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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콜센타' 왕중왕전 특집…"너 나와" 이찬원vs박서진, 다시 붙는다

    '사랑의 콜센타' 왕중왕전 특집…"너 나와" 이찬원vs박서진, 다시 붙는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박사10’ 조항조·진성·김용임·유지나·추가열·진시몬·서지오·박서진·박구윤·숙행이 진정한 왕을 가리기 위한 ‘트롯 왕중왕전&...

  • 박서진 "'미스터트롯' 출전 안 한 거, 후회 안하냐고요?"

    박서진 "'미스터트롯' 출전 안 한 거, 후회 안하냐고요?"

    "영웅이 형을 위해 투표해 주세요." 이젠 국민 트로트 가수가 된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전했을 초반, 그의 든든한 지원군은 가수 박서진이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임영웅을 위해 박서진이 자신의 팬카페에 투표 참여와 응원을 독려한 것. '장구'라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던 박서진은 '미스터트롯' 방송에 앞서 '미스트롯' 진, 송가인...

  • 영탁부터 박서진까지…트롯★ 팬클럽, 수재민 위한 기부 '선한 영향력'

    영탁부터 박서진까지…트롯★ 팬클럽, 수재민 위한 기부 '선한 영향력'

    가수 박서진의 팬클럽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 팬클럽 닻별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지난 8얼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456만 3000원을 기부했다. 지난 3월에는 박서진과 닻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하며 의미 있는 선행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결식아동돕기, 소외계층에게 쌀 전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기부를 ...

  • '불후의 명곡' 김호중·박서진·신유, 트로트 황제 강진X진성 노래로 맞붙는다

    '불후의 명곡' 김호중·박서진·신유, 트로트 황제 강진X진성 노래로 맞붙는다

    트로트가수 강진과 진성이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0년 대한민국 트로트 신드롬 중심에 있는 강진과 진성이 전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강진은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해 2006년 ‘땡벌’이 조인성 주연의...

  • 박서진, '사랑의 콜센타' 출연 후 실검 2위 감격 "예능은 예능으로"

    박서진, '사랑의 콜센타' 출연 후 실검 2위 감격 "예능은 예능으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서 2위에 오르자 감격했다. 박서진은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출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시간 검색어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가 담겨 있다. 2위에는 박서진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이어 박서진은 "예능에서 하는 말은 ...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박서진, 무명인 날 이끌어준 따뜻한 동료"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박서진, 무명인 날 이끌어준 따뜻한 동료"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를 접수했다. 박서진은 지난 2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여름 특집 제1탄 트롯 전쟁’에 참여했다. 이날 ‘트롯 전쟁’은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끌어 나가는 젊은 남자 트로트 가수 14인의 대결이었다. ‘미스터트롯&rsqu...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X김나희, 아름다운 하모니로 3R 2위 차지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X김나희, 아름다운 하모니로 3R 2위 차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다. 지난 11일 방송된 ‘나는 트로트 가수다’ 3라운드 2차 경연에서 박서진은 감성적인 협업 무대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와 협업 무대를 펼쳤다. 그는 김나희의 신곡 '여우와 늑대'를 작곡한 인연을 자랑했다. 이를 계기로...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미스트롯' 김나희와 듀엣 무대···'달달'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미스트롯' 김나희와 듀엣 무대···'달달'

    가수 박서진이 트로트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와 달달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3라운드 우승을 건 가수 7인의 트로트 전쟁이 펼쳐진다. 2차 경연 주제는 ‘듀엣’으로, 씨야 김연지, 국악인 박애리, 더보이즈 상연 등이 듀엣 파트너로 등장한다. 박서진은 TV조선 ‘미스트롯’ TOP5에 올랐던 김나희와 함께 달콤한 듀엣 무...

  • '왜 이제야 나타났어?!'···박서진부터 임영웅까지, 트로트 열풍 이끄는 간판 스타들

    '왜 이제야 나타났어?!'···박서진부터 임영웅까지, 트로트 열풍 이끄는 간판 스타들

    지난해부터 이어진 트로트 열풍이 올 상반기 예능계를 접수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부터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SBS '트롯신이 떴다'까지 트로트를 소재로 한 예능이 제각각 다른 포맷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 시청률 12.7%를 시작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참가자들...

  •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용임 "모두 박서진만 쳐다 봐" 질투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용임 "모두 박서진만 쳐다 봐" 질투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김용임이 박서진을 향해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낸다. 4일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 윤수현과 새로 합류한 가수 유지나의 3라운드 1차 경연이 공개된다. 이날 경연은 ‘당신을 위한 노래-힐링송’이라는 주제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박서진은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노래를 선곡한다....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유지나 합류 소식에 "내가 감히···"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유지나 합류 소식에 "내가 감히···"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합류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 윤수현이 새 가수 유지나와 함께 ‘당신을 위한 노래-힐링송’이라는 주제로 3라운드 1차 경연을 펼친다. 유지나는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실력파 가수로 ‘미운 사내&rs...

  • '장구의 신' 박서진, 코로나19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 기부...“팬들과 함께”

    '장구의 신' 박서진, 코로나19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 기부...“팬들과 함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선행을 펼쳤다. 박서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일 “박서진과 팬클럽 닻별이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남자 트로트 가수 중 최다인원의 팬클럽을 보유한 박서진은 팬들과 함께 뜻 깊은 기부를 결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모태솔로 고백 “연애 안 해 봤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모태솔로 고백 “연애 안 해 봤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자신을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다.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는 두 번째 탈락자를 결정짓는 2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서진은 본 무대를 앞두고 “연애 경험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한 번도 연애를) 안 해 봤다”고 답했다. 또한 박서진은 “엄청 섹시하게 불러야 한다”는 편곡가의 요구에 당황한 기색이 ...

  • ‘배틀트립’ 윙크-김나희-박서진, 트로트 유랑단 결성...‘흥 폭발’ 전남 목포 여행

    ‘배틀트립’ 윙크-김나희-박서진, 트로트 유랑단 결성...‘흥 폭발’ 전남 목포 여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KBS2 ‘배틀트립’에서 그룹 윙크의 멤버 강주희와 강승희, 그리고 김나희, 박서진의 흥으로 가득한 전라남도 여행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지난 21일 방송된 ‘배틀트립’에는 트로트계를 이끌고 있는 윙크-김나희-박서진이 출연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공연을 해온 네 사람이지만 바쁜 스케줄로 여행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다고 밝힌 이들은 옛 노래에 자주 등장하는 전라남도 목포를 여행지로 택했다.목포에 도착한 네 사람은 남다른 준비성으로 시작부터 텐션을 높였다. ‘장구의 신’ 박서진은 목포 여행을 위해 특별 자체 제작한 미니 장구를 들고 등장해 즉석 공연을 펼쳐 흥을 예열했다. 윙크 강주희, 강승희, 그리고 김나희는 이름을 새긴 마이크를 들고 “주희, 승희, 나희~ 우리는 희자매~”라며 즉석에서 그룹을 결성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 사람은 “우리는 트로트 유랑단”이라며 흥바람 여행을 예고했다.네 사람은 유달산으로 향했다. 유달산은 그리 높지 않은 경사이지만 목포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곳. 노래 ‘목포의 눈물’로 유명한 이난영 노래비가 세워진 곳이었다. 세 사람은 유달산 정상에서 목포의 눈물을 열창했다. 노래가 끝난 윙크는 “우리 200분의 박수와 함성~”이라며 열띤 호응을 유도했다. 하지만 정상에는 단 두 명의 목포 시민만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유달산의 기운을 받은 이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트로트 메들리를 연이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이날 여행 설계자인 김나희는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윙크와 박서진을 이끌었다. 바로 개화기 카페에 들른 것. 다양한 개화기 시대의 의상과 액세서리가 가득해

  • 박서진 일냈다...'나는 트로트 가수다' 1·2차 경연 모두 1위→초대 우승

    박서진 일냈다...'나는 트로트 가수다' 1·2차 경연 모두 1위→초대 우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트로트계 아이돌’ 박서진이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박서진은 지난 12일 방송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1차 경연에 이어 2차 경연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초대 우승자로 선정됐다. 지난주 방송된 1차 경연에서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만든 나훈아의 ‘어매’로 1위를 차지했던 박서진은 2차 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