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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련 올케', 시어머니 변비 '관장'도 직접 하는 효부…"항문에 이만한 게"

    '조혜련 올케', 시어머니 변비 '관장'도 직접 하는 효부…"항문에 이만한 게"

    조혜련 올케 박혜민이 시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최근 박혜민은 "어머니가 주먹질을 하시는 게 아니고 항문에 ddong이 이만한 게 걸려있다고... 힘들어하시는 중입니다ㅜ 이따 집에 가서 finger enema(손가락 관장) 해드려야 할 거 같아요 #13일째 #죽음의 변비 p.s 저 손가락 골절 안되게....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의 시어머니이자 조혜련의 어머니는 변비로 고통받고 있는 모습. 글 속에서 박혜민의 시모를 향한 절절한 애정이 드러난다.한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은 박혜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혜련 올케' 박혜민, 간호사 그만두고 잘나가네…장예원과 한컷[TEN★]

    '조혜련 올케' 박혜민, 간호사 그만두고 잘나가네…장예원과 한컷[TEN★]

    조혜련 올케 박혜민이 장예원을 만났다.최근 박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어둡다... #얘네스토리 공개하고 왔어요 #장예원의장스트릿 #미레도...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과 남편 조지환은 장예원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 장예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은 박혜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혜련 올케' 박혜민, 명품 C사 입고 '발각질 제거'…자기관리 끝판왕[TEN★]

    '조혜련 올케' 박혜민, 명품 C사 입고 '발각질 제거'…자기관리 끝판왕[TEN★]

    개그우먼 조혜련의 올케로 알려진 쇼호스트 박혜민이 자기관리에 나섰다.박혜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질도 옮나요? 박부장의 혹독한 여름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은 방바닥에 앉아 발뒤꿈치 각질 제거를 하는 모습. 명품 C사 티셔츠를 입고 털털하게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박혜민은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과 부부 사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혜련 동생 커플의 '기만', 부부관계 싫다더니..SNS에선 '커플댄스'[TEN스타필드]

    조혜련 동생 커플의 '기만', 부부관계 싫다더니..SNS에선 '커플댄스'[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옐로카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의 올케로 알려진 박혜민이 남편인 배우 조지환과 함께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부관계 횟수 불만' '고부갈등'으로 이슈몰이에 나섰던 이들이 대뜸 SNS에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지난 6일 공개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예고편에서 조지환, 박혜민 부부는 서로의 직업과 꿈에 대해 날카로운 말을 쏟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가 안정적인 간호사 일을 그만두고 쇼호스트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졌다.조지환의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쇼호스트 접고 간호사 해라. 희망이 있을 것 같냐"고 말했다. 조지환도 "그걸로 지금 돈 벌고 있냐. 그만큼 장점이 없다는 생각은 안 하냐"고 지적했다. 박혜민 역시 지지 않고 "오빠도 희망 없어요 배우로. 나는 왜 1~2년도 안 되냐. 나도 하고 싶은 게 있다. 왜 나만 기다려줘야 하냐"고 일침을 가했다.조지환의 누나 조혜련은 "둘이 얘기해"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영상을 본 오은영 박사는 조지환에게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조지환은 "그렇게 못 하겠는데"라며 솔루션을 거부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이들의 삐걱거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해 '32시간마다 부부관계 요구'라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당시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부부관계도 너무 많이 요구한다”고 폭로했다.수술실 담당 간호사로 일

  • "윤혜진 생각나서"…엄정화, 올케 닮은 발레리나 인형 '집으로' [TEN★]

    "윤혜진 생각나서"…엄정화, 올케 닮은 발레리나 인형 '집으로'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올케 윤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혜진이 생각나서 데려 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엄정화는 전 발레리나이자 올케인 윤혜진을 닮은 인형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윤혜진을 생각하며 인형을 집으로 가져온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