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장동주-진선규-성유빈 '선생님과 제자들'

    [TEN 포토] 장동주-진선규-성유빈 '선생님과 제자들'

    배우 장동주,진선규,성유빈가 30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권혁재 감독의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성유빈 "항상 맞는 액션했던 나, 남성미 보여주고 싶었다"('카운트')

    성유빈 "항상 맞는 액션했던 나, 남성미 보여주고 싶었다"('카운트')

    배우 성유빈이 영화 '카운트'를 통해 남성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혁재 감독, 배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가 참석했다.'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역)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극 중 성유빈은 윤우로 분했다. 윤우는 반항기도 실력도 만렙인 꺾이지 않는 유망주다.이날 성유빈은 '카운트'를 통해 도전에 나섰다. 그는 "몸을 많이 움직여야 했고, 액션을 했던 게 항상 맞는 게 많았다. 남성미 보여주고 싶었다. (그동안 그런) 역할이 없었는데, 도전하게 됐다. 또 스포츠를 한다는 건 큰 도전이긴 했다"고 말했다.극 중 원색 의상을 많이 입는 성유빈. 그는 "윤우는 전학 온 뒤 선생님을 만나서 포기하려고 했던 일을 다시 한번 바로 잡게 되는 그런 캐릭터다. (의상) 저 컬러를 보면 빨간색이지 않나. 영화 자체에 원색이 많이 나온다. 열정의 색이 빨간색이지 않나. 거의 빨간색 옷을 많이 입는다"고 전했다.한편 '카운트'는 오는 2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장동주 '반항아 눈빛?'

    [TEN 포토] 장동주 '반항아 눈빛?'

    배우 장동주가 30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권혁재 감독의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나라 "나와 인연 깊은 진선규, 잘 돼서 배 아프지 않은 배우"('카운트')

    오나라 "나와 인연 깊은 진선규, 잘 돼서 배 아프지 않은 배우"('카운트')

    배우 오나라가 영화 '카운트'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혁재 감독, 배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가 참석했다.'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역)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극 중 오나라는 일선을 연기한다. 일선은 미친개도 멈칫하는 시헌의 아내다.이날 오나라는 "'카운트' 시나리오 보자마자 재밌었다. 그때가 많이 떠오르는 거 같기도 했다. 유쾌하고 따뜻하고 각 캐릭터가 살아있더라. 시나리오에서 캐릭터들이 튀어나오는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가장 중요한 건 주인공으로 진선규 씨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같이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20년 전 가까이 흘러 가야 하는데 진선규 씨와 인연이 깊다. 무대에서 공연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오나라는 "선규 씨와 무대에서 만나면 항상 기분이 좋았다. 호흡도 잘 맞았다. 그때 당시에 '선규야 나중에 영화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이런 자리를 같이하게 될 줄 몰랐고 감격적이고 감개무량하다. 선규가 잘 돼서 좋다"고 했다.또한 "이런 말 하면 웃을지 모르겠지만, 잘 돼서 배 아프지 않은 배우가 진선규다. 잘 돼서 행복하고 좋은 배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진선규는 "나라 누나가 한다는 소리에 다시 만난다면 무조건 행복하고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화답했다. 오나라는 "그 케미스트리가 잘 드러났다

  • 진선규 "나와 관련된 '카운트', 그만큼 꽉 붙들고 싶었던 작품"

    진선규 "나와 관련된 '카운트', 그만큼 꽉 붙들고 싶었던 작품"

    배우 진선규가 영화 '카운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혁재 감독, 배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가 참석했다.'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역)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극 중 진선규는 시헌 역을 맡았다. 시헌은 금메달리스트 출신 마이웨이 쌤이다.이날 진선규는 "4년 전에 '카운트'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저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들어가있더라. 제 고향인 진해의 이야기고, 제가 배우 이전에 꿈꿨던 체육 선생님 역할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전체적으로 가족, 동료에 대한 이야기, 희망적인 이야기, 복싱까지 있어서 하고 싶었다. 권혁재 감독님한테 바로 다른 거 생각 없이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시헌이 곧 나다'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어나갔다. 재밌었다. 그만큼 꽉 붙들고 싶었던 작품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카운트'는 오는 2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마이웨이 美친개가 온다…진선규 '카운트', 2월 개봉 확정

    [공식] 마이웨이 美친개가 온다…진선규 '카운트', 2월 개봉 확정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카운트'가 오는 2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역)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지난해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인상적인 액션과 악역 연기로 698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진선규가 2023년 새해,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미친개 마이웨이 캐릭터로 유쾌하게 돌아온다.공개된 '카운트' 티저 포스터는 진선규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인다. 진선규는 과거 올림픽 국가대표였지만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인 시헌으로 분한다. 그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까치집 머리와 컬러풀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레트로 스타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여기에 "마이웨이. 오직 직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시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2023년 킹받는 美친개가 온다!"라는 카피는 주변 사람들을 뒷목 잡게 할 시헌의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기대케 한다.'카운트'는 '엑시트', '너의 결혼식' 제작진의 신작으로, 진선규를 비롯한 오나라, 성유빈, 고창석, 장동주 등 파이팅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장동주 "음주운전 뺑소니범 추격? 당연한 일 했을 뿐" (전문) [TEN이슈]

    [종합] 장동주 "음주운전 뺑소니범 추격? 당연한 일 했을 뿐" (전문) [TEN이슈]

    배우 장동주가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은 가운데, 자신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에 쑥스러운 기색을 표했다.장동주는 14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배우인 만큼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앞서 장동주는 이날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목격한 뒤 잡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몇 시간 전, 외제차 한 대가 오토바이를 치고 그냥 달아나는 것을 목격했다"며 입을 뗐다.또한 "하필 그 오토바이는 내가 너무나도 자주 가는 중국집의 오토바이였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줄어 큰일이라며 근심,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던 그 중국집 사장님이 생각났다"며 "정의의 사도는 아니지만 쫓아가서 차를 세우라고 한 뒤, 내가 잘 아는 중국집이니 돌아가서 사고를 해결하라고 정중히 말했다. 그러나 그분은 다시 도망쳤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산대로를 가로질러 다시 잡아 세웠다. 차 문을 열고 내린 그분한테선 술 냄새가 풀풀 풍겼다. 그냥 가면 어떡하냐고 따졌지만, 내게 돌아온 건 본인의 명함과 돈을 주겠다는 합의금 제시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모멸감을 느낀 장동주는 "조금 있으면 가야 할 촬영을 위해 운동을 꽤 열심히 하긴 했지만, 땀에 젖은 내가 그렇게 없어 보였냐. 내 직업은 왜 물어보냐. 한 엔터테인먼트의 CEO라는 분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길래 중국집이 아닌 나와 합의를 보겠다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더불어 "솔직히 먹고 사는 게 좀 빠듯하긴 한데 그런 돈은 필요 없다. 내가 당신을 쫓아간 이유가 돈을 뜯어내기 위함이라고 치부하고 단정 짓던 당신의 그 뻔뻔한 태도가, 팔짱

  • [전문] 장동주, 음주 뺑소니 잡았다 "수사에 잘 협조할 것"

    [전문] 장동주, 음주 뺑소니 잡았다 "수사에 잘 협조할 것"

    배우 장동주가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뒤 범인을 잡았다.장동주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장동주가 뺑소니 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몇 시간 전, 외제차 한 대가 오토바이를 치고 그냥 달아나는 것을 목격했다"며 입을 뗐다.또한 "하필 그 오토바이는 내가 너무나도 자주 가는 중국집의 오토바이였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줄어 큰일이라며 근심,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던 그 중국집 사장님이 생각났다"며 "정의의 사도는 아니지만 쫓아가서 차를 세우라고 한 뒤, 내가 잘 아는 중국집이니 돌아가서 사고를 해결하라고 정중히 말했다. 그러나 그분은 다시 도망쳤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산대로를 가로질러 다시 잡아 세웠다. 차 문을 열고 내린 그분한테선 술 냄새가 풀풀 풍겼다. 그냥 가면 어떡하냐고 따졌지만, 내게 돌아온 건 본인의 명함과 돈을 주겠다는 합의금 제시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모멸감을 느낀 장동주는 "조금 있으면 가야 할 촬영을 위해 운동을 꽤 열심히 하긴 했지만, 땀에 젖은 내가 그렇게 없어 보였냐. 내 직업은 왜 물어보냐. 한 엔터테인먼트의 CEO라는 분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길래 중국집이 아닌 나와 합의를 보겠다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그는 "솔직히 먹고 사는 게 좀 빠듯하긴 한데 그런 돈은 필요 없다. 내가 당신을 쫓아간 이유가 돈을 뜯어내기 위함이라고 치부하고 단정 짓던 당신의 그 뻔뻔한 태도가, 팔짱 끼고 말하던 그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쁘다"며 "계속 합의를 보자 해서 필요 없다고 하니, 그럼 법대로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

  • [TEN PHOTO]장동주 '정직한 후보는 사랑입니다'

    [TEN PHOTO]장동주 '정직한 후보는 사랑입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장동주가 22일 오후 서울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 등이 출연하며 지난 12일 개봉했다. 조준원 기자 w...

  • 이준영, '정직한 후보' 시사회 인증샷···라미란X장동주 응원 '눈길'

    이준영, '정직한 후보' 시사회 인증샷···라미란X장동주 응원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영화 '정직한 후보'를 응원했다. 이준영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생했어.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정직한 후보'에 출연한 배우 장동주와 함께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개성 넘치는 자세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준영은 지난 28일 진행된 '정직한 후보' 시사회에 참석해 장동주와의 끈끈한 우정...

  • [TEN PHOTO]장동주 '영화 속 비주얼 담당'

    [TEN PHOTO]장동주 '영화 속 비주얼 담당'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장동주가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영화 '정직한 후보'의 주역들

    [TEN PHOTO]영화 '정직한 후보'의 주역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장동주(왼쪽부터), 김무열, 라미란, 장유정 감독, 윤경호가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장동주X김무열X라미란X윤경호 '시원하게 웃겨 드립니다'

    [TEN PHOTO]장동주X김무열X라미란X윤경호 '시원하게 웃겨 드립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장동주(왼쪽부터), 김무열, 라미란, 윤경호가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장동주 '라미란X윤경호 선배의 아들이에요~'

    [TEN PHOTO]장동주 '라미란X윤경호 선배의 아들이에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장동주가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 개최

    [TEN PHOTO]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 개최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장동주(왼쪽부터), 윤경호, 라미란, 김무열, 장유정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