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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손석구 '기자로 변신 힘들어요'

    [TEN포토]손석구 '기자로 변신 힘들어요'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감독님과 합숙하며 재미있는 대사 만들었다'

    [TEN포토]손석구 '감독님과 합숙하며 재미있는 대사 만들었다'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감독님과 새로운 분위기 영화를 찍는걸 좋아한다'

    [TEN포토]손석구 '감독님과 새로운 분위기 영화를 찍는걸 좋아한다'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새롭고 다른것을 하고 싶어서 작품선택'

    [TEN포토]손석구 '새롭고 다른것을 하고 싶어서 작품선택'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범죄도시2 이후 첫 영화'

    [TEN포토]손석구 '범죄도시2 이후 첫 영화'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오랜만에 제작보고회'

    [TEN포토]손석구 '오랜만에 제작보고회'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고민중'

    [TEN포토]손석구 '고민중'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스윗한 미소'

    [TEN포토]손석구 '스윗한 미소'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손석구 "기자 앞에서 기자 연기 부담스러워…'기레기' 소리까지 들어" ('댓글부대')

    손석구 "기자 앞에서 기자 연기 부담스러워…'기레기' 소리까지 들어" ('댓글부대')

    배우 손석구가 기자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안국진 감독,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손석구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하는 기사를 쓰고 정직당한 뒤 복직을 노리는 기자 임상진으로 등장한다.이날 손석구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작 소설이 있다. 작가님이 원래 기자 출신이다. 감독님과 함께 뵙기도 했다. 기자분들은 어떤 특성이 있을까에 대한 공부를 했다"며 "임상진이 기자로서의 욕망이 매우 큰 사람인데, 그것 때문에 댓글부대와 엮이게 된다. 실제로 있을법한, 굳이 기자가 아니더라도 당할 수 있을법한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중점을 뒀다. 기자분들이 어떤 식으로 취재하고 그 기사가 대중들에게 읽히는 것까지 그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이어 "기자분들 앞에서 기자 연기를 했다고 말하는 게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기자로서의 직업적인 목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임상진 기자의 경우는 신문의 1면을 자신의 기사로 채우는 목표가 있었는데, 그걸 이루다가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다. 완벽한 인간상이라기보단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그런 부분이 좋았다"고 밝혔다.'댓글부대'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박경림 선배 제가 진행할까요?'

    [TEN포토]손석구 '박경림 선배 제가 진행할까요?'

    방송인 박경림과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성철 "대세 배우 손석구 등에 업히고 싶어 '댓글부대' 선택" 너스레

    김성철 "대세 배우 손석구 등에 업히고 싶어 '댓글부대' 선택" 너스레

    배우 김성철이 영화 '댓글부대'를 선택한 이유가 "대세 배우 손석구의 덕을 보고 싶어서"라고 밝혔다.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안국진 감독,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날 손석구는 "비슷한 또래의 감독들이 있다. 보통은 대본이 회사를 통해서 들어오는데 저는 친구를 통해서 받아서 호기심이 갔다"며 "감독님은 평범하지 않고 범상치 않은데, 대본에서도 느껴졌다. 만나보니까 외모도 독특하시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감독님의 성향이 저와 맞을 때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창의적인 것에 가치를 두시는 분이라 좋았다"라고 덧붙였다.김성철은 "시나리오 봤을 때 감독님이 연출하신다고 하셔서 전작들을 찾아봤는데 하고 싶더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세 배우의 힘을 업고 싶었다. 또 또래 친구들과 작업할 기회가 생각보다 없는데 홍경, 김동휘와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휘 배우도 손석구의 등에 업히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댓글부대'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감독님과 성향이 비슷해서 작품 선택'

    [TEN포토]손석구 '감독님과 성향이 비슷해서 작품 선택'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대세배우 왔어요'

    [TEN포토]손석구 '대세배우 왔어요'

    배우 손석구가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장도연 이런 모습 처음…손석구 "나 너 좋아하냐" 플러팅에 고개 '푹' ('살롱드립')

    [종합]장도연 이런 모습 처음…손석구 "나 너 좋아하냐" 플러팅에 고개 '푹' ('살롱드립')

    코미디언 장도연과 배우 손석구가 드디어 만난다. '살롱드립2' 영상의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이 화제였다.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의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이준영과 이재욱이 출연한 '두 분 잘생긴 거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의 말미에 공개된 3월 12일 영상 예고편이 화제였다.장도연은 "이분의 이름 석 자만 나오면 뭐랄까 좀 설레기도 하고요. 이분이 어떤 마음으로 여길 오셨을지"라며 설렘을 내비쳤다.이어 게스트로 출연한 손석구는 장도연을 턱을 괸 채로 그윽하게 바라보며 "나 너 좋아하냐"고 말했다. 현장 스태프의 웃음소리가 들려왔고 장도연은 수줍게 웃어 보여 둘의 핑크빛 케미를 예고했다.손석구는 작년 4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그는 "밝은 사람이 좋다"며 "장도연 선배님. 되게 웃기고 밝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2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적극적인 장도연의 플러팅에 몸 둘 바 모르는 손석구의 반응이 화제 된 바 있다.손석구가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후 장도연은 방송에서 손석구의 이름을 자주 거론했다. 장도연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살롱드립' 시리즈에서도 언급하며 손석구와 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장도연과 손석구의 만남은 3월 12일 유튜브 채널'TEO 테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손석구, 대기업 비리 폭로 후 정직…뒤에는 '댓글부대' 있었다

    손석구, 대기업 비리 폭로 후 정직…뒤에는 '댓글부대' 있었다

    영화 '댓글부대'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공개된 보도스틸로 영화의 긴장감과 미장센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스틸은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임상진과 돈벌이 수단으로 온라인 여론을 조작하는 댓글부대, 일명 팀알렙(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극적인 순간부터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담았다.임상진의 3단 감정 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언가를 확인하고 크게 당황하는 모습부터 허탈한 표정으로 멍한 모습, 마지막으로 서류가 빼곡한 책상과 노트북 앞에서 이전과 사뭇 다르게 피폐해진 모습은 그가 앞으로 겪게 될 쉽지 않은 사건들을 예고한다.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리는 제보자 찻탓캇(김동휘)과 임상진이 마주 앉아 있는 스틸에서는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며 이 만남이 서로에게 독이 될지 득이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베일에 싸여있던 존재 팀알렙의 다양한 면모도 드러난다. 노트북 앞에 앉아 의견을 주고받고 있는 찡뻤킹(김성철), 찻탓캇(김동휘), 팹택(홍경)과 각자 다른 장소에서 포착된 모습들은 이들이 어떤 식으로 온라인 여론을 조작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댓글부대'가 보여줄 정교하고 감각적인 미장센까지 담아냈다. 임상진이 근무하는 신문사의 내부부터 그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집, 팀알렙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품은 아지트 내부 등 제작진이 고심하고 만들어낸 공간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댓글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