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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파익스퍼밀서 홀로서기 [공식]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파익스퍼밀서 홀로서기 [공식]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레이블 파익스퍼밀(PAIX PER MIL)에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파익스퍼밀은 "이브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브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14일 전했다.지난 2017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이브는 독보적 음색과 뛰어난 춤 실력, 화려한 비주얼을 겸비한 육각형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나아가 지난 시간 스스로뿐 아니라 음악적 방향성에 탐구해 온 이브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파익스퍼밀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이브의 새 프로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이브는 주근깨를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자랑한다. 차분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다시 출발선 앞에 선 이브의 단단한 면모가 느껴진다. 이브는 "팬들이 예상하지 못할, 뻔하지 않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다짐했다.한편, 파익스퍼밀은 프로듀서 MILLIC(밀릭)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매니지먼트는 황정문 대표가 이끄는 파트너사인 골드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다. 이브 외에도 아티스트 IOAH(아이오아), blah(블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루셈블, 초동 7만장 돌파…이달소 유닛 중 최다

    루셈블, 초동 7만장 돌파…이달소 유닛 중 최다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초동 약 7만 5천장을 기록했다. 22일 씨티디이엔엠에 따르면 루셈블의 데뷔 미니앨범 'Loossemble'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 수치) 7만5835장을 기록했다. 특히 이는 이달의 소녀 완전체를 제외한 솔로 및 유닛 중 가장 높은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단 평가다. 발매 첫 날 약 3만4000장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판매세를 이어간 루셈블. 나흘 차에 5만장, 그리고 7일차에 7만장을 넘어서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이처럼 루셈블의 데뷔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함께 순항 중이다. 루셈블의 소속사 씨티디이엔엠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 루셈블에 많은 사랑과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미국 투어 중인 멤버들 역시 감격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곧 시작될 한국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루셈블의 데뷔 앨범 'Loossemble'은 '서로의 소중함'과 '세계관의 진실', 그리고 '새로운 서사'를 그리는 작품이다. 'Loossemble'의 타이틀곡 'Sensitive'는 캐치하고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릭의 중독적인 톱 라인이 강조되는 곡이다. '예민함은 더욱 뚜렷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든다. 지금까지 나를 만들어왔던 감각을 믿고 더욱 자신 있게 나아가라'는 당당한 진취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루셈블은 오는 10월 7일까지 미국의 다양한 도시를 방문,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들은 투어를 마친 후 한국에 돌아와 10월 10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 [공식] '이달소 출신' 츄, 10월 18일 솔로 데뷔 확정

    [공식] '이달소 출신' 츄, 10월 18일 솔로 데뷔 확정

    츄(CHUU)가 10월 18일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딛는다. 18일 자정 츄의 소속사 ATRP는 SNS채널을 통해 첫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업로드하며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쐈다.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영롱한 빛깔의 심해의 한 장면과 옆을 응시하는 물기를 머금은 듯한 츄의 한 쪽 눈이 클로즈업되어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유럽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색다르게 변신한 츄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 발랄함뿐 아니라 한층 힙해진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다소 어두운 질감의 영상 분위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긴장감을 자아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츄의 솔로 데뷔 앨범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이달의 소녀' 출신 츄, 10월 솔로 데뷔 확정

    [공식] '이달의 소녀' 출신 츄, 10월 솔로 데뷔 확정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를 확정했다. 30일 소속사 ATRP는 “츄가 오는 10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츄가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데뷔 앨범이다.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본격적인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츄는 예능 및 콘텐츠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원더걸스 선예도 떠났다…츄 퇴출→이달소 공중분해, 답답한 '블록베리식 해법'[TEN피플]

    원더걸스 선예도 떠났다…츄 퇴출→이달소 공중분해, 답답한 '블록베리식 해법'[TEN피플]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앞서 소속사 간판 그룹 이달의 소녀가 공중분해 됐다. 사실상 블록베리의 엔터 사업에 플레이어가 없는 상황이다. 지난 29일 선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몸담았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그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한 감사한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알렸다. 블록베리는 '츄 계약 분쟁사'로 논란을 일으킨 엔터사다. 시작은 멤버 츄가 쏘아 올렸다. 스태프에 대한 갑질 및 폭언 등의 이유로 츄를 퇴출 및 영구 제명했던 블록베리. 이후 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 컴백을 앞두고 있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소속사가 주장한 츄의 '갑질 논란'은 큰 파장을 일으키지 못했다. 소속사 직원을 향한 예민한 발언이 공개됐지만, 전후 상황이 알려지면서 상황은 오히려 츄의 편으로 기울었다. 츄는 소속사와 불공정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활발한 활동을 해도 정산받지 못하는 구조. 빚만 늘어가는 상황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츄의 '불공정 계약' 주장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번졌다. 이달의 소녀 멤버 전원은 츄의 행보를 따라 블록베리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후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비비, 현진이 블록베리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다. 또한 지난 16일 나머지 멤버 하슬, 이브, 올리비아 혜, 여진, 고원 또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항소 후 승소, 블록베리를 나왔다. 블록베리는

  • [TV10] 이달의소녀 '봄 햇살 품은 소녀들'

    [TV10] 이달의소녀 '봄 햇살 품은 소녀들'

    그룹 이달의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고원, 올리비아혜)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갈등ing' 츄, 타격 1도 없네…어느 때보다 '열일' 행보 [TEN피플]

    '갈등ing' 츄, 타격 1도 없네…어느 때보다 '열일' 행보 [TEN피플]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진실 공방이 한창이다. '갑질 의혹'과 '정산 문제'로 시끄럽지만 츄의 '열일' 행보는 변함이 없다. 컴백 무기한 연기를 결정한 나머지 11인 이달의 소녀와는 다소 상반된 모습이다.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츄는 블록베리와 '정산'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최근 블록베리와 츄의 수익-비용 정산 비율이 공개됐다. 블록베리와 츄는 수익 배분을 7:3, 비용은 5:5로 나눴고, 해당 비율로 계산한다면 츄가 정산에 있어서 불리한 상황이었다.츄는 블록베리에 대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츄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그는 1인 기획사 '주식회사 츄'를 설립해 개인 활동을 이어갔다.이에 대해 블록베리는 "일부 보도에서 츄 본인은 '어려서 몰랐다'고 얘기하는데 계약서를 보며 부모님께 설명해 드렸고, 도장을 찍었다. 개인은 몰랐더라도 부모님은 인지하고 있었다"며 "츄는 최초 계약한 희진보다 1년 반 이상 이후 합류한 상황이라 내용,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숙지. 동의해서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블록베리는 츄가 '폭언과 갑질'을 했다며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시켰다. 하지만 소속사의 주장에는 힘이 실리지 않았다. 츄와 같이 일한 스태프와 모델로 활동했던 업체들이 나서서 그의 미담을 이야기하며 응원했기 때문. 또한 츄가 했다는 폭언과 갑질에 대한 명확한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평소 밝고 해맑은 이미지로 사랑받은 츄다. '갑질 의혹'과 '정산문제' 잡음으로 타격을 입을 만도 한데, 츄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유튜브 콘텐츠 영상에 출

  • 이달의 소녀, 결국 '컴백 무기한 연기'…'퇴출' 츄 논란 여파

    이달의 소녀, 결국 '컴백 무기한 연기'…'퇴출' 츄 논란 여파

    그룹 이달의 소녀의 컴백이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2일 공식 팬카페에 "당사는 오빛(팬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결과, 멤버들의 상황에 관한 여러 근심이 해소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컴백 활동은 무의미하다는 결정을 했다"고 알렸다.이어 "따라서 11인의 멤버가 열심히 준비한, 2023년 1월 3일 발매 예정이었던 이달의 소녀 The Origin Album [0]는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달의 소녀는 앞서 츄를 퇴출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정산 갈등이 그 배경이었다. 소속사 측은 "여러 오해와 억측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당사는 오랜 기간 수익이 발생하지 못했던 이달의 소녀 멤버들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처음부터 이달의 소녀의 성공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위한 기약 없는 기획사의 투자와 노력, 이를 믿고 따라주는 멤버들의 믿음과 희생으로 이루어 내야 할 불가능에 가까운 과제였다"라고 전했다.또 "그런 회사를 믿어준 멤버들의 노력과 기다림으로 첫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6년 만인 올해, 드디어 그 희망의 빛을 발견해 나가고 있었다”며 “모든 멤버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가길 원했지만, 불행하게도 저희의 기대와는 달리 전 멤버의 태도 변화가 시작됐다"며 난색을 표했다.더불어 "이로 인해 당사도 선투자에 관한 리스크를 감수하고서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계약 내용 변경에 합의했지만 모두가 알고 계시는 바대로 불행한 결론에 이르고 말았다"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당연히 일련의 모든 문제는 당사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며 마땅

  • 이달소 떠나 '엄마' 손잡은 츄, 선 넘지 말고 균형 잘 잡는게 '관건' [TEN스타필드]

    이달소 떠나 '엄마' 손잡은 츄, 선 넘지 말고 균형 잘 잡는게 '관건'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화요일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츄(본명 김지우·23)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사이 갈등이 재점화된 가운데, 츄 어머니 김 씨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연예계에 따르면 츄의 어머니 김 씨는 츄의 연예 활동 관련, 현재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8일자 디스패치 보도에서도 김 씨가 츄와 블록베리 사이에서 의사 소통을 하고 세부적인 사안에 대한 결정을 전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츄는 블록베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가 받아들여진 후인 지난 4월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주식회사 츄'를 설립해 개인 스케줄을 진행해 왔다. 실제로 주식회사 츄의 사내 이사 자리에는 어머니 김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사실상 가족 회사로, 주소지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츄의 본가다. 츄가 오랜 시간 블록베리와 갈등을 겪어온 배경에는 '돈' 문제가 있었다. 정산 문제로 블록베리와 신뢰를 잃은 츄는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족, 특히 어머니의 비호 아래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블록베리와 전속계약 해지 이후 개인 활동을 시작한 츄는 지난 6월 공개된 유튜브 '14F 일사에프'에서 '어떻게 왔냐'는 질문에 "아빠 차 타고 왔다"고 답한 바 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츄와 블록베리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블록베리는 지난 달 25일자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시켰다. 11인조

  • 이승기·츄, 끊이지 않는 '소속사 분쟁'…오메가엑스로 촉발된 연예계 갑질史[TEN피플]

    이승기·츄, 끊이지 않는 '소속사 분쟁'…오메가엑스로 촉발된 연예계 갑질史[TEN피플]

    그룹 오메가엑스로 촉발된 소속사와의 분쟁이 연예계로 번지는 모양새다. 가수 이승기는 물론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츄까지. 논란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승기가 최근 음원 수익 정산 문제를 겪고 있다. 데뷔 이후 소속사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 화두다. 갈등에 휩싸인 채 식구로 여겨졌던 관계가 법정 공방의 대상이 된 것. 이승기는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알려졌다.요지는 음원 수익에 대한 정산 문제다. 이승기는 올해 18년 차 베테랑 연예인이다.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 국내 최정상급 발라더라는 호평받으며 활동 중이다. 알려진 명성과 달리 합당한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히트 가수에 대한 논란이 터지며, 업계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 또한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문제가 거론되자, 이승기에 대한 폭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내 이름을 걸고 이승기를 죽여버리겠다"며 분노한 것.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와의 문제와 별개로, 부동산 무이자 대출 의혹에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 K-콘텐츠가 커지고 있는 시점. 소속사와의 분쟁은 여전히 연예계의 부족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활발히 활동 중에 그룹에서 퇴출당한 이도 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5일 멤버 츄를 퇴출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입장문을 내고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사실이 소명돼 당사가 책임을 지고 츄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갑작스러운 인기 멤버의 탈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츄와 소속사 간의 갈등은 처음이 아니다. 올해 음원 정산 문제는 물론, 소속사로부터

  •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우아한 화이트 무대'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우아한 화이트 무대'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이달의 소녀 표 서머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아름다운 퍼포먼스'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아름다운 퍼포먼스'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이달의 소녀 표 서머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달의 소녀 '러블리한 무대'

    [TEN 포토] 이달의 소녀 '러블리한 무대'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이달의 소녀 표 서머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달의 소녀 '1년만에 팬송으로 컴백'

    [TEN 포토] 이달의 소녀 '1년만에 팬송으로 컴백'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이달의 소녀 표 서머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숲속의 요정들'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숲속의 요정들'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이달의 소녀 표 서머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