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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예은, 음저협 정회원 승격 소감 "인센티브는 없고 명예 있다" 스웨그 ('컬투쇼')

    안예은, 음저협 정회원 승격 소감 "인센티브는 없고 명예 있다" 스웨그 ('컬투쇼')

    가수 안예은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출연했다.안예은은 지난달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 사랑은 내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발매했다. 안예은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그 사랑은 내 사랑이 아니었음을’은 기존 안예은의 음악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밝은 스타일의 노래로, 서정적인 기타 선율이 8090 포크송의 향수도 불러일으킨다. 안예은 역시 “기존에 ‘상사화’처럼 우중충한 느낌의 노래들을 많이 했다면, 이번 곡은 대중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포크송”이라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강조했다.“혹시 본인의 얘기냐”는 질문에는 “특정인을 향해 썼다기보다 영화에 나오는 저 사랑도, 저기 지나가는 커플의 아름다운 풍경도 내 사랑이 아니라는 이런 포괄적인 의미”라고 답하며 노래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 김태균이 “전체적으로 무소유에 관한 얘기인 것 같다”는 익살맞은 평을 남기자 안예은은 “맞다. 영원한 내 것은 없다. 앞으로 ‘무소유’로 (노래를) 설명드리면 되겠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안예은은 신곡 ‘그 사랑은 내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브를 감상한 고정 게스트 유키스 수현은 “너무 잘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밝아 보이는 건 처음이다. 음악에 리듬을 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변화된 음악 스타일에 주목했고, 김태균은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되게 강

  • [공식]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DSP미디어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안예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예은이 본연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예은은 그간 '상사화', '홍연', '봄이 온다면', '창귀' 등 전통 사운드를 가요계에 접목한 독특한 감성의 음악들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펼치고 있다. DSP미디어에 합류한 안예은은 "음악을 창작하는 것에 있어 어떻게 하면 고착되지 않을지에 대한 고민이 늘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DSP미디어와 함께하게 되면서 그 고민이 해소될 것 같다. 저와 제 음악을 믿어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SP미디어에는 허영지와 KARD(카드), 미래소년, 이진재, 베이비블루 등이 소속되어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안예은,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포토 티저 공개

    안예은,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포토 티저 공개

    안예은이 정규4집의 포토 티저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지난 8일까지 안예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포토 티저 3장을 공개, 단순한 앨범 제목과는 사뭇 다른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공개된 티저에는 앨범에 수록된 13곡을 유추해볼 수 있는 일러스트와 글, 사진이 담겨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모노톤의 이미지와 티저 속 ‘끝일까 시작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향한다’ 등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메시지는 안예은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높였다.천재 뮤지션의 귀환을 알리는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는 안예은이 직접 작곡, 작사한 자작곡들이 수록,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롯이 담겼다. 여러 콘셉트의 장르 음악을 선보여왔던 안예은은 여러 솔직한 감정을 녹인 앨범 ‘쉽게 쓴 이야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포토 티저에 이어 안예은은 정규4집 발매를 기념해 음감회 개최를 알려 컴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안예은의 정규4집 발매 기념 음감회 ‘쉽게 듣는 노래들’은 티켓 오픈 후 매진을 기록,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기대를 모으는 안예은의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에는 타이틀곡 ‘죽음에 관한 4분 15초의 이야기’를 포함해 ‘무거워’, ‘미끄럼틀’, ‘잠’, ‘미움받는 꿈’, ‘그럴 줄 알았지’, ‘잔’, ‘가볍게’, ‘멍게’, 'Cistus albidus‘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까‘ 등 그만의 감성과 노력이 담긴 13곡이 수록됐다.한편, 안예은의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 숨만 쉬어도 '대기업 부장 연봉' 비오·안예은, 로또 맞았다...'저작권료 플렉스' [TEN피플]

    숨만 쉬어도 '대기업 부장 연봉' 비오·안예은, 로또 맞았다...'저작권료 플렉스' [TEN피플]

    활동하지 않아도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 저작권료로 '플렉스'를 한 가수들의 이야기는 늘 화제가 됐다. 노래 한 곡에 차, 집까지 살 수 있는 돈을 벌기 때문. '얼마나 벌길래'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래퍼 비오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저작권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공개해 주목받았다.비오는 한 노래로 대박이 났다. Mnet '쇼미더머니 10'에 출연해 부른 '카운팅 스타', '리무진' 등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자작곡 '카운팅 스타'는 발매되고 2시간 만에 차트 1위에 올랐다. 해당 곡의 '밤하늘에 펄'이라는 가사와 멜로디는 큰 사랑을 받았다.'쇼미더머니 10'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비오. 1위는 못했지만, 우승자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 2년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팬이 그를 '밤하늘에 펄'이라고 기억하며 노래를 듣는다.대박이 난 '카운팅 스타'의 곡 저작권료는 약 5억. 비오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튀르키예즈온더블럭'에 출연해 히트곡으로 번 돈에 대해 언급했다. 이용진이 "워낙 잘돼서 5억 가까이 벌었다는 얘기가 돌더라"라고 묻자 비오는 "처음에 제일 많이 들어주셨을 때 (그만큼 벌었다) 저작권료랑 음원 다 합쳐서 (그 정도 벌었다)"라고 답했다.비오는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하기도. 그는 26일 방송되는 네이버 NOW '걍나와'에 21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호동이 비오에게 "가수 비오로 첫 음원이 나올 때 다르지 않았나. 저작권료가 처음 입금됐을 때"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비오는 "그렇다. 솔직히 내가 음악을 하면서 보지도 못

  • '작곡 천재' 안예은, 대선배 이수영 컴백 지원 사격…"타이틀곡 작사 및 작곡"

    '작곡 천재' 안예은, 대선배 이수영 컴백 지원 사격…"타이틀곡 작사 및 작곡"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곡가로 또 한 번 활약한다.16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예은이 대선배 이수영의 정규 10집 타이틀곡에 참여,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수영의 정규 10집 트랙 리스트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이수영의 타이틀곡 ‘천왕성’을 작사 및 작곡한 것이 밝혀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뮤지컬, 웹툰, 드라마 OST 등 싱어송라이터뿐만 아니라 작곡가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예은이 걸그룹 (여자)아이들, 뽀로로, 노브레인 등 화려한 뮤지션들과의 컬래버에 이어 이번에는 발라드 여제 이수영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을 작업하며 호흡을 맞췄다.이수영과 안예은이 함께 작업한 타이틀곡 ‘천왕성’이 수록된 이수영의 새 정규 앨범 ‘SOR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안예은, 신곡 '노승과 잔나비' 발매 직후 '차트인' 성공…"언제 들어도 눈물 자극"

    안예은, 신곡 '노승과 잔나비' 발매 직후 '차트인' 성공…"언제 들어도 눈물 자극"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새 싱글 ‘노승과 잔나비’로 차트인에 성공했다.안예은은 지난 22일 오후 6시 '노승과 잔나비'를 발매,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신곡 ‘노승과 잔나비’는 발매 직후 멜론 최신 차트 68위(22일 오후 7시 기준)로 진입,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오후 8시 기준 42위를 차지했다. 또한, 벅스 실시간 차트에선 29위(22일 오후 8시 기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공개된 ‘노승과 잔나비’의 리릭 비디오는 안예은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안예은의 아버지가 직접 쓴 손글씨로 이루어져 감동의 물결을 자아냈다.네티즌들은 “가족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눈물 자극”, “아버지의 가르침이라니, 신선하다”, “우리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 감동의 반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안예은의 새 싱글 ‘노승과 잔나비’는 원숭이띠인 안예은과 쥐띠인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곡. 실제로 안예은의 아버지가 가르침을 위해 건넨 말들을 엮어 만든 노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안예은, 신곡 '소식' 최초 공개…매혹적 동양미 ('뮤직뱅크')

    안예은, 신곡 '소식' 최초 공개…매혹적 동양미 ('뮤직뱅크')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독보적 개성과 색깔로 '뮤직뱅크'를 장악했다. 안예은은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한국적 분위기와 동양미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소식' 무대를 보여 팬들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날 안예은은 개성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 의상을 입어 고혹적인 아우라를 더욱 살렸다. 이후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믿고 듣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소식'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소식' 무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홀렸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인 안예은의 무대 장악력에 이목이 집중됐다. 안예은은 '섬으로' 이후 '섬에서'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보이며 차별화된 세계관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주목받았다. 또한, ‘안예은’이라는 자체적 장르를 구축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아티스트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새 앨범 '섬에서'는 '멀리', '소식', '무(無)', '문', '에필로그'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안예은만의 감성과 음색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서사 있는 탄탄한 동양 세계관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킨 안예은은 음악방송 활동과 콘텐츠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안예은 "조정석 너무 좋아해 쫓아다녔다" 고백 ('유스케')

    안예은 "조정석 너무 좋아해 쫓아다녔다" 고백 ('유스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배우 조정석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안예은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했다.“드디어 ‘유스케’에 입성 했습니다”라는 밝은 인사와 함께 등장한 안예은은 자작곡 ‘홍연’ 무대로 독보적인 보이스는 물론, 한 서린 감정으로 감동을 선사했다.안예은은 “정말 출세했다는 느낌이 든다”며 ‘유스케’ 출연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SBS ‘K팝스타’ 당시 심사위원이였던 유희열은 “참가자였던 안예은을 보고 이런 참가자가 드디어 나왔다고 생각해서 쾌재를 불렀다”며 극찬했다. MBC 드라마 ‘역적’의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공개한 안예은은 “드라마 감독님이 이 친구를 무조건 데려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전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조회수 5000만 뷰를 기록한 ‘문어의 꿈’을 소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외에도 안예은은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은 덕질이다. 배우 조정석을 너무 좋아해서 카메라를 구입해 사진 찍으려고 쫓아다녔다”며 남다른 찐사랑까지 공개했다.마지막으로 안예은은 세계 최초 호러송인 ‘창귀’ 무대로 무더위에 지친 대중에게 전율을 선물했다.    안예은은 28일 오후 6시 웹툰 ‘야화첩’의 OST ‘야화’를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안예은 "조정석의 오랜 팬, 거미와 결혼 응원해" ('두데')

    안예은 "조정석의 오랜 팬, 거미와 결혼 응원해" ('두데')

    가수 안예은이 노브레인과 환상 케미를 선사했다.안예은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노브레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안예은은 상큼한 눈웃음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문어의 꿈’과 ‘상사화’가 애창곡이라는 청취자의 말에 “영광이다”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안예은은 특유의 음색으로 ‘문어의 꿈’ 시작 부분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최근 근황 토크에서 노브레인은 “안예은과 괴담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인생 돌아가는 이야기도 한다”며 “안예은 나이에서 나올 수 없는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안예은은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특이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데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특히 안예은은 “인생 자체가 덕질로 이루어졌다”고 밝히며 “조정석 배우님을 제일 오래 덕질 중이다. 좋은 분과 결혼하셔서 응원하고, 영화를 많이 봐서 유모차 바퀴 하나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이어 안예은은 노브레인과 함께한 프로젝트에 대해 “컬래버 싱글 ‘나는 우주’를 어머니가 생각하신 이름”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노브레인과 서로 궁합을 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안예은은 ‘나는 우주’를 라이브로 열창,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구슬픈 목소리를 자랑했고, 한층 더 탄탄해진 보컬 실력을 뽐냈다. 안예은은 지

  • 안예은, '달이 뜨는 강' 세 번째 OST 부른다

    안예은, '달이 뜨는 강' 세 번째 OST 부른다

    안예은이 '달이 뜨는 강' 세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이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달이 뜨는 강'의 세 번째 OST '바람이 불어와도'가 출시됐다. 작곡가 윤일상이 멜로디와 가사를 쓰고 안예은이 가창에 참여한 이번 노래는 드...

  • "임영웅은 히어로"…로또싱어 박구윤, 안예은과 대결에 임영웅 소환

    "임영웅은 히어로"…로또싱어 박구윤, 안예은과 대결에 임영웅 소환

    ‘갈비대전’에 이어 두 번째 보너스 라운드 ‘굴비대전’이 펼쳐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11회가 2부 시청률 3%를 기록했다. 특히 박구윤과 안예은의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4%를 나타냈다. 조장혁과 권인하는 각각 청팀과 홍팀의 팀장이자 가수로 등장, 라운드마다 출...

  • [TEN 포토] 안예은 '신비로운 분위기'

    [TEN 포토] 안예은 '신비로운 분위기'

    가수 안예은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는 해디, 마카마카, 머스트비, 지니고, ENOi, 세러데이, 원팀, 홍은기, 로켓펀치, 안예은, 허찬미, 체리블렛, 에릭남, 에이티즈, 여자아이들, 강다니엘, 에이프릴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포토] 안예은 '무서운 유령신부'

    [TEN 포토] 안예은 '무서운 유령신부'

    가수 안예은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윤균상, 안예은 '능소화' 뮤직비디오 티저…눈빛 열연

    윤균상, 안예은 '능소화' 뮤직비디오 티저…눈빛 열연

    배우 윤균상이 눈빛 하나만으로 싸늘함을 전하고 있다. 27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예은의 신곡 '능소화' 첫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티저 속엔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남모를 긴장감도 자아내며 서늘한 분위기까지 드러내고 있다. 앞서 윤균상은 '능소화'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했고, 납량특집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소름...

  • 안예은 "억대 저작권료…임영웅 부른 '상사화'도 효자곡 됐다"

    안예은 "억대 저작권료…임영웅 부른 '상사화'도 효자곡 됐다"

    가수 안예은이 억대 저작권료를 고백했다. 안예은은 지난 7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안예은은 '저작권료가 대기업 부장님 연봉 수준?'이라는 질문에 "전공을 잘 선택했다고 느꼈다. 대기업 부장님이 이 정도 받으시는구나, '많이 받으시네' 했다"고 대답했따. 안예은은 억대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며 세금을 걱정했고, MC 김숙은 "오케이, 세금 걱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