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주진모♥' 민혜연, 의사라도 뒤집힌 피부에 속수무책…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 [TEN★]

    '주진모♥' 민혜연, 의사라도 뒤집힌 피부에 속수무책…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피부 트러블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민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엔 역시 청바지. 따뜻해진 건 좋지만 봄철 뒤집힌 피부때문에 전신 사진만... 빨리 진정되라"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청바지에 셔츠, 핑크색 재킷을 매치했다.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과감한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완연한 봄 날씨에 시원하게 드러낸 쇄골라인…도자기 피부 [TEN★]

    '주진모♥' 민혜연, 완연한 봄 날씨에 시원하게 드러낸 쇄골라인…도자기 피부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민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날씨 너무 좋았다. 봄봄"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간 모습.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행복해하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와 도자기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벌써 7년 전"…민혜연, '♥주진모'와 결혼 전 더 예뻤네 [TEN★]

    "벌써 7년 전"…민혜연, '♥주진모'와 결혼 전 더 예뻤네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7년 전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대학로 시절, 벌써 7년 전이라고?!"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붉은색 랩스커트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중.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긴 하나, 성숙한 모습이 돋보이는 현재보다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생, 주진모는 1974년생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젓가락 각선미+참새 발목…청치마 입고 뽐낸 '러블리 매력' [TEN★]

    '주진모♥' 민혜연, 젓가락 각선미+참새 발목…청치마 입고 뽐낸 '러블리 매력'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민혜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마의자 옆 탁자까지 도착! 히힛"이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미니 청치마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다. 캐주얼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시댁 사랑 받는 의사 며느리 "시댁서 선물로 주는 홍차는 병원으로" [TEN★]

    '주진모♥' 민혜연, 시댁 사랑 받는 의사 며느리 "시댁서 선물로 주는 홍차는 병원으로"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녹화 기다리는 중! 어제 새로운 리프팅라인을 만들어서 데모했는데 턱라인이 좀 살아난 느낌? 아침에 운동도 못하고 뛰어나왔는데 붓기도 없고 셀카 찍을 맛이 좀 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또한 홍차 사진과 함께 "시댁에서 선물로 주시는 홍차는 모두 병원으로"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단장을 마치고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관리를 받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남다른 '자식 사랑'…"호빵 폴이" 바라보는 눈빛에 꿀 뚝뚝 [TEN★]

    '주진모♥' 민혜연, 남다른 '자식 사랑'…"호빵 폴이" 바라보는 눈빛에 꿀 뚝뚝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반려견과 즐거운 산책 시간을 가졌다.민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빵 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초록색 맨투맨 셋업을 입고 반려견과 산책을 나간 모습. 벤치에 잠시 앉아 반려견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민혜연의 눈빛에는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묘하게 달라진 얼굴 "염색하고 트러블 마구 올라와"[TEN★]

    '주진모♥' 민혜연, 묘하게 달라진 얼굴 "염색하고 트러블 마구 올라와"[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상큼한 봄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JTBC '알짜왕' 녹화 사진과 녹화 전 코로나 자가키트 결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붉은기가 도는 밝은 갈색 머리카락으로 더 부드러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보라색 가디건과 핑크색 입술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다. 민혜연은 "염색이 너무 맘에 들긴했지만 염색하고 두피와 얼굴에 트러블이 마구 올라와녹화 전날 급하게 라라필"이라고 밝혔다. 민혜연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인지 어디서 어떻게 염색하건 늘 트러블로 1-2주 고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턱에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많이 진정되서 셀프메이크업도 맘에 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6월 결혼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제 기준 남편 기준 파격적이라"…요가복 입고 뽐낸 유연성 [TEN★]

    '주진모♥' 민혜연 "제 기준 남편 기준 파격적이라"…요가복 입고 뽐낸 유연성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민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잉요가 스냅사진 보정본이 나왔어요! 사실 제 기준?! 또는 남편 기준 나름 파격적인 의상들이 좀 있어서... 보정본 전부를 공개할 수는 없을 것 같고...(오빠한테 혼날 듯) 요정도 사진은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주리를 틀듯.. 온몸을 비틀어가며 찍었는데 자랑도 좀 해야죠! (찍고 나서 이틀이나 아파서 고생했다구요) 모든 보정본을 컬러와 흑백으로 만들어주셨는데 해먹만 빨간 컬러인 흑백사진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고생해주신 루시아쌤과 용섭작가님 너무너무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요가복을 입고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민혜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병원 출근 때 패션쇼 가는 기분으로 "점프수트 맘에 듦" [TEN★]

    '주진모♥' 민혜연, 병원 출근 때 패션쇼 가는 기분으로 "점프수트 맘에 듦"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민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ootd! 퇴근할 때 택시가 바로 오면 패쓰... 과할 거라 생각하면서도 산 점프수트가 생각보다 맘에 듦"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민혜연의 출근룩을 확인할 수 있다. 잔 무늬가 들어간 점프수트부터 오프숄더 줄무늬 원피스, 재킷-청바지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배꼽도 당당하게 오픈…공들인 봄 스타일 [TEN★]

    '주진모♥' 민혜연, 배꼽도 당당하게 오픈…공들인 봄 스타일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봄을 맞아 변신했다. 민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기존 어두운 갈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머리카락에 변화를 준 모습. 민혜연 특유의 생기발랄함이 더 돋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 니트로 멋을 낸 모습. 자기관리가 철저한 민혜연답게 아름다운 몸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8세, 주진모는 1974년생 49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피부과 원장님의 사복 패션 [TEN★]

    '주진모♥' 민혜연, 피부과 원장님의 사복 패션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미모를 발산했다.민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수전여고동창생' 녹화 중! 오늘 의상은 니트로. '산전수전여고동창생'은 계속 서있어야 해서 하이힐이 이쁘긴 하지만 확실히 두 번째 녹화부터는 발과의 싸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민혜연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원장님 '퇴근길 패션'도 남달라 [TEN★]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원장님 '퇴근길 패션'도 남달라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퇴근길 패션을 자랑했다.민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민혜연은 퇴근 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화려한 노란색 스카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민혜연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매끈한 몸매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주진모, '♥의사 아내' 민혜연 맞춤 요리사 다 됐네…이 실력이면 전업주부 [TEN★]

    주진모, '♥의사 아내' 민혜연 맞춤 요리사 다 됐네…이 실력이면 전업주부 [TEN★]

    주진모·민혜연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민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녹화하고 오니 오빠가 유튜브로 배운 요리라고 딱. 넘넘 맛나게 먹음! 히힛~ 양식보다 한식을 더 잘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민혜연은 녹화를 위해 예쁘게 단장한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주진모가 차린 밥상이 보인다. 플레이팅과 맛깔스러운 색감에서 주진모의 요리 실력과 섬세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사이 좋은 ㅜ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병원 진료실에 얹어둔 결혼 사진…4년 차에도 신혼 분위기 [TEN★]

    '주진모♥' 민혜연, 병원 진료실에 얹어둔 결혼 사진…4년 차에도 신혼 분위기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초록색 니트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싱그럽고 화사한 매력은 눈길을 끈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병원에서도 드러낸 원피스핏…화려한 스타일도 '소화력甲' [TEN★]

    '주진모♥' 민혜연, 병원에서도 드러낸 원피스핏…화려한 스타일도 '소화력甲'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군살 없는 원피스핏을 뽐냈다.민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전 피드에서 옷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블라우스 아니고 원피스입니다"라며 패션 정보를 공유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초록색과 회색 바탕에 오렌지 빛깔이 보는 허리띠가 있는 랩원피스를 입었다. 화려한 디자인의 옷도 소화해내는 민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