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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 이혜성, 본격 셰프 데뷔…미래 남편은 집밥 걱정 없겠네 [TEN★]

    '전현무♥' 이혜성, 본격 셰프 데뷔…미래 남편은 집밥 걱정 없겠네 [TEN★]

    방송인 이혜성이 미리 받은 생일 선물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이혜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리 받는 생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선물을 해준 지인의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지인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이혜성의 캐릭터가 있다. 셰프복과 모자를 착용한 채 토마토가 그려진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 전문 셰프 못지않다. '이혜성 셰프'라는 소개와 함께 '안드로메다 절대 미각의 소유자!', '자격사항 황금 숟가락 요리협회 정회원' 등 재치 있는 설명도 눈에 띈다. 평소 제빵, 요리 등 실력을 SNS를 통해 공개해온 이혜성이기에 '이혜성 셰프'라는 소개가 위화감이 없다. 선물을 받고 기뻐할 이혜성의 모습이 그려진다.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먹으면서도 41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현무♥' 이혜성, 베이글녀 매력 "치팅데이 보러 와요" [TEN★]

    '전현무♥' 이혜성, 베이글녀 매력 "치팅데이 보러 와요"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2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 유튜브에 노티드&다운타우너 치팅데이 보러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혜성은 여러가지 모양의 풍선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베이글녀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혜성은 15세 연상 전현무와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전현무, ♥이혜성 생각했나…19금 사랑가에 "맷돌 못 볼 것 같아" 후끈 ('선녀들')

    전현무, ♥이혜성 생각했나…19금 사랑가에 "맷돌 못 볼 것 같아" 후끈 ('선녀들')

    전현무가 오리지널 19금 사랑가에 후끈 달아올랐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 20회에서는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춘향전’을 오늘날 시선으로 재해석해 보는 ‘고전문학X판소리’ 크로스오버 배움 여행이 펼쳐졌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소설 속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시작된 남원 광한루원에서 오리지널 춘향전의 반전 스토리들을 이야기했다.‘선녀들’의 배움 여행에는 특별한 마스터들이 함께했다. ‘수험생들의 아이돌’ 인기 문학강사 김젬마와 ‘판소리계 BTS’ 소리꾼 이봉근이 각각 ‘문학 마스터’, ‘판소리 마스터’로 나온 것. 김젬마는 춘향전 속 캐릭터들을 ‘힙’하게 재해석한 꿀잼 설명으로, 이봉근은 춘향전 속 판소리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시청자들을 고전문학의 매력 속으로 끌어당겼다.먼저 김젬마는 우리가 알던 춘향, 몽룡, 변학도의 이미지를 깬 인물 설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조와 절개의 아이콘 춘향이는 알고 보면 걸크러시 캐릭터라는 것. 김젬마는 “춘향이는 주체적이고 자의식이 명확한 캐릭터다. 몽룡이도 범생이 이미지가 강한데 놀기도 잘 놀았던 캐릭터다. 요즘말로 ‘인싸’”라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빌런 변학도는 ‘영앤리치’ 캐릭터였다. 김젬마는 “소설 속에서 변학도는 미남으로 나온다. 나이도 젊고 집안도 좋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선녀들’은 춘향과 몽룡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첫 만남에 몽룡과 밀당 대결을 한 춘향의 ‘찐’ 매력부터 후퇴 없는 직진남 몽

  • '전현무♥' 이혜성, 2세 계획→싹싹함 어필…일등 신붓감 등극 ('우동클')

    '전현무♥' 이혜성, 2세 계획→싹싹함 어필…일등 신붓감 등극 ('우동클')

    방송인 이혜성이 LG헬로비전 ‘우리동네 클라쓰업(이하 우동클)’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데 이어 어르신들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 '일등 신부'에 등극한다.오늘(24일) 오후 방송되는 ‘우동클’에서는 경북 예천군 풍정마을을 재탄생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흠잡을 데 없는 일솜씨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귀염둥이 역할을 톡톡히 한 이번 주 ‘우동클’ 멤버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우동클’의 브레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혜성이 ‘의외의 힘’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다. 지난 주 ‘우동클’의 홍보팀 김수로, 나태주가 먼저 풍정마을을 둘러본 가운데, 이번 주에는 홍일점 이혜성이 합류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등장하자마자 마을의 자랑인 두꺼비 바위와 젖샘 등을 한눈에 알아본 이혜성은 어르신들께 라디오 대신 ‘시니어 유튜브’를 제안하는 등 똑 부러지는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또한 이혜성은 브레인뿐만 아니라 ‘파워’로도 한 몫을 단단히 한다. 가을 장마에 라디오 방송국 건설 일정이 늦어지자 김수로, 나태주, 이혜성 삼남매는 직접 소매를 걷어붙이고 공사에 나선다. 방송국 앞 화단을 만들기 위해 트럭 가득한 4인치 블록 벽돌을 옮기는 이혜성을 보고 건축가는 “어유, 괜찮아요? 무거운데”라고 걱정했지만, 이혜성은 “괜찮아요”라고 대답하며 나머지 블록을 옮기는데 몰두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허리 괜찮아요?”라고 김수로를 염려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한다.일꾼 이혜성의 모습은 마을 어르신 댁에서도 빛

  • '전현무♥' 이혜성, 결혼 준비하나…"2세 계획? 나 닮은 딸" ('우동클')

    '전현무♥' 이혜성, 결혼 준비하나…"2세 계획? 나 닮은 딸" ('우동클')

    방송인 이혜성이 ‘다둥이 엄마’ 타이틀을 노린다. LG헬로비전 예능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이 경북 예천군 풍정마을을 다시 찾는다. 지난주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이혜성까지 다시 합류하며 김수로와 나태주 홍보팀 3인방이 완전체로 돌아온다. 여기에 풍정마을 ‘다산의 상징’ 두꺼비 바위에 손도장을 찍은 이혜성을 향한 김수로와 나태주의 홍보팀 막내 몰이가 펼쳐져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경북 예천 풍정마을 ‘클라스 업’을 위해 홍보팀 김수로, 이혜성, 나태주가 드디어 완전체로 뭉친다. 처음 방문하는 이혜성은 고즈넉한 마을 풍경에 “마음의 평온을 주는 것 같다”며 콧노래를 부르는 등 감성 충만 소감을 쏟아낸다. 김수로와 나태주 역시 새롭게 바뀌었을 마을의 모습에 기대감을 나타낸다.홍보팀 3인방이 풍정마을의 명물 ‘두꺼비 바위’를 찾는다. 김수로가 이혜성을 위해 다산을 상징하는 ‘두꺼비 바위’에 얽힌 마을의 전설을 공개한다. 그리고 지난주 ‘예비 쌍둥이 딸 아빠’ 자리를 예약했던 나태주의 이야기를 전하며 이혜성에게도 ‘2세 계획’을 묻고, 이혜성은 조심스레 “저 닮은 딸”이라고 답한 것. 김수로는 머뭇거리는 이혜성의 오른손을 두꺼비 바위에 가져다 댔고, 이혜성은 부끄러워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고.‘홍일점’ 이혜성을 향한 오빠들의 짓궂은 장난도 이어진다. ‘두꺼비 바위’에 대한 김수로의 열띤 설명을 듣던 이혜성의 왼손이 여러 차례 바위에 닿는다. 이 모습을 포착한 나태주가 “혜성이 또 왼손으로 아들을 만져버렸네”라며 홍보팀 막내

  • '전현무♥' 이혜성, "스포츠 브라 안 하면 흔들려서 안 돼" 41kg 유지 위한 노력 [TEN★]

    '전현무♥' 이혜성, "스포츠 브라 안 하면 흔들려서 안 돼" 41kg 유지 위한 노력 [TEN★]

    방송인 이혜성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이혜성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구독자 이벤트]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ㅣ운동 아이템 공개ㅣ운동 ootdㅣ비밀의 부스터ㅣfeat. 셀로니아 추석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혜성은 "추석을 맞이해 1000명의 혜바라기(구독자 애칭)님들에게 제가 광고모델 하고 있는 화장품 선물 쏜다"고 설명했다.이혜성은 "운동 가기 전에 제가 꼭 하는 루틴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 가기 전에 커피 무조건 마셔야 한다.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 부스터로 먹는 거다.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털어놓고 원샷 하듯이 벌컥 벌컥 마신다. 카페인이 운동 전에 들어가면 지방 연소를 도와준다더라. 지방 연소 때문에 마시는 것도 있는데 이걸 마셔야 힘이 난다. 스쿼트할 때 20kg 들 것도 40kg 들 수 있다. 신기하다. 합법적인 마약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다음으로 이혜성은 서랍장에서 운동복을 골랐다. 이혜성은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가 중요하다"며 자신이 애용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가슴을 잘 잡아준다"며 "일반 브라를 하면 운동할 때 흔들린다. 충격이 가슴에 전달된다. (이 제품은) 충격을 흡수시켜준다. 가슴에 가는 충격을 최소화해서 빠지지 않게 해준다. 필라테스나 요가 같이 속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은 크게 필요하지 않는데 런닝 많이 하시는 분은 무조건 스포츠 브라를 입어줘야 한다"고 자신만의 꿀팁을 전했다. 또한 소장 중인 레깅스를 보여주며 "반들반들한 재질이 예쁘더라. 입으면 약간 섹시하고 예쁘다"고 자랑했다.이혜성은 신발과 모자도 보여줬다. 그는 "

  • '전현무♥' 이혜성, 딴 남자 품에 안겼네…"오빠~" 애교까지 ('우동클' )

    '전현무♥' 이혜성, 딴 남자 품에 안겼네…"오빠~" 애교까지 ('우동클' )

    방송인 이혜성이 격하게 환영한 깜짝 손님이 온다. 오늘(10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예능 ‘우리동네 클라쓰’ 9회에서는 홍천 아람마을의 골칫거리였던 폐공장이 역대급 대변신에 성공한 가운데, 손님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핫플 원정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또한 136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밥굽남’이 구슬땀을 흘리는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람마을을 찾는다.이날 아람마을의 흉물이었던 홉 건조장이 ‘홍천 512’이라는 공간으로 완벽히 변신한다. 철거 직전이었던 폐공장이 마치 동화 속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변신하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멤버들은 확 바뀐 홉 건조장을 기념하기 위해 ‘홍천 512 이벤트’ 준비에 두 팔을 걷어붙인다. 작업복을 벗고 말끔한 셔츠 차림으로 단장한 멤버들은 수제 맥주와 단호박 식혜를 비롯해 아람마을의 대표 먹거리들을 손수 준비해 손님 대접에 나선다.멤버들 앞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바로 136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밥굽남.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밥굽남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이진호와 이수근이 밥굽남을 보자마자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이들보다 밥굽남을 더욱 격하게 맞이한 사람은 ‘우동클’의 홍일점 이혜성이다. 이혜성은 “(밥)굽남 오빠~”를 외치며 격한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시한다. 이제껏 볼 수 없던 이혜성의 저세상 텐션에 이수근은 “리액션이 처음 건물 봤을 때보다 더 좋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이혜성과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밥굽남은 2% 부족한 요리 실력의 김수로와 나태주에게 향한다

  • '전현무♥' 이혜성, 이래서 퇴사했나…"아나운서 관두고 온 적 있어" ('구해줘 숙소')

    '전현무♥' 이혜성, 이래서 퇴사했나…"아나운서 관두고 온 적 있어" ('구해줘 숙소')

    MBC 예능 ‘구해줘! 숙소’에서 KBS 출신 프리 아나운서 3인방 박지윤, 도경완, 이혜성이 계급장 뗀 프리한 숙소 배틀을 예고한다. 8일 방송되는 ‘구해줘! 숙소’에는 퇴사 후 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은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뻥 뚫리는 지리산 자락 숙소를 희망한다. 퇴사한 의뢰인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맞춤형 코디 3인방 박지윤, 도경완, 이혜성은 ‘찐 퇴사자’ 면모를 드러내며 의뢰인에 100% 빙의해 숙소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인다.먼저 인턴 코디 이혜성은 쉬멍팀 이진호와 함께 대한민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하동으로 떠난다. 이혜성은 실제로 “퇴사 후 하동 여행을 온 적 있다”며 퇴사경력직에 이은 하동경력직 코디임을 밝혀 쉬멍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최근 SNS에서 가장 핫한 ‘하동 감성 한옥 스테이’에 방문, 배산임수의 고즈넉한 누마루에서 섬진강 뷰를 감상하며 디지털 디톡스를 체험한다. 이를 본 같은 쉬멍팀 박지윤은 “저 숙소에 가기위해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돌연 재퇴사를 선언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놀멍팀에서는 팀장 김숙이 절친 산다라박과 함께 전라남도 구례로 향하며 반격에 나선다. 이들은 1960년대 한옥을 리모델링한 ‘구례 민트 한옥’에 방문하고, 플레이룸을 접목시킨 취향저격 힐링 공간을 보고 찐 리액션이 폭발한다. “내가 (숙소에서) 제일 안 나가~!”를 열창하며 ‘숙.콕 자매’ 케미를 보여주기도. 같은 팀 도경완 역시 보는 내내 “우와~ 예쁘다”를 연발하며 ‘구례 민트 한옥’을 강력 추천해 의뢰인을 고민에

  • ‘전현무♥’ 이혜성,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사랑하면 이뻐져요[TEN★]

    ‘전현무♥’ 이혜성,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사랑하면 이뻐져요[TEN★]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전했다.이혜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사진=이혜성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5살 연상 전현무♥' 이혜성, '1일 16빵' 이렇게 먹어도 41kg 유지 [TEN★]

    '15살 연상 전현무♥' 이혜성, '1일 16빵' 이렇게 먹어도 41kg 유지 [TEN★]

    방송인 이혜성이 '빵순이' 면모를 드러냈다.이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강밀, 앉은키밀 등의 우리나라 토종밀과 고대 스펠트밀, 프랑스 T65밀가루로 깜파뉴를 굽고 그 향과 맛, 식감을 비교해봤어요. 토종밀은 사워도우 발효를 안했는데도 수입밀에 비해 풍미가 진하더라구요. 고소한 누룽지 향이 나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수입밀도 균일성 등의 장점이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 모든 빵은 제 배와 냉동고로"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제빵 강의를 해준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제빵을 끝낸 모습. 이혜성은 16개의 빵을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한다. 빵을 자르는 손길도 제법 야무지다. 갓 구워져 나와 노릇노릇한 식감의 빵은 식욕을 자극한다.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먹으면서도 41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5살 연상 전현무♥' 이혜성, 신사동 카페서 BTS·봉준호 고찰 중 "우리 것" [TEN★]

    '15살 연상 전현무♥' 이혜성, 신사동 카페서 BTS·봉준호 고찰 중 "우리 것" [TEN★]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이혜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63 젊은 사람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해줘야 할 것은 우리 것에 주목해서 세계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박웅현. 비단 봉준호 감독과 BTS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제빵의 세계에서도 브레드메밀, 아쥬드블레, 수더분 등의 빵집에서 수입 밀 대신 백강밀, 금강밀 등의 토종밀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빵들을 구워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것"에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는 이 시대에 내가 주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 오니 커피에도 취하는 것 같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혜성은 신사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읽고 있는 책을 인증했다. 책 제목은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을 통해 고찰의 시간을 가지는 이혜성의 지적 매력이 느껴진다.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현무♥' 이혜성, 서울대 출신의 반전 이력 "호텔서 일했다" ('우동클')

    '전현무♥' 이혜성, 서울대 출신의 반전 이력 "호텔서 일했다" ('우동클')

    방송인 이혜성의 이색 이력이 공개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예능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에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속초 돌담마을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나태주, 몬스타엑스 민혁 등 6명의 ‘핫플 원정대’가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홍일점’ 이혜성이 “호텔 프런트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며 ‘홍보팀 에이스’ 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속초 돌담마을은 대변신에 성공한다. 돌담마을의 포토존으로 ‘클라쓰 업’된 물레방아를 시작으로 마을 곳곳을 돌아보던 ‘핫플 원정대’는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특히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셀프 사진관으로 변신한 ‘육모정상점’의 모습에 주인 어르신이 눈시울을 붉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문화 공간’이자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안내 센터’로 업그레이된 돌담마을의 중심 옛 마을 창고의 외관에는 주민들의 소원이 적힌 ‘소원 돌탑’으로 장식까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핫 플레이스’로 거듭난 돌담마을의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핫플 원정대’가 나선다. 마을의 안내 데스크 역할을 하는 마을 창고와 셀프 사진관으로 변신한 육모정상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속초 해수욕장과 마을 어르신들이 특별히 준비한 옥수수 이벤트 등 장소 별로 나뉘어 홍보에 열을 올린다.‘홍보팀’의 에이스 이혜성의 넘사벽 능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멤버들은 각자 일하기 희망하는 장소에 대해 논의하던 중 모두의 시선이 이혜

  • '전현무♥' 이혜성, 연애관 고백? "남녀사이에 친구는…" ('우동클')

    '전현무♥' 이혜성, 연애관 고백? "남녀사이에 친구는…" ('우동클')

    방송인 이혜성이 짖궂은 진실게임 진행자로 변신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에서 ‘핫 플레이스’로 재탄생한 속초 돌담마을 홍보센터의 도우미로 나선 이혜성은 밝은 미소와 특유의 싹싹함으로 방문객들을 응대한다. 특히 이곳을 찾은 친구사이 남녀 방문객에게 농담을 던지며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되는 7화에서는 새로워진 돌담마을에 관광객들을 초대해 축제를 여는 모습이 담긴다. 김수로와 나태주는 인근 속초 해수욕장, 중앙시장 등 명소에 출몰해 돌담마을 방문을 유도하고, 이수근은 셀프 스튜디오로 재변신한 ‘육모정 상점’에 자리를 잡고 자연스러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재치 만점 입담을 과시한다. 이진호는 “굽는 걸 좋아한다”며 고생길이 예정된 옥수수 구이에 자원해 천막과 테이블 설치, 옥수수 구이 기계 옮기기, 레시피 개발에 이르기까지 손님맞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이혜성과 몬스타엑스 민혁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홍보 센터의 얼굴이 된다. 마을의 주요 스폿을 안내하고 웰컴티를 대접하는 등 홍보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해낸 이혜성과 민혁은 ‘사랑의 큐피드’로도 맹활약한다. 쭈뼛쭈뼛 센터를 찾아 “친구 사이”라고 말하는 방문객을 몰아가며 설렘을 선사한 것. 이혜성은 “친구끼리 이런 데 오는 게 신기하다. 정말 아무것도 없냐”고 묻는다. 급기야 “정말 남녀 사이에 친구는”이라고 민혁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민혁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남성에게 “(남녀사이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rdqu

  • '15살 연상 전현무♥' 이혜성 "오라버니, 선물 감사해요" 눈코입 개방형 미소 [TEN★]

    '15살 연상 전현무♥' 이혜성 "오라버니, 선물 감사해요" 눈코입 개방형 미소 [TEN★]

    방송인 이혜성이 유튜버 밥굽남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굽남 오라버니 커피차 선물 넘넘 감사해요. 마음도 너무 따뜻한 밥굽남 오라버니!"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이혜성이 예능 '우리동네 클라쓰' 촬영 중 밥굽남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찍은 인증샷. 점프수트에 햇빛 차단용 일모자를 쓴 이혜성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눈을 크게 뜨고 가지런한 이가 모두 보일 만큼 환한 미소로 밥굽남의 커피차 선물에 화답하는 모습에서 이혜성의 선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다.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현무♥' 이혜성, 명품Y사 하이힐→럭셔리A사 "애정템"…스타일리스트 없어도 '화사' [TEN★]

    '전현무♥' 이혜성, 명품Y사 하이힐→럭셔리A사 "애정템"…스타일리스트 없어도 '화사' [TEN★]

    방송인 이혜성이 자신의 몸매를 보완해주는 의상들을 소개하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이혜성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코디까지 1인2역. 이혜성 첫 룩북ㅣ크롭, 하이웨스트만 판다ㅣ혜성이 ootd'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혜바라기님들 혜성이에요!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여름 옷들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제가 방송 의상도 스스로 준비할 때가 많아서 프로그램에 입고 나간 옷들도 있고, 체형을 보완해주는 데일리 룩들도 있어요! 전문 스타일리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이헤성은 영상을 통해 작은 키를 보완하는 자신만의 패션팁이 담긴 7가지 룩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이혜성이 입고 나온 의상은 프릴 장식이 있는 퍼프 소매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바지였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대해 이혜성은 "'공부왕찐천재'에 입고 나간 블라우스"라며 "허리 부분을 타이트하게 잡아줘서 저 같이 키가 아담한 분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블라우스 길이가 길지 않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청바지는 "안 잘라도 되는, 수선 안 해도 되는 기장으로 나온 부츠컷 청바지"라고 장점을 밝혔다.두 번째 의상은 레터링이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허리춤을 끌어올린 듯한 디자인의 하이웨스트 블랙 숏팬츠였다. 해당 티셔츠와 팬츠는 대만계 미국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브랜드 제품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혜성은 "이 바지는 올 여름에 제가 애정하는 반바지다. 이 옷이 제 체형을 완벽하게 보완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처럼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