직접 발음 교정법까지 전수한다.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강희선은 "항암 치료를 47번이나 받았다"라고 밝히며 투병 중에도 녹음에 임한 사연을 들려준다. 26년을 함께한 '짱구 엄마' 봉미선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바오 가족을 지키는 송영관과 오승희 사육사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푸바오는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 연구 협약'에 따라 태어난 지 1354일 만인 지난 3일 한국을 떠났다. '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영관 사육사와 '푸바오 이모' 오승희 사육사가 푸바오와 보낸 날들을 이야기한다. 지난 2일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푸바오와 동행을 결정했던 강철원이 깜짝 출연해 에버랜드 출발부터 중국 도착까지 함께한 과정을 들려준다.마지막으로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히딩크 감독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특별한 우정을 공개한다. 히딩크 감독과 최고의 지휘자로 꼽히는 얍 음악감독의 티키타카와 리더십 이야기도

  • [종합] 박지환 "SNL 끝나고 눈물, 떨리고 힘들었다"…부캐 '제이환' 보고 유해진 연락 ('유퀴즈')

    [종합] 박지환 "SNL 끝나고 눈물, 떨리고 힘들었다"…부캐 '제이환' 보고 유해진 연락 ('유퀴즈')

    배우 박지환이'SNL 코리아' 촬영 후 눈물을 흘린 비화를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범죄도시4'의 장이수 역을 맡은 박지환이 출연했다.이날 박지환은 'SNL코리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지환은 "작년에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떨리고 스케줄도 안 맞아서 못 했다. 올해는 한 번 해볼까 했다"면서 "해본 일 중 가장 떨리고 힘든 일이었다. 끝나고 눈물이 다 났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이어 SNL에서 6세대 아이돌 '제이환'으로 활약한 일화도 풀어놨다. 조세호는 '도대체 얼마나 받았길래 저렇게 열연을 펼치냐'는 내용의 댓글을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환은 "그런 마음은 있었다. 하려면 확실히 하자.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았다거나 등 핑계 대지 말고 할 거면 확실히"라고 말했다. 이어 "그 영상을 보고 유해진 형이 문자를 보냈다.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해서 내가 열심히 한 게 보이셨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박지환은 '제이환'으로서 가수 비비의 인기곡 '밤양갱'을 커버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그는 "다섯 시간 전에 처음 들은 노래다. 제가 확실히 나이를 먹었다고 느낀 게 자꾸 타령조로 갔다. 제가 부르니 달 타령 같았다"며 시청자를 폭소하게 했다.박지환이 출연한 '범죄도시4'는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됐다. 이와 관련해 그는 "첫 해외 영화제였다. 스무 살 때 연기를 시작하고, 연기가 좋아서 앞만 보고 다른 생각 없이 연기만 하면서 지낸 시간이 엊그제인데 이렇게 유서 깊은 영화제

  • 이순재, 70년 연기史 "생일 안 지나 89세…야동순재로 연예대상 수상" ('유퀴즈')

    이순재, 70년 연기史 "생일 안 지나 89세…야동순재로 연예대상 수상"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거침없이 하이킥'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3일, 수)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38회에는 동시통역사 정현영&이은선과 '영화계 심폐소생술사'로 불리는 개그맨 김경식, '롱런의 대명사' 대배우 이순재 자기님이 출연한다. 먼저 올해 데뷔 33년 차가 된 개그맨 김경식 자기님이 '유 퀴즈'의 문을 두드린다. 매주 일요일 영화 소개를 진행하고 있는 자기님은 23년간 영화 2,200여 편을 맛깔스럽게 소개하며 죽은 영화도 다시 살리는 '영화계 심폐소생술사'로 활약 중이다. 원조 개(그맨)가수 틴틴파이브 출신인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전원 계약 비화와 함께 20년째 SM과 연을 이어가는 사연을 풀어낸다.특히 이날 '유 퀴즈'에는 김경식의 단짝인 이동우의 특별 인터뷰가 담겨 감동을 전한다.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각장애인 판정을 받은 이동우 때문에 통곡했던 김경식의 사연과 그 후로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뭉클한 울림을 전파한다.  동시 통역사로 활동 중인 정현영과 이은선 자기님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유 퀴즈'를 다녀간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동시 통역을 담당했던 주역들로, 당시 숨가빴던 현장의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전담 통역사로 활동 중인 정현영 자기님은 '오징어 게임'의 모든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며 이정재 자기님과 미국 토크쇼에 출연했던 비화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국 대선 동시 통역도 진행했던 이은선 자기님은 통역하기 난감한 메시지에

  • [종합] 이경규, '파묘' 최민식 저격했나…"나는 사심 방송 안 한다" ('유퀴즈')

    [종합] 이경규, '파묘' 최민식 저격했나…"나는 사심 방송 안 한다" ('유퀴즈')

    이경규가 최민식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37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여군 잠수함 승조원 유효진 대위·김다희 하사, 수학 1타 강사 정승제,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했다이경규는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인사를 건넸고 녹화 전 제작진으로부터 "조세호 쪽도 많이 봐달라"는 당부를 받았다며 웃음을 유발했다.유재석은 이경규에게 "이경규의 존재만으로도 큰 의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유재석으로부터 "이경규가 있어야 유재석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자주 받는다면서 "자기 위주"라고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위에 한 사람이 있는 게 훨씬 좋다"며 유재석의 마음을 이해했다.'유퀴즈'를 231회에 출연했던 배우 최민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20기인 이경규와 22기인 최민식에 관계에 대해 이경규는 "최민식이 90도로 인사를 한다, 멀리서 이경규를 보면 고개 숙이면서 뛰어온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대학 시절 최민식과 하루가 멀다고 같이 지냈다"면서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당시 이경규는 "나는 데뷔 무렵이었고 최민식은 대학생이었다. 내가 돈을 조금 벌고 있어서 최민식과 함께 술 먹는 데도 썼다"는 사실을 알렸다.유재석은 홍보를 위해 '유퀴즈'에 출연했냐고 이경규에게 물었다. 이경규는 "나는 그런 사심을 가지고 방송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내가 영화 '파묘'처럼"이라고 말을 흐렸다. 유재석은 "최민석은 '파묘' 때문에 나왔지만, 이경규는 홍보 목적이 아니다"

  •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 "수능 1등급 누구나 가능…유전자는 핑계" ('유퀴즈')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 "수능 1등급 누구나 가능…유전자는 핑계" ('유퀴즈')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수업 노하우를 전했다. 27일 벙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비밀병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이경규, 대한민국 최초 여군 잠수함 승조원 유효진 대위·김다희 하사, 수학 강사 정승제가 함께했다. 정승제 강사는 "한 해 수강생은 많을 때는 40만, 50만 사이 왔다 갔다 한다"라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진짜 바쁘시다고 들었어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정승제는 "시즌별로 다른데 카메라를 보고 이렇게 강의를 하는 게 하루에 9강에서 10강 정도 촬영을 한다. 새벽 5시에 기상해서 밤 10시, 11시에 끝난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궁금한 게 어릴 때부터 똑같이 태어나잖아요. 근데 왜 누구는 그냥 알아서 공부를 잘하고, 누구는 못하고 유전적인 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정승제 강사는 "유전이 맞아요. 한 가지를 가르쳤는데 5 가지를 이해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엄청나게 유리해요"라고 설명했다. 정승제 강사는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등급은 그런 유전자를 타고나야지만 되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누구나 그 선상에는 갈 수 있어요. 손흥민 급을 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체육 시험 볼 때도 똑같잖아요. 수능에서 1등급은 누구나 가능하다. 유전자 가지고 얘기하는 건 핑계일 뿐이다"라고 얘기했다. 유재석이 "어릴 때부터 수학을 잘했냐"라는 질문을 하자 정승제 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 시험을 받는데 56점을 받았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

  • 고향 방문한 기안84, "정치를 하면 이런 느낌? 너무 환대 받아 무서워" ('유퀴즈')

    고향 방문한 기안84, "정치를 하면 이런 느낌? 너무 환대 받아 무서워" ('유퀴즈')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고향 여주에 방문한 소감을 얘기했다.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은 '기묘한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동생 재순이로 출연한 최윤아가 출연했다. MC 유재석이 "연예 대상 너무 축하한다. 대상 이후에 삶이 변화가 있냐"라고 묻자 기안 84는 "없더라고요. 조금 기대했는데, 있을 줄 알았다. 변화가 되면 안 되겠더라고요. 아니 예를 들어서 친구들이랑 파티 같은 거 하면 대중들이 미워하겠더라고요"라고 고백했다.기안84는 "수원 가서 친구들이랑 술도 먹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아저씨들끼리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하니까 재미가 없더라고"라고 얘기했다.유재석은 기안 84에게 "대상 받고 최근에 고향도 갔다 왔잖아요? 여주에.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던데"라고 얘기했다. 기안 84는 "정치를 하면 이렇게 되는 건가? 너무 막 환대를 해주니까 무서웠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스스로에게 선물을 준 적 있냐'라는 질문에 기안 84는 "물질적으로는 혼자 사니까 게임기를 샀다. 근데 귀찮아서 설치를 안 했고, 게임이 나이 먹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그것도. 씻고 나가는 것도 귀찮고 모르는 사람 만나면 설명해야 하고"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옛날에는 사람 좋아했다. 사람 많이 아는 게 인싸 같고 멋있었는데 부질 없더라고요. 낭만이 없어진거죠"라고 얘기했다. 유재석은 "어떻게 보면 사람은 기안 뿐만 아니라 저도 그렇고 다 변한다. 자연스러운 거다"라며 공감했다. 

  • '파묘' 장재혁 감독, MZ 무당 김고은 "미쳤었다...반만 담아도 좋겠다 생각" ('유퀴즈')

    '파묘' 장재혁 감독, MZ 무당 김고은 "미쳤었다...반만 담아도 좋겠다 생각" ('유퀴즈')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파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36회 '기묘한 이야기' 특집에는 '무한도전' 유재석 동생 재순이로 출연한 최윤아,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출연했다. MC 유재석이 "감독님, 요즘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데 좀 어떠냐"라고 근황을 묻자 장재혁 감독은 "몸가짐을 조심히 하고 있다. 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변했다고 하고, 어디 가면 땅 보러 가냐고 하고. 몸가짐을 조심히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바짝 엎드려 있다. 실수할까 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파묘'의 흥행에 대해 장재혁 감독은 "많이 응원을 받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파묘'의 시작에 대해서 장재혁 감독은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는데 제가 맨날 놀던 뒷산에 산소가 있었다. 어느 날 거기서 굿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고속도로 공사로 이장을 하게 된 산소를 봤다. 저는 그걸 봤을 때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같았다. 그때 인부들이 꼈던 장갑 같은 옛날 물건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아주 오래된 나무 관을 한 개 들어 올리는데 영원히 안 잊히는 순간이었다. 호기심도 일고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영화에 담아보자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장재혁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기도 공개했다. "시나리오를 짤 때 사람들을 만난다. 유명하다는 무속인들, 풍수지리사들과 2년 가까이 부대끼면서 수업도 듣고 답사 가면서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라고 얘기했다.유재석은 &

  • "피는 못 속인다더니"…공효진→앤톤, 다이아수저 스타들의 성장 배경[TEN피플]

    "피는 못 속인다더니"…공효진→앤톤, 다이아수저 스타들의 성장 배경[TEN피플]

    어쩐지 여유 있고 단단해 보이더라니, 훌륭한 부모 밑에서 꿈을 펼친 이들이 자신의 성장 배경을 밝혔다. 사실 처음부터 부모와 한 마음 한뜻은 아니었다고. 이견이 나타났고 갈등을 겪었다고 하지만,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상호적인 인생의 원동력이 돼주고 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공효진의 어머니이자 '사랑의 밥차' 이사장인 김옥란 씨가 출연했다. 김 이사장이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 단체다. 그는 "'유퀴즈'로부터 섭외 연락을 받고 출연을 망설였지만, 젊은이들의 봉사 참여를 이끌어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따뜻함을 전했다.공효진은 2010년 환경 에세이 '공책'을 출간할 정도로 환경에 관심이 많고, 환경 보호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연예인이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발 벗고 나서는 그의 진취적인 행동력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었다.'사랑의 밥차' 봉사 20년 만에 공효진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밝힌 김 이사장은 "초창기엔 내가 봉사하는 걸 공효진도 몰랐다. 인원이 부족했을 때부터 공효진을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며 "공효진과 함께 봉사를 한 지는 10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봉사 활동을 통해 모녀 사이가 더 두터워진 듯 '유퀴즈' 분위기에는 훈훈함이 묻어났다.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공효진. 그의 선한 영향력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으로 뻗치고 있었

  • [종합] 공효진 母, 임영웅 미담 밝혔다…"봉사→재능기부"에 '흐뭇'('유퀴즈')

    [종합] 공효진 母, 임영웅 미담 밝혔다…"봉사→재능기부"에 '흐뭇'('유퀴즈')

    김옥란 이사장이 '사랑의 밥차'를 통한 봉사의 보람을 전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공효진 어머니이자 '사랑의 밥차' 이사장인 김옥란 여사가 출연했다.김옥란 이사장은 "처음엔 출연을 못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공효진이 응원해주며 나가보라 했다. 대세인 '유퀴즈'에 출연해 젊은이들을 봉사에 많이 참여시켜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눴으면 좋겠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이날 공효진은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1월 '유퀴즈'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바빠서 엄마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며 웃음을 유발했다.조세호는 "처음 공효진이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하다"는 질문을 건넸다.김 이사장은 "어느 날 공효진이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으며 나이 차이가 크다고 했다. 내가 대여섯 살 까지는 괜찮다고 했는데, 공효진이 '조금 더'라고 해서 '미쳤냐? 너?'라고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이야기했다.김 이사장은 "지금은 사위가 너무 좋다. 그때 연애하지 말라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다. 사위가 의젓하고 배려도 잘하고 너무 예쁘다. 결혼 잘 시켰다"며 공효진의 남편이자 가수인 케빈오를 치켜세웠다.이어 그는 군 생활 중인 케빈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추위를 많이 타서 걱정인데 잘 견디고 있어서 마음이 좋아. 잘 마치고 아프지 마. 돌아오면 맛있는 거 해줄게"라며 애틋함을 표현했다.김 이사장은 봉사 단체 '사랑의 밥차'에 대해 "적게는 50인분부터 많게는 2000인분까지 제공한다"며 소개했다. 이어 "임

  • [종합] 김수현 "대학 4수 끝에 연극영화과 합격→학사 경고 받았다"('유퀴즈')

    [종합] 김수현 "대학 4수 끝에 연극영화과 합격→학사 경고 받았다"('유퀴즈')

    김수현이 학창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35회에는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김수현이 울면 명장면이 탄생한다. '눈물의 여왕'에서도 우는 신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현은 "많이 운다. 거의 회마다 우는 게 아닐까 싶은 정도다. 기뻐서도 울고 슬퍼서도 울고 아파서도 울고 서러워서 운다"라며 눈물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9일 첫 방송한'눈물의 여왕'은 SBS '별에서 온 그대'와 KBS2 '프로듀사'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다. '눈물의 여왕'이 두 사람의 세 번째 작품 호흡이다. MC가 김수현에게 작가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고 묻자 "'코미디를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조세호는 박 작가에게 김수현과 왜 함께 또 하게 됐는지 물었더니 "'제일 잘하지 않느냐?'고 했다. 작품을 엄청나게 준비를 잘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쑥스러워하며 작가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김수현은 배우 일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도 답했다. "지금도 100% 극복은 못 했는데 내성적인 면이 세다. 어릴 때는 그런 면이 더 도드라졌다. 어머니가 걱정돼서 연기 학원을 권하셨다. 그렇게 도전을 시작했다"며 "그전까지는 누굴 흉내 낸다거나 학급에서 친구들 웃기는 거 좋아하는 정도였다. 학원을 통해 많은 사람 앞에서 떨면서 연기를 했다"며 16살 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그는 학창 시절 별명이 '김수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현이 여자 이름 같아서 민이나 준이 들어가는 남자다운 이름을

  • 조세호, '별그대' 첫 리딩에서 김수현 만나 "실물 보고 놀래...얼굴 장난 아니다" 회상 ('유퀴즈')

    조세호, '별그대' 첫 리딩에서 김수현 만나 "실물 보고 놀래...얼굴 장난 아니다" 회상 ('유퀴즈')

    개그맨 조세호가 배우 김수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35회에서는 '마이 데스티니'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김민영 총괄, 20년간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한 '사랑의 밥차' 이사장이자 배우 공효진의 어머니인 김옥란,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이날 조세호는 "'별에서 온 그대' 첫 대본 리딩 하는 날에 저와 남창희, 진경 누나도 같이 참석하라고 해서 갔었다. 저랑 남창희랑 거의 뭐 불청객처럼. 진경 누나가 '저희한테 이상한 거 하지 마. 조용히 할 것 만 하고 나와'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라며 대본 리딩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세호는 "그때 김수현 씨가 뒤에 싹 지나갔다. 남창희 씨와 '김수현이다. 얼굴 장난 아니다'라며 실물에 감탄했다"라고 얘기했다. MC 유재석이 김수현에게 "리딩 할 때 조세호를 봤냐"라고 묻자 김수현은 "10년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다. 많이 긴장했어서"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세호가 "주인공의 느낌은 어땠냐, 드라마가 잘 됐는데"라고 묻자 김수현은 "너무 좋아해주시고 재밌어해주셔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반응 볼 시간도 없었다. 라이브로 거의 찍고 방영하고 반복이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별그대'로 전지현 씨가 수상할 때, 어메이징 한 상대 배우 김수현 씨에게 감사드리고 이건 네 덕이야라고 수상소감을 얘기했는데"라고 얘기하자 김수현은 "지금 '눈물의 여왕'을 하면서 천송이 역할처럼 제가 소화해야 하는 게 있는데 새삼 전지현 누나가 생각이 났다. '대단

  • 공효진 엄마, 사위 10살 어리다는 얘기 듣고 "미쳤냐…지금은 결혼 잘 시킨 것 같다"  ('유퀴즈')

    공효진 엄마, 사위 10살 어리다는 얘기 듣고 "미쳤냐…지금은 결혼 잘 시킨 것 같다" ('유퀴즈')

    배우 공효진의 엄마 '사랑의 밥차' 김옥란 이사장이 딸보다 10살 어린 사위 케빈오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마이 데스티니' 특집으로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김민영 총괄, '사랑의 밥차' 김옥란 이사장,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의 엄마 '사랑의 밥차' 김옥란 이사장은 20년간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란 이사장은 "2000인분을 준비할 때도 있다. 한 번 밥차에서 밥을 하면 200인분이 나온다. 아침 6시에 집에서 나가서 준비한다. 저희 봉사자들은 다 본업이 있다. 없을 때는 서너 명이 준비를 한다"라고 얘기했다.조세호가 "공효진 씨가 처음에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어땠냐"라고 질문하자 공효진 모친은 "저는 처음에 몰랐는데,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들어서 연애는 해야지라고 했다. 나이가 적다길래 서너 살, 대여섯 살 까지는 괜찮다고 했는데, 10살 어리다고 얘기해서 '미쳤냐 너'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 모친은 "지금은 너무 좋아요. 그때 하지 말라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다. 사위가 더 의젓하고, 배려도 많고 너무 예뻐요. 결혼 잘 시켰다"라며 사위 자랑을 했다. 유재석이 "사위한테 한 마디 해달라"라고 얘기하자 공효진 모친은 "최전방에서 추울 텐데 잘 견디고 있어서,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좋아. 잘 마치고, 아프지만 말고 잘 있다가 돌아오면 맛있는 거 해줄게"라고 전했다. 공효진 모친은 "케빈은 해주는 대로 뭐든 열심히 먹고, 맛있게 먹다. 뭘 해줘도 상관이 없어요.

  • '오징어 게임' 이정재, 넷플릭스 아태지역 총괄에게 에미상 건네…"감동적이었다" 눈물 ('유퀴즈')

    '오징어 게임' 이정재, 넷플릭스 아태지역 총괄에게 에미상 건네…"감동적이었다" 눈물 ('유퀴즈')

    넷플릭스 아시아 콘텐츠 총괄 김민영 씨가 '오징어 게임' 수상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235회에서는 '마이 데스티니'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김민영 총괄, 20년간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한 '사랑의 밥차' 이사장이자 배우 공효진의 어머니인 김옥란,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넷플릭스가 국내로 들어올 때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는데, 콘텐츠 유료화 소식에 대한 우려, 기대가 섞였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사를 결심한 이유가 있냐"라고 묻자 김민영 총괄은 "저는 이직할 때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을 많이 했다. 이 회사가 한국에 진출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채용 공고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들이댔다. 처음에 답변은 오지 않았는데, 2016년 초에 연락이 왔다"라고 입사 비하인드를 전했다.김민영 총괄은 넷플릭스 면접 당시에 "한국에서 그 당시에 넷플릭스 회사가 환영받는 상황은 아니었다. 면접 볼 때 솔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면접관들한테 '너희 지금 한국에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거 알아. 내가 간다고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얘기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과 회사가 해줘야 하는 서포트와 바꿔야 하는 사고를 얘기했다. 면접 자체도 6개월이 걸렸다"라고 밝혔다.MC 조세호가 "'오징어 게임' 제목 들었을 때, 이게 뭐지?"싶었다고 얘기하자 김민영 총괄은 "처음에 감독님께서 시나리오를 주셨을 때, 너무 당연히 황동혁 감독님 작품인데 질문하지 말고 무조건 해야 한다 이런 의견도 있었다.

  • 유태오♥ 아내 니키리에 "통장 0원…영원히 돈 못 버는 배우가 될 수도 있다" 눈물 ('유퀴즈')

    유태오♥ 아내 니키리에 "통장 0원…영원히 돈 못 버는 배우가 될 수도 있다" 눈물 ('유퀴즈')

    배우 유태오가 무명 시절 스토리를 공개했다.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유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태오는 아내 니키리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태오는 "독일 식당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데 잠깐 쉬러 나왔는데 귀여운 여자가 보였다. 폼을 잡고 벽에 등을 기대고 안 보는 척을 했다. 딱 쳐다봤는데, 계속 아내가 쳐다보고 있었다. 피하지도 않고 쳐다보길래 '뭐지?' 생각하다가 안 보일 때까지 쳐다보고 헤어졌다"라고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두 시간 뒤에 식당 앞에 와서 보고 있더라고요. 외국 분이랑 같이 들어오더라고요. 같이 바 앉아서 수다 떨고 얘기하기 시작했다. 일행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일 끝나고 '오늘 저희 집에 오실래요?' 아내가 처음 만난 날 질러버린 거죠.  알고 보니  더 이상 싱글남 아닐 수도 있고 모르잖아요. 그 자리에서 질러버렸다. 제가 아내에게 '빨리 얘기하라고 외우겠다고 주소를' 말했다"라고 얘기했다.유태오는 첫 만남에 아내와 해 뜰 때까지 영화 얘기만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빨리 성공해야겠다는 조바심은 없었냐"라고 묻자 유태오는 "통장에 0원도 떠 본 적이 있었다. 니키의 작업들로 잘 메꿀 수는 있었는데, 제가 그때 너무 미안해서 '영원히 나는 못 버는 배우일 수도 있어'라고 했는데 아내는 '당연하지. 여보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 열심히 하자고 얘기해 줬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유태오는 "제가 한참 돈 못 벌었을 때, 장을 보러 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