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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PHOTO,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 선배님 부디 좋은곳으로... (고(故) 김자옥 발인)

    TENPHOTO,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 선배님 부디 좋은곳으로... (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왼쪽부터) 오열하고 있다. 이경실(왼쪽), 김지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이성미(왼쪽), 박미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

  • 이성미 “암 수술 후, 유언 준비했다”

    이성미 “암 수술 후, 유언 준비했다”

    이성미가 유언장을 썼던 기억을 회상했다. 최근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성미는 아이들에게 매일 편지를 쓰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암 수술을 하러 들어가면서 영영 못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 이후부터 노트에 여러 가지를 적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편지도 써놓고, 남겨줄 유산까지 적어 놓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내가 죽고 난 뒤 슬퍼할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너희를 사랑했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

  • 이성미, 호된 시집살이 예고? “내 며느리 천 기저귀로 아이 키워야”

    이성미, 호된 시집살이 예고? “내 며느리 천 기저귀로 아이 키워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스틸 개그우먼 이성미가 “내 며느리는 꼭 천 기저귀를 써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성미는 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사전 녹화에 참여해 올바른 자녀 양육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끔 내가 시대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옛날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