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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둥이 맘' 황신영, 육아 접어두고 낮에 즐기는 스파로 힐링

    '삼둥이 맘' 황신영, 육아 접어두고 낮에 즐기는 스파로 힐링

    개그우먼 황신영이 힐링을 즐겼다. 황신영은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파를 즐기고 있는 짧은 영상과 함께 "낮에 스파 정말 좋았다"고 적었다. 영상 속 황신영은 스파를 맞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세쌍둥이를 임신한 뒤 임신 중 일어나는 몸의 변화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인스타그램으로 꾸준하게 소통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삼둥이 출산 1년' 황신영, 106kg→73kg "유지어터, 휴가도 끄떡 없어"[TEN★]

    '삼둥이 출산 1년' 황신영, 106kg→73kg "유지어터, 휴가도 끄떡 없어"[TEN★]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근황을 전했다.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습니덩. 여름철 그 많은 휴가에도 끄떡 없어영~!"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임신 후 불어날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어떻게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나 있을까... 걱정 한가득이었는데유~! 그렇게 걱정한 저도 해냈어유"라며 "2021.02 임신 전 몸무게 : 73kg, 2021.09 출산 전 몸무게 : 106kg, 2022.03~8월 몸무게 73kg로 쭉쓰 유지중입니덩"라고 밝혔다. 그는 운동, 과식 피하기, 보조제로 30kg 이상 감량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황신영은 레깅스를 입고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간 모습을 뽐내고 있다. 체중계는 73.2kg을 나타내고 있다.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황신영은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삼둥이를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세쌍둥이맘' 황신영 "100kg 넘었었다…기저귀 한 달에 1000개 필요"('슈돌')

    [종합] '세쌍둥이맘' 황신영 "100kg 넘었었다…기저귀 한 달에 1000개 필요"('슈돌')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39회에서는 10개월 삼둥이 엄마 황신영이 등장했다.이날 황신영은 세 아이를 소개하며 "아서는 제일 작다. 태어날 때 1.몇㎏라 걱정했는데 잘 앉아있고 움직이려하고 비트를 해준다"고 말했다.이어 "아준이는 순둥이, 너무 순둥이다. 아영이는 먹을 걸 잘 먹는다. 머리숱도 많다. 아빠를 닮았다"고 덧붙였다.육중완은 세 개씩 자리잡은 의자와 장난감을 보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유진은 "황신영이 세 쌍둥이를 가지며 100kg을 넘었다고 한다.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지만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전했다.황신영은 "기저귀가 한 달에 1000개가 든다. 이유식은 하루 6개씩이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키울 맛 난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황신영은 사유리가 찾아오자 반갑게 맞이했다. 황신영의 과한 텐션에 젠은 현관서부터 울음을 터트렸다.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따라한 황신영은 비주얼까지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마이크까지 준비한 황신영은 놀이공원이 아닌 육아법에 맞춰 개사까지 하는 능숙함을 선보였다.격한 몸짓을 위해 일바지로 환복한 사유리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황신영에게 인정받기도.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임신으로 인해 104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던 황신영은 최근 7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

  • 황신영, 삼둥이 육아하면서 살림도 똑소리 나네…으리으리한 점심 밥상 [TEN★]

    황신영, 삼둥이 육아하면서 살림도 똑소리 나네…으리으리한 점심 밥상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점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의 점심 밥상이 담겼다. 깻잎과 나물, 장조림 등 맛깔스러운 반찬이 군침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마도 좀 자자"…황신영, 자장가에 잠든 아기에 '환호' [TEN★]

    "엄마도 좀 자자"…황신영, 자장가에 잠든 아기에 '환호'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황신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준이는 노래 한 곡 불렀더니 잠들었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를 업고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주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아준이가 언제쯤 잘까. 엄마도 좀 자자. '6퇴' 좀 하자"라는 등의 즉석 자작곡을 선보였다. 아기가 스르르 잠들자 그는 온 얼굴로 환호를 표현했다. 유쾌한 육아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신영, 삼둥이 앞 장기자랑?…알고 보니 '교육' [TEN★]

    황신영, 삼둥이 앞 장기자랑?…알고 보니 '교육'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황신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삼둥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줌 챌린지 노래로 응가 싸는 법 알려주기”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쌍둥이 앞에서 교육적인 내용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촬영하는 남편의 유쾌한 웃음소리와 그런 엄마에게 집중하는 세쌍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신영, 놀아주는데 진심인 엄마와 집중하는 삼둥이…'러블리' 그 자체 [TEN★]

    황신영, 놀아주는데 진심인 엄마와 집중하는 삼둥이…'러블리' 그 자체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강아지 데리고 왔죠”이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세쌍둥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과 함께 직접 강아지 흉내를 내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그런 엄마에게 집중하는 삼둥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삼둥이 맘' 황신영, 아기들 약 올리네…엄마 구경하는 귀염둥이 [TEN★]

    '삼둥이 맘' 황신영, 아기들 약 올리네…엄마 구경하는 귀염둥이 [TEN★]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를 약올리는 귀여운 엄마 면모를 뽐냈다. 황신영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세 쌍둥이 앞에서 움직이는 강아지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있다. 특히 장난감보다 머리와 몸을 더 흔들며 열정적으로 놀아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황신영은 "엄마 아이스크림 한 개만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콘 아이스크림을 흔드는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벌써 200일' 황신영네 삼둥이,  "단태아보다 작게 태어나 걱정…고맙고 대견해" [TEN★]

    '벌써 200일' 황신영네 삼둥이, "단태아보다 작게 태어나 걱정…고맙고 대견해" [TEN★]

    코미디언 황신영네 삼둥이가 200일을 맞았다.황신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삼둥아 200일 축하해”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황신영의 세쌍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담겼다. 예쁘고 멋지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숫자 ‘200’ 모양의 풍선을 배경 삼아 각자 개성이 담긴 표정을 짓고 있다. 엄마 황신영의 미모를 쏙 빼닮아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이와 함께 황신영은 "오늘 삼둥이가 태어난지 200일 되었어요.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200일 이라니… 시간이 느린 것 같으면서도 너무 빨리가요"라며 "삼둥이라서 단태아보다는 작게 태어나서 좀 걱정했지만 이렇게 잘 크고 있는 걸 보니 너무 고맙고 대견하네요"라며 감격했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삼둥이맘' 황신영, 분리수거장 격정 댄스…복근 안 생길 수 없겠네 [TEN★]

    '삼둥이맘' 황신영, 분리수거장 격정 댄스…복근 안 생길 수 없겠네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자가격리 해제를 자축했다.황신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자가격리 해제 기념 분리수거 댄스”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이 야외의 분리수거장에서 격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100일을 넘긴 그는 평소에도 과격한 댄스를 즐겨 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뜻 보이는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신영, 100일 갓지난 세쌍둥이…벌써부터 두터운 우애 자랑하네 [TEN★]

    황신영, 100일 갓지난 세쌍둥이…벌써부터 두터운 우애 자랑하네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사랑스러운 세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손 잡아줘”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의 세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감염 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그는 건강한 모습의 세쌍둥이의 모습을 전했다. 두런두런 모여 대화를 나누는 듯한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신영네 세쌍둥이, 너무 사랑스럽네…코로나19 감염에 안쓰러움 폭발 [TEN★]

    황신영네 세쌍둥이, 너무 사랑스럽네…코로나19 감염에 안쓰러움 폭발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사랑스러운 세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황신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의 세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그는 열이 내리지 않는 삼둥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황신영은 “열이 많은데 안 아픈 척 하는 아서”, “안녕하세요 저는 아영이예요” 등의 멘트를 달며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신영, 100일 갓지난 세쌍둥이 코로나19 양성…남편·친정母까지 확진 [TEN★]

    황신영, 100일 갓지난 세쌍둥이 코로나19 양성…남편·친정母까지 확진 [TEN★]

    코미디언 황신영 가족이 전원 코로나19에 감염됐다.황신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삼둥이네 가족 전부 다 코로나 확진입니다”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옆으로 누워 기운 없는 듯한 표정을 짓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황신영은 “베베님(팬 애칭)들 말씀대로 잠복기가 있었나 봐요. 현재 삼둥이 셋 다 열이 나고 남편도 몸 안 좋고 저도 아직 다 안 나았고, 심지어 어제 안방 문 앞에 과일 챙겨준 저희 엄마까지 양성이 나왔다”며 “이번 주말은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주말이 될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20kg는 기본' 율희·황신영·배윤정,SNS 돈벌이 된 출산 후 다이어트 [TEN스타필드]

    '-20kg는 기본' 율희·황신영·배윤정,SNS 돈벌이 된 출산 후 다이어트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프리즘》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현황을 살핍니다. 프리즘을 통해 다양하게 펴져 나가는 빛처럼 이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출산 후 체중이 늘어난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아이를 낳고 살이 찌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이는 많은 여성의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특히나 외모 관리에 힘쓰는 방송인의 경우 그 고민은 배가될 터. 이제 막 엄마가 된 이들은 축하받을 겨를도 없이 곧장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날씬한 몸매로 돌아가려는 노력은 놀라움을 안긴다. 최근 SNS를 통해 들여다본 이들의 일상엔 온통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뿐이다. 단기간에 살을 빼는 모습과 경쟁을 펼치듯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는 모습은 우려를 자아내기도 한다.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쌍둥이 출산 후 넉 달 만에 29kg 이상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이돌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고도 여전히 살이 찔까 노심초사하는 모양. 그는 자신의 SNS에 "맛난 걸 아주 많이 먹으며 잠깐의 위기를 맞이했다"면서 "다행히 더 찌지 않고 그대로다. 심장 떨어질 뻔”이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한 황신영도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출산 전 106kg의 몸무게에서 73kg까지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출산 후 5개월 만에 무려 33kg을 감량한 것. 최근에는 더욱더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안무가 배윤정은 지난해 42살의 나이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바뀐 몸매에 대한 한탄으로 SNS를 가득 채울 정도로 다이어트에 대해 간절함을 드러내고 있다. 출산 후 20kg을 감량했지만, 과거의 모습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SNS 속

  • 황신영, 삼둥이 출산한지 얼마나 됐다고…배꼽티 입고 쏙 빠진 살 인증 [TEN★]

    황신영, 삼둥이 출산한지 얼마나 됐다고…배꼽티 입고 쏙 빠진 살 인증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코믹한 일상을 전했다.황신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몸무게 잴 때가 제일 떨려”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꼽티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은 황신영이 체중계 앞에서 현란한 댄스 타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체중을 재기 전 조금이나마 몸무게를 덜기 위한 몸짓으로 보인다. 그의 피나는 노력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