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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영화 '데시벨' 주역들

    [TEN 포토] 영화 '데시벨' 주역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황인호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차은우 "첫 영화 '데시벨', 김래원→이종석과 함께해 영광…매 순간순간 좋아"

    차은우 "첫 영화 '데시벨', 김래원→이종석과 함께해 영광…매 순간순간 좋아"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영화 '데시벨'을 통해 첫 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으로 변신한다. 그는 잠수함의 승조원으로서 수중의 음향 정보를 분석하는 인물.이날 차은우는 "긴장도 많이 되고 떨리기도 한다. 데뷔 후 첫 영화를 멋진 형들, 선배님, 황인호 감독님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었다. 기분 좋게 촬영했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뿌듯하고 설렌다"고 말했다.차은우는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제가 평소에도 어렸을 때부터 많이 TV나 드라마, 영화에서 봤던 선배님들과 해서 영광이었다. 매 순간순간 좋았다"며 웃었다.이어 "모니터링하는 것부터 리허설하는 것, 말이나 행동 등이 저한테 뜻깊은 시간이었다. 할 때도 형들, 선배님들이 이야기해준 것, 황인호 감독님께서 말해주는 거 하나하나가 뜻깊었다"고 덧붙였다.이에 김래원은 "좋았다. 되게 열심히 한다.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황적으로 어려운 연기였다. 굉장히 잘 해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차은우 '극장 밝히는 비주얼'

    [TEN 포토] 차은우 '극장 밝히는 비주얼'

    아스트로 차은우가 2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종석 "등장하면 스포일러 될까봐…제작보고회 참석 예상 못해"('데시벨')

    이종석 "등장하면 스포일러 될까봐…제작보고회 참석 예상 못해"('데시벨')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을 개봉을 앞두고 정체를 숨기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이종석은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로 분했다. 그는 뛰어난 두뇌로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특수 폭탄을 설계, 도심 한복판을 테러의 무대로 삼고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날 이종석은 '데시벨' 개봉을 앞두고 "좋다. 저도 선배님들과 작업과 즐거워서 기대된다"고 말했다.최근 드라마 '빅마우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종석. 그는 "제 얼굴은 하나다. (맡은) 이 캐릭터는 폭탄 설계자이기도 하지만, (김래원) 선배님에게 전화하는 누군가이기도 하다. 중반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어 "가장 신경 쓴 건 개봉 때까지 어떻게 숨길 것이냐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화 통화 목소리를 다르게 낼까라며 감독님과 음성 변조를 어떻게 해서 정체를 숨길까 하는 고민했다.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잘했다"고 덧붙였다.이종석은 "제작보고회 (참석)까지 예상을 못했다. 등장하면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었다. 반전이 많은 작품이다"이라고 귀띔했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1월 16일

  • [TEN 포토] 차은우 '생애 첫 제작보고회 참석...떨려요'

    [TEN 포토] 차은우 '생애 첫 제작보고회 참석...떨려요'

    배우 차은우가 2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래원 "더운 여름 6개월 간 찍은 '데시벨', 축제 분위기…잘 나왔지만 힘들었다"

    김래원 "더운 여름 6개월 간 찍은 '데시벨', 축제 분위기…잘 나왔지만 힘들었다"

    배우 김래원이 영화 '데시벨'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참석했다.'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 중 김래원은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을 맡았다. 그는 어느 날 소음 반응 폭탄의 설계자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고 테러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날 김래원은 "앞서 감독님이 '6시간 사투'라고 했는데 촬영할 때 6개월 걸렸다. 더운 여름에 고생해서 지금 이렇게 왔다. 내부적으로는 '잘 나왔다'고 축제 분위기이긴 하다. 개인적으로도 기대 많이 하고 있고 기대하셔도 좋다. 외부 축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존 액션이 격투 위주였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차량 직접 운전하면서 사고도 나는 차량 액션이 있다. 티저 예고편에도 소개됐지만, 수중 폭파 막는 장면도 있다.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그런 장면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격투신도 있다. 힘들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차은우 '롱코트 휘날리며'

    [TEN 포토] 차은우 '롱코트 휘날리며'

    배우 차은우가 2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차은우 '조각미남'

    [TEN 포토] 차은우 '조각미남'

    아스트로 차은우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남길-차은우 '영화 '리멤버' 사랑합니다'

    [TEN 포토] 김남길-차은우 '영화 '리멤버' 사랑합니다'

    배우 김남길과 차은우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남길-차은우 '여심 설레이는 투 샷'

    [TEN 포토] 김남길-차은우 '여심 설레이는 투 샷'

    배우 김남길과 차은우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남길-차은우 '잘생긴애 옆에 또 잘생긴애'

    [TEN 포토] 김남길-차은우 '잘생긴애 옆에 또 잘생긴애'

    배우 김남길과 차은우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상훈·박병은·차은우, 김래원·이종석과 뭉쳤다…긴장감+몰입감 UP('데시벨')

    정상훈·박병은·차은우, 김래원·이종석과 뭉쳤다…긴장감+몰입감 UP('데시벨')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극 중 정상훈은 특종 취재 기자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는 전직 해군 부함장을 우연히 만나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되는 인물이다. 몸을 아끼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며 극에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축구장과 워터파크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폭탄 테러 현장 곳곳에서 활약을 예고했다.박병은은 테러의 타깃이 된 부함장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을 맡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으로 테러 사건에 얽힌 진실을 좇는 박병은은 숨 막히는 추격전 속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며 작품에 몰입감을 높인다.여기에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그는 잠수함의 승조원으로서 수중의 음향 정보를 분석하는 인물로 완벽 변신, 자신의 임무에 높은 긍지를 가진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데시벨'은 영화 '몬스터', '오싹한 연애' 등의 황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1월 16일 개봉.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테러 타깃된 김래원→폭탄 설계자 이종석·해군 차은우, 팽팽+강렬한 대립('데시벨')

    테러 타깃된 김래원→폭탄 설계자 이종석·해군 차은우, 팽팽+강렬한 대립('데시벨')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1차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17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데시벨'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공개된 1차 보도 스틸은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분위기 속 강렬한 대립을 이루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껏 긴장된 표정으로 전화를 받는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의 모습은 도심 속 대규모 테러가 벌어질 것을 암시, 긴장감을 자아낸다.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이종석 역)는 도심 폭탄 테러의 비밀을 손에 쥔 인물로 폭탄 조끼를 착용한 채 기폭장치를 들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직 해군 부함장과 함께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정상훈 역)의 모습은 도심 곳곳에서 벌어질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일촉즉발 상황을 예고했다.여기에 날카롭고 예민한 시선으로 사건을 쫓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박병은 역)의 모습과 침착하지만, 긴장감이 느껴지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차은우 역)의 모습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칠 사운드 테러 액션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엿보게 한다.'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분해 강렬한 시너지와 믿고 보는 열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몬스터', '오싹한 연애' 등의 황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1월 16

  • '데시벨', 황은호 감독+사운드 테러 액션의 만남 "김래원·이종석→차은우 따라가는 재미"

    '데시벨', 황은호 감독+사운드 테러 액션의 만남 "김래원·이종석→차은우 따라가는 재미"

    황인호 감독이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로 돌아온다.'데시벨'은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부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황인호 감독은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오싹한 연애'로 연출에 데뷔, 장르의 변주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다. 이어 '몬스터'로 독특한 설정의 스토리와 연출력을 선보이기도. 그랬던 그가 '데시벨'을 통해 '사운드 테러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온다.황인호 감독은 "소음이 일정 데시벨을 넘으면 폭발까지 남은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소음 반응 폭탄'의 시스템이 시한폭탄을 주로 다뤘던 그동안의 영화들과 '데시벨'이 가지는 차별점"이라고 밝혔다.황인호 감독은 '두 얼굴의 여친', '도마뱀', '시실리 2km' 등 다수 작품의 각본을 맡아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를 탄탄하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실력도 자랑했다. 그는 '데시벨'에 대해 "캐릭터가 중요하고, 캐릭터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액션 영화"라고 귀띔했다.한편 '데시벨'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차은우, 소탈한 길거리 먹방에도 비주얼은 '완벽'[TEN★]

    차은우, 소탈한 길거리 먹방에도 비주얼은 '완벽'[TEN★]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차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ien2(파리지앵2)"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파리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된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거리에서 한 손에 아이스크림, 한 손에 빵을 든 채 간식을 먹고 있다. 훈훈한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남친 룩'으로 불리는 깔끔한 스타일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차은우는 브랜드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 드라마 '아일랜드',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에 출연을 확정 짓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