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프리지아, 새끼 강아지를 '명품 파우치' 마냥 들었네[TEN★]

    프리지아, 새끼 강아지를 '명품 파우치' 마냥 들었네[TEN★]

    유튜버 프리지아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 이름은 배찌 ,,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하얀색 반려견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 복슬복슬 귀여운 새끼 강아지의 모습이다.한편 프리지아는 올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휴식기를 갖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강예원, 프리지아와 여전한 우정…"우리 건강하자"[TEN★]

    강예원, 프리지아와 여전한 우정…"우리 건강하자"[TEN★]

    배우 강예원이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와 굳건한 우정을 보여줬다.강예원은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지아 집에 딱 어울리네.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으라고. 우리 건강하자. 행복하자"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칼도마 세트, 그릇 등 집들이 선물이다. 이는 강예원이 최근 이사한 프리지아에게 전한 집들이 선물이다.앞서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지난 4월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방 5개가 구비된 70평 규모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이어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강예원은 최근 이사한 프리지아의 새 집을 방문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유튜버 프리지아의 소속사 공동대표로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는 게시글을 올렸으나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며 별도의 입장 없이 조용히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줘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프리지아, 누가봐도 100% 한채영 닮은꼴…눈빛에 홀려[TEN★]

    프리지아, 누가봐도 100% 한채영 닮은꼴…눈빛에 홀려[TEN★]

    프리지아가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니트를 입고도 섹시함을 자아냈다. 도도한 매력이 저절로 발산돼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평당 1억' 트리마제를 떠나 70평대 집으로 이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평당 1억' 트리마제 거주했던 프리지아, 골프장에서 청순美[TEN★]

    '평당 1억' 트리마제 거주했던 프리지아, 골프장에서 청순美[TEN★]

    프리지아가 라운딩에 나섰다.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골프장에 방문한 모습.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평당 1억' 트리마제를 떠나 70평대 집으로 이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프리지아, '평당 1억' 트리마제 떠나 이사…70평대 방 5개 "숲 뷰가 잘맞아"

    [종합] 프리지아, '평당 1억' 트리마제 떠나 이사…70평대 방 5개 "숲 뷰가 잘맞아"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 집을 공개했다.프리지아 최근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 '랜선집들이. 새로운 우리 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프리지아는 새 집의 신발장부터 공개했다. 다양한 종류의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복도를 지나 마스터룸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예전에 한강뷰에 살았는데 강보다 자연 숲 뷰가 더 잘 맞다고 해서 여기로 이사를 했다"라고 전했다.이어 프리지아는 내부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화장실에 대해 “거울도 크고 세면대가 2개다. 아침에 양치를 할 때 공기를 마시면서 할 수 있다”고 했다.또 "엄청 예쁜 욕조가 있다. 동그라미가 아니라 삼각형이다"라며 "집 보러왔을때 사진 찍었는데 잘나오더라. 그래서 화장실도 마음에 들었다. 나는 사진 잘나오는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처음 집볼때 집 여러군데에서 셀카를 찍어봤다"고 밝혔다.거실을 보여주면서 프리지아는 "이 집 평수는 70몇평"이라며 "방이 5개인데도, 혼자 사는데 짐이 꽉 찼다. 내가 그렇게 짐이 많은가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다음으로는 파우더룸이 공개됐다. 프리지아는 "여기는 제가 제작한 화장대가 있다. 그래서 오래걸렸다. 알전구 하고싶었는데 여기 전기가 안된다고 해서 가운데만 해놨다. 화장대가 여기 집중에서 제일 심혈 기울였다. 여기 완전 포토스팟이다. 그래서 메이크업 콘텐츠 해보고 싶다"며 마치 샵처럼 꾸민 화장대를 자랑했다.다양한 명품 브랜드 가방과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도 두 개나 있었다. 프리지아는 테라스가 있는 주방에서 "이사 오기 전에 테라스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 프리지아, 최소 3억원 외제차 L사 타고…프링이들 안녕[TEN★]

    프리지아, 최소 3억원 외제차 L사 타고…프링이들 안녕[TEN★]

    유튜버 프리지아 고급스런 일상을 전했다.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고급 승용차 L사를 타고 셀카를 찍는 모습. 프리지아의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가 성숙함을 더욱 증폭시켰다.한편 프리지아는 명품 짝퉁 논란으로 4개월간 자숙 기간을 거친 후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프리지아, 미모 →인기 여전하네… "전국 프링이들이 응원해요" [TEN★]

    프리지아, 미모 →인기 여전하네… "전국 프링이들이 응원해요" [TEN★]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프리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이것저것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부산에서 시간을 보낸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 활동에 복귀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프리지아, 깡마른 어깨+복근 노출…명품 C사 벨트에 눈길 [TEN★]

    프리지아, 깡마른 어깨+복근 노출…명품 C사 벨트에 눈길 [TEN★]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어깨와 복근이 노출된 블라우스를 입은 프리지아의 셀카가 담겼다. 청바지와 함께 매치한 명품 허리띠가 시선을 붙든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 활동에 복귀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프리지아, 180만 유튜버의 '청량한 일상'…끈 브라톱 패션[TEN★]

    프리지아, 180만 유튜버의 '청량한 일상'…끈 브라톱 패션[TEN★]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가 근황을 전했다.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급하게 오느라 수영복도 안챙겨왔어 I didn’t even bring my swimsuit cuz I was in a hur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끈 브라톱에 숏팬츠를 입은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에 복귀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프리지아, 꽃무늬 원피스 입고 뽐낸 치명美…매혹적인 비주얼[TEN★]

    프리지아, 꽃무늬 원피스 입고 뽐낸 치명美…매혹적인 비주얼[TEN★]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프리지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프리지아는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매혹적인 이목구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 복귀를 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프리지아, 5개월만 유튜브 컴백…'마녀사냥'에도 '크리에이터 2막' 인생 시작[TEN피플]

    프리지아, 5개월만 유튜브 컴백…'마녀사냥'에도 '크리에이터 2막' 인생 시작[TEN피플]

    유튜버 프리지아가 약 5개월 만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그의 본업인 유튜브로 프링이(프리지아 구독자 애칭)들을 만난 것. 프리지아는 미소를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켰다.그의 첫 마디는 팬들을 향한 그리움이었다. 프리지아의 당당하고 밝은 모습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 지아'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안녕 프링이들. 정말 보고 싶었다. 쉬는 동안 프링이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걸 봤다. 뭔가 프링이들이랑 소소하게 이야기한 게 그립더라"라고 운을 띄웠다.마지막에는 "나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프링이들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보고 싶었다. 이만 영상을 끝내보겠다. 또 만나자"라고 마무리했다.팬들의 걱정과 달리 밝은 모습의 프리지아. 영상에서 그의 처음과 끝은 팬들을 향한 사랑이었다. 어색함은 없었다. 약 5개월 만에 팬들을 찾은 만큼, 많은 교감을 원하고 있었다.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유튜브나 방송에서 보인 명품들이 가짜라는 의혹이 터진 것. 프리지아는 논란에 대해 인정, 즉각 사과했다. 다만, 비판은 엉뚱한 곳으로 향했다.프리지아에 대한 근거 없는 '마녀사냥'이 일었다. 자숙 중 클럽 '버닝썬'에서 흡연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클럽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클럽에 간 프리지아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생겼다. "솔직히 좋게 보이진 않는다", "버닝썬 게이트가 괜히 논란인 게 아니다" 등의

  • [단독]프리지아, 5개월만 유튜브 복귀…코로나19 극복  "프링이들 보고 싶었어"

    [단독]프리지아, 5개월만 유튜브 복귀…코로나19 극복 "프링이들 보고 싶었어"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프리지아가 유튜브 방송을 재개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 지아'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안녕 프링이들(프리지아 구독자 애칭). 정말 보고 싶었다. 쉬는 동안 프링이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보낸 걸 봤다. 뭔가 프링이들이랑 소소하게 이야기한 게 그립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프리지아가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린 것은 지난 1월 이후 5개월만이다. 이어 "우리 TMI(Too Much Information)도 많이 이야기하고 그러지 않았느냐? 프링이들 단체 대화방에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나서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프리지아는 "하여튼 난 부산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냈다. 집을 이사하기도 했다. 배우고 싶었던 것들도 배웠다. 그중에 유화도 있었다. 유화는 프링이들이랑 같이 하고 싶어서 아껴놨던 거다"라며 그간의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그는 "다음 주 유화 클래스를 가기 전에 수업에 필요한 재료들을 사고, 또 얼마 전에 예쁜 화병을 샀다. 프링이들은 보면 알 거다. 내가 SNS에 올렸었다. 그 화병에다 꽂을 예쁜 꽃을 살 거다. 프링이들이랑 밥 먹으면서 대화도 할 거다. 그런 소소한 나의 일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프리지아는 말을 마치고, 문구점을 찾았다. 그는 문구점에 나열된 제품들을 구경하며, 유화용 붓과 물감을 구매했다. 프리지아는 이후 "내가 오늘 메이크업도 핑크 핑크 하게 했다. 핑크한 꽃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꽃집에 들렀다. 프리지아의 말과 같이 분홍색 꽃을 샀다. 꽃을 들고 한껏 포즈를 취하기도.유화 재료와 꽃을 산 프리지아는 뭉치(반려견)와

  • 프리지아, 뱅 헤어스타일·꽃 무늬 타투…과감 이미지 변신[TEN★]

    프리지아, 뱅 헤어스타일·꽃 무늬 타투…과감 이미지 변신[TEN★]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프리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뱅 헤어스타일을 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왼쪽 어깨에 자리한 '꽃 무늬' 타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복귀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피플] '5개월 만에 복귀' 프리지아, 속옷 드러낸 패션+자신감 넘치는 태도…'좋아요'만 230만개

    [TEN피플] '5개월 만에 복귀' 프리지아, 속옷 드러낸 패션+자신감 넘치는 태도…'좋아요'만 230만개

    유튜버 프리지아가 약 5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단 2개의 게시글로 23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은 만큼 팬들 역시 프리지아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프리지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하나 올렸다. 4장의 사진 속 프리지아는오렌지색 터틀넥 크롭 민소매와 스트라이프가 들어갈 오버핏 슬랙스를 입었다. 크롭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은 감탄을 자아냈다.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패션으로 프리지아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 고혹적인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보다 앞서 지난 2일 프리지아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고 글을 올렸다. 함게 게시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푸른 내음을 즐기고 있는 모습.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기본 아이템인 청바지를 멋스럽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프리지아는 지난 1월 '짝퉁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그간 유튜브 영상과 방송에서 착용했던 명품들 중 일부가 가품으로 밝혀졌기 때문. 프리지아는 "디자이너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 공개 이후 단번에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화려한 미모, 이에 반하는 쿨한 말투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그러면서 방송가에서도 프리지아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졌다. 하지만 '짝퉁 논

  • 프리지아, 탄탄 복근·우월 비주얼…몽환적 눈빛에 '시선 집중' [TEN★]

    프리지아, 탄탄 복근·우월 비주얼…몽환적 눈빛에 '시선 집중' [TEN★]

    유튜버 프리지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프리지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터틀넥 민소매를 입은 프리지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프리지아는 몽환적인 눈빛과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