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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차은우-조달환-이상희-박병은-정상훈-이종석-김래원 '영화 '데시벨' 주역들'

    [TEN 포토] 차은우-조달환-이상희-박병은-정상훈-이종석-김래원 '영화 '데시벨' 주역들'

    차은우,조달환,이상희,박병은,정상훈,이종석,김래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데시벨' 주역들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영화 '데시벨' 주역들 힘찬 파이팅!

    차은우,조달환,아상희,황인호 감독,박병은,정상훈,이종석,김래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병은·조달환의 이구동성 "좋은 배우 될 차은우, 참 완벽한 인물이 나왔다"('데시벨')

    박병은·조달환의 이구동성 "좋은 배우 될 차은우, 참 완벽한 인물이 나왔다"('데시벨')

    배우 박병은, 조달환이 영화 '데시벨'에서 호흡을 맞춘 차은우에 대해 언급했다.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박병은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을 연기한다. 그는 테러의 타깃이 된 부함장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인물.이날 박병은은 차은우에 대해 "첫 영화인데 잘하더라. '어떻게 저렇게 감정을 잘 뽑아낼 수 있을까?' 놀랄 정도로 잘 봤다. 극 중에서 짧은 머리를 했는데도 얼굴도 멋있더라. 군인답게, 남자답게 매력적으로 나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데시벨'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OST '항해'는 차은우가 직접 불렀다. 이와 관련해 박병은은 "OST도 잘 부르더라. 영화를 보다가 쳐다봤는데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는 차은우의 모습을 봤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감정이 많은 것 같다. 저런 감정이라면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조달환 역시 "어렸을 때 장동건, 원빈, 이정재, 정우성 선배님을 봤지만 오랜만에 작품을 하면서 '참 완벽한 인물이 나왔구나' 싶더라. '저랑 왜 투샷일까?'라면서 감독님께서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극과 극이라 참 고마우면서도 불편

  • 차은우 "이종석 덕분에 '데시벨'에 몰입…친형과 같이 고마운 형"

    차은우 "이종석 덕분에 '데시벨'에 몰입…친형과 같이 고마운 형"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영화 '데시벨'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에 대해 언급했다.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으로 변신한다. 그는 잠수함의 승조원으로서 수중의 음향 정보를 분석하는 인물.이날 차은우는 "이런 자리도 처음이다. 설레면서도 동시에 긴장이 됐다. 정신 없게 영화를 보려고 앉았는데 옆에 (김) 래원이 형이 '처음 영화 보면 너한테만 집중해서 볼 수 있는데 그거에 갇혀있지 말고 흘러가는데로 보라'고 하시더라. 내려놓고 재밌게 봤다. 슬퍼서 울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자체가 뜻깊다"고 밝혔다.그는 "종석 형이랑 같이 호흡을 맞추게 돼 저한테는 영광이었다. 형이랑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예전에 형을 한 번 본 적 있을 때 '언젠간 이런 날이 올까' 했다. 이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돼) 신기하다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이어 "연기하면서 형 덕분에 몰입할 수 있었다. 상황 속에서 어려운 신이나 형한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비춰질 거 같아요?', '뭐가 좋을까요?'라고 조언했을 때 형이 성심성의껏 편하게

  • [TEN 포토] 차은우 '생애 첫 언론시사 떨려요'

    [TEN 포토] 차은우 '생애 첫 언론시사 떨려요'

    배우 차은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종석 "차은우와 호흡, 모두가 느끼듯이 '멋지다'·'잘생겼다'는 느낌"('데시벨')

    이종석 "차은우와 호흡, 모두가 느끼듯이 '멋지다'·'잘생겼다'는 느낌"('데시벨')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에서 차은우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이종석은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로 분했다. 그는 뛰어난 두뇌로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특수 폭탄을 설계, 도심 한복판을 테러의 무대로 삼고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날 이종석은 "모습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제 감정을 배제하려고 했다. 제 말투에 특징이 있다 보니까 황인호 감독님께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질문을 했다. 후시 녹음할 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었다. 영화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표현을 잘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이종석은 차은우와 함께 호흡한 소감에 대해 "같이 연기를 해본 건 처음이었다. 모두가 그렇게 느끼듯이 굉장히 '멋지다', '잘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연기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해줘서 저도 같이 긴장하고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종석 "마냥 악역 NO…'데시벨'서 내 비중,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이종석 "마냥 악역 NO…'데시벨'서 내 비중,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에서 생각보다 비중이 커서 놀랐다고 말했다.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이종석은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로 분했다. 그는 뛰어난 두뇌로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특수 폭탄을 설계, 도심 한복판을 테러의 무대로 삼고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날 이종석은 "새로운 것을 마냥 찾아서 연기했다기보다 해보면 재밌으면 재밌을 것 같은 장면이 있었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저는 전에 했었던 캐릭터와 달리 저변에 슬픔이 깔린 캐릭터다. 마냥 악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연기적으로 압축적인 인물이다 보니까 입체적으로 보이게 궁리를 많이 했다. 생각보다 비중이 커서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래원 "대역 없는 액션, 사실 CG·대역이 하기로…욕심 내다보니 다 했다"('데시벨')

    김래원 "대역 없는 액션, 사실 CG·대역이 하기로…욕심 내다보니 다 했다"('데시벨')

    배우 김래원이 영화 '데시벨' 속 액션에 대해 언급했다.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김래원은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을 맡았다. 그는 어느 날 소음 반응 폭탄의 설계자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고 테러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날 김래원은 "'데시벨' 시나리오 보니 여러 가지 액션 신들이 있었다. 위험한 장면들도 많았다. 애초에 대역도 하고 자동차 신 경우에도 중간에 추격하면서 부딪히는 등 장면이 크로마, CG로 처리하고 대역분이 하기로 감독님과 협의가 됐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황인호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하면서 최선을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욕심을 내다보니까 제가 다 하게 됐다. 비교적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차은우 "첫 영화 흥미롭게 보았다"

    [TEN 포토] 차은우 "첫 영화 흥미롭게 보았다"

    배우 차은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래원→이종석·차은우 '데시벨', 핵심 키워드 셋 #사운드 #테러 #액션

    김래원→이종석·차은우 '데시벨', 핵심 키워드 셋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핵심 키워드가 공개됐다.7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데시벨'의 핵심 키워드 셋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데시벨'은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중심이 된다. 주변의 소음이 일정 데시벨을 넘어가면 폭발까지 남은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폭탄이 터진다는 설정은 일상의 모든 소음을 한순간에 위협으로 뒤바꾸며 현실감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또한 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부터 도마 소리, 토스트기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등 귀를 자극하는 디테일하고 생생한 사운드 효과를 통해 관객의 높은 몰입을 끌어낼 예정이다.디테일한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한다면, 다양한 공간에서 특수효과를 통해 완성된 리얼한 폭발 장면들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영화적 스펙터클을 책임진다. 대형 축구 경기장, 넓은 파도 풀이 구비된 워터파크 그리고 고층 빌딩까지, 다채로운 공간에서 벌어지는 테러 장면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인다.여기에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은 "리얼함을 위해 최대한 CG의 도움이 없이 특수효과로 실제 폭파를 구현했다"고 전해 기대를 더욱 높인다.절대 놓쳐선 안 될 포인트는 바로 환상적인 라인업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열연이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의 배우들은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구현해냈을 뿐만 아니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으로 다채로운 액션 장면들을 완성했다.특히 카 체이싱, 수중 액션, 와이

  • [단독] 신예 윤현수, 차은우 조카된다…'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

    [단독] 신예 윤현수, 차은우 조카된다…'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

    신예 윤현수가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한다.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윤현수는 웹툰 원작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최율 역으로 출연한다.'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앞서 차은우, 이현우, 박규영이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윤현수는 극 중 최율로 변신한다. 최율은 진서원(차은우 역)의 조카로 한해나(박규영 역)의 반 학생이다.윤현수는 '뉴페이스랩' 아우터코리아 신인 발굴 일환인 '아우터 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준비했다.윤현수는 SBS '라켓소년단'에서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솔직한 박찬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킬힐', '소년비행 1,2', '청춘 블라썸' 등에 출연했다.과연 윤현수는 웹툰 원작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래원→이종석·차은우 '데시벨', 메인 포스터 공개…"100dB 넘으면 터집니다"

    김래원→이종석·차은우 '데시벨', 메인 포스터 공개…"100dB 넘으면 터집니다"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3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폭발적 긴장감을 담은 '데시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00dB 넘으면 터집니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캐릭터들을 가로지르는 붉게 빛나는 선으로 일상 속 작은 소음에 금방이라도 폭탄이 터질 듯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표현했다.폭탄 조끼를 착용한 채 주먹을 꽉 쥔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의 김래원과 기폭장치를 들고 날 선 눈빛을 한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 역의 이종석, 해군 부함장과 함께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 역의 정상훈, 테러를 둘러싼 진실을 추격하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의 박병은까지.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테러의 한복판에서 이를 막으려는 자와 도심을 점거하려는 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진실을 함께 좇는 자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차은우, 얼굴천재의 눈빛...호흡곤란 유발

    차은우, 얼굴천재의 눈빛...호흡곤란 유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차은우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가 차은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소파에 기대 앉아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1월에는 영화 '데시벨' 개봉을, 12월에는 드라마 '아일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차은우 표' 영화 데시벨 OST '항해' MV 오늘(28일) 음원 공개

    '차은우 표' 영화 데시벨 OST '항해' MV 오늘(28일) 음원 공개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영화 OST를 부른다.차은우가 부른 영화 <데시벨> OST ‘항해’ 음원이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차은우가 가창한 영화 <데시벨>의 OST ‘항해’는 산뜻한 느낌의 곡이지만 차은우만의 감미로운 미성과 어우러져 그리움의 감정을 녹였다. 또한 영화 같은 스릴 뮤직비디오를 예고하며 오늘(28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다음 달 16일에 개봉한다.한편, 차은우가 부른 영화 <데시벨> OST ‘항해’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차은우, 화려한 귀공자...누리꾼들 "그의 잘생김은 법을 위반한다"

    차은우, 화려한 귀공자...누리꾼들 "그의 잘생김은 법을 위반한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멋진 근황을 전했다.차은우는 26일" #악녀는마리오네트"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차은우는 화려한 공작 스타일의 옷을 입고 기품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웹툰 프로젝트 ‘악녀는 마리오네트’에 출연할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