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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유리, 점점 더 이뻐지네...보조개 미소[TEN포토+]

    권유리, 점점 더 이뻐지네...보조개 미소[TEN포토+]

    소녀시대 유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매장에서 열린 세라매스(CERAMATH) 브랜드의 공식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34세' 권유리, 몸무게 7kg 증량해도 뼈말라네…"기초체력 높이기 위해" ('이한신')

    '34세' 권유리, 몸무게 7kg 증량해도 뼈말라네…"기초체력 높이기 위해" ('이한신')

    권유리가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과 캐릭터 ‘안서윤’을 향한 진심을 보여줬다.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하 ‘이한신’)가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권유리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소감과 캐릭터 안서윤을 연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먼저 권유리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특히 형사 안서윤의 강렬한 매력에 끌렸고, 액션도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장르였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권유리가 처음부터 강렬하게 끌린 캐릭터 안서윤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을 가진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다. 권유리는 그런 안서윤의 매력에 대해 “안서윤의 용감하고 정의로운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고 느꼈다”며 “촬영을 하면서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안서윤은 광역수사대 형사인 만큼,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다양한 액션을 펼치는 인물이다. 이를 위해 권유리는 액션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후문. 그는 “특히 추운 겨울에 액션을 소화해야 해서 기초체력을 높이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이를 위해 7kg 정도 증량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안서윤을 보여주려는 열정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권유리는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 곧 시청자분들을 찾아갑니다.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가석방 심사관’은 오는

  • [종합] "차은우 뛰어 넘는 비주얼"…고수X권유리 '이한신', 미모와 팬심 모두 업었다

    [종합] "차은우 뛰어 넘는 비주얼"…고수X권유리 '이한신', 미모와 팬심 모두 업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 고비드상 미모와 소녀시대의 팬심을 모두 업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윤상호 감독은 고수의 비주얼에 대해 "차은우를 뛰어 넘는 비주얼"이라고 강조해 기대를 더했다. 11일 tvN 월화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하 '이한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행사에는 MC 박경림과 윤상호 감독 그리고 배우 고수,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가 참석했다.'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 역을 맡은 고수는 "물건을 살 때 겉모습을 보고 고르지 않냐. 제목을 보고 끌렸다. 대본을 펼쳤을 때 '이렇게 한다고?' 놀라웠다. 풀어나가는 과정이 새로웠다. 부담은 됐지만,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며 미소 지었다.권유리는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으로 분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먼저 접근이 필요했다고 생각했다. 액션을 배우면서 체력을 키우고 체중을 증량해야겠다고 느꼈다. 겨울에 촬영하기 때문에 적당한 지방과 근육을 같이 늘려야겠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형사 캐릭터라 액션에 도전할 좋은 기회로 와닿았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공조하는 캐릭터들마다 매력이 달라서 넷의 시너지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백지원은 극 중 사채업자 최화란을 연기했다. 그는 "기존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지 않은 직업이다. 직업에 관해 대중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들이 변화하는 과정이

  • '167cm 47kg' 권유리, 소시 이미지 벗고 지방 늘렸다…"연기하면서 증량 필요성 느껴" ('이한신')

    '167cm 47kg' 권유리, 소시 이미지 벗고 지방 늘렸다…"연기하면서 증량 필요성 느껴" ('이한신')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이한신'에서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11일 tvN 월화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하 '이한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행사에는 MC 박경림과 윤상호 감독 그리고 배우 고수,권유리,백지원,이학주가 참석했다.'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권유리는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으로 분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먼저 접근이 필요했다고 생각했다. 액션을 배우면서 체력을 키우고 체중을 증량해야겠다고 느꼈다. 겨울에 촬영하기 때문에 적당한 지방과 근육을 같이 늘려야겠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그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와 더불어 탄탄한 체력, 체격을 갖추어야 하는 캐릭터였다. 체격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했다"고 이야기했다.'이한신'은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권유리, 시크한 흑진주[TEN포토]

    권유리, 시크한 흑진주[TEN포토]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 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글래디에이터 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폴 메스칼, 페드로 파스칼, 덴젤 워싱턴, 코니 닐슨, 조셉 퀸, 프레드 헤킨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권유리, 에이스 형사 됐다…쌩얼 투혼한 채 '11세 연상' 고수와 호흡 ('이한신')

    권유리, 에이스 형사 됐다…쌩얼 투혼한 채 '11세 연상' 고수와 호흡 ('이한신')

    1989년생 권유리가 광수대 에이스 형사로 변신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돈, 빽, 잔머리 써서 교도소를 나가려는 자들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막는 현실적 히어로들의 유쾌한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지난 25일 '이한신' 측이 극 중 광수대(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을 맡은 권유리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털털한 형사로 변신한 권유리의 새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권유리가 연기하는 안서윤은 뛰어난 눈썰미,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맡은 수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집요함으로 광수대 에이스에 등극한 인물이다. 형사라는 직업답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절차대로 정의를 구현해 간다.편안함을 중시한 권유리의 복장은 언제나 범인을 잡기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는 안서윤의 성격을 보여준다.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하나로 묶은 머리, 화려하지 않은 화장 등에서 캐릭터에 몰두한 권유리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다.권유리는 사건 현장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눈빛과 수사를 할 때 빈틈을 보이지 않는 차가운 표정 등으로 프로페셔널한 형사의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무엇보다 정복을 입은 권유리의 모습이 찰떡같이 잘 어울려, 완벽한 형사로 변신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제작진은 "권유리가 우리 드라마를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단호하고 강단 있는 형사로 변신한다. 이를 위해 외적인

  • 소시 유리, 이효리 존재감 메우려나…전신타투+제주생활 완전 '판박이'

    소시 유리, 이효리 존재감 메우려나…전신타투+제주생활 완전 '판박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유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다 ^____^ * 즁말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유리는 제주도에서 자유롭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특히 스티커로 보였던 타투들은 어느새 유리의 팔을 가득 채웠고, 구릿빛 피부에 개들을 산책시키는 면모까지 제주도를 떠난 이효리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로 멤버로 데뷔한 유리는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올해 상반기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도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8월 5일에는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유명 男아이돌, 친누나 양다리설 터졌다…"이민우 목소리 듣고 용기 생겨" ('싱크로유')

    유명 男아이돌, 친누나 양다리설 터졌다…"이민우 목소리 듣고 용기 생겨" ('싱크로유')

    KBS 2TV '싱크로유'에서 신화 이민우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커버 무대가 공개되는 가운데, 투바투 수빈의 누나가 신화와 H.O.T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뜻밖의 팬클럽 양다리 설이 제기돼 웃음을 자아낸다.오늘(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싱크로유' 6회는 'god' 김태우 '빛', 'S.E.S.' 바다 'Steal Away',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행복한 나를', 'H.O.T.' 강타 '커플' 등 1세대 아이돌의 메인 보컬이 히트곡을 바꿔 부르며 상상 초월의 커버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치솟게 한다. 또한 투바투 수빈, H.O.T. 토니안, 소녀시대 유리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1세대부터 4세대가 모두 참여해 아이돌 세대 통합 추리경쟁을 펼친다.신화 이민우가 4세대 그룹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청량한 커버 무대로 공개한다. 이 가운데 투바투 수빈이 "저희 누나가 초등학교 때부터 17년째 신화창조다"라며 누나 덕분에 신화의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경력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수빈은 "이민우 선배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용기가 나는데 그걸 느꼈다"라며 누나 덕분에 통달한 신화 노래 듣기 평가의 실력으로 확신을 한다고. 이때 수빈의 추리를 듣던 토니안은 "잠깐만요. 수빈 씨가 대기실에선 저한테 누나가 H.O.T. 팬이라고 했어요"라며 돌연 수빈에게 진상규명을 요청, 수빈의 누나 팬클럽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뤄져 웃음을 선사한다.소녀시대 유리도 신화 성덕임을 인증한다. 유리는 "처음 말하는데 내 우상은 신화다. 신화창조였다"라며 데뷔 17년 만에 신화의 팬이었음을 최초 공개한다고. 유리 또한 이민우가 진짜라

  • 권유리, 옆에서 봐도 S라인…굴곡 확실한 '흑진주'

    권유리, 옆에서 봐도 S라인…굴곡 확실한 '흑진주'

    권유리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환하게 밝혔다.권유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침범’으로 지난 2일 개최된 개막식을 비롯해 GV(관객과의 대화),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권유리는 영화 ‘침범’의 감독, 배우들과 함께 선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기품 있는 애티튜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큰 환호성을 이끌었다.영화 ‘침범’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티켓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권유리는 GV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작품 출연 이유, 영화의 메시지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 것에 이어, 영화의 전당 BIFF 광장에서 진행된 야외 무대인사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에 모인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권유리는 “대본을 읽고 ‘침범’에 어떤 캐릭터로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캐릭터와 분위기의 영화여서 ‘김민’ 역할에 저를 떠올려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관객분들과 함께 정말 푹 빠져서 봤다. 관객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개봉하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을 마친 권유리는 오는 11월 18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안서윤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권유리가 출연하는 영화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

  •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영화 '침범' 주역들[TEN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영화 '침범' 주역들[TEN포토]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기소유, 곽선영, 권유리, 이설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권유리, 아쉬운 이별[TEN포토]

    권유리, 아쉬운 이별[TEN포토]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아쉬운 이별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권유리, 영화 '침범'으로 만나요[TEN포토]

    권유리, 영화 '침범'으로 만나요[TEN포토]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설 "권유리, 힘들어도 지치지 않아…밝은 에너지 유지" ('침범')[BIFF]

    이설 "권유리, 힘들어도 지치지 않아…밝은 에너지 유지" ('침범')[BIFF]

    배우 이설이 권유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4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 및 오픈토크가 열렸다. '침범' 야외무대행사에는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참석했다.'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과 해영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이날 이설은 "한겨울에 찍었다. 내용이 쾌활하고 유쾌한 내용은 아니어서 현장에서 제가 많이 어두워질까 봐 걱정했다. 근데 유리 언니가 에너지가 좋다. 아무리 힘들어도 지치지도 않고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더라"라고 말했다.권유리는 "이설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캐릭터 그 자체였다. 찍을 때마다 뭔가 놀이를 하는 것 같았다. 진심으로 즐기면서 했고 서로 비슷한 에너지로 섬세한 작업을 해나가는 게 느껴졌다"라며 "연기하는 게 행복하다. 진심으로 작업하고 현장이 즐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설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같이 호흡을 맞추는 게 재밌었다"라고 이야기했다.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공식 초청작은 224편으로 지난해 209편에 비해 15편 늘었다. 개막작은 넷플릭스 '전,란', 폐막작으로는 '영혼의 여행'이 선정됐다.부산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권유리, 무서운 연기변신 있어요[TEN포토]

    권유리, 무서운 연기변신 있어요[TEN포토]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권유리,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TEN포토]

    권유리,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TEN포토]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