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석구 2위 송중기 3위 마동석 순으로 분석됐다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3,597,230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지난 3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02,325,951개와 비교해보면 38.91% 줄어들었다.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2023년 5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손석구, 송중기, 마동석, 전도연, 김혜수, 박서준, 김태리, 허성태, 현빈, 조승우, 정해인, 김다미, 조진웅, 김남길, 전혜진, 박보영, 류준열, 한지민, 이병헌, 이정재, 이하늬, 라미란, 황정민, 송승헌, 유해진, 임시완, 최민식, 한효주, 진선규, 공명 순이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석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손석구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부드럽다, 스윗하다, 섹시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백상예술대상, 나인퍼즐, 모델'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83.36%를 기록했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손석구, 송중기, 마동석, 전도연, 김혜수, 박서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1편의 빌런 장첸 역의 윤계상은 도끼와 칼, 2편 빌런 강해상 역의 손석구는 마체테, 3편의 글로벌 빌런 리키 역의 아오키 무네타카는 일본도를 사용한다. 일본도를 든 아오키 무네타카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에서 맨 주먹의 마동석에게 맞선다.아오키 무네타카는 영화 '부산행'을 통해 마동석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행'을 보고 마동석 배우를 잊을 수는 없을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마석도도 그렇지만, 마동석 배우의 캐릭터 자체가 일본에서도 흔하지 않다. 코미디적인 부분을 갖고 있으면서 파워가 있는 캐릭터로서 유일무이한 존재다. 일본에서도 그런 캐릭터가 없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팬이 많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동석에게 '형'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마동석의 팬임을 밝힌 아오키 무네타카는 어떻게 '범죄도시3'에 출연하게 됐을까. 그는 "작품 자체가 재밌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알고 있었다. 마석도는 흥미로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시리즈 속 빌런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캐스팅 제의 당시 일본 야쿠자이자 첫 글로벌 빌런으로 출연하게 돼 흥분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캐스팅 제안 받기 전에는 마동석 배우, 이상용 감독과 인연은 따로 없었다. 이번 캐스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 소속사 사무실 쪽으로 먼저 제의가 왔다. 나중에 돼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제 출연 작품을 보고 캐스팅 제안을 주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범죄도시3'는 서울 광수대로 이동한 마석도(마동석 역)가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영화 '범죄도시2'의 빌런 손석구와 '범죄도시3'의 빌런 이준혁에 대해 언급했다.아오키 무네타카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범죄도시3'는 서울 광수대로 이동한 마석도(마동석 역)가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극 중 아오키 무네타카는 일본에서 온 극악무도한 빌런 리키로 변신한다. 리키는 마약을 유통하는 일본 대표 빌런. 한번 물은 미끼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앞서 '범죄도시3' VIP 시사회에 '범죄도시2'의 빌런인 손석구가 참석했다. 손석구는 시사회가 끝난 뒤 뒤풀이까지 참석했다고. 이 자리에서 아오키 무네타카는 손석구와 만났다.이날 아오키 무네타카는 "손석구 배우가 나온 '범죄도시2'를 봤다.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도 봤다. 손석구는 단순히 팬으로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 그의 눈이라든지 섬세한 연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손석구 배우가 리키 역할에 관해 칭찬을 많이 해줬다. 그래서 고맙더라. 빌런들만 느낄 수 있는 연결이라고 해야하나. '마석도 펀치는 아프지?'와 같은 연대감이 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3'을 통해 첫 한국 영화에 도전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투톱 빌런으로 등장한다. 그는 "지금까지 '범죄도시' 시리즈 속 빌런들이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 저도 마음을 빼앗겼
배우 손석구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손석구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손석구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손석구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손석구가 문화생활을 가장한 박해수 덕질에 나섰다.손석구는 18일 "#파우스트 #해수형덕질 #마곡나들이 #문화생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파우스트'를 보러 간 손석구와 현봉식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파우스트'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손석구는 박해수의 덕질을 위해 '파우스트'를 관람했다. 박해수가 출연 중인 '파우스트'는 독일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희곡을 재해석한 연극이다. 완벽하지 않은 파우스트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불완전한 삶에 대한 방향성과 영감을 제시한다.손석구는 영화 '댓글부대(가제, 감독 안국진)'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최윤영이 손석구와 함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최윤영은 14일 "친구 고향 맛집 다녀왔어요 #허영만의백반기행 #대전의자랑손석구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윤영, 손석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함께 출연했다. 이를 접한 최여진은 "여자들 엄청 질투하는 거 아니여???"라고 댓글을 달았다.앞서 허영만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최윤영에게 "손석구 씨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봤는데 당신에게 반했다"라며 "남자가 남자한테 반한다는 건 쉽지 않다. 한번 만나자"라고 러브콜을 보냈다.손석구는 허영만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손석구, 최윤영이 출연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방송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석구가 막춤(?)을 선보이며 무한 매력을 발산한다. 14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대세 배우' 손석구가 출연한다.'추앙'하고 싶은 배우 손석구가 고향 대전으로 백반 기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찐친'이 등장해 손석구의 실체(?)를 공개한다. 과거 한 작품에서 손석구와 썸 타다 실패한 적 있는 이 '진짜 친구'는 "손석구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겠다"는 포부로 '백반기행'에 재방문한다.특별 게스트에 따르면 손석구는 평소 근엄한 이미지와 전혀 달리 힘든 촬영 중 틈만 나면 전화해 '재밌는 이야기 해달라'고 조르거나, 심지어 직접 연습한 성대모사를 들려주기도 한다고 한다. 이를 증명하듯 손석구는 '백반기행' 촬영 중 뜬금없는 콧노래와 막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숨겨진 '예능 보석' 손석구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식객 허영만과 손석구는 손석구가 '태아' 때부터 즐겨 먹었다는 '71년 전통' 냉면집을 찾아간다. 이른 바 '손석구 피셜'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손석구의 어머니가 그를 임신했을 때부터 즐겨 먹었다는 냉면은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중간 어디쯤인 '대전식 냉면'이다. 손석구가 '강추'한 불고기는 육수가 가득한 전골 스타일로, 솜사탕을 씹는 듯 부드러운 맛을 낸다. 그는 "차가운 냉면에 따뜻한 불고기를 곁들이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면서 '따.차'의 매력(?)을 어필해 식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손석구의 다채로운 매력은 14일 밤 8시 '백반기행'에
배우 김희애가 손석구의 성덕이 된 사연을 밝혔다.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일당백'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희애가 유퀴저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간혹 방송에서 이야기해 드리지만 같은 동네다. 약국에서도 한 번 뵌 적이 있다. 누나가 무슨 약을 사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동네 산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할 때 '웨딩 싱어즈'라고 노래를 같이 불렀다"라고 덧붙였다.조세호는 "그때 제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인 '프로 불참러'로 화제가 됐다. 많은 분이 저한테 '내 결혼식 왜 안 왔어요?'라고 하는데, 선배님은 우아하게 '세호 씨 내 결혼식 왜 안 왔어요?'라고 하셨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할 수가 없었다"라고 털어놓았다.김희애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이렇게 뵈니 반갑다"라며 웃었다. 그는 "'퀸 메이커'를 준비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퀸 메이커'에서 문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희애는 "문소리 씨 다들 아시지 않나. 연기 잘하시고 배우들 전부 최선을 다했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열심히 해와서 뭐를 줘도 받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김희애는 3년 전 방송된 JTBC 화제작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비지상파로 28.4%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깨지지 않은 기록이라고. 김희애는 기록이 깨질까 봐 조마조마한 작품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을 꼽았다. 그는 "최근에 '재벌집 막내아들'도 있었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지 않나. 감탄하게 만든 배우는 이성민 씨다.
배우 손석구가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뜬다.오는 14일 밤 8시 방송되는 '백반기행'에서는 '추앙'하고픈 대세 배우 손석구와 그의 고향 대전으로 떠난다.손석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 "너 납치된 거야" 대사 하나로, 전 국민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장르를 불문한 섹시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손석구가 식객 허영만의 러브콜에 응답해 '백반기행'에서 드디어 만났다.이날 방송에서 손석구는 방송 최초로 이상형을 공개한다. 숨만 쉬어도 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는 '유죄(?) 인간' 손석구는 "재미있고 밝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과거 방송에서 만난 적 있는 한 여인(?)을 언급했다. 그는 요즘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여성 'JDY'라고 자신 있게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만인의 매력남' 손석구가 식객 허영만에게 전한 이상형은 과연 어떤 사람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학파 '미대 오빠' 손석구는 반전 그림 실력을 공개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은 손석구가 어릴 때부터 할머니랑 다녔던 대전의 한 묵마을을 찾아 따사로운 볕을 벗 삼아 평상에서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를 나눈다. 어릴 적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손석구는 고(故) 월트 디즈니가 졸업한 세계 7대 미술 대학 중 하나인 '시카고예술대학'을 다녔다고 한다. 그런 손석구기 순식간에 식객의 특징을 잡더니 '뚝딱' 캐리커처를 완성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손석구의 작품은 물론 손석구가 어릴 때는 할머니랑 커서는 동료들을 데리고 온다는 그
배우 박해수가 손석구에 대해 언급했다.박해수는 4월 6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연극 '파우스트'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슬기로운 감빵생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수리남',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야차', '유령'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박해수가 5년 만에 연극 '파우스트'로 돌아왔다.3월 31일 개막한 '파우스트'는 독일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희곡을 재해석한 연극이다. 완벽하지 않은 파우스트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불완전한 삶에 대한 방향성과 영감을 제시한다. 극 중 박해수는 메피스토를 연기한다.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게 쾌락을 선사하며 그의 파멸과 타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2023년 연극 키워드는 매체 배우다.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과 진지희가 '갈매기'로 첫 연극에 도전했다. 박해수와 친분이 있는 손석구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정성일도 무대로 돌아온 케이스다.박해수는 "석구는 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직접 물어봐야겠다. 다른 분은 모르겠고 제게 연극이 어려운 점은 분명히 있다. 편집을 해줄 수 없고, 긴 연습 과정 때문에 두려움이 있어도 도전 의식으로 선택한 게 아닐까 싶다. 무대에서는 온전히 몸 하나로 서 있어야 할 때가 많다. 그런 부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연습 과정을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자 연극을 선택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다"고 말했다.박해수에 따르면 '파우스트'는 불과 개막 몇주 전까지 공연
배우 이미도가 배우 손석구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텐션 폼 미쳤다!' 특집으로 김연자, 이미도, 신기루, 박세미가 출연했다.이날 이미도는 아들과 함께 하는 SNS 활동을 전했다. 이미도는 덤블링, 코인노래방 열창 등 을 통해 난리를 치는데도 아들이 평온하게 잘 있는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아들에 대해 "차분한 성격이니까 뭘 하든 상관 없다"며 자신의 콘텐츠 촬영에도 묵묵히 있어주는 아들을 언급했다. 이미도는 "제 예쁜 사진 올리면 좋아요가 몇 천개인데, 아들 사진 올리면 몇 만개다"라며 자신보다 아들이 훨씬 인기가 많다고 했다. 특히, 이미도는 "아들이 감자를 닮아서 감자 왕자라고 부르는데, 김혜수 언니가 특히 좋아해 주신다"며 "좋아요와 하트를 너무 많이 누르신다"고 감사를 전했다.더불어 아들의 얼굴에 손석구가 있다는 평가에 수줍게 인정,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감자 왕자'와 손석구의 비슷한 외모를 확인했다. 패널들은 "손석구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이미도는 남편이 '소심한 관종'이라며 "방송 출연에 욕심을 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에 대해 "일반 회사원인데 영화 투자-배급하는 쪽에 있었다. 지금은 이직했지만,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고 다 본다. 감독스럽다"고 말했다. 남편이 감독하고 아내가 배우인 헐리우드 시스템을 언급하자 이미도는 "그것보다는 방송 출연에 욕심이 있다"며 "가수 이지혜 언니 남편 개인 유튜브를 엄청 보고 있더라. 소심한 관종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방송인 장성규가 '수리남' 윤종빈 감독과 손석구를 만났다.장성규는 지난 9일 "내 인생 작품을 만들어주신 두 분을 동시에 뵙게 될 줄이야 가문의 영광입니다. #카지노 #손석구 #수리남 #윤종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 윤종빈 감독, 손석구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장성규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